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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간주 - 6초)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간주 - 6초)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간주 - 6초)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불후의 명곡 - (이승철 1편)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랑 없을테죠 몰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ººº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Ω『 타기 』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人生如海各显神通 顶丛大斯

「未经著作权许可.不得翻唱翻录或使用」 一段情爱到深处心绪反反复复 伤到最痛才形同陌路 一场赌执迷不悟贪欲我行我素 到末路才恍然醒悟 一段情爱到深处心绪反反复复 伤到最痛才形同陌路 一场赌执迷不悟贪欲我行我素 到末路才恍然醒悟 一场酒恭恭敬敬左右忙忙碌碌 不过是一场情世 一段路走走停停满面风尘仆仆 朝朝暮暮家才是归途 生如海 一场争渡都各显神通 所念所求你我皆不同 大富大贵或是只求普普通通

冥冥 Huang Xiaoyun

暮色下微凉夜晚 红烛在身边取暖 路过的风景都与你有关 心就不遗憾 无论有多少奇观 我从来不去回看 落雨的屋檐 蓦然回首处转弯 你就在灯火阑珊 中注定与你相伴 定情的指环 在无名指上交换 愿世间没有离散 漂泊的小船靠岸 愿有情终走到圆满 此生不换 无论有多少奇观 我从来不去回看 落雨的屋檐 蓦然回首处转弯 你就在灯火阑珊 中注定与你相伴 定情的指环 在无名指上交换 愿世间没有离散 漂泊的小船靠岸

지난여름 문명진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 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호남가(湖南歌) 이선희

호남가 가사 (여러 이본들 중의 하나) 함평천지(咸平天地) 늙은 몸이 광주고향(光州鄕) 보려하고 제주어선(濟州漁船) 빌려 타고 해남(海南)으로 건너 갈 제 흥양(興陽)에 돋은 해는 보성(寶城)에 비쳐있고, 고산(高山) 아침안개 영암(靈岩)에 둘러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 Ω 현규 Ω■ 音樂은 ━ 문명진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타운프로젝트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널위한거짓말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 척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니 옆의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널 위한 거짓말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척 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네 옆에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어색한 만남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 척해야 했는데 난 울고만 거야 네 옆의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 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널위한 거짓말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 척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니옆의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께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우~우 어색한

널 위한 거짓말 (Inst.)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 척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니 옆의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가르쳐줘요 (Part 2)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 자라 전화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 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이별인 건지 ① 가르쳐줘요 (이제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첨으로 되돌아갈지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이승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설레는 사람 김주미

아낌없이 준다는 그 말 나를 나를 설레게 해요 내 마음을 확 잡아 버린 그 말씀이 너무 멋져요 화를 내도 좋아하고 투정을 부려도 뭐래도 좋다 하네요 그런 사람 없습니다 당신은 설레는 사람 아낌없이 준다는 그 말 나를 나를 설레게 해요 내 마음을 확 잡아 버린 그 말씀이 너무 멋져요 화를 내도 좋아하고 투정을 부려도 뭐래도 좋다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보이네 祝祭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 가버린 女 눈에 어리면 다시 보이네 祝祭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 사모한

가르쳐줘요 문명진

가르쳐줘요 가르쳐줘요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란 전화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기를 해도 좀처럼 웃질않고 힘든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해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어떡해야만)

가르쳐줘요 문명진

가르쳐줘요 가르쳐줘요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란 전화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기를 해도 좀처럼 웃질않고 힘든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해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어떡해야만)

가르쳐줘요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지 나는

가르쳐줘요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떡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가르쳐줘요(part 2)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 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이별인건지 가르쳐줘요 (이젠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떻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갈지

가르쳐줘요 (Part II) 문명진

조금씩 변해간 그대의 말투에서 자꾸만 멀어진 우리의 사이를 느껴 잘자라 전화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요즘에 그대는 말수도 적어졌지 재밌는 얘길해도 좀처럼 웃질 않고 힘든 일이 있는건지 어색한 표정이 날 자꾸 불안하게 해 이별인 건지 우 가르쳐줘요 이제 나에게 가르쳐줘요 어떡 해야만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지 나는 여전히

한 사람 문명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알아 머물러 있던

널 위한 거짓말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척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만거야 니 옆에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애비 (예리나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

冥王 Sound Horizon

── 其を統べる紡ぎ手──其の理を運命と呼ぶならば…… Μοιρα Θανατοs―― 其レハ府ノ支配者ニシテ亡者達ノ王 地上ノ者達ガ【死神】ト呼ビ畏レテイル存在 彼女モ同ジヨゥニ 愛シテル 彼氏ト同ジヨゥニ 愛シテル 王者モ奴隷モ 聖者モ娼婦モ 等シク愛デヨゥ 生者モ同ジヨゥニ 愛シテル 死者ト同ジヨゥニ 愛シテル 老モ若者モ 詩モ勇者モ 等シク散ラソゥ

널위한 거짓말 (Inst.) 문명진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척 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니 옆에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날 속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께 두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전주중) 어색한 미소로 짧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생각되게 해주던..

널위한 거짓말~ㅁㅁ~ 문명진

우연히 너ㅡ를 봤ㅡ을때 모른 척해야 했ㅡ는데 난ㅡ 부르고 만ㅡ거야 니 옆의 그 사ㅡ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ㅡ냐고 물을때 넌 ㅡ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ㅡ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ㅡ아 사랑했ㅡ던 건 나만ㅡ의 비ㅡ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ㅡ서 널 ~볼 수 없~었어

지난 여름 바닷가 문명진

<가사> 지난 여름 바닷가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지난여름 바닷가 문명진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Various Artists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그런 <strong>사람</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없습니다</strong> 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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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strong>사람</strong> <strong>또</strong> <strong>없습니다</strong>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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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었나요 진희경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고수 [배우]

내가 욕한다고 해서 같이 욕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 아무에게나 누구에게 욕먹고 살 사람아닙니다 나야 속상하니까 하도 속이 상해 이제 욕밖에 안 나와 이러는거지 어는 누구도 그 사람 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한 사람 (Inst.) 문명진

따라 불러보아요~ ♪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한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파란

함부로 말 하지마 내 사랑 욕 하지마 내겐 그런 사람 다신 없으니까 서툴고 서툴어서 서로를 울렸지만 눈물 한 방울도 소중 했었죠 세상사람 모두 오 그 사람 욕해도 나에게 그런 사람 다신 없어요 내가 아파할 때 나보다 더 아파해 가벼운 기침조차 참아야했던 그런 사람 없어요 하지만 난 그 사람을 I had to Let go 서툰 위로 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파란

함부로 말 하지마 내 사랑 욕 하지마 내겐 그런 사람 다신 없으니까 서툴고 서툴어서 서로를 울렸지만 눈물 한 방울도 소중 했었죠 세상사람 모두 오 그 사람 욕해도 나에게 그런 사람 다신 없어요 내가 아파할 때 나보다 더 아파해 가벼운 기침조차 참아야했던 그런 사람 없어요 하지만 난 그 사람을 I had to Let go 서툰 위로 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파란(Paran)

함부로 말 하지마 내 사랑 욕 하지마 내겐 그런 사람 다신 없으니까 서툴고 서툴어서 서로를 울렸지만 눈물 한 방울도 소중 했었죠 세상사람 모두 오 그 사람 욕해도 나에게 그런 사람 다신 없어요 내가 아파할 때 나보다 더 아파해 가벼운 기침조차 참아야했던 그런 사람 없어요 하지만 난 그 사람을 I had to Let go 서툰 위로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