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날에 세연

날이 오면 수고 끝나고 우리 눈물 갚아주시리 날이 오면 하늘 열리고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이 오면 싸움 끝나고 가시관을 벗겨주시리 날이 오면 새 날 열리고 면류관을 쓰게 되리 날에 다시 오시는 날에 주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리라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 2.

아버지께로 세연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네 오직 주의 품안에만 참 만족있네 주를 떠나 살 수 없는 우리들 영혼 아버지의 사랑 그리워하네 아버지께로 우릴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우릴 용납하시네 세상 모든 것 변하고 다 변하여도 우리 아버지의 사랑 변하지 않네 우리 모습 그대로를 기뻐하시며 아버지의 품에 안으신다네 아버지께로 넓으신 품으로 아버지께로 우릴

널 위한 사랑 세연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 주께 나와 네 짐을 내려좋지 않으련 그의 평안을 세상이 줄 수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단다 널 위한 계획 널 위한 사랑 널 향한 그의 마음 다 네게 알려주고 싶은데 영원한 소망 영원한 사랑으로 안에 거하는 기쁨을 누리지 않으련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 주께 나와 네 짐을 내려좋지 않으련 그의 평안을 세상이 줄 수

돌아온 아들의 노래 세연

주를 떠나 방황하던 나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 그의 사랑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네 가장 좋은 옷을 입히시고 가락지와 신을 신기시며 날 위한 기쁨의 잔치를 베풀어 주시니 주의 큰 사랑으로 내가 다시 일어나겠네 이제 다시는 주를 떠나지 않고 주만 섬기리 주의 부르심 앞에 내가 다시 손을 들겠네 이제 영원히 주님만 따르며 주와 살겠네

주를 처음 만난 날 세연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런 내 마음 설레이고 있죠 뭐라고 표현할까요 조금씩 흔들리고 있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감싸요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주를 처음 만난 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알 수 없는 힘이

신묘막측 세연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심묘막측 하고 존귀한 사람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걸작품 당신은 축복받기 합당한 사람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삶 속에 주영광 나타나도록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삶 속에 주영광 나타나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나라 임하도록 세연

이 나라 모든 백성들 주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열방의 모든 민족이 주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복음의 빚진 자 모두 일어나 세상을 향해 나아가네 주님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 열방향해 전진하네 주의 나라 임하도록 너의 손을 들어 기도하라 주의 영이 임하실때 열방 모든 민족 주를 보겠네 복음의 빚진 자 모두 일어나 세상을 향해 나아가네 주님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

너희는 이 세대 본받지 말고 세연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고 아버지 뜻 구하라 주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알게 하시리라 너희는 이 세대 본받지 말고 분별하여 지키라 주가 너희에게 부탁하신 일 지혜로 행하라 주 말씀 위에 서리라 주 말씀 위에 강하고 담대히 싸워 이길찌라 주 말씀 위에 서리라 주 말씀 위에 강하고 담대한 주의 용사여 너희는 이 세대 본받지 말고 분별하여 지키라 주가 너희...

우리는 눈물이 되리라 세연

1. 세상은 점점 어두워 가고 사람들 점점 주님을 떠나네 어둠이 관영한 이 세상 속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구할까 이 어둔 세상에 부르심 받은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교회라 저들을 살리는 생명의 불씨로 이 땅 위해 주를 부르리라 우리는 눈물이 되리라 헤매는 자들을 위하여 다시 일어나 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의 눈물이 되리라 우리는 등불이 되리라 길 잃은 자...

이 시간 이 곳에 세연

이 시간 이곳에 모이는 이들 예수안에 평강있기를 이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들 성령안에 하나되기를 이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들 예수안에 평강있기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세연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얻으리 달려가도 고단치 않고 피곤치 않네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 능력을 얻으리 저의 힘을 더하시겠네 여화와를 신뢰하는 자 소망을 얻으리 폭풍우가 몰아친대도 요동치 않네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 소원을 이루리 저의 의를 나타내시네 주님의 강한 능력이 너를 새롭게 하리 독수리 같이 높이 날아오르리 주님의 크신 계획이 너를 만족케 ...

하나님은 당신을 지키신다네 세연

하나님은 당신을 지키신다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네 하나님을 당신을 보호하시네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네 하나님은 당신을 지키신다네 낮의 해 밤의 달도 해치못하네 하나님은 당신을 보호하시네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네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불안해하는고 네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온 맘 다해 세연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세연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예수 보좌 앞에 엎드리어 경배를 드리겠네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거룩한 손을 들고 예수 이름 앞에 선포하여 큰 소리로 외치네 그는 왕의 왕 그는 주의 주 모든 만물의 주인이라 그는 왕의 왕 그는 주의 주 모든 영광의 주인이라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예수 보좌 앞에 엎드리어 경배를 드리겠네 부...

세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연 Happy Birthday 세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세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연 Happy Birthday 세연 Happy Birthday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시영, 세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조시영, 세연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

모든 상황속에서 김종섭, 세연, 조영기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그리움 오소영

더디게 흐르고 날이 갈수록 슬픔은 더하고 추억은 멀리 묻히고 내 웃음은 잊혀져 그대 멀리 떠나도 그리움은 여기 남아서 이렇게 흘러내린 이 눈물을 어이 달래나 어느덧 찬바람은 불어오고 잔별들도 숨어 버리고 흰눈이 소복하게 쌓여가도 내 눈물 덮을 순 없고 내 웃음은 잊혀져 긴 시간이 흐르면 아픔은 잊혀진다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그 날에 유로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그 날에 임도혁

햇살에 두 눈을 감아본다 그리웠던 온기에 지친 마음을 녹인다 가시밭 같던 길이었어도 잡은 손은 놓지 않았기에 동이 트면 푸르른 저 언덕에 밤새 내린 이슬이 다 날아가듯이 아픈 날의 많은 눈물도 길이 되고 뜻이 됐소 바래온 날에 거친 바람이 더 불어도 이대로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이여 하늘이여 다신 꺼지지 않을 빛으로 어둠 속에도 더는

그 날에 버미트랩

어서 날떠나 미련없이 버려행복했던 날들 모두 잊어버려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는것밖에그것밖에 없어So i have to leave현재 나에겐 너를 가질자격이 하나 없어하지만 다시 너를 찾겠어세상에 내 노래 울려퍼지는 그날에네곁에 항상 머물고 싶지만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힘들어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

그 날에 이영선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내 나라에 백성들도 함께 하리라 모든 민족이 주 앞에 서게 되는 날 백성도 서게 되리라 영광의 주의 얼굴을 마주 하리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눈부신 날에 세상아이

맑은 하늘 햇살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가슴속 깊이 새겨 지는 오늘 어제의 향기는 너의 머릿결에 담긴 여운 후회했던 순간들도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네 그대 또 다시 울지마 너의 맘을 난 이해해 많은 갈림의 시간이 우릴 더욱 더 나아가게 만드네 파란 하늘과 바다와 향기담아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래

푸르른 날에 에피톤 프로젝트

푸르른 날에 나, 너를 떠올려 새 학기의 기분처럼 너를 떠올려 푸르른 날에 우리, 푸르던 날에 왜 그렇게 서툴기만 했었던 걸까?

지쳐가는 날에 projectsummit

창밖을 보며 한숨 쉬네 너무 힘든 날이 계속되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지쳐가는 날에 생각해 아직 젊은 너의 인생 길 시작에 불과할 뿐이야 비바람도 견디며 꽃이 피듯 언젠가 너의 계절도 올 거야 지쳐가는 날에 그때를 떠올려봐 설렜던 작은 꿈들이 있었지 지금은 힘들어 어느새 꿈들이 현실이 되겠지 너의 노력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렸을 시간들 때가 되면

어느 날에 택군

아주 조금씩 더 오랜시간 기억돼줘 언젠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널 닮아있을게 나의 모든 하루는 그래 떨리는 마음과 어두운 날을 지나 너를 향해 닿는 난 평범한 행복을 담고 싶어 아주 오랜 시간 영원하길 언제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신 날에 최문석

나의 품에 안기면 보이지 않아도 웃고 있는 그댈 느낄 수 있었지 나를 위해 준비한 맛있는 음식 꺼내면서 질끈 묶었던 긴 생머리 이내 몇 가닥 내려와 내 마음을 설레게 했지 같이 걸어가다 갑자기 앞질러 돌아서서 내 어깨에 가느다란 두 팔 얹으며 나를 향한 사랑 고스란히 담겨있는 눈빛 살며시 감으며 부드럽게 입맞춤해주네 이대로만 모든 게 멈춰주기를 바라던 그때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주님의 날에 천관웅

세상의 빛 어둠 밝히는 불빛 상한 영혼 빛에 나오네 자비의 손 온 세상 구원할 손 주님 나라 이뤄주소서 주님의 날에.. 세상의 모든 무릎이 주를 굽혀 경배케 하소서 세상의 모든 입술이 주를 사랑한다 말하도록 우리의 젊음 우리의 생명 사용하소서 이끄소서 주 영광위해...

그리운 날에 안소정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가 언덕에 피어나고 바람은 구름에 걸터앉아 까무룩 졸고 있었지 정답게 뛰놀던 동산에는 새들도 쉬어가고 나무의 매미는 소리 높여 여름을 노래했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우리들의 시절로 그리움 남기고간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음 그립다 그립다 말을 하고나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 가슴에 담고서 흘러간

보고싶은 날에 愛-Say(애세이)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보고싶은 날에 愛-Say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그리운 날에 초신성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유난히 오늘도 눈이 부신 날 보내지 못 할 편지를 써보는 나 널 떠나보낸 날 그날을 기억해 아무 말 못한채 눈물만 흘리던 너 사랑

최후의 날에 크래쉬(Crash)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세상은 또 어디로 가나 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 일이 없어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 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눈부신 날에 조성우

아주 오래 전 널 봤을 때 난 흐린 눈을 부볐지 조심스레 날 보던 어린 두 눈에 내가 있었지 감은 눈 사이로 스며드는 포근한 재잘거림이 잠시 잊고 지냈던 내 맘을 따스히 감싸주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볼 순 없지만 눈부신 세상을 내가 보여줄게 지쳐있던 내 영혼의 기쁨이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따스한 날에 새벽세시

아무런 말도 없이 너 내게다가와 같은곳을 바라보는너 음 포근한 달이 비춰주는 우리 이길 끝에서 너를 바라보고있어 따스한 날에 내게 속삭여준 설레이는 미소가 마치 내게 소중한 별처럼 아름다워 떨려오는 목소리에 내맘 고이담아 내곁에서 함께할 모든 마음을 주고싶어 수많은 날이 지나도 항상내마음은 늘 그렇게 변치않기를 음 어두운밤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그 날 사랑의교회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주의

눈부신 날에 제이

바라 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 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모진 세상에서 견딘 이유.. 바로 너란 걸 잊지 말아줘.. 널 영원히..

이런 날에 수경

보고 싶지 않아 손으로 두 눈을 가려봐요 눈을 감을 수도 없는걸요 빈 틈 사이로 그대의 향기가 코끝을 스쳐가요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이런 날엔 (어떡해요) 어떡해요 자꾸만 생각나는데 (어떡해요) 지쳐가요 슬픔에

좋은 날에 신혜

뛸듯이 기쁜 날 좋은 일이 있는 날에 가요 그대가 떠나가는 날은 그런 날이기를 바래요 오늘은 나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러 헤어지기에는 좋은 날 아니죠 바쁜 일이 있어서 죽을 듯이 아픈 날에 가요 기어이 나를 떠나기로 했다면 흘러내린 눈물 중에 절반쯤은 다른 일에 핑계 댈 수 있게 사랑해도 사랑해도 우리는 헤어질텐데 하루만 더 하루만

마지막 날에 홍석민

반짝이는 별빛아래 만나 시간이 지나 우리 맘이 가득할 때 한 장씩 찍어가던 수 많은 추억의 사진을 모두 태워 보내 피곤한 눈 비벼가며 그댈 찾던 혹시 어디 다칠까봐 맘 졸이던 그런 내가 네 옆에 없을거야 이젠 그러니 마음 굳게 먹어야해 그대 아마도 작년 이 맘 때쯤 무심하게 하루를 보내다가 그대를 알고 사랑하고 부둥켜 안고 서로 좋아하던

좋은 날에 구하라

룰루랄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오늘따라 화장은 또 잘 받는 건지 유난히도 예쁜 날에 이 예쁜 날에 또 안녕, 코끝 바람에도 설레여 sunny day 그렇게 Oh pretty 또 그렇게 I can feel light underneath the falling sky 꿈 속을 날아요 어디라도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내 품에 스며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