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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사랑은 가고 성희재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구월에 떠난 사랑 성희재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무정 성희재

참많이 힘들어요 잠든 그댈 떠나가기가 단 하루도 참아내지 못한 채 이렇게 난 슬피 울고 있죠 세월은 흘러 사랑도 가고 아팠던 기억도 멀어지는데 사랑은 왜 하늘아래 내 삶의 끝에서 헤매이는지 기억해줘 너의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걸 나는 왜 그리워해 그렇게 힘들게 아파했는데 사랑인 줄 알고 있었어 끝끝내 널 버릴 수 없었다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성희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문밖에 있는 그대 성희재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사랑했나봐 성희재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서른 즈음에 성희재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인연 (불새 OST) 성희재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해바라기 성희재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그댄 점점 이별로 앞서가고 추억의 난 돌아가고 이세상의 길 잃었나봐 내 품 속엔 누구도 올 수 없게 난 그대에 멈췄나봐 내 눈물을 바람이

나가거든 (명성황후) 성희재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 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소중한 추억 성희재

헤어지게 되었던 내 어린날의 첫사랑 지금도 그곳에 살고있겠지 가끔은 내 생각을 하긴 하겠지 언젠간 우연히 널 만난다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은데 나에게 주었던 커다란 니 사랑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했었는지 몰라 말하지 못했어 니가 힘이 들까봐 내겐 정말 너 첫사랑인걸 이제 고백할께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가끔은 내 생각을 하긴 하겠지 다시

그녀의 매력 성희재

청바지에 흰티 파란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너를 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널봤어 넌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내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지난 여름밤의 꿈 성희재

바닷가 모래에 그리움 써놓고 파도가 밀려와 흔적 없이 지워도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 그대는 한 밤의 꿈처럼 내게 남아 있는지 지난날에 아름답던 너의 기억을 난 눈물로 는 지울 수가 없는데 하얗게 부서지는 여름날의 꿈은 잊어야하겠지 이젠 추억 속에 보내야만 하는 슬픈 인연을 다시 한번 그대 만나고 싶지만 슬픈 바다만이 남아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성희재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대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깊은 밤을 날아서 성희재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사랑했을 뿐인데 성희재

많은것을 갖지 않아도 나 살아갈만 했었어 내곁에 널 볼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됐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 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뒤에 용서만 남을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거야 내 소식도 더 묻지는 마 예전처럼 살 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 걸 살면서 느끼길

늦은 후회 성희재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걸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아름다운 사실 성희재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아름다운 사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성희재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날 바라보던 그 눈빛이

슬픈 연가 성희재

그대없이도 하루가 괜찮을 까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 날도 처음 입 맞춘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 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 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 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 였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대 맘이 편하면 보내 줄 수 밖에 좋은

슬픈 연가 (슬픈 연가) 성희재

그대 없이도 하루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날도 처음 입맞춤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었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대 맘이 편하면 보내 줄 수 밖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만 해요 이젠 정말로 끝인가봐요

슬픈연가 성희재

[성희재 - 슬픈연가] 그대 없이도 하루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날도 처음 입맞춤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었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대 맘이 편하면 보내 줄 수 밖에 좋은

애원 성희재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 수 밖에 이사람 일거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 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사랑합니다 (Tim) 성희재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제간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램뿐인 낙서만..

처음 그날처럼 (올인) 성희재

슬픔밤에도 쉽게 잠들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된다면 눈물 흘리게 될까봐 눈을 뜰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 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일이 끝이 나는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어제 성희재

살아도 이젠 너 없는 거리를 알기에 잊~어야지~ 너~를 웃으며 보내줄꺼야 이젠 추억속에 모두 보내고~~~~ 내게 남겨진 세상에서 다시 내일을 사는거야 니가 있기에 눈물을 알아~~~~ 다신 눈물따윈 없~는 거라고 그런 이유로 웃으면서 이젠 모든걸 보낼꺼야~~~ 어느삼류 일자 포스터속에서 거리 모퉁이에 버려진 사랑은

내일을 기다려 성희재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무관심 성희재

한동안 만나지도 못했지 그래도 걱정되진 않았어 그만큼 너를 믿었기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야 하지만 너는 이런 나에게 생각지 못한 아픔을 주었지 더 이상 내겐 다시 사랑할 용기조차 없어졌어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그렇게 빨리 떠나 갈 줄 몰랐어 보고 싶지만 울고 싶지만 이제는 잊어야겠지 가끔씩 전화하고 싶어도 가끔씩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두번째 프로포즈) 성희재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인연 (왕의 남자) 성희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 다시 올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가까이 줄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인연 성희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다시 올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사랑 Two 성희재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 * 반복 >> *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워 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비바 내사랑 성희재

나를 애태우나 ** 책임져야해 책임져야해 내가슴 훔친 사람 오~ 나 바라는 건 하나뿐야 매일 아침 내품에서 니가 눈뜨는 그것 사랑해야해 사랑해야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내 삶의 이율 찾는거야 바로 바로 나 널 위해 살다 가는것 ** 내 맘을 누가 썼나 들리는 노래마다 전부다 내 얘기 같아 그런데 왜 니맘 가질 방법 그것 하나

한남자 성희재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생애 봄날은 (피아노) 성희재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눈의 꽃 성희재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성희재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닌가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성희재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민들레 영토 성희재

하루가 지는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 보다 숱한 그리움 어두워진 거리에 버려 두려 해도 들꽃향기 가득 안고서 나를 찾던 니 생각나 슬픈 새되어 끝도 없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변해 가는 세상을 사는데 변치 않는 얘기만 남아 바라보기 힘겨운 과거로 그대 창밖에 있는지 이별은 눈물로만 지울 수 없어 너야만 하는 못난 미련에 오늘 이 밤도 어둔

슬픈 혼잣말 성희재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말해도 애원해봐도 안될거잖아요 내게 돌아오는 건 많이 밝아졌네요 그 전화안에 그가 있나요 그댄 웃는데 나도 좋아야 하는데 자꾸 서글퍼요 이젠 가서는 제발 힘들지 말고 지내요 그래야 나도 살아요 울던 그대를 금방 웃게 하는 건 난 이제 안된다는 걸 사랑한단 말도 이젠 안되는거죠 그 뛰어가는 뒷모습에

함께... 성희재

순간까지도 그댄 내가 지켜줄게요 하루하루 내인생의 마지막처럼 한점 남기 없이 사랑하고 싶어 사랑으로 세월속에 다리를 놓아 다음 세상까지 당신과 영원히 함께 2.나 아닌 딴 사람 만났대도 좋은 아낼텐데 태어나서 제일 잘 한게 있다면 그댈 선택한거죠 처음 만나 약속했던 장미빛 인생 이제서야 전해보는 장미꽃 하나

해질 무렵... 성희재

날이 왜 없겠나요 그대라고 화려한 꿈 왜 없겠나요 그래도 나를 믿어주는 고마운 사람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그댄 내가 지켜 줄게요 하루하루 내 인생의 마지막처럼 한 점 남김 없이 사랑하고 싶어 사랑으로 세월 속에 다리를 놓아 다음 세상까지 당신과 영원히 함께 처음 만나 약속했던 장미 빛 인생 이제서야 전해보는 장미 꽃 하나

거리에서 성희재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함께 (사랑과 전쟁) 성희재

없겠나요 그래도 나를 믿어줄 고마운 사람 마지막 그 순산까지도 그댄 내가 지켜줄게요 하루하루 내 일생에 마지막처럼 한 점 남김없이 사랑하고 싶어 사랑으로 세월속에 다리를 놓아 다음 세상까지 당신과 영원히 함께 나 아닌 딴 사람 만났데도 좋은 아낼텐데 태어나 제일 잘 한게 있다면 그대 선택한거죠 처음 만나 약속했던 장미빛 인생 이제서야 전해보는 장미꽃 하나

한 남자 성희재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간주중 너를 웃게 하는 일 마치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우워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이 기찬

한번 사랑은 가고 이기찬 앨범 : 한번 사랑은 가고 울고 있는 내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눈에 눈물이

또한번 사랑은 가고 Various Artists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또한번사랑은가고 (최신곡)이기찬

한번 사랑은 가고 / 이기찬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면 보내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 버린 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나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눈엔 눈물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허각 (Huh Gak)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 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한 번 사랑은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왁스

[왁스 - 한번 사랑은 가고]..결비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잖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 버린채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 눈엔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