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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성휴

세월아 너는 누구냐 그 어디로 가느냐 젊음마저 빼앗아버린 너는 너는 무정한 세월 네 앞에 속수무책 잃어온 청춘 이겨낼 힘마저 잃어가누나

이제사 (At This Moment) 성휴

세월아 너는 누구냐 그 어디로 가느냐 젊음마저 빼앗아버린 너는 너는 무정한 세월 네 앞에 속수무책 잃어온 청춘 이겨낼 힘마저 잃어가누나 무거운 뒷 모습이 안타깝구나 이제 마음을 내려놓고서 욕심은 부질 없다는 것을 이제사 이제사 아네

구름님 (A cloud lover) 성휴/성휴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이라도 하고 가면 속이라도 편할텐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가던발길 멈출 수 있나요 말해주오 말해주오 무정한 이사람아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떠나가 버린님아 꿈만같은 구름님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

모두가 성휴

오라는 사람 없고 찾아오는 사람 없어 기다려도 소식이 없네 우리네 인생 지난 날 함께했던 많은 인연들 지금까지 지내 온 추억들이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아쉬움뿐이야 미련은 있겠지 만은 모두가 사랑 이였어요 오라는 사람 없고 찾아오는 사람 없어 기다려

아삼육 (Assamyuk) 성휴

아아아 아삼육이야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과 나는 아삼육이야 자네와 나는 아삼육이야 나이를 떠나서 계급장을 떼고서 마주하는 나의 벗이야 뛰어봐야 손바닥인생 늘려봐야 고무줄나이 아아아 우린 아삼육이야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 눈빛만 봐도 알 수가 있어 우린 정말 아삼육이야

주거니 받거니 (Giving and receiving) 성휴

주거니 받거니 마음을 여는 것은 한잔 술이요 주거니 받거니 가슴을 여는 것은 정이로구나 내 뜻대로 안 되는 인생 입맛대로 어이 살까나 흘러가는 세월 따라 사는 거라네 아아 고달픈 인생 이제나 저 제나 좋은 날 올까 마음으로 빌어보네

주거니 받거니 성휴

주거니 받거니 마음을 여는 것은 한잔 술이요 주거니 받거니 가슴을 여는 것은 정이로

모두가 (Everyone) 성휴

오라는 사람 없고 찾아오는 사람 없어 기다려도 소식이 없네 우리네 인생 지난 날 함께했던 많은 인연들 지금까지 지내 온 추억들이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아쉬움뿐이야 미련은 있겠지 만은 모두가 사랑 이였어요 오라는 사람 없고 찾아오는 사람 없어 기다려도 소식이 없네 우리네 인생 지난 날 함께했던 많은 인연들 지금까지 지내 온 추억들이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구름님 (A cloud lover) 성휴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이라도 하고 가면 속이라도 편할텐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가던발길 멈출 수 있나요 말해주오 말해주오 무정한 이사람아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떠나가 버린님아 꿈만같은 구름님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

봉평메밀 (Bongpyeong buckwheat) 성휴

산허리 소금을 뿌린듯 흐붓한 달빛에 온통 핀 꽃 새하얀 그 사연은 꿈인가 생시인가 숨이 막힐 지경이라오 이름만 들어도 반짝이던 고귀한 그 사랑아 그리움에 사무쳐 피었나 봉평메밀 꽃 피었네 산허리 소금을 뿌린듯 흐붓한 달빛에 온통 핀 꽃 새하얀 그 사연은 꿈인가 생시인가 숨이 막힐 지경이라오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던 흥정천 곁에두고 소설같은 사랑에 ...

봉평메밀 성휴

산허리 소금을 뿌린듯 흐붓한 달빛에 온통 핀 꽃 새하얀 그 사연은 꿈인가 생시인가 숨이 막힐 지경이라오 이름만 들어도 반짝이던 고귀한 그 사랑아

가까이 오라 (시인: 구르몽) 김세한

가까이 오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가까이 오라 이제사 때는 가을이로다 서글프고 습기만 많은 가을이로다 허나 아직 단풍잎과 익을대로 익은 들장미 열매만은 키쓰인 양 그 빛깔 붉도다 가까이 오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가까이 오라. 이제사 때는 가을이로다. 가까이 오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아무것도 없는 이제사 가을이로다.

구름님 (A cloud lover) 성휴 (Seong hyu)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이라도 하고 가면 속이라도 편할텐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가던발길 멈출 수 있나요 말해주오 말해주오 무정한 이사람아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떠나가 버린님아 꿈만같은 구름님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사랑도 정도 남겨놓고 떠가네 떠나가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속시원히 말...

새옹지마 성휴 (Seong hyu)

세월가네 구름도 가네 인생사 새옹지말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타는 이 마음 누가 알리오 세월가네 인생도 가네 세상사 요지경 일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

내청춘 다시한번 최진희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쉬웁구나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쉬웁구나

내 청춘 다시한번 장계현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 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쉽구나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 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쉽구나

그리움에 오셨는가 권미희

옥색원삼 안동포에 명주속옷 차려입고 꽃가마에 보화 실어 연지 찍고 가신님아 이승에 못다한 정 이다지도 애달파서 가신자리 뒤밟아서 그리움에 오셨는가 이제사 님 여윈 서름 잊으려 하건만 어이해 옷깃 적시며 눈물 짓게 하는가 장삼자락 너울너울 나비되어 오셨는가 흰옷 한벌 곱게지어 영단위에 오셨는가 꽃내음 향내음에 이승의 한 달래고서 염불소리 북소리에

빈 겨울 이원재

먼 바다 깊은 물 속에서 물길따라 헤매이다 처음 보는 빛을 따라 뭍으로 떠오른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이 땅에 빈 겨울을 채우려는 거요 차라리 텅빈채 내버려두오 차라리 빈 겨울인채 내버려두오 저 하늘 파란 하늘 아래 의미없이 떠돌다가 때묻고 더러워져 땅으로 떨어진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이 땅에

여러분 (MR)뽀얀미소 류계영

(여러분ㅡ 여러분 ㅡ여ㅡ러ㅡ분ㅡ) 21초) ㅡ바라만ㅡ봐도ㅡ좋ㅡ은ㅡㅡ사람ㅡ 생각만ㅡ해도ㅡ 좋ㅡ은ㅡ사람ㅡ 지금까지 혼자ㅡ 살ㅡ아온ㅡ 세월이 아깝ㅡ다ㅡ는 ㅡ 생ㅡ각을ㅡ 하게ㅡ 만ㅡ들어ㅡ준 ㅡ사람ㅡ 48초) ㅡ어디서ㅡ 무얼ㅡ하다ㅡ 이제사 ㅡ나ㅡ타나ㅡ 내모든 걸ㅡ 송두리채ㅡ 흔ㅡ드네ㅡㅡㅡㅡ 사랑이 무언ㅡ지ㅡㅡㅡ정ㅡ이 무언ㅡ지ㅡㅡ ㅡ뜨겁게

당신은 내 사랑 장은숙

슬플때나 기쁠때나 내 마음 달래주고 추울때는 내 손을 감싸며 따스하게 등불을 밝히는 당신은 내 사랑 시련속에 거칠어진 마음 두드리며 영혼을 깨우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던 그대 마음 나 이제사 알았어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느땐가 그대 곁을 떠나려고 했지 내 마음이 허전할 때 나는 무지개를 찾아가고 있었지 바로 내 앞에 선 그대 잊은채

[MR]여러분 류계영

여러분 작사 한아름 작곡 온누리 노래 류계영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걸 송두리째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아 내 사랑아 이수민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랑아 내 사랑아 어디서 무얼 하다 이제사 왔나 내마음 다 녹여놓고 이제부터 한 순간도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 나 혼자 속 태운 그 세월이 얼만데 아~ 아~ 이제와서 무슨 할 말 있나요 혼자 두지 말아요 외로움은 싫어요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랑아 내 사랑아 어디서 무얼 하다 이제사

여러분 최재복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걸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여러분 나운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여러분 류계영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Inst.) 류계영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신이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안다미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운명입니다 심유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아리랑 남궁옥분

내가 나를 바라보네 나를 찾아 떠나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안타까운 날들 이제사 찾으려네 아리아리~ 아라리오~ 잠자는 나를 깨웠네 내 안의 빛나는 영혼 내가 아닌 나와 함께하던 나를 버리고 가네 아리랑~ 아리랑~ 나를 찾는 아리랑~ 내가 나를 바라보네 나를 찾아 떠나가네 내가 누군지도

Duo secret garden

까닭에 지금 당ㅅ니에게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의 기다림과 아픔과 슬픔의 모든 인내가 진정 사랑의 과정임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아름다운 인생길 황의종

그대의 참된 마음 송죽같이 단단하고 그대의 순정은 진주같이 영롱하네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서 헤매이다 그윽한 보금자리 이제사 찾아왔네 그대의 모습은 태산같이 든든하고 그대의 마음은 햇빛같이 따사하네 꿈길을 더듬어 찾아서 헤매이다 내 마음 알아주는 낭군이 찾아왔네

여러분 유지나

바라만 봐도 좋을사람 생각만해도 좋을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줄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모든걸 송두리째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처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효가 (孝歌) 한다경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울어머니 젖은손 마를날 없네 자식 걱정에 입을 것 못입으시고 먹을 것 못먹으시며 지극정성 으로 자식들 위해 눈물로 지샌 날들이 몇날 이던가 몇해 이던가 어머니 울어머니 이제사 바라옵건데 자식효도 받으시며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효가(孝歌) 한다경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울어머니 젖은손 마를날 없네 자식 걱정에 입을 것 못입으시고 먹을 것 못먹으시며 지극정성 으로 자식들 위해 눈물로 지샌 날들이 몇날 이던가 몇해 이던가 어머니 울어머니 이제사 바라옵건데 자식효도 받으시며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사랑합니다 울 어머니

여러분 류계영 (배창자)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바라만봐도~좋은사람~생각만해도 좋은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세월이 아깝다는 ~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모든 걸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주며~~이렇게 말하네~~~ 가슴떨리게~~~나만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해지는 산마루 김동아

고향을 떠나살며 고향을 잊었다가 이제사 찾아오니 예대로 변함없네 옛친구 그얼굴들 모두다 잘있겠지 정든길 흙내음에 코~끝이 시~큰한데 해지는 산마루에 아련한 저녁연기 사노라 타향땅을 헤메여 잊었다가 어머님 보고파서 찾아온 고향땅엔 꿈에본 친구들은 예대로 잘있을까 물씬한 고향내음 가~슴이 울~렁이네 해지는 산마루에 옛모습 느티나무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브레인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사 돌아 왔네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 왔네 어린 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 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 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브레인 (Nobrain)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사 돌아 왔네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 왔네 어린 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 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 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브레인(No Brain)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사 돌아 왔네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 왔네 어린 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 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 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지난 이야기 손현희

진실이었고 이제사 느끼는 것은 그리움이야 아름답던 지난 만남들 그리움이야 * 어둠은 밀려와 빈밤을 채우려 바람소리 윙윙 창문 두드리는데 이따금 그대 모습이 눈물로 눈물로 떠오르네

여러분 금잔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이끌어주소서 성가 26

광명으로 이끌어주소서주 예수여 어두운 밤 먼길을 떠나와 지친 이몸 내가 갈길을 알지 못하니 한걸음 씩 이끌어주소서 제멋대로 주님을 떠나서 살았으나 이제 다시 주 앞에 나오니 사하소서 이제사 길을 찾았사오니 내 잘못을 잊어주옵소서 놀아우신 사랑의 축복을 주셨으니 위험중에 어려운 세상을 살피소서 언제나 주를 바라 보면서 그 말씀만 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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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 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 모든 것을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 여러분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가톨릭성가 2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주만을 사랑하리다 모든 것 주님 위하여서 내 마음 다해 하리다 내 생명 주신 빛이여 영원히 사랑하리다 지극히 아름다운 주여 주만을 사랑하리다 이제사 주께 마음 드려 내 잘못 뉘우치오니 자비로우신 예수여 어여삐 받아 주소서 만물을 창조하신 성부 그 이름 현양하리다 세상을 구원한 성자여 그 은혜 감사합니다 위로자 성령이시여 당신께

이끌어 주소서 (가톨릭성가 26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광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여 어두운 밤 먼길을 떠나와 지친 이 몸 내가 갈 길을 알지 못하니 한걸음씩 이끌어 주소서 제멋대로 주님을 떠나서 살았으나 이제 다시 주 앞에 나오니 사하소서 이제사 길을 찾았사오니 내 잘못을 잊어주옵소서 놀라우신 사랑의 축복을 주셨으니 위험 중에 어려운 세상을 살피소서 언제나 주를 바라보면서 그 말씀만 따르며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노 브레인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사 돌아 왔네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 왔네 어린 동생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 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 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여러분 류계영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사람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사 나-타나 내모든걸 송두리채 흔-드네 사랑이 무언지 정이 무언지 뜨겁게 가르쳐 주며 이렇게 말-하네 가슴 떨리게 나만 나만 사랑한다 말-하-네 이말을 믿어도 될까요

시간의 화살 이병욱

이제사 들리누나 보이누나.. 우리 소리로 겨낭하는 동호인으로 각 악기를 어법을 표현할 뿐이다. 노래: 이병렬 연주: 조장휘/플루트, 기타/이??욱, 가야금/김해숙, 장고/김동현

아파요 나도경 완성본 나도경

니마음대로 사랑을하고 니마음대로 떠난다~면 남은 나는 어떻하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하니 나 이제사 사랑을 알아 가는데 당신은 이별을 먼저 가르쳐준 그사람 발길은 거리를 헤매고 ~당신은 보이지 않고 ~ 차갑게 부는 바람은 나를 울려 놓는데~ 이렇게 쉽게 끝날 사랑이면 왜 시작한거니 ~ 또 다른 누군가를 울리려고 떠나간거니 ~ 사랑은~ 내삶을 바꿔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