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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더 소중한 일 (inst) 성훈

이런 느낌일까 사랑을 한다는게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필요한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해 처음

내게 더 소중한 일 성훈

이런 느낌일까 사랑을 한다는게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필요한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내게 더 소중한 일 성훈 (04)

이런 느낌일까 사랑을 한다는게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필요한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선물 (Inst.) 성훈

세상에 말할래 널 가진 이 순간 이젠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이별이 오나 봐 (Inst.) 성훈

있나요 낯선 표정 어색한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널 사랑해 (Inst.) 성훈

단 한 번도 해 준 적 없었지 다그치는 날 보며 눈물짓던 너를 등 돌린 날 용서 못하겠지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나의 말 still loving you still loving you 너를 보낸 후에 난 이제야 하는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You're my soul my dream my life my heart 다시 내게

Round & Round (Dhstyle Mix) 성훈

닫혀진 너의 맘, 너무 차가운 맘, 얼어버린 새벽 같은 맘 흩어진 나의 맘, 울고 또 웃는 밤, 내 모든걸 내던진 싸늘한 이 밤 Please girl you, baby call my name 더는 눈물마저 소용없는 이 밤 달빛이 저물 듯, 모두 사라지듯, 너도 그러기를 , for a while 모든 걸 잊은 듯, 그런 없는 듯,

그와 그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

티비를 꺼도 왜 자꾸 내 손에 눈이 가 어떡해 아직은 내가 먼저 그에게 전활 걸지 않을래 머물러요 머물러줘 그대 아직 조심스런 마음에 걱정은 늘지만 뭐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웃고 있는 그가 꿈에 오면은 나 서둘지 않을게요 천천히 걸어와요 한걸음 뒤에 느리게 천천히 따라와요 그대가 놀라지 않게 그 맘이 지치지 않게 하나 둘 두드릴게 내게

그와 그녀 (With 정인) 성훈

없어요 티비를 꺼도 왜 자꾸 내 손에 눈이 가 어떡해 아직은 내가 먼저 그에게 전활 걸지 않을래 머물러요 머물러줘 그대 아직 조심스런 마음에 걱정은 늘지만 뭐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웃고 있는 그가 꿈에 오면은 나 서둘지 않을게요 천천히 걸어와요 한걸음 뒤에 느리게 천천히 따라와요 그대가 놀라지 않게 그 맘이 지치지 않게 하나 둘 두드릴게 내게

그와 그녀 (Duet With 정인) 성훈

오늘밤도 다를 게 없어요 티비를 꺼도 왜 자꾸 내 손에 눈이 가 어떡해 아직은 내가 먼저 그에게 전활 걸지 않을래 머물러요 머물러줘 그대 아직 조심스런 마음에 걱정은 늘지만 뭐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웃고 있는 그가 꿈에 오면은 나 서둘지 않을게요 천천히 걸어와요 한걸음 뒤에 느리게 천천히 따라와요 그대가 놀라지 않게 그 맘이 지치지 않게 하나 둘 두드릴게 내게

그대를 봅니다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그대를 봅니다(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그대를 봅니다 [신의 OST]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그대를 봅니다(신의OST)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물레방아 도는데 성훈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간주-25초)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그 집 앞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돌아온다는 그 약속만 내게

Fail In Love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천년을 버린다해도 다시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Fail In Love (Feat. 이센스 of 슈프림팀)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되돌릴

거기있니 성훈

꼭 잡아 넌 이제 혼자가 아냐 어둠 따윈 발로 차버려 세상으로 나가는거야 그래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네인생 항상 돌고 도는것 절망뒤엔 희망이 오지 너의 잘못이 아냐 늦은 것도 없어 다시 시작하자 보란듯이말야 멋지게 살아내보자 거기있니 어둠속에서 아직도 그러고있니 어둠 따윈 발로 차버려 세상으로 나가는거야 다시 또 해보는거야 소중한

Fail In Love (Feat. E-Sens Of Supreme Team)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되돌릴

So Goodbye 성훈

<성훈 - So Goodbye> You never ever know 모를 거야 뼛속 깊이 사무치는 생각 없는 너의 말 별것도 아니지 너에게는 그래 쿨하게 나 웃어줄게 늘 그래온 것처럼 내게 말한 대로 그대로 너에게 나 똑같이 말해준다면 넌 웃을 수 있겠니 나보다 귀한 넌 절대 안되겠지 Tell me why, why do you treat

이별이 오나 봐 성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오나 봐 (브라운 아이드 소울)(남자가 사랑할 때 OST)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오나봐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오나봐 [남자가 사랑할때OST]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오나봐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오나봐 (남자가 사랑할때 OST) 성훈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잊지마요 성훈

습관처럼 아직 네 생각에 하룰 시작해 애써 지워봐도 다시 또 찾아온 네 얼굴 혹시라도 느껴질까 손 내밀어 꼭 안아보지만 연기처럼 흩어져가는 넌 아직도 날 슬프게 해 힘들겠죠 그대 없이 나는 함께 나누던 많은 추억 때문에 아프겠죠 시간이 흘러도 바보 같은 날 절대 잊지 마요 사랑해서 사랑해서 보내 준다는 그 말 니 입술에

기억 속으로 성훈

[성훈 - 기억 속으로] 미안해 널 잊지 못해 사랑한 기억들로 오늘하루도 숨쉬고 있는데.. 두눈을 감은채로 기억속 너를 찾아 헤매이다 잠이 들곤 해.. 너를 사랑한다고 수줍게 말했던 그날로 날 데려간다면 다시 눈물없는 기억속으로 한번 날 데려 간다면.. 나보다도 사랑했던 널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

A Song For You 성훈

널 위해 내 모든 걸 모두 바쳐 만들었던 이 노래 네가 떠난 후 내 입술로 기억해 쓸쓸한 이 빗속에 스며오는 너의 생각에 아직도 끝을 못 낸 이 멜로디 짙은 너의 향기만이 I'm gonna sing a song for you 내게 다시 와 주길 예전처럼 너와 나 이 노랠 부르면 (I'm still be there) I'm gonna sing

A Song For You (Extended Ver.) 성훈

널 위해 내 모든 걸 모두 바쳐 만들었던 이 노래 네가 떠난 후 내 입술로 기억해 쓸쓸한 이 빗속에 스며오는 너의 생각에 아직도 끝을 못 낸 이 멜로디 짙은 너의 향기만이 I'm gonna sing a song for you 내게 다시 와 주길 예전처럼 너와 나 이 노랠 부르면 (I'm still be there) I'm gonna sing

선물 성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하나로 충분해.. 나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천번을 물어도 내겐 너라고 약속하던 날 난 잊지 않을게..

그때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성훈

그날에도 결국 난 몰랐어 애써 참아내던 네 표정들이 어떤 말을 하고 있던 건지 이제서야 알 것 같기도 해 그때의 우리가 한 번쯤 돌아봤으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거짓말 같았던 너의 그 말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해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버린 걸까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마지막 모습이 참 따뜻했었어 그래서 아픔이 남아 차가워진 너의 집 앞

Rain 성훈

어제는 너를 닮은 비가왔어 미칠것 같은 하루를 애써 눈물 참아보며 오늘도 널 생각해 이제는 모든 것이 잊혀지겠지 넌 나를 벌써 잊은건 아닌지 너와 걷던 빗속 이 길에 아직도 넌 서 있어 이제 나 알 것 같아 널 향한 내 맘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사랑한다 말 할 거야 이제 널 못 본다니 잊지 못할 너를 어떻게 보내겠니 다시 내게 널 보여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성훈

전주 - 28초)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Sunlight (Inst.) 금미 (크레용팝), 성훈

?따라 불러보아요~ ♪ 내 어깨 위로 흐르는 바람 아 저 구름 뒤로 숨겨둔 Sunlight 날 데려가줘 내 손을 잡아 줘 그 따뜻함 내 어깨 위로 흐르는 바람 아 저 구름 뒤로 숨겨둔 Sunlight 날 데려가줘 내 손을 잡아 줘 그 따뜻함 음 음음음 음음 음 음음음 음음 네 머리 위로 흐르는 바다 아 저 구름 뒤로 숨 쉬는 Sunlight 날 돌아...

Ma Boo (Feat. San E) 성훈

문득 네 얼굴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굳게 닫혀진 나의 맘을 깨우려나봐 제발 오 내가 느낀 눈빛 날 향한 그 몸짓 착각이 아니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의 맘을 고백할게 U R ma boo U R ma boo 달콤한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러운 넌 U R ma boo U R ma boo 저 파란하늘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만은 하고 싶어

For You 성훈

싶어 그래도 기다려볼게 나의 두 귀에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아 네가 들려준 노래 또 들으며 하루 종일 너만을 생각해 그때 이 노래 듣던 너와 내가 가진 행복한 순간 어디서든 간직할게 넌 아직 모를 거야 얼마나 네가 그리운지 하루도 예쁜 그 미소를 보지 못하면 난 힘들어 기다림은 너무 괴로워서 잠깐이라도 널 보러 가고 싶어 그래도

이별이 오나 봐 (Inst.) 성훈(Brown Eyed Soul)

그 미소 아픈 가슴이 아네요 사랑이 가고 이별이 오나 봐요 애써 웃어도 눈물이 흐르죠 그 말만 하지 마요 그 말만 아니면 돼 잘 가란 말 난 할 수 없어요 아픔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죠 다만 내가 살게만 해줘요 그래요 난 난 그런 바보죠 그대 없인 나도 없는 느슨해진 그대 손끝이 소리 없는 그대 맘 인가요 믿기 싫은 믿을 수 없는

지우고 지워도 성훈

[성훈 - 지우고 지워도]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주던 마지막도 서투른 내사랑에 늘 아파하던 너 흐려진 두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사랑이 깊어 갈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지우고 지워도 (Feat. 도영 (네이쳐)) 성훈

(도영)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 주던 마지막도 (성훈) 서투른 내 사랑에 늘 아파하던 널 흐려진 두 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도영) 사랑이 깊어 갈 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 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성훈) 지우고 지워도 다시 자라나는 널 오늘도 지쳐가는

지우고 지워도 (Feat. 도영 - 네이쳐) 성훈

(도영)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 주던 마지막도 (성훈) 서투른 내 사랑에 늘 아파하던 널 흐려진 두 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도영) 사랑이 깊어 갈 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 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성훈) 지우고 지워도 다시 자라나는 널 오늘도 지쳐가는 가슴은 너를 보내라는데 단 하루도

Dreamer 성훈

내 자신을 속여가면서 남들처럼 살려고 했어 현실이란 벽 앞에 꿈이란 내게 사치 였다고 혼자 변명 하면서 난 어느 길에 멈춰 선 걸까 뒤돌아 가기엔 늦은 건 아닐까 살아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도 희망은 있어 늦어도 괜찮아 용기를 잃지 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어 두려워하지 마 또다시 시작 넘어지면 일어나 끝난 게 아냐 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해 뒷걸음치면서

취기를 빌려 고백할 거야 성훈

보면 얼굴이 붉어져 혹시나 내 맘을 들킬까 봐 앞만 보며 걸어 예전부터 너를 많이 좋아했어 혹시라도 멀어질까 봐 고민하다 끝내 전하지 못했어 그래도 나 오늘은 꼭 말할 거야 이기적이라 해도 괜찮아 이제는 고백할 거야 이런 말 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어 한두 번 연습해 전하는 게 아냐 너만을 사랑해 혹시라도 부담이 될 것 같다면 그냥 친구이고 싶다면 솔직하게 내게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함게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좋은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홤께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함게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좋은 사람이라면

널 사랑해 성훈

없었지 다그치는 날 보며 눈물짓던 너를 등돌린 날 용서 못하겠지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끝내하지 못한 나의 말 still loving you still loving you 너를 보낸 후에 난 이제야 하는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You’re my soul, my dream, my life, my heart 다시 내게

시간 (Inst.) 가호 (Gaho)

바쁜 계절을 따라 잡으려 해도 막으려 해도 허기진 시간은 모든 걸 삼키듯 다가와 밤을 뒤척여 매달려도 다시 되돌아 뛰어봐도 타고난 재처럼 또 하루가 내 하루가 사라진다 마지막 분주함 그날이 오면 소리 없이 꽃이 피듯 우린 시들어가네 날마다 버려진 아름답던 어제 모두가 외면한 자화상은 아닐까 피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시간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