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개 낀 초원 성재희

태양이 쏟아지는 풀밭에 누워 지친 몸 지긋이 눈을 감으면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상처뿐인 아픈 발 물에 담그고 별 하나 나 하나 세어 보면은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안개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안개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안개 구체적인 밴드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왜 그런지 성재희

1.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사람 없어도 나 홀로 수줍은 그 까닭을 당신은 아세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두근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두근거려요 2.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천의 바람 되어 (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 마에데 나카나이데 쿠다사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셍 네뭇테난까 이마셍 거기에 난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떼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놀이 타는데 성재희

1.노을이 타는데 사랑도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시든 사랑 무거운 발길 2.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 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랑 무거운 발길

찻집의 블루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천의 바람 되어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천...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천의 바람 되어(MR)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천...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MR)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노을이 타는데 성재희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것을 병만주고 떠난사람 무거운 발길

이별은 서러워요 성재희

슬퍼야할 일도 없는데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야속한 사람도 아닌데 웬일인지 헤어져 왔어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미련을 남기지만 아픈 가슴 달래며 잘있어요 안녕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

나를 두고 가지마오 성재희

비내리는 밤길에 그대와 단둘이 말도없이 거닐면서 눈물을 흘리며 이제가면 언제오나 아쉬워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내리는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비에젖은 가로수 외로히 떠는데 희미하게 비춰오는 가로등 하나 정말가면 못오시나 서글퍼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에젖은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아직도 그 사람이 성재희

아직도 사랑이 다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불꽃이 꺼지질 않았는데 어제밤 꿈길에서 그대를 보고 아침엔 대답없는 서글픈 이야기 아직도 상처가 가시질 않았는데 아직도 세월이 다하지 않았는데 별보고 님계신곳 물어도 보고 달보고 하소연하는 애달픈 이야기

못견디게 그리워 성재희

못견디게 괴로운 정을 남겨놓고 말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차라리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찬바람에 낙엽지는 쓸쓸한마음 못견디게 그리워 불러봅니다 사무치게 괴로운 상처만 남기고 홀연이 떠나간 무정한 사람 차라리 돌아온다 말이나말지 기다리다 울부짖는 서러운 심정 사무치는 서러움알고 계실까

찻집의 부르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나는 한없이 웁니다 성재희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 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

그때 그사람 성재희

슬픔만 남긴 사랑도 상처만 남아서 버리는데 밤이슬 내리는 외진 거리에 아쉬움에 젖어서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사랑 추억만 남긴 사랑도 미련에 젖어서 버리는데 가로등 꿈꾸는 외진 거리에 그리움도 아프게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 순간

보슬비오는거리(성재희) 경음악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에 젖어들어-- 상-처-난 내-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안개 낀 고속도로 강정화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면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저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안개 낀 고속도로 강정화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면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저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안개 낀 장충단공원 은방울자매

1.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안개 낀 장충단공원 이성애

1.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그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안개 낀 여수항 구아라

안개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 울 때마다 기다려지네 오늘도 님 그리며 님 소식 기다리는 여수항 밤 부둣가 나를 울리네 아아아 동백꽃 피는 안개 여수항아 안개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

안개 낀 장충단공원 이미자

1.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어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안개 낀 장충단공원 김연자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안개 낀 장충단공원 신행일

안개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낟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아앉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돌아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 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에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간주중 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안개 낀 장춘단공원 조영순

안개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요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박일남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에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안개 naive24

안개 하늘을 물들이며 바람이 나를 또 지워가네 밤이 오기 전의 향기는 이젠 익숙해져가요 한참을 걸어봤어 내 기억 속을 언제나 오르내리던 언덕으로 가고 싶었던 그곳에 너는 왜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지나간 별에 반짝이는 순수함에 설렜던 그날의 나를 보면서 두려운 건 왜일까 이유 없이 파란 하늘이 내 곁을 떠날 때 하얀 안개도 같이 사라지네요 나무를 지나 끝없이

안개낀 강변 혜은이

안개 강변 거닐면서 울적해진 이 마음 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옛날의 그 모습 미움이 남아서도 사랑이 남아서도 미련은 더욱더 아닌 그 옛날 사랑은 아직도 못 잊엇나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안개탓이겠지 세월탓이겠지 안개 강변에서 헤메는 발 길 안개 강변 돌아서면 허전해진 이 마음 안개속에서 사라지던 그 옛날 그 추억 기다린 정이거나

안개낀 목포항 Various Artists

유달산 기슭이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드냐 안개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드냐 안개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노적봉 밤 하늘엔 별도 울건만 조각배 몸을 싣고 떠나간 님아 돌아 올 기약 없이 손목을 잡던 안개 목포항이 원망 스럽소

안개낀 상해(上海) 남인수

강해인 작사 박시춘 작곡 샹하이 샹하이 눈물의 샹하이 안개 우승로(吳淞路)에 붉은 불 푸른 불이 눈물 속에 흐린다 피었다 시들어진 눈물의 파레포 아 ~ ~ ~ ~ ~ ~ ~ ~ ~ ~ 반두의 조각달 외로이 우는 눈물의 샹하이 눈물의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안개 샹하이 밤 깊은 사마로(四馬路)에 붉은 술 푸른 술이 물결치는 밤이여

초원 장윤정

초원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초원 이선희

초원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면 그대 손가락이 햇빛을 타고 내 몸에 내려 둥둥둥 북을 치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산 넘고 바다 건너 당신의 지붕에 소낙비로 내리게 하리라 초원에 누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풀잎에 숨어 내 가슴깊이 미끄럼 타고 오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초원 히식스

초원 노래 : 히파이브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 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져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간주중>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초원 이선희

초원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면 그대 손가락이 햇빛을 타고 내 몸에 내려 둥둥둥 북을 치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산 넘고 바다 건너 당신의 지붕에 소낙비로 내리게 하리라 초원에 누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풀잎에 숨어 내 가슴깊이 미끄럼 타고 오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초원 이선희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면 그대 손가락이 햇빛을 타고 내 몸에 내려 둥둥둥 북을 치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산 넘고 바다 건너 당신의 지붕에 소낙비로 내리게 하리라 초원에 누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풀잎에 숨어 내 가슴깊이 미끄럼 타고 오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

초원 영사운드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

초원 박진석

초원 - 박진석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온 초원에 아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아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간주중 아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아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초원 He 5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옛날이 그리워져 찾아오는 초원에아아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아아아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아아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아아아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