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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생 (MR) 성유미

손뼉을 마주치며 노래 불러요 인생사 산다는게 힘이 든다 하지만 아리아리 쓰리살짝 근심걱정 다 버리고 얼씨구나 오늘하루 즐겨나 보세 얼씨구 좋아 절씨구 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은 인생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 불러요 세상사 고달프고 힘이 든다 하지만 아리아리 쓰리살짝 근심걱정 다 버리고 절씨구나 오늘하루 즐겨나 보세 얼씨구 좋아 절씨구 좋아 좋아 좋아좋아

참 좋은 인생 성유미

손뼉을 마주치며 노래 불러요 인생사 산다는게 힘이 든다 하지만 아리아리 쓰리살짝 근심걱정 다 버리고 얼씨구나 오늘하루 즐겨나 보세 얼씨구 좋아 절씨구 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은 인생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 불러요 세상사 고달프고 힘이 든다 하지만 아리아리 쓰리살짝 근심걱정 다 버리고 절씨구나 오늘하루 즐겨나 보세 얼씨구 좋아 절씨구 좋아 좋아 좋아좋아

불꽃같은 사랑 (MR) 성유미

불꽃같은 사랑하나를 가슴에다 고이 묻어두고그리움에 목이 메어 오늘도 한잔 술에 하소연 하네떠다니는 저 구름아 바람을 따라서 흘러가다가꿈에도 애태우며 그리던 님 만나거든내 사랑을 전해 주려마 불꽃같은 이내사랑을불꽃같은 사랑하나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그리움에 목이 메어 오늘도 한잔술에 하소연 하네흘러가는 저 구름아정둘 곳 찾아서 흘러가다가꿈에도 애태우며...

돌아 오세요 (MR) 성유미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린 그대 생각에흔적을 어루만지면서 애타게 기다려 봐도떠나간 그님은 어제도 오늘도 소식이 없네사랑은 너무나 슬퍼요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제발 돌아오세요 헤어지긴 싫어요한마디 말도 없이가버린 그대 생각에잊을 수 없는 그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떠나간 그님은 괴로운 내맘을 알고계실까사랑은 너무나 슬퍼요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제발 돌아...

불꽃같은 사랑 성유미

불꽃같은 사랑하나를 가슴에다 고이 묻어두고그리움에 목이 메어 오늘도 한잔 술에 하소연 하네떠다니는 저 구름아 바람을 따라서 흘러가다가꿈에도 애태우며 그리던 님 만나거든내 사랑을 전해 주려마 불꽃같은 이내사랑을불꽃같은 사랑하나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그리움에 목이 메어 오늘도 한잔술에 하소연 하네흘러가는 저 구름아정둘 곳 찾아서 흘러가다가꿈에도 애태우며...

돌아 오세요 성유미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가버린 그대 생각에흔적을 어루만지면서 애타게 기다려 봐도떠나간 그님은 어제도 오늘도 소식이 없네사랑은 너무나 슬퍼요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제발 돌아오세요 헤어지긴 싫어요한마디 말도 없이가버린 그대 생각에잊을 수 없는 그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떠나간 그님은 괴로운 내맘을 알고계실까사랑은 너무나 슬퍼요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제발 돌아...

아아송 (MR) 주원탁

아~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할래요 찐하고 찐한 그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 인생 뭐 있나 속이 답답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되는 일이 하나 없다 회사도 가기 싫다 연애도 하기 싫다 다 귀찮다 집에 가 눕고 싶다 사는 게 그런 거지 누구나 그렇겠지

MR-산다는건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 잔 걸치셨네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 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날도 많지만~ 산다는

아현동(48953) (MR) 금영노래방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다음 내리실 역은 굴레방다리 북적이는 시장길을 지나면 어느새 익숙한 골목 냄새 감나무는 본 적 없지만 향기로운 이름 감골길 빛바랜 비디오시티 포스터 그게 무슨 영화였더라 문득 출출해 문자를 남겨 자 사발면 먹을 사람 손들어 설레는 맘으로 맘보슈퍼에 가자 젓가락은 네 개 반지하의 작은 창틈으로 매일 밤 새어 나오는 노랫소리에도 너그럽던

사랑은 그런 것 MR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참 좋은 사람아 나우

마음을 열어 다가와서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고 그늘 드리운 나무처럼 날 쉬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아 그대 있어 따스한 햇살 같은 인생 좋은 사람아 Oh my friend 그 모습 그 자리에 있어 주기를 실망을 해도 서운해도 믿음 하나로 곁에 남아서 가슴 적시는 음악처럼 날 감싸주는 사람 좋은 사람아 그대 있어 따스한 햇살 같은 인생 좋은

좋아해 (MR) 요조, 김진표

정말 좋아해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정말 좋아해 차가운 녹차맛 아이스크림 문득 떠나는 하루짜리 짧은 여행 햇살 좋은 날 무심코 들어선 미술관 그리고 너의 곁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처럼 막 보고싶고 그래 너의 곁에선 하루가 짧았었는데 기억하니 언제나 둘이던 그리운 시간들

참 좋은 사람(mr-미니) 서영호

눈빛만으로 좋은 사람 말하지 않아도 좋은 사람 생각만으로 좋은 사람 가슴으로 느껴 좋은 사람 느낌만으로 좋은 사람 함께할 수 있어 좋은 사람 미소만으로 좋은 사람 마음으로 느껴 좋은 사람 그대는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받아줘요 좋은 행복 만들어 가요 좋은 사랑 만들어 가요 눈빛만으로

아빠의 청춘(MR) Uncle.K(엉클케이)

이 세상의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꿍짝인생 (MR) 현진우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있잖아 가슴 답답하게 고민하지마 때가 되면 잘 풀릴거야 사랑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있잖아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때가 되면 꼭 만날거야 아하 우리네 쿵짝인생 멋진 영화처럼 잘 살아보자 인생이 별거있냐 사랑이 별거있냐 어차피 한번 사는데 내 인생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신나게 살아 볼란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버팀목 (MR) 이태호

반지 하나 낀 적 없는 가난한 손 마주 모아 당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내 아내여 철 바뀌어도 여행 한번 가지 못하고 바람 잘날 없는 인생 고달프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꼭 한번 있으리 오늘이 힘들어도 나만 믿고 살아주오 2.반지 하나 낀 적 없는 거칠어진 당신 손이 나에게는 섬섬옥수 꽃보다 더 고운 이여 무뚝뚝해 다정한

참 좋은사람(MR) 김희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사람이 내 안에 있어 짙은 눈썹에 빨려들 듯한 나지막한 목소리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멀어질까 봐 친구아니면 오빠로만 해 거짓말에 눈물이 사랑한다면 사랑해줘요 난 이미 다 준비가 되어있잖아 아무 조건도 필요치 않아 내 마음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보 여자와 바보 남자가 좋은 사람 앞에다

살다 보면 Mr. Jun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활짝 핀 날이 오겠지 그 누굴 욕하는 거야 따져보면 내 잘못인데 시원하게 웃어봐 모두 연습이었어 아직 갈 길이 더 남았어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사랑도 야망도 모두 다 저기 있잖아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노래 할거야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바람아 불어라 (MR) 성노

바람아 불어라 고된 내맘 실어 가다오 오늘도 또 다시 내일도 바람아 너는 내맘 알겠지 죽을것 같이 힘이 들어도 난 너를 위해 웃는다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네 인생 내가 지킨다 단 하루를 살아도 웃고살자 아웅다웅 살아서 무엇하리 근심 걱정 모두 바람에 싣고 사는동안 웃고살자 우리가 만나서 힘든세상 살아 가지만 내일은 또 다시 우리의 좋은 날이 찾아오겠지 죽을것

이 좋은 사람들 류금신

인생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이 좋은 사람과 사랑하며 살아가도 모자랄 세상 이제 두 번 다시는 이 손 놓지 않을래요 이렇게 따뜻한 동지의 손을 삐딱하게 내 맘 그냥 두었지만 편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준 술 한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

만약 운다면 안아줘도 되나요 김일두

좋은 당신이 원하는 건 다 줄게요 겸손하고 지혜로운 당신이 집에 놀러 갔던 날 텅 빈 냉장고에 음식 대신 컵 and 칼 가위를 봤어요 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사는 건 나랑 어울리지 않아요 Mr Du Penn Mr Du Penn 그렇지 않나요 좋은 당신의 말에 토를 달고 싶지 않았죠 돌아서 걷는 나 발등 한 번 하늘 한 번 좋은 당신이 원하는

참 좋은 사람 (MR) 김홍조

1절) 만니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 걸 다 말해줄꺼야 사랑히기 좋은 당신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었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을 나를 속여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꺼야 그대 품에서 꿈을 꿀꺼야 나의 고백을

산다는 건(mr-미니)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네~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 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행복합니다 서미경

봄날의 햇살처럼 내게온 사람 사랑과 행복을 가득안고 온 사람 뜨거운 태양처럼 나만 사랑 해 주는 좋은 당신 사랑 합니다 마주보는 눈빛속에 고운 사랑 있고 마주잡은 두손에는 행복이 있죠 좋은 것만 알게하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 그런 당신 내곁에 있어 행복 합니다 찬란한 내 인생 만들어 주는 당신 있어 행복 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내게온 사람

참 좋은 인연(MR) 하이란

1절 라랄라....라랄라라.. 저ㅡㅡ산이ㅡ 가는ㅡ세월을ㅡㅡ 어ㅡ찌 아ㅡ리ㅡ오ㅡㅡ 저ㅡㅡ강ㅡ이ㅡ 오ㅡ는세ㅡ월ㅡ을 ㅡ 어ㅡ찌아ㅡ리ㅡ오ㅡㅡㅡ 내ㅡ뜻도 아닌ㅡ 세월에 떠밀려ㅡ 당ㅡ신앞에ㅡ 서ㅡ있ㅡㅡ네ㅡ 이ㅡㅡㅡ것ㅡ이ㅡ 운명이ㅡ라ㅡ면ㅡㅡ 스쳐ㅡ지나ㅡ가는 ㅡ비바람ㅡ말ㅡ고ㅡㅡㅡ))) ..참ㅡㅡ좋ㅡㅡ은ㅡ 연인이ㅡ되ㅡ어ㅡ 한평생 잘ㅡ 살아ㅡ보ㅡ세~ㅡ 2절 라라라...

참 좋은 날 (MR) 이찬원

유ㅡ난히ㅡ 힘ㅡ이ㅡ 들ㅡ던ㅡ 날 ㅡ 꽃ㅡ이 되ㅡ어ㅡ 별이 되ㅡ어ㅡ 내게로 다ㅡ가ㅡ온ㅡ 당ㅡ신ㅡ 소ㅡ리 내어ㅡ 울ㅡ고ㅡ 싶ㅡ던 ㅡ날ㅡ 운ㅡ명ㅡ처럼ㅡ 연ㅡ인ㅡ처럼ㅡ 내게 온 선물ㅡ 그ㅡ대 없인ㅡ나ㅡ도ㅡ 없ㅡ었ㅡ고 ㅡ 그ㅡ대 있ㅡ어 ㅡ나ㅡ도 있ㅡ네ㅡ요ㅡ 꿈ㅡ을 꾸ㅡ듯 그ㅡ대와ㅡ걸ㅡ어ㅡ갈ㅡ게ㅡ요ㅡ 하ㅡ늘까ㅡ지ㅡ...ㅡ저 구름까ㅡㅡㅡ지ㅡㅡ

찍어주세요 (MR) 피터펀(Peter Fun)

나를 찍어주세요 코옥 찍어주세요 당신의 애인이 되고 싶어요 멋진 인생 최고의 인생 내가 당신 책임질 거야 보고보고 다시 봐도 매력 있는 당신이 좋아 내 마음 바쳐 내 정열을 바쳐 당신만 사랑할거야 나를 찍어주세요 코옥 찍어주세요 당신의 애인이 되고 싶어요 멋진 인생 최고의 인생 내가 당신 책임질 거야 나를 찍어주세요

야야야 아카펠라 버전 (MR) 오석준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잖아 좋은 것만 할수 없잖아 생각대로 세상 일이 안풀린 대도 포기 할 순 없잖아 해 보지도 않은 일에 겁부터 내고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 마음 먹기 나름이야 생각을 바꿔 좋은 일이 생길테니까 야야야 맘의 문을 열어봐 야야야 크게 한번 웃어봐 야야야 조금 멀리 본다면 어려운 일은 없어 인생이란 그리 길지 않자나 흘러가듯

세월아 가자 박순옥

세월 잘도 간다 인정사정없구나 어차피 같이 가야 되는구나 평생 함께 사는 우린 친구잖니 이왕이면 잼나게 놀다 가자 세월아 우리 함께 맛깔나게 살아가 보자 힘든 건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좋은 날도 있잖니 웃는 날도 있잖니 세월아 멋진 인생 만들어다오 세월 잘도 간다 인정사정없구나 어차피 같이 가야 되는구나 평생 함께 사는 우린 친구잖니 이왕이면 잼나게 놀다

그대도 나와 같다면 (MR) 이민정

23초)) 창ㅡ가ㅡ에ㅡ 마주 ㅡ앉아ㅡ서ㅡ 차 한잔 나누ㅡ고ㅡ 싶은ㅡㅡ 좋은 사ㅡ람ㅡ이ㅡ 있ㅡ죠ㅡ 함ㅡ께ㅡ하ㅡ고ㅡ 싶은 사ㅡ람ㅡ 그ㅡ대ㅡ도 ㅡ나와ㅡㅡ 같다ㅡ면 ㅡ 미ㅡ소ㅡ로 ㅡ말할ㅡㅡ수ㅡㅡ있죠ㅡ 나 ㅡ지ㅡ금 ㅡ알 수 있어ㅡ요ㅡ 다ㅡ정한 ㅡ그ㅡ대ㅡ 마ㅡ음ㅡ을ㅡ 느낌 이ㅡㅡ와 ㅡ 그ㅡ대ㅡ를ㅡ 향ㅡㅡ해ㅡ 가ㅡ는ㅡ내 마ㅡㅡ음 ㅡ싫ㅡ지 ㅡ않다면ㅡ

참 좋은날에(MR) 김혜진

1절 22초))이렇게ㅡ 아ㅡ름ㅡ다ㅡ운ㅡ 날에ㅡㅡ 28초))우리는ㅡㅡ 만ㅡㅡ났ㅡㅡ고오ㅡㅡㅡ 35초))이렇게 ㅡ행ㅡ복ㅡ한ㅡ 날에)))ㅡㅡㅡ 41초))사랑을ㅡㅡ ㅡ하아ㅡㅡ네요ㅡㅡ 48초) 좋ㅡ은 날ㅡ ㅡ(50초)우리ㅡ 함ㅡ께 ㅡ있ㅡ는 날ㅡㅡ 56초)세상도ㅡ 밝ㅡ아ㅡ 지네ㅡ요ㅡㅡㅡ 02초) 좋ㅡ은 날ㅡ (04초)사랑이ㅡ /넘ㅡ치ㅡ는 날ㅡ 08초

보약같은 친구 (MR) 안성훈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언제 벌써..Q..(MR).. 윤정아(반주곡)

인생-의 -- 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고갯길 (MR) 주희

고달프다 생각을 말자 사연많은 인생 고갯길 빈몸으로 돌아 갈것을 웃으면서 걸어 가보자 그 누가 내맘 알리요 어느 누굴 탓하리요 왔던 길을 돌아다 보니 모든것이 내 몫 인것을 돌아갈수 없는 고갯길 사연많은 인생 고갯길 지쳐버린 우리네 인생 오늘만은 놀아나 보세 ....간주중)))............................

인생단한번(MR) 현만

인생단한번 이고지고 가려 지고이고 가려 한~평생 욕심 쫏았나 돈과 명예 부질없다 바람 같은 미련이란다 구름밟는 그날엔 먼지하나 다털고 간다간다 인생 단한번 몇~백년의 기약 헛된 꿈인걸 쥐락펴락 살았더냐 개꿈 깨닫고 사는게 인생 이고지고 가려 지고이고 가려 한~평생 욕심 쫏았나 돈과 명예 부질없다 바람 같은 미련이란다 구름밟는

CHANGE(4886) (MR) 금영노래방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수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만큼 다신 힘들것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거야 만나는 그날까지 여기 있을게- 내겐 네가 살고있는 이 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월급을 올려주세요 (MR) 피터펀(Peter Fun)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이것 죄송하지만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장님 회사 경기 좋아지고 번창되면은 월급을 더 준다 말씀 기억납니다 물가는 올라가고 자식들은 커져서 이것 할 수 없이 말씀을 드리옵니다 사장님 사장님 죄송하지만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이것 죄송하지만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장님 토끼같은

Mr. Stranger 은하(여자친구),키썸(Kisum)

Stranger, Stranger, Stranger 지금 난 너에게 Close up 이상해 넌 , 아무래도.

좋아(49730) (MR) 금영노래방

내겐 정말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그 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 줘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날 잊어 줘 억울한가

일백년 (MR) 박상철

따라 불러보아요~ ♪ 흘러가는 구름아 두리둥실 어디로 가니 세상구경 인생구경 돌아 돌아 지구한바퀴 길어야 백년 잘살고 못살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짧고도 짧은 인생 종착역은 종착역 일백년 백년도 못되는 짧은 인생 영원히 살 것처럼 다투지 말고 웃으면서 정답게 살아보세 꼬불 꼬불 인생길 너희는 어디로 가니 구비는 열두 굽이 일년 삼백

세월아(MR) 현웅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가-거라 청춘-아 울지 말어라 네가울면 세월이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겪는거야 바-람-에 구름가-듯 가는 것-이 인생-인-거야 >>>>>>>>>>간주중<<<<<<<<<< 세-월-아 가지

소개팅 날(22257) (MR) 금영노래방

미뤄 왔던 소개팅을 했어 분위기 좋은 카페 갔어 웃으면서 나를 소개하고 행복한 척 얘기를 나눴어 혹시 너도 노력하니 나처럼 더 생각나 더 괴롭기만 해 널 잊기 위해서 소개팅도 나가 봤는데 너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많더라 예쁘고 날 웃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 봐도 니가 보고 싶고 니가 더 그리워진 걸까 다른 사람 만나 봐도 난 자꾸만 너와 비교를 해

체인지(mr-미니) 조장혁

알아 너의 그 표정을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 만큼 다신 힘들 것 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 속에 잊혀 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그대도 나와 같다면(mr-미니) 석진

(00:27)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좋은 사람이 있죠 함께하고 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 수 있죠 나 지금 알 수 있어요 다정한 그대 마음을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내 마음 싫~지 않다면 마주 앉아 차 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좋은 사람 그대죠 마주

만약 운다면 안아줘도 되나요 (2013 Ver.) 김일두

좋은 당신이 원하는 건 다 줄게요 겸손함에 지혜로운 당신 집에 놀러 갔던 날 텅 빈 냉장고에 음식 대신 컵 and 칼 가위를 봤어요 냉장고를 가득 채우며 사는 건 나랑 어울리지 않아요 Mr Du Penn 그렇지 않나요 좋은 당신의 말에 토를 달고 싶지 않았죠 돌아서 걷는 나 발등 한 번 하늘 한 번 좋은 당신이 원하는 건 다 줄게요 어느 날 갑자기

Parade(90848) (MR) 금영노래방

진짜 놀란 게 뭔지 아니 알람이 다정한 거 설레는 거 유난히 무겁던 눈꺼풀이 번쩍 떠지는 거 가벼운 거 어딘가 전부 다 낯선 이 기분 침대와 벽지 창밖도 다 어딘가 멀리 난 떠나온 기분 딱 그 느낌이야 네가 내게 온 그날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날 반겨 주는걸 It's like du ru ru ru 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걷고 싶은 날이야 다

살리고(MR-Euro Mix) 이경민

살리고 살리고 분위기 살리고 만들고 만들고 추억을 만들고 인생도 살리고 꿈도 살리고 내 사랑도 살리고 인생 특별한거 있나 사는게 별다른 거 있나 한 번 살다 가는 세상 웃으며 살자구요 고민고민 하지 마요 시간이 해결해요 지금부터 모든걸 잊고 좋은 것만 생각해요 살리고 살리고 분위기 살리고 만들고 만들고 추억을 만들고

순애보(5091) (MR) 금영노래방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 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 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우리 그날(91673)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웠던 우린 모두 지나가고 늘 설레었던 그날도 모두 흩어져 가도 시간이 무색하게 다시 봄이 돌아오면 생각나 널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 주던 따듯했던 너 네 손길이 그리워져 우리의 그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그 말을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왜 생각나 널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 주던 따듯했던

여름밤(98127) (MR) 금영노래방

Summer night 긴 여름 해가 질 때면 선선한 바람이 실린 딱 좋은 편안함에 취해 꿈결 같은 feeling 말하지 않아도 첨엔 좀 식어 가는 맘이 슬퍼서 다 변해 버릴 것만 같아서 지칠 만큼 쉼 없이 달렸나 봐 시원한 여름밤 우린 할 말이 많았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쬐던 한낮 무더위처럼 숨이 막혔는데 편안한 여름밤 말없이 곁에 있어 주던 제법 선선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