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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성욱

서툴기만 해 널 향한 나의 사랑이 말이야 그대 곁에 자리 잡고서 아무 말 못 하죠 너의 옆에 있는 것도 이렇게 떨려오는데 어떻게 바라볼 수가 있을까 차마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출 수 없어 너의 그 반짝이는 두 눈 저 깊은 바다를 보듯 홀려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춰 오직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이 비춰 너의 마음에도 닿았길 바라 혹시 그대 나를 싫어할까 봐

버릴준비 성욱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괜찮아지는 건 아냐하루 또 지나가면 내일은 무뎌질지도 모르지아무말도 하지 못한게 자꾸만 후회가 남아욕이라도 할걸 그랬어 그땐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어너혼자서 이별한거야 준비 못 한 내가 버려진거야우리의 추억들을 하나둘씩 모아서 버릴게 너를 버릴 준비를 할게솔직히 말 할걸 그랬어 이유가 도대체 뭔데나를 보는 너의 눈빛은 이젠 차가...

One More Time 알이에프 (R.ef)

REF LET GO (대현) 또 가슴아픈 상처만이 남았고-성욱 (덤덤덤 덤덤덤)-대현 아무 의미 없는 시간만 갈뿐이고-성욱 (덤덤덤 덤덤덤)-대현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은 또 오지-대현 걱정따윈 모두 다 벗어버리고 특별한 날 행복한 나를 위해서-성욱 눈물은 집어치워.. 웃어봐 (액션!)

One More Time 알이에프(R.ef)

REF LET\'GO (대현) 또 가슴아픈 상처만이 남았고 -성욱 (덤덤덤 덤덤덤) - 대현 아무 의미 없는 시간만 갈뿐이고 -성욱 (덤덤덤 덤덤덤) - 대현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은 또 오지 - 대현 걱정따윈 모두 다 벗어버리고 특별한 날 행복한 나를 위해서 - 성욱 눈물은 집어치워.. 웃어봐 (액션!

왜이래 알이에프 (R.ef)

모두 거짓말 verse) 대현+성욱 대현 길고 짧은건 아무도 알수가 없어 섣부르게 날 판단 하고 비웃지마 돌고 다시 또 돌고 내가 이렇게 될줄 몰랐니 verse2) 성욱 가식적인 눈물로 날 잡지마 추억속에 빠져 흔들지도마 두 번 다시는 두 번 다시는 널 찾지는 안을께 chorus) 성욱 너 정말 왜이래 왜이래 왜이래 왜이래

CD-2: 'Summer' 젊은 날의 사랑,젊은 날의 노래) 그대와 함께 R.ef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성욱。。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성욱 & 대현。。

왜이래 알이에프(R.ef)

성욱 - 대현 ?

바다 김도연

바다,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나는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이젠 하나가 되는 시간 저무는 석양을, 다가올 달빛은 당신이 그려줘 살아온 동안 그대와 함께 한 수많은 날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와의 지난 날 깊은 그대의 품으로 보내 주리 살아있는 어제의 나에게 보내 주리

깊은 바다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깊은 바다 별의별

눈물이 바다를 적시지 파도에게 안녕을 소리쳐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사랑을 모르나봐 (Feat.은지원) R.ef

intro) 성욱 -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rap1) 대현 -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사랑을 모르나봐 Part 2 (Feat. 시현) R.ef

intro) 성욱 -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rap1) 대현 -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이런 내 맘이 네게 닿을까

사랑을 모르나봐 R.ef Feat. 은지원

intro) 성욱 -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rap1) 대현 -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사랑을 모르나봐 (Feat. 은지원) 알이에프

intro) 성욱 -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rap1) 대현 -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내마음

사랑을 모르나봐 Part.2 (Feat. 시현) 알이에프 (R.ef)

intro) 성욱 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rap1) 대현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이런 내 맘이 네게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바다 방승철(jejufantasy)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 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만 감싸 나에게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적 내 머릴만져 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길고긴 내 어리석음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투어리스트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잔잔한 바다 노지수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래 파도가 거센 바다도 저 깊은 곳은 잠잠할 거야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나의 바다 THEN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네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오~~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나의 바다 덴(THEN)

나의 바다 - THEN (덴)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 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내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어-워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바다 멈춰버린 나의 마음 깊은 곳 대답 없는 수많은 질문들 속에 애써 외면해야 했던 말들과 헝클어진 기억 사이 속삭임 스러져 가는 시간 점점 짧아지는 하루 끝 반복되는 어제와 같은 오늘 이렇게 난 이렇게 나는 어디로 가는지 감춰놓은 나의 많은 이야기 굳게 닫힌 열리지 않는 입술 그 안에 한없이 흩어져 가는 말들과 생각 의미 없이 보낸 익숙한 오늘 이렇게

깊은 밤 깊은 바다 이루리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헤엄치네

깊은 밤 깊은 바다 Yiruri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바다 윤종신

나 한동안은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 못했어 왜 바보같이 그대 없이는 어디를 가도 어색할 것만 같아, 그랬었는지 그대와 함께하던 모래사장엔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살며시 그것마저 지워버리는 속 깊은 파도의 맘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떄라고.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 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바다 미씽 아일랜드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바다를 가져다 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단 그댈 가둬 두는데 기억 속에 기억 속엔 잊혀지지 않는 너

바다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 바다를 가져다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눈물 바다 Jane

나를 또 버릴꺼니 서글픈 세상아 마음 기댈곳 내겐 없는데 슬픔은 자꾸 어디에서 와 내곁에만 머무나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친 어깰 떠미는 세상 저 끝에 행복에 닿고 싶지만 내안에 깊은 눈물 바다 맺어질수 없는 슬픈 사연들 가슴에 묻고 홀로 견디기에 아직 남아있는 채우고 가야할 내 삶이 너무 길어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너의 바다 다니엘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너의 바다 DANY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깊은

사랑할수록 부활, 이 성욱

사랑할수록 부 활 작사 : 김태원 작곡 : 김태원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넘~어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

너의 바다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깊은 바다 어딘가엔 모리스

Instrumental

깊고 깊은 바다 핑크퐁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깊고 깊은 바다 깊은 바다! 어?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멀고 먼 우주 우아! 먼 우주! 오잉?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기기기! 깊고 깊은 바다!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머머머! 멀고 먼 우주! 높고 높은 하늘 노노노! 높고 높은 하늘! 높고 높은 하늘 우아! 높은 하늘! 깜짝이야!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그대라는 바다 박정현

난 너야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네게서 멀어질 수 없는 걸 널 안으면 파도처럼 날 덮치는 그대라는 깊은 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 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눈 감으면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날이 또렷해지는 걸 난 알았지 그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 시든 꽃 같단 걸 가장 아름다운

나의 바다 달송이

더 깊어지는 이 사랑의 끝에 어떤 마음이 남겨질까 궁금해져 더 가보려 해 비록 그 끝이 다를지라도 그럼에도 나는 말할게 언제나 네게 사랑을 나의 바다에 헤엄치지 않을래 깊은 맘에 하나도 다치지 않게 너를 그리던 너를 바라던 그 모든 맘에 이제 가자 더는 혼자 두지 않을게 겁내지 않아도 돼 떠나지 않아 아픈 기억에 다친 마음도 이제는 모두 비록 그 끝이

Freetro R.ef

수많은것을 얻었지 성욱! 이리와봐! 아픔의현실을 대현! 말해봐! 내가아닌것을 깨부순다 부순다 바꾼다 어! 내게허용된 이토록협소한 삶의크기 그런이런 인생을 차마나를 용납할수가 없어! (없어 없어)

스카피쉬 스카피시

내 얼굴에 깊이 패인 이 상처는 너의 어린 물고기를 생각하듯 멋으로 새긴게아냐 잊고싶은 기억이지만 나 같은 실수를 하지않게 교훈삼아 얘기를 하나해주지 깊은 바다 물고기로 살아가긴 그리 쉽지않아 하루하루 죽을고비 수없이 마주치지 청명한 가을날 피래미들 사이로 너플거리는 지렁이를 입에 넣은 순간 하이야이야이야~ 날카로운 고통을

하늘과 바다 Various Artists

아득한 수평선의 하늘과 바다 그 하나 사이로 붙어버렸네 그것 참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높은 하늘 깊은 물이 손을 잡다니 한없이 신비스런 하늘과 바다 하늘은 우리에게 꿈을 한아름 바다는 우리에게 용기 한아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네

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