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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거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화낼줄도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보려해 너...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제법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제법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선희진희 OST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근태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0171093 성시경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 잘해낼수 있겠죠 우린 제법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나 ~ 정말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 한걸음씩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니케님 신청곡)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눈이 참 예쁘다고 ~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오워~워~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어~어~ 잘해낼수있겠죠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오우~~예 사랑을 시작할까요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줄께요 변치않을거예요 우린 제법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디어웨딩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싱어텍(SingerTech)

만나볼래요 간 주 중 물기어린 나무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꺼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01.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성시경 허니, My Love『 5CD 』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Various Artists

우린 제법 어울려요 작사 심현보 작곡 박근태 노래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어울려요 송민호

어울려요 그댄 여전히 찰랑이는 고운 긴 머리가 가려워요 마음 한 켠이 도무지 손이 닿지를 않죠 어울려요 파란 목도리가 하지만요 옆에 하나 더 있다는 게 거슬려요 파랗게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은 딱히 안 어울리죠 얄밉게 속삭이는 그대들의 이야기 속에 내 자리가 있을까 궁금해 내일은 나와 어울려요 어울려줘요 언젠가 우리 어울려요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고마워 성시경

걷다 보니 또 여기까지 왔나봐 이러지 말자 다짐해 놓고서 난처한 너의 맘도 편하진 않을텐데 내가 괜한 욕심 냈나봐 기억하니 나 우리 처음 만난날 보이려고 더 허둥대던 나 무덤덤한 듯 네 작은손을 꼭 잡았지만 사실 많이 떨렸어 왜 자꾸 멈춰 서는지 고갤 돌리는지 뒤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잘할게" 매일 밤을 지새던 약속 미안해 생각만큼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잘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너를 사랑했던 시간 성시경

지났고 어젠 좀 잠을 설쳤고 물을 마시다 컵을 든 채로 또 멍하니 난 뭘 하는 사람이더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나는 널 사랑하던 사람 챙겨주지 못해 시든 화분과 쌓인 옷가지 또 하루는 시작되나 봐 그저 아침이 밤이 되는 과정들 언제쯤 나을까 내 마음은 몇 날이 지나면 네가 편해질까 널 사랑했던 시간들 전부 나라서 괜찮은 척 지내는게

성시경 - 잘지내나요 성시경

^^ 성시경 4집 꼭 삽시다 ^^ 5 4 3 2 1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Melodie D' Amour 성시경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댈 내가 너무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이보그-B

우린 제법 어울려 친구들도 말했지 천생연분 따로 없어 바로 우리 얘기 너를 만나려고 많은 아픔 겪어왔던 것 같아 이젠 너를 만나 안심돼 너는 나의 왕자님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웃고 울어준 니가 정말 고마워서 난 너무나 행복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세상한테 외치고 보란듯이 살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완벽한 사랑인거야

안녕 성시경

눈물아 너무 참아줬어 마지막까지 정말 참 잘했어 니가 꼭 참아줘서 저기 내 사랑 편하게 떠나고 있어 그래 입술아 너도 잘했어 가지 말라고 말했으면 아마 저 사람 계속 아파하면서 내 옆에 남았을거야 그냥 계속 가세요 계속 아파하면서 내 옆에 남았을 거야 그냥 계속 가세요 왜 자꾸 멈춰서요 안녕 안녕 안녀 제발 돌아보지 말아요

소풍 성시경

성시경 - 소풍...Lr우★ 조용히 잠든 널 깨우지 못한 날 용서해 혹시 너 울까봐 솔직한 마음 두려워서 서울이 멀어져 갈 때 문득 니가 없는 빈 자리 지나온 차창 밖을 나도 몰래 뒤돌아 봤어 잊어볼까 우리의 사랑을 모른 척 외면을 해볼까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질 땐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 초록이 물든 원피스 끝자락 만지면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볼거예요 저기 어둠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축하합니다 서툴게 포장된 선물 웃음 띤 친구들 어색한 생일 축하노래와 흔들리던 촛불 아이처럼 내 손 꼭 잡은 채 마냥 웃고만 있던 그대 모습은 작은 사진 한 장 그 속에서 살아 숨쉬는데 * chorus 참 많은 약속했었죠 1년 전 오늘 밤 그대 표정들 하나하나도 다 기억하는데 그대 옆엔 나 아닌 사람과 나를 걱정해주던 그대 친구들 표현

눈물편지 성시경

말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 말 난 못하고 보고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선인장 성시경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 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댈 내가 너무나

선인장 성시경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대 내가 너무나

외워 두세요 성시경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갗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일 (랩소디 인 뮤직폰 CF) 성시경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가 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 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 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 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성시경 - 사랑하는 일 성시경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가 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 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 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 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그날이후 성시경

어떤가요 그댄 지내나요 긴생머리는 그때 그대론 가요.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눈물 편지 성시경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 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말 난 못하고 보고 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 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말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선인장 성시경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 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댈 내가 너무나

그날 이후 성시경

어떤가요 그댄 지내나요 긴 생머리는 그때 그대론가요 친구들이 눈치없이 우리 얘길 물어볼 때 그때 그대는 뭐라고 대답을 하나요 괜찮아요 그대없는 하루도 이젠 웃으며 사람들을 만나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애써 바쁜척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걸 알아요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