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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성시경

왜 그땐 우리는 몰랐을까요 사랑이 진자리 그곳에 남은 후회들 별반 다를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그땐 왜 못견뎌 했는지... 미안했어요 부족함 없던 그대 곁이 난 너무 초라해 바쁜걸음 핑계삼아 그댈 외롭게 해서 걱정은 말아요.돌아갈 생각 안해요. 이대로가 좋은 그대니 바래줄께요. 다음번 사랑은 나처럼 힘들지 않길~ 꿈꿔온 사랑 만나게 되길~ 왜 그...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잘 지내나요 성시경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서 다 잊고서 행복하세요 어쩌다가 가끔씩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 날들에 아쉬움이 들 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잘지내나요 성시경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서 다 잊고서 행복하세요 어쩌다가 가끔씩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 날들에 아쉬움이 들 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잘 지내나요 성시경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 날들에 아쉬움이 들 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잘 지내나요 성시경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혀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가 가끔씩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 날들에 아쉬움이 들 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성시경 - 잘지내나요 성시경

^^ 성시경 4집 꼭 삽시다 ^^ 5 4 3 2 1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81866) (MR) 금영노래방

그곳에 남은 후회들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그땐 왜 못 견뎌 했는지 미안했어요 부족함 없던 그대 곁이 난 너무 초라해 바쁜 걸음 핑계 삼아 그댈 외롭게 해서 걱정은 말아요 돌아갈 생각 안 해요 이대로가 좋은 그대니 바래줄게요 다음번 사랑은 나처럼 힘들지 않길 꿈꿔온 사랑 만나게 되길 왜 그리 많은걸 원했을까요 그댄 줄 수 없던 내 욕심이 보챈 것들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성시경

나 밖에 몰랐던 누구도 감쌀줄 모르던 내가 변하나 봐요 좋은건 뭐든 그대 얼굴이 젤 먼저 떠오르죠 사랑이죠 그런거죠 어느새 내게 스며든 그대 마법같은 일인걸요 좀 늦은 것만 같아 마음이 바쁘죠 거울만 또 쳐다봐요 연습해본 TV 에 주인공처럼 살짝 웃어도 보죠 맘에 안들까 촌스럽진 않을까 한참을 골라 입은건 그대 예쁘다 했던 늘 입던 이 옷이죠

너에게 성시경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바보라죠 성시경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그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본 그 마지막 모습 음~ 그것만 지우면 되는 거죠 왜 잊으라만 해요 아프기만 할 텐데 그댄 이런 날 몰랐던

내게 오는 길 (Live) 성시경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마요 내가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워~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워~예~ 눈물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워~ 사랑할

16 내게 오는 길 (Live) 성시경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마요 내가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워~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워~예~ 눈물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워~ 사랑할

새로운 버릇 성시경

웃을 입술을 가리고 날 부를 두번말하던 니 모든 걸 좋아했는데 사랑해 말 한적 없었지 그 말로는 부족하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였지만 추운날을 좋아했었지 숨을 쉴때마다 내숨결이 보인다면서 그렇게 말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한 번의 사랑 [Instrumental]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한번의 사랑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12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어 사무치게 늘 안고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향기 가슴으로 안는 날 어디서 숨어 보는가요 또 숨고 숨어도 또 엇갈려 가도 내 나이 만큼에 첫눈이 내려와 모든걸 지워도 내 슬픈 가슴은 항상 그댈 찾을테니, 다시 사랑할 그날 까지만 안녕 착한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행여 내 생각에 울지는 않는지,

한번의 사랑(천일의약속ost)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한번의 사랑(천일의약속ost)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잘지내나요 성시경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날들의 아쉬움이 들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잘 지내나요 성시경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날들의 아쉬움이 들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머지 않아 나에게(with 카밀라) 성시경

<머지 않아 나에게> (with 카밀라) 기억은 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고 사는지 왜 난 그토록 서둘러 헤어지고 이렇게 아파하죠 오직 한번 뿐 이란걸 그 깨닫지 못했죠 곁에 있을 그대 알지 못한 걸요 세상에 꼭 하나 뿐인 사랑을 늘 소중한 것은 뒤늦게야 알죠 서툰사랑은 짧았기에 아름다웠던거죠 좀 기다리면 더 간절하면 내 마음이

한번의 사랑 성시경

<성시경 - 한번의 사랑>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한번의 사랑 (Inst.) 성시경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우리 참 좋았는데(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데 문득 네 생각이 났다고 아침이면 사라질 취한 밤에만 머문 용기 수없이 지샌 그 밤들 너를 향한 미움은 금방 사라졌는데 널 믿지 못한 나는 아직 내가 미운데 그땐 미처 몰랐던

우리 참 좋았는데(feat. 박정현) 성시경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데 문득 네 생각이 났다고 아침이면 사라질 취한 밤에만 머문 용기 수없이 지샌 그 밤들 너를 향한 미움은 금방 사라졌는데 널 믿지 못한 나는 아직 내가 미운데 그땐 미처 몰랐던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데 문득 네 생각이 났다고 아침이면 사라질 취한 밤에만 머문 용기 수없이 지샌 그 밤들 너를 향한 미움은 금방 사라졌는데 널 믿지 못한 나는 아직 내가 미운데 그땐 미처 몰랐던

우리 참 좋았는데 ,&박정현 성시경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싶어 전화하고 싶은데 문득 네 생각이 났다고 아침이면 사라질 취한 밤에만 머문 용기 수없이 지샌 그 밤들 너를 향한 미움은 금방 사라졌는데 널 믿지 못한 나는 아직 내가 미운데 그땐 미처 몰랐던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성시경 -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우리 참 좋았는데 성시경

(성시경)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박정현)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날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날 스친 시린 바람결이 내 맘속에 살아가려 날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닿지 못해서 볼수없어 사뭍히게 늘 안고 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향기 가슴으로 안는날 어디서 숨어 보는가요 또 숨고 숨어도 또 엇갈려 가도 내나이만큼의 첫눈이 내려와 모든걸 지워도 슬픈가슴은 항상 그댈 찾을테니 다시 사랑할 그날까지만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Melodie D' Amour 성시경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머지 않아 나에게 성시경

기억은 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고 사는지 왜 난 그토록 서둘러 헤어지고 이렇게 아파하죠 오직 한번뿐이란걸 그땐 깨닫지 못했죠 곁에 있을 그대 알지 못한 걸요 세상에 꼭 하나 뿐인 사랑을 늘 소중한 것은 뒤늦게야 알죠 서툰사랑은 짧았기에 아름다웠던거죠 좀 기다리면 더 간절하면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갈 수 있을까요 모르나요 안들리나요 난 그대가

머지 않아 나에게 성시경

기억은 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고 사는지 왜 난 그토록 서둘러 헤어지고 이렇게 아파하죠 오직 한번뿐이란걸 그땐 깨닫지 못했죠 곁에 있을 그대 알지 못한 걸요 세상에 꼭 하나 뿐인 사랑을 늘 소중한 것은 뒤늦게야 알죠 서툰사랑은 짧았기에 아름다웠던거죠 좀 기다리면 더 간절하면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갈 수 있을까요 모르나요 안들리나요 난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가든 OST) (성시경)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Bonus Track)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너는 나의 봄이다 (Bonus Track)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너는 나의 봄이다♪ii팽도리ii♬(난이님 청곡) 성시경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사랑할 땐 보이지 않던 것들 (Feat. 딘딘) 일레인

차가운 바람 내 오른쪽 뺨을 스쳐 지날 때 그제야 나는 그대가 떠난걸 알게 됐죠 너무 사랑했는데 어디로 떠났을까 뒤늦게 와서야 헤어진 후에야 하나 둘씩 보이는 너의 모습 힘든 날도 환하게 웃어주던 다툰 날도 꼭 먼저 사과해주던 매일 잠들기 전 사랑을 고백해주던 나보다 날 아꼈었던 너 왜 이제야 보이는지 사랑할 보이지 않던 것들 차가운

사랑할 땐 보이지 않던 것들 (Feat. 딘딘) 루니베리님~일레인

차가운 바람 내 오른쪽 뺨을 스쳐 지날 때 그제야 나는 그대가 떠난걸 알게 됐죠 너무 사랑했는데 어디로 떠났을까 뒤늦게 와서야 헤어진 후에야 하나 둘씩 보이는 너의 모습 힘든 날도 환하게 웃어주던 다툰 날도 꼭 먼저 사과해주던 매일 잠들기 전 사랑을 고백해주던 나보다 날 아꼈었던 너 왜 이제야 보이는지 사랑할 보이지 않던 것들 차가운

사랑할 땐 보이지 않던 것들 (Feat. 딘딘) .. 일레인(Elaine)

차가운 바람 내 오른쪽 뺨을 스쳐 지날 때 그제야 나는 그대가 떠난걸 알게 됐죠 너무 사랑했는데 어디로 떠났을까 뒤늦게 와서야 헤어진 후에야 하나 둘씩 보이는 너의 모습 힘든 날도 환하게 웃어주던 다툰 날도 꼭 먼저 사과해주던 매일 잠들기 전 사랑을 고백해주던 나보다 날 아꼈었던 너 왜 이제야 보이는지 사랑할 보이지 않던 것들 차가운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람 그만 잊으려고 애쓰지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Repeat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성시경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내게오는길 성시경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도 애쓰진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내게 오는 길 성시경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오오오 오오예 사랑할

내게 오는 길 성시경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오오오 오오예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