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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했던 시간 성시경

바쁜 며칠이 지났고 어젠 좀 잠을 설쳤고 물을 마시다 컵을 든 채로 또 멍하니 난 뭘 하는 사람이더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나는 널 사랑하던 사람 챙겨주지 못해 시든 화분과 쌓인 옷가지 또 하루는 시작되나 봐 그저 아침이 밤이 되는 과정들 언제쯤 나을까 내 마음은 몇 날이 지나면 네가 편해질까 널 사랑했던 시간들 전부 나라서 괜찮은 척

축복 성시경

잊어요 우리 함께 했던 시간 수 많은 추억을 아직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묻어둔채 그래요 어두운 작별 인사도 미안하단 말도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순간은 거짓이 아니었길 바래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차마 성시경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사랑하는 일 성시경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가라는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을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했었어 이제야 알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 보다 간절한 하나 너에 곁에

사랑하는 일 성시경

[성시경 - 사랑하는 일]..결비 가지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머질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가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 보내던 그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사이 눈금 다운 사랑을 찾고 수수한 많은 일에 바쁜듯 살았지만 널 항상 생각했었어..

사랑하는 일 (랩소디 인 뮤직폰 CF) 성시경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 가 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 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 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 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성시경 - 사랑하는 일 성시경

가지 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 가 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 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어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 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 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램 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나 그리고 너야 성시경

변하지 않았어 흔들리는 니 목소리 집앞으로 오겠다던 그 말에 눈물자욱 지우고 어둔 밤에 널 기다리며 니가 올 길앞을 한참을 바라봤어 날이 다 새도록 보이지 않는 니 모습 겨우 달랜 그리움만 번져와 삼켜내고 지워냈던 기억마저 떠올라 다시 헤어진 것처럼 울고마는 나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가슴을 다 고르고 골라내도 너 뿐인게

못 할거야 성시경

지울게 이젠 너의 모든 걸 사랑했었던 추억들 까지도 잊을꺼야 많이 어렵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나 혼자만이 그리워 하는건 불공평해 그렇게 떠나야 했니 널 잊는 다는게 내겐 너무도 힘든줄 알면서 한 시간 이라도 나와 함께 지낼 수 없는 거니 그게 안된다면 몇분이라도 잊겠단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보지만 지울 수 없기에 이렇게 나 힘들어 그렇게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성시경 - 여기 내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등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가겠지 잊혀진다는건 슬픈겠지만은

마음을 담아 성시경

거리 위로 부서지는 햇살에 이 계절의 모든 것들이 반짝여 짧은 기지개를 켜고 창가에 멀리 오후의 하늘을 잠시 바라봐 괜찮은 걸까 난 이대로 다 잘 하고 있나 어렵기만 한 나의 질문 끝엔 늘 대답처럼 그래 네가 있어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담아 너에게로 오늘도 안녕하길 고단한 하루와 모르는 내일도 내가 너의 곁이 되길 때론 시간 속에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떠들고 태연한 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어나 변함없는 하루 (and I\'ll miss you) 그리워하고 (and I\'ll miss you)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주면 이내 늘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등 위의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진다는 건 슬프겠지마는 아프게만 남는 것 그것보단 괜찮아 오랜 시간

Thank You 성시경

성시경 - Thank You 한참 동안이나 망설였어요 그대를 만나야 하는지 너무 오랫동안 궁금했다고 나 없는 그 시간 동안 묻고 싶었죠 그대 기다린 만큼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아요 함께 할 수 없던 지난 날은 그걸로도 충분한 걸 우리 사랑한 만큼 이 자리에 있어줄래요 이젠 이별이란 말은 잊어요 너무 오랫동안 궁금했다고 나 없는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겨울 고백 (With 박효신,서인국,빅스(VIXX),여동생)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살콤한 상상 성시경

그냥 가께 아 여보 오늘은 좀 술 먹지 말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해물탕 끓여놓을테니까 일찍 들어와 둘이 오붓하게 시간 좀 보내자 나 오늘 회식이야 늦어 여보 잘갔다와 나도 사랑해 가끔 날 시험하는 여자들의 관심어린 그 시선에 흐뭇해 문뜩 지갑 속 니사진 볼때면 지난 세월에 변한 널 보면서 미안한 맘에 꽃을 사 안기면 넌 돈 아깝다며 몰래

겨울 고백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고백-아찌음악실-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고백 ─━현규♀Music4U━─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고백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고백 [ft박효신外]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고백[ft박효신外]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살콤한 상상 (Feat. 정선희) 성시경

그냥 가께 아 여보 오늘은 좀 술 먹지 말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해물탕 끓여놓을테니까 일찍 들어와 둘이 오붓하게 시간 좀 보내자 나 오늘 회식이야 늦어 여보 잘갔다와 나도 사랑해 가끔 날 시험하는 여자들의 관심어린 그 시선에 흐뭇해 문뜩 지갑 속 니사진 볼때면 지난 세월에 변한 널 보면서 미안한 맘에 꽃을 사 안기면 넌 돈 아깝다며 몰래

내가 살아갈 곳 (울랄라부부 OST)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 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겨울 고백 wlrtitdb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끝에 성시경

성시경 - 끝에 그 길 끝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알고 있었대도 난 걸어갔겠지 낯선 세상의 끝으로 그 길 끝엔 숨찬 열정이 끝나는 곳엔 서늘한 추억만 남아 너의 숨소리는 먼 바람이 되어 나에게로 불어오네 흐르는 시간 속 잠시 누군가를 곁에 두고 무언갈 불태우고 까맣게 남게 되는 것 두려움 모른 채 돌아갈 수도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그댈 위해 다 챙겨줬는지 * chorus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 속에 내가 그리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 쉬면서 허전했다면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뜨거운 안녕 (성시경) 싸이

그리워 너 미워 근사했고 감사했고 자기야 자기야 밤새 했고 이젠 오래돼버린 한 조각조각이 나도 너무 나서 하도 오래된 일이라서 나도 사는 게 바빠서 그만 맘에도 없는 말 그만 숨어서 한숨만 그만 우리 함께 했던 날 나만 미쳐 가는 걸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그리운 날엔 성시경

밤새 녹은 눈처럼 제 빛 다 하고 사라진 별처럼 사랑도 닳아 가는 것 변한 게 아냐 잘못도 아냐 계절 지난 옷을 꺼내 듯 끝을 접어 둔 책장을 펼치 듯 추억은 거기 있는 것 잊으려 말자 잠시 놔두자 늦은 밤 너의 동네 아쉽던 인사도 가슴 속에 남아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가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 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내 이름을 불러줘.. 니 앞에 모든게 나 일테니 잊지는 말자..우리 정말 사랑 했었음을.. *다른 우릴 못견딘 나도 덩그런히 또 혼자 남은 너도 이별은 모두 아픈 걸 미안해 말자.. 탓하지 말자..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성시경-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성시경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fo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할 수 있다면 그대의 추억을 따라가요.따라가요) <간주중>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Although you know The snow will follow (12월이 깊어갈 무렵 추억을 되새기기 좋은 시간

고마워 성시경

닮아가는게 참 신기했던 나 유치하다며 친구들 모두 날 놀렸지만 정말 잘 어울렸대 왜 자꾸 멈춰 서는지 고갤 돌리는지 뒤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보이니 내 손잡고 걷던 이 길이 들리니 우리 듣던 그 많은 노래가 좀 늦었지만 더는 소용없는 말이겠지만 네가 전부여서 참 고마웠어 오늘이 마지막이길 슬픈 바램속에 발걸음을 돌려보지만 사랑해 사랑했던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태어남을 나 축하합니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속에 네가 그리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워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쉬면서 허전해했다면 워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그대 태어남을 나 축하합니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 속에 내가 그리워~ 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 쉬면서 허전해했다면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사랑이 될까 길 건너 나를 향해서 손을 흔들던 별것도 아닌 얘기에 환하게 웃던 순간순간의 네가 얼마나 예뻤는지 아마 넌 모를 거야 소중한 것은 저 하늘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시간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너를

try to remember 성시경

팔로우 팔로우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할 수 있다면 그대의 추억을 따라가요.따라가요)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딥 인 디셈버 잇츠 나이스 투 리멥버 Although you know The snow will follow 올도 유 노우 더 스노우 윌 팔로우 (12월이 깊어갈 무렵 추억을 되새기기 좋은 시간

First Date 성시경

빛을 머금은 그대환한 두 눈동자 처럼 늘 *해맑은 입술 입맞추고 싶어 가녀린 두 어깨 감싸요 수줍어 말고 내게 사랑한다 말해요 내 마음 처럼만 다른 말로 이런 내 기분 설명 할 순 없나요 내게 혹시 하고픈 말 이런거 아닌가요 그대도 내게 조금은 사랑을 느낀다고 괜히 투정 말아요 더 예뻐 보여요 무슨 말로 설명 할 수는 없죠 오늘 시간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너의 모든 순간 (Original)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온그대o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7)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7]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너의 모든 순간(별에서 온 그대 O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