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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부를 "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2.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 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금씩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full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성시경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mr-미니)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시나브로]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A Guitar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부를때 널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펀치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Inst.)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i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SURAN (수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YB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정다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Hoody) & 브론즈(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Radio Edit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My Loneliness Calls You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또 어딘가를 향할 때 장필순

힘겨웠던 내많은 웃음들도 이젠 바쁘기만한 시계 바늘속에 사라져가고 지쳐버린 나의 발걸음이 또 어딘가를 향할 찾을 수 있을것같은 내사랑하는 사람들 만날 수 있을것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에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네 오래전에 사라져간 그 눈빛처럼 표정없는 하늘을 힘겨웠던 내많은 얘기들도 이젠 어렵기만한 세상 얘기속에 사라져가고

또 어딘가를 향할때 장필순

힘겨웠던 내많은 웃음들도 이젠 바쁘기만한 시계 바늘속에 사라져가고 지쳐버린 나의 발걸음이 또 어딘가를 향할 음~음~ 찾을 수 있을것같은 내사랑하는 사람들 음~ 만날 수 있을것같은 내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에 고개들어(하늘을 바라보네) 오래전에 사라져간(그 눈빛처럼) 음~ 표정없는 하늘을 힘겨웠던 내많은 얘기들도 이젠 어렵기만한 세상

10. 너의 뒤에서 성시경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노래가 되어 성시경

성시경 - 노래가 되어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Everyday Birthday 성시경

살랑 살랑 바람타고서 햇살이 왜 니 아침을 깨울래 모닝 커피처럼 너를 일으켜 나의 시간에 초대할래 늘 새롭게 우리 만난 것처럼 첫눈에 확 반해버린 것처럼 내 두근대는 심장소리에 발맞춰 성큼 니 맘을 열고 들어가 반겨줄래 거울 속에 비친 난 이제 너 같아. 니눈에 드는 나를 그려봐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근사해 보여.

Everyday Birthday 성시경

살랑 살랑 바람타고서 햇살이 돼 니 아침을 깨울래 모닝 커피처럼 너를 일으켜 나의 시간에 초대할래 늘 새롭게 우리 만난 것처럼 첫눈에 확 반해버린 것처럼 내 두근대는 심장소리에 발맞춰 성큼 니 맘을 열고 들어가 반겨줄래 거울 속에 비친 난 이제는 너 같아. 니눈에 드는 나를 그려봐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근사해 보여.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박다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순간마다 장필순

잊었던 친구를 만나 깜짝 놀랄 내가 보게 되는 건 어쩌면 내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든걸 던져버리고 싶다 말할 내가 보게 되는 건 어쩌면 내 자신의 얘기일지도 몰라 순간마다 순간마다 변해가는 내 모습 위에 깜깜한 어둠을 만나 깜짝 놀랄 내가 보게 되는 건 어쩌면 내 자신의 어둠일지도 슬픈 영화를 보며 또 눈물 흘릴 내가 보게 되는

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서예영

툭 스쳐가버린 내 사랑 나는 또 이렇게 툭 하룰 사는 하루살이 툭 떨어지는 빗방울에 맞춰 걷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같이 울어도 보고 너의 외로움이 다시 날 부를 이제는 내가 안아줄 거야 어둠 속에 빛나는 별 나의 그리움이 다시 네게 또 전해본다 그대와 두 손 잡고 나 그려가는 영원을 담아냈었는데 떠나는 게 쉽지 않아 나는 또 이렇게 툭 소리 없이 울어보곤

마음을 담아 성시경

거리 위로 부서지는 햇살에 이 계절의 모든 것들이 반짝여 짧은 기지개를 켜고 창가에 멀리 오후의 하늘을 잠시 바라봐 괜찮은 걸까 난 이대로 다 잘 하고 있나 어렵기만 한 나의 질문 끝엔 늘 대답처럼 그래 네가 있어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담아 너에게로 오늘도 안녕하길 고단한 하루와 모르는 내일도 내가 너의 곁이 되길 때론 시간 속에

재회 장필순

얼마나 생각했던가 얼마나 기다렸던가 다시 만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얼마나 그리워했나 얼마나 후회했던가 뒤돌아보면 너무 어렸었지 이건 아마 우연이 아닐 꺼야 우리 예전에 만났을 행복할 줄 알았지 그러나 우리는 돌아서고 말았지 바보 같은 우리들의 지나온 세월 이제는 평화롭게 이 길을 걸어가야 해

다시 아침이 장필순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거야 다시

새로운 버릇 성시경

웃을 땐 입술을 가리고 날 부를 땐 두번말하던 니 모든 걸 좋아했는데 사랑해 말 한적 없었지 그 말로는 부족하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였지만 추운날을 좋아했었지 숨을 쉴때마다 내숨결이 보인다면서 그렇게 말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내사랑인걸 장필순

그대 아직 모르지 그대의 말 작은 입맞춤이 나에겐 얼마나 커다란 의미로 기억되어 있는지 *아마 몰랐을 거야 나 이렇듯 가슴아파함을 아무일 아닌척 웃어 버린것은 다 너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모든 만남이 아픔으로 쌓인데도 견딜 수 없는 외로움 내게로와 나의 촛불이 꺼진다해도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그 모든

내 사랑인걸 ^ 장필순

내사랑인걸 장필순 그대 아직 모르지 그대의 말 작은 입맞춤이 나에겐 얼마나 커다란 의미로 기억되어 있는지 *아마 몰랐을 거야 나 이렇듯 가슴아파함을 아무일 아닌척 웃어 버린것은 다 너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모든 만남이 아픔으로 쌓인데도 견딜 수 없는 외로움 내게로와 나의 촛불이 꺼진다해도 나의 사랑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