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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 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 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 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 마음이 울적해 눈물

당 떨어져요 성국

당 떨어져요 당 떨어져요 그대는 나의 달콤한 초콜렛 그대가 나를 멀리 하면서 나는 나는 너무힘들어 그대가 나를 떠나버린 후 그때부터 나는나는 너무힘들어 살아가는 동안이 지옥같이 괴로워 잊으려고 애를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난 그대를 사랑해. 난그대를 사랑해 난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없으면 당 떨어져요. 당 떨어져요 그대의 사랑을 채워 주세요 당 떨어져요...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저 산을 넘어 가면언젠간 보이겠지내 고향 푸른 하늘세월도 흘러 흘러구름도 흘러 흘러꿈 속에 흘러 흘러이제는 잊으려나내 고향 떠나 올 때한 없어 눈물 짓던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내 고향 떠나 올 때한 없어 눈물 짓던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그래도 가야 하리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그리운 그 곳으로 아리랑 아라리오아...

대한이 살았다 (보리꽃) 성국, 김해나

천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입고두 무릎꿇고 앉아하나님께 기도했네 두손모아 기도했네접시두개 굳어진 콩밥덩이창문열고 던져줄 때피눈물로 기도했네피눈물로 기도했네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에헤이 에헤 에헤이 에이예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접시두개 굳어진 콩밥덩이창문열고 던져줄때피눈물로 기도했네피눈물로 기도했네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

나무처럼 인퍼플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라도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Family 하지승 외 5명

써줄게 누나 날 이해해줘 그럼 나는 난 어떻게 누나보다 나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야 가족이잖아 이건 우리들의 꿈 이룰 수있어 여기서 멈추지마 누나도 알잖아 누나보다 나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야 가족이잖아 누난 혼자가 아냐 우리가 있잖아 그 꿈이 크기에 나눌 수있잖아 떠난다 말하지마 누날 보낼 순 없어 워 불러줘 지금처럼 두려워지면 돌아와 나를 봐 우리는 하나

Dear You 우이경 (Woo Yi Kyung)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야 하는 말이 있다면 미안하단 그 말 뿐인 게 오늘도 나는 미안할 뿐이야 모든 게 나 때문일거야 모든 걸 다 대신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뭐라도 다 할 수 있다면 아낌없이 모두 해 줄 텐데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눈물 나면 뒤를 돌아봐도 돼 저 하늘처럼 나무처럼 언제나 너의 뒤엔 내가 서 있을게 넘어지면

우린 나무처럼 신하늘

축 쳐진 너의 어깨 오늘도 힘들었었니 쉬었다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 괜찮아 내가 너의 힘이 되리 내가 너의 빛이 되리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짐 잠시 내려 놔두되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땐 내게 기대 든든한 나무가 돼줄게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도 돼 소리 내 울어도 돼 니 탓이 아니었잖아 애써 참지 않아도 돼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고마워 김유진

처음 너를 만난 그 날부터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됐어 오빠와 나, 작은 만남이 이젠 세상 가장 선물 됐어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되어줘서 서로를 지켜줄 나무처럼 항상 함께할 거야, 우리의 사랑 무뚝뚝한 모습 속 따뜻한 마음 네가 보여준 그 믿음 덕분에 작은 아기가 웃으며 자라는 집 행복이 넘치는 이 순간 고마워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Crescendo (크레센도) 천관웅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날아올라 너의 손이 조그맣고 아주 작은 소리일지라도 Crescendo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자라나라 너의 꿈이 아주작고 아무리 평범해보여도 Crescendo 너의 작은 목소리가 온세상향해 퍼져나가 온세상 가득 채울때까지 너의 작은 꿈이 나무처럼 자라나서 온세상사람 껴안을때까지 날아올라 소리쳐봐 주와함께

나무 엠블랙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선물인 걸

낙원의 나무 장기용/장기용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내 마음이 너무 자라 너를 사랑하는 욕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만 새겨있어 너에게는 그래도 나를 믿어주던 너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항상 너를 지켜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 항상 밝게 웃어주던

낙원의 나무 장기용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내 마음이 너무 자라 너를 사랑하는 욕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만 새겨있어 너에게는 그런 나를 믿어주던 너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항상 너를 지켜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 항상

Thank You For My Dream O.E.G

눈부시던 그 날의 햇살은 나를 더 무겁게 아프게 지치게 해 축 늘어진 머리를 넘기며 오늘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기를 약한 맘은 내 방 속에 두고 문을 열고 나온 그 순간 나의 꿈을 바라보면서 한 걸음 더 걸어볼까 Thank you for my dream Thank you for my dream 너무나도 작은 내겐 넌 정말 반짝임 Thank you for my

일곱빛깔 비누방울 Various Artists

아가야 비누방울 속에 빨강 주황 꽃 동산이 들어 있단다 꽃향처럼 곱게 곱게 자라나거라 아가야 비누방울 속엔 노랑 나비들이 살고 있단다 나비처럼 꿈을 펴고 날아가보렴 푸른 하늘처럼 파란 마음으로 넓은 바다처럼 넓고  마음 아가야 비누방울 속에 초록빛 들판이 들어 있단다 나무처럼 쑥쑥 크게 자라나거라 아가야 비누방울 속엔 보랏빛 세상이

동무생각 Various Artists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위에 흰새 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동무야 네가 내게서 떠돌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소리없이 오는 눈발 사이로 밤의 장안에서 가등 빛날 때 나는 멀리 성국

미치도록 옴므(Homme)

(성호)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 (성국)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미치도록 Radio Soul

(성호)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 (성국)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Dear You 우이경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야 하는 말이 있다면 미안하단 그 말 뿐인 게 오늘도 또 나는 미안할 뿐이야 모든게 나 때문일거야 모든걸 다 대신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뭐라도 다 할 수다면 아낌없이 모두 해줄텐데 힘이 들면 잠시 쉬어 가도 돼 눈물 나면 뒤를 돌아 봐도 돼 저 하늘처럼 나무처럼 언제나 너의 뒤엔 내가 서 있을게 넘어지면

언덕길 꽃다지

언덕길 (황자혜/글, 이원경/가락) 저 놈의 언덕길 가파르긴 해도 못 오를 나무처럼 높기만 해도 작고도 안락한 저 너머 내 집으로 따뜻한 언덕길 따라 돌아오는 길 하늘에서 더 가까운지 유난히 밝게 보이는 저 별빛에 하루의 삶을 비춰 보면서 한숨보다는 넉넉함의 미소로 오늘을 조용히

미치도록 옴므

성호) 이 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데 (도대체) 사랑 따윈 필요 없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재선) YES I KNOW YES I KNOW YES I KNOW 아프게 널 울린 날 YES I'M Go 내 곁에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BABY 성국) 거기서 잠시 멈춰서 있어 내 곁에서 에서 계속해서 멈춰서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내손 잠시만

나 홀로 나무 나무 & 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느새) 다가온 별 하나 밤새 나를 밝혀주고 수많은 날들을 참으며 함께 견뎌내면 언젠가 더 나무가 되어 내 꿈을 이루리라 내겐 꿈이 있어요 평생 그려왔던

나 홀로 나무 나무, 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느새 다가온 별 하나 밤새 나를 밝혀주고 수많은 날들을 참으며 함께 견뎌내면 언젠가 더 나무가 되어 내 꿈을 이루리라 내겐 꿈이 있어요 평생 그려왔던 꿈 나 홀로

나홀로 나무 나무, 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느새 다가온 별 하나 밤새 나를 밝혀주고 수많은 날들을 참으며 함께 견뎌내면 언젠가 더 나무가 되어 내 꿈을 이루리라 내겐 꿈이 있어요 평생 그려왔던 꿈 나 홀로

저 창밖 나무처럼 유승혁

?길고긴정적이어둠의터널이 이젠다정한친구같아 그대떠나던날에 눈물도많이흘렸지만음음음음음음음~~~ 사랑때문에울지는않을거야 이젠조용히잊고싶어그대떠난날엔 아픔도많이배웠지만잊기위해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잊을거야 바람불면휘파람불고비가오면비를맞으며 우비를잊어버려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사랑을잃어버려 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어두운 땅 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 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갸날프다고 억 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 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김성조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주의 평안 있으라때론 힘이 들어도 삶의 시련이 와도그댄 용기 잃지 마세요 주항상 그대를 지키리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Divine Song Project

한 그루 나무는물가에 심겨져 있어뿌리를 시내 향해깊게 뻗어 물 닿으니태양 뜨겁고가뭄이 온대도나무는 마르지 않아물 흡수하여 자라가네더위 와도 두렴 없네언제나 원천에 연결되니가물어도 염려 없다네그침없이 열매 맺어우리는 나무들주님 향해 뿌리내려생수의 원천이신그분 풍성 흡수하자이제 우리는메마른 땅에서 옮겨져신성한 분배 가득 넘치는강에 사네시련 고통 몰려와도우...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예온

우거진 자리 남김없이 내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흐르는 빗물 그냥 두지 않고서 열린 팔로 꽉 안아주는 보채지 않고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스치는 바람 외면하지 않고서 기꺼이 흔들릴 수 있는 아- 너를 쉬게 할 녹음이 된다면 아- 네 곁에 만개할 웃음이 된다면 어쩌면 모든 것이 결국 지나간대도 가두지 않고 탐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라 아-

빛이 되어 (Vocal 정태양) 블루시프트 (blueshift)

두 눈을 감으면 마치 어제처럼 떠올라 따뜻했던 너의 말 한 그루 키 나무처럼 언제나 기댈 곳이 돼준 너 같은 꿈을 꾸고 때론 실망도 했지 다가갈수록 멀어질 것만 같을 때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보자고 끝이 보이는 그 날까지 세상 모두가 끝내 등을 돌려도 나를 용서하고 믿어주는 오직 한 사람 늘 가늠 없는 꿈이라 억지로 돌아서곤 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온

TREE (Feat. Double 9 of IRONY) 모던타임즈

난 나무 그대가 올 때까지 기다려요 난 아무 곳도 가지 않아요 그대만을 기다릴 뿐 조금 힘들어요 그대는 마침 겨울에 떠나서 그 겨울 많이 힘들었는데 다음 봄이 되어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조금 힘들지만 걱정말아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상관없어요 항상 기다릴게요 나무처럼

Cresendo 천관웅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점점 크게 날아올라 너의 삶이 조그맣고 아주 작은 소리일지라도 크레센도 점점 크게 점점 크게 자라나라 너의 꿈이 아주 작고 아무리 평범해 보여도 크레센도 너의 작은 목소리가 온세상 향해 퍼져나가 온세상 가득 채울때까지 너의 작은 꿈이 나무처럼 자라나서 온 세상 사람 껴안을 때까지 날아올라 소리쳐봐 야

000 엘(인피니트), 예림(투개월) - Love U Like U (닥치고 꽃미남 밴드 OST Part.5) 엘 (인피니트), 예림 (투개월)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 (인피니트) & 예림 (투개월)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 (인피니트), 예림 (투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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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 Like U 엘(인피니트) & 예림(투개월)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김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 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L),김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ft예림.닥치고꽃미남밴드o]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2012년 tvN 닥치고꽃미남밴드 OST) 엘(인피니트)&예 림(투개월)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Love U Like U 엘 & 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 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Love U Like U Lim Kim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Love U Like U 엘(L), 림킴 (김예림)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