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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렇게도 아픈 이름이었구나 (Feat. 이소) 섬의 편지

보냈어야 했는데 이렇게 터져버릴 마음이면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두 눈으로 너를 바라보고도 이렇게 멀찍이 그리워할 걸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그 한 마디를 하지 못하고 이제 와 뭐가 그리 유난인지 왜 그랬을까 그때의 나는 나를 버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지우려 하나 나도 언젠간 사라지겠지 나도 언젠간 잊혀지겠지 사랑

섬의 편지 황성월

3월에 작은 섬 거기는 하늘이 엎질러 놓은 구름과 심술 가득한 고양이 정 많은 국수 아저씨 비로소 사랑은 애월이었고 그립던 추억은 성산에 있었어 바다는 하늘과 같았고 낭만과 함께 취했어 무엇이 아쉬웠을까 못다 한 얘기가 많아 산을 마시며 웃었고 그 기분을 글로 남겨뒀어 비로소 질문은 하도리였고 대답은 언제나 나에게 있었어 바람은 항상 같이 있었고...

10월1일 (Guitar 박찬혁) 이소

아직 익숙치도 않은데 벌써 이별해야 하니 9월 거부 못하는 숫자놀이 그래 버리지 못하고서, 담아둔 아픈 기억 9월 달력과 함께 Good-bye 1일, 자 이제 시작. 깨끗한 10월 달력에 설레는 맘을 가득히 1,2,3,4,5 날짜만큼 무게 겹겹이 쌓일테지만, 그쯤엔 새로운 1일을 또 시작하면 돼.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feat. 청혼) 이소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아무 것도 없고 아무도 없어 날 이해한다고 힘내라고 하는 말들이 더 싫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나는 그냥 이런 느낌이 들어 괜찮아 왜 괜찮은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 괜찮을거야 너 괜찮을거야 아마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 오늘도 정류장에 앉아서 멀리 떠난 것을 기다리는 나 돌아오지 않을 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나 니가 ...

문득, 문득 섬의 편지

꽤 깊은 밤인 것 같아요 나만 홀로 뒤척이며 깨어있는데 낯선 이곳이 아직 어려운 건지 멀어진 시차는 이젠 익숙해졌는데 그러다 문득 문득 생각이 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4월의 그 오후도 매일 실 없이 웃기만 하던 날 그 모든 게 전부라 생각했던 시절도 늘 그렇듯 같은 하루를 보낼 때 잠을 자다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 날 누르는 보이지 않는 외로움에 나...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두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보여요 슬픈 게 보...

또 만나요 우리 섬의 편지

안녕 이제는 인사를 할 시간 그동안 고마웠어요 마주 걷던 길 한낮의 햇살과 그대 미소 잊지 않을 거예요 안녕 이제는 인사를 할 시간 그동안 즐거웠어요 이웃집 리오 아저씨도 늘 잠을 자던 강아지도 생각날 거예요 매일 떠나던 비행기 거리마다 낯선 풍경들 다시 한번만 돌아볼게요 손 꼭 잡고 우리 눈 인사해요 자주 가던 그 카페 다정했던 그 곳의 사람들 다시...

마들렌 섬의 편지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날 젖은 어깨를 뒤로하고 골목 구석에 들어선 카페 나를 반기는 그 향기에 따뜻한 카페 알롱제와 레몬 마들렌 주세요 한 권의 시집을 꺼내어 보다 채 읽지 못하고 덮어두네 커피 한 모금에 마들렌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함을 따라 흘러간 그곳엔 너와 함께한 순간들 그날에 우리의 음악과 코 끝을 스치던 계절의 냄새 손이 따뜻하다며 내게 미...

편지를 씁니다 (2019 Ver. )   섬의 편지

나 지금 그대를 마지막으로 생각해요 닿지 않는 내 맘 그대는 모르겠죠 참 힘들었다고 참 많이 고마웠다고 그대에게 하고 싶던 말 써 내려갑니다 그땐 왜 그리도 불안하고 내 마음만 중요했던 건지 그댄 많이 아팠겠죠 더 힘들었겠죠 괜히 나 때문에 소란한 이 거리도 모두 캄캄히 어두워졌는데 그리운 마음에 편지를 씁니다 그땐 나 그대를 참 원했고 또 많이 원망...

난 당신이 좋아요 섬의 편지

난 당신이 좋아요 저 바다에 빠져 내가 사라진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모든 매일이 무너져 버린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난 당신이 좋아요 너무 좋아해서 사실 겁이 나요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이야기할 때 미소를 띄우는 지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밤을 좋아하는지 어떤 단어를 이야기할 때...

제주에 가면 섬의 편지

우린 아무도 모르게 섬으로 떠날거야 너와 단둘이 시원한 파도 푸른빛 머금은 수국과 저 드넓은 초원들 가자 지금 네 모습은 너무나 위태로워 큰일 날 듯해 비좁은 책상은 보기만 해도 갑갑하잖아 지금 당장 떠나자 한라산도 비자림도 세화해변 우릴 반겨 줄 거야 푸른 바다에 누워 하루 종일 첨벙첨벙 물놀이를 하고 노을이 지는 해변에 앉아 우리만의 추억들을 속삭...

그리운 마음 섬의 편지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그리운 마음 늦은 저녁 산책이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일렁이는 파도 되어 그리운 마음 붉게 물든 노을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 내 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연애기술 (Feat. 이소) 에이프리즘

zap zap zap 내 머릿결을 만져 shake shake shake 다가와서 몸을 느껴 zap zap zap 내 머릿결을 만져 shake shake shake 다가와서 몸을 느껴 come on baby 그렇게 다가와서 내게 살며시 유혹하며 shake up body 내 몸에 가득한 향기 속 난 눈 돌아가지 같은자리에 앉아있던 big boy 눈치를 보...

그래도 이십대 (Feat. 이소) 리틀티 (Little-T)

어제와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눈뜨고 일어나니 내 나이 스물아홉 주변의 친구들 하나 둘 떠나가고 혼자 남은 내 독신 친구마저 날 떠나가네 그래도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난 아직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x 2 언제부턴지 몰라 세뱃돈 대신 받는 시집가야지 하는 어른들의 잔소리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바라보니 눈가엔 잔주름 가려도 소용없네 하...

그래도 이십대 (Feat. 이소) 리틀티

어제와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눈뜨고 일어나니 내 나이 스물아홉 주변의 친구들 하나 둘 떠나가고 혼자 남은 내 독신 친구마저 날 떠나가네 그래도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난 아직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그래도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난 아직 이십대 이십대 이십대라네 언제부턴지 몰라 세뱃돈 대신 받는 시집가야지 하는 어른들의 잔소리 ...

편지 송재호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편지 박삿갓

세상 가장 독한 마약은 사랑. 그 사랑에 대한 지독한 금단 현상 정상 궤도를 이탈한 겉도는 감정은 술과 담배 주위만 맴도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던 너. 이제 꿈에서조차도 보이질 않아. 추억이 내 목을 감아.

편지 최예나

이제 괜찮은가요 귀찮게만 하던 날 떠난 뒤엔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 행복하기만 해줘 이제 스치는 내 소식도 또 가볍게 웃어 넘길만큼 편하겠죠 나도 괜찮아요 그대 기억 아픈 상처들도 다 보낸걸요 늘 보고 있을 보면 눈물 지을 사진도 편지도 하나 남기지 않고 다 태웠으니 다 지웠으니 기억도 바램도 마지막 말도 내 걱정은 말아요 나도

섬의 노래 바드(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 위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두지 못 하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곳 나를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끝 바다에서...

섬의 노래 Seawind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런 즐거운 저녁 그 속에는 작은 섬하나가 뒤로 하고있는데 섬의 그림자를 바라볼땐 아름답다고들 하지 그속안에 들어가보면은 그런 것만은 아냐 바람속에 부르는 섬의 노래가 들리지가 않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던가 (누군가)찾아오기만을 그런데도 아무도 찾지않았어 그런데도 아무도 찾지않았어

섬의 노래 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시인의 작은 종이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둘수 없네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 곳 날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땅의 끝 바다에서 시작되는 하늘머나먼 그 곳 ...

사랑은 소소한 편지 같아라 고요한가을

늘 같은 무게로 내게서 멀어지고 외딴섬 자그만 소식들 지닌 채 음 돌아오는 바다 같던 사랑 밀물처럼 나를 가두는 색 없는 달빛에 푸름을 칠해 준 어린 시절 전부였던 사랑 사랑은 아픈 봄마저 품어 주고 그늘 아래 꽃을 피우는 잊혀진 서랍 속 계절을 닮았던 소소한 편지 같아라 사랑은 아픈 봄마저 품어 주고 그늘 아래 꽃을 피우는

편지 전제덕

가을빛 저무는 날 (Vocal feat. BMK) 07 . 추억 08 . 나의 하모니카 09 . 혼자 걷는 길 10 . 편지 11 . 허풍 같은 사랑 이야기 12 . 나의 하모니카(Voc.)

세 빛 섬의 달 김다현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세 빛 섬에 달이 뜨면 너와 나 꿈을 띄운 아리수에 물든 사랑 가는데 까지 가보자 맞잡은 두 손 사방팔방 온통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그 소리 사방팔방 온통 그 사랑으로 새 아침을 여는 소리 한다면 한다 우리의 사랑 세 빛 섬의 밤은 둥둥둥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유람선에

아픈 사랑 이정민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아픈 사랑 정민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사랑 앞에서 진서린

사랑 이란 미련인가요 가슴 아픈 미련인가요 줄수도 받을수도 없는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건가요 돌아서 가는 사람 왜 잡지 못하고 가지말라 말도 못하고 이제 와서 울긴 왜 울어 이미 떠난 사랑 앞에서 사랑 이란 착각인가요 부질없는 착각인가요 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마음은 이렇게도 슬픈 건가요 돌아서 가는 사람 왜 잡지 못하고 가지말라 말도

편지 리셋

아버지 감사드려요 내 삶을 변하게 했던 주님의 손길 아버지 기억해요 언제나 찾아와 나의 맘 만져주셨죠 잊지 못해요 날 위해 베푸신 그 모든 것들과 십자가 그 사랑 사랑해요 이 마음 편지에 담아 노래해요 이 사랑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아버지 향한 사랑 끝이 없을거예요 아버지 감사드려요 내 삶을 인도하셨던 주님의 사랑 아버지 드릴께요 내가 갖고 있는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임재범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JK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Unknown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아스테리온님 신청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이진아

여전히 남아있는 잔잔한 글씨들이 내 맘을 내 눈빛을 움직이네 살며시 꽃송이를 전해주던 그 순간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조용히 내 손을 잡아주던 그날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하이힐 적우(Red Sun)

우리가 남이었더라면 만나지 않았었더라면 이렇게도 가슴 아픈 일은 내게는 없던 일이겠죠 왜 하필 난 그대를 만나서 이렇게도 헤매이는 건지 거짓말 나 혼자 취한 사랑 그대는 이젠 떠나갔는데 내겐 다가오지 마요 나쁜 사람 두 번 다시 차라리 모른척하고 두 말없이 떠나가세요 거짓이었죠 사랑한적 없어요 뒤돌아 내 가슴만 아파하며 울어요 똑같은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편지 풍금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편지 강억배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편지 이성수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편지 현영준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그렇게도 길었던 이별 (Feat. 혜진 (HEZIIN)) 어반폴리

사랑의 시작일까 새로운 향기처럼 지나간 아픈 기억 이제 모두 잊혀져 다 괜찮아 또다시 아플까 봐 조금은 두려운걸 그래도 너라서 이렇게 설레나 봐 행복해 나 이제 그렇게도 길었던 이별 그렇게도 아팠던 시간 오늘이 가길 기도하던 날들 더디게 가던 날들 나도 다시 또 사랑 하기를 너라는 이별 내겐 다시없게 이 사랑이 오길 바람이 불어올 때 긴 밤이 무서울 때 그럴

편지 (Feat. 엘른) 하모닉스

같이 찍은 사진들이 우리의 소중했던 날들을 기억나게 하고, 널 다시 잡으라 내게 말하지 맞아 아직 난 널 못잊었나봐 내 마음 진짜 사랑은 지구상 너 하나 잘못했어 나에게 다시 돌아와줄래 이쁜 널 다시 품에서 꼭 안아볼래 그리웠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난 그 한마디라도 듣고 싶은데 다시 니가 온다면 나를 안아준다면 나 아파했던 만큼 더 큰 사랑

편지 이오늘

아니 그런 아픈 말은 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두지 마 잠시 두 눈을 감고 나의 진심을 들어줘 네가 있는 곳 그 어디든 내가 곁에 있겠다고 네 마음 깊은 곳에 눈물 고인 곳에 그 곁에 내가 있을게 아픔을 달래줄 바람 불어오면 그때 보여 줄래 네 모습 그대로 오랜 꿈들이 무너질 때 그때 곁에 있겠다고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을 헤맬 때 그

편지 (feat. 엘른) 하모닉스(Harmonics)

한편에 같이 찍은 사진들이 우리의 소중했던 날들을 기억나게 하고 널 다시 잡으라 내게 말하지 맞어 아직 난 널 못잊었나봐 내 마음 진짜 사랑은 지구상 너 하나 잘못했어 나에게 다시 돌아와줄래 이쁜 널 다시 품에서 꼭 안아볼래 그리웠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난 그 한마디라도 듣고 싶은데 다시 니가 온다면 나를 안아준다면 나 아파했던 만큼 더 큰 사랑

편지 채리(Cherry)

늘 웃어보죠 좋은하루 같아서 웃어요 낡은 책을 읽다가 한 장의 편지 꺼내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 때문에 바보처럼 웃다 울어요 내 곁에 올 수 없나요 처음처럼 그대가 올 수 없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전해줘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채리

♬ 늘 웃어보죠 좋은 하루같아서 웃어요 낡은 책을 읽다가 한장의 편지 꺼내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 때문에 바보처럼 웃다 울어요 내 곁에 올 수 없나요 처음처럼 그대가 올 수 없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전해줘요 ♬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편지 Cherry

늘 웃어보죠 좋은하루 같아서 웃어요 낡은 책을 읽다가 한 장의 편지 꺼내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 때문에 바보처럼 웃다 울어요 내 곁에 올 수 없나요 처음처럼 그대가 올 수 없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전해줘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