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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사랑 섬애

바람이 불어오면은 너의 향기가 그립다 바람이 지나가면은 너의 향기가 남는다 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 우우우우우 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수 없었어 빈 하늘 바라보다가 안녕 안녕 안녕 하늘을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 그린다 그 하늘 빈자리에 너의 이름 새긴다 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 우우우우우 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홍도야 울지마라 섬애

삼백리 바닷길을 바람을 가르면 원츄리꽃 향기 예쁘다 홍도야 잘 있느냐 지난해 너를 처음 만나고 떠나온 뒤 잊지 못해 다시 왔구나 정 많은 섬 홍도야 수정같은 밀물이 몽돌을 사랑하고 썰물에 이별해도 슬프지 않은 사랑 천사의 섬 천사의 섬 홍도야 울지마라 해마다 너를 찾아 먼길을 오지만 변함없이 반기는구나 정 많은 섬 홍도야 노을지는 서해바다 슬프도록 아름다워

인생은 강강술래야 섬애

꽃이피면 새가 울고 꽃이지면 새가 가고 우리네 인생 강강술래다 언제나 다시 그 자리 백년도 못가는 세상 천년을 후회하다가 빙빙빙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구나 인생은 강강술래야 돌고 돌고 돌아서 살아온 우리네 인생 언제나 다시 그 자리 인생은 강강술래야 돌고 돌고 돌아서 살아온 우리네 인생 언제나 다시 그 자리 백년도 못가는 세상 천년을 갈것만 같이 ...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빛 가을 바닷가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햇살이 어여쁜 하늘 빛 고향 바닷가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엄마야 바람이...

청량산아 섬애

청량산 청량산아 하늘밑 깊은 골짜기어린자식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가슴이 메이는구나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터벅터벅 걸어넘던 시오리 고갯길청량산아 청량산아 어머님의 눈물 고갯길하늘맑은 청량산아 어머님의 한이 서린곳어린너를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가슴이 메이는구나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터벅터벅 걸어넘던 시오리 고...

나의 길을 가련다 섬애

1바람따라 구름따라 살아온 내 인생길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어두운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잡초처럼 살아왔다 쓰러지진 않았다지치지 말아야 한다 나의 길을 가련다 2구름따라 가는데로 살아온 내 인생길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불꺼진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잡초처럼 살아왔다 ...

어머니의 섬 섬애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저만치 뒷산 넘어 전망대에 오르면사방팔방 보이는 세상 여기가 환상의 섬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나 태어난 어머님 곁 나 돌아왔다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그 섬에 가고 싶다 섬애

그리운 고향바다 보고픈 나의 동생들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기어머님의 젖 내음눈을 감아본다 그 향기 너무 그리워훨훨 날아 가고싶다 새가되어 훨훨바람아 불어라 휘휘 불어라그리운 내 마음 그 섬에 가고싶다노을진 고향바다 별들은 하나 둘 피어나고밤안개 속에 잠든 새들의 섬그 섬에 가고 싶다고개 들어본다 그 바다 너무 그리워훨훨 날아 가고싶다 새가되어 훨훨바람아...

독도야 섬애

독도야 독도야 대한민국 만세독도야 독도야 보고싶다 독도야한반도 지키는 섬 동해바다 저멀리신비한 너의 모습 대한봉 우산봉 그립다이순신의 땅 안중근의 땅 한반도는 독도의 땅어리석은 왜구들을 용서마라 독도야토착왜구 친일매국노 용서마라 독도야독도야 독도야 대한민국 만세독도야 독도야 우리의 땅 독도야이순신의 땅 안중근의 땅 독도는 우리의 땅어리석은 왜구들을 용...

그날이 오면 섬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숨쉴 수 없어 애태운 그날이 오면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왜 꺾었나 어여쁜 꽃 어쩌란 것이냐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어여쁜 너의 모습 그날이 오면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왜 꺾었나 어여쁜 ...

가슴에 묻은 사랑 이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 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 2.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가슴에 묻은 사랑 유승혁

전화를 걸었어 너를 사랑하기에 하지만 힘없는 너의 목소리는 나를 슬프게하고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나는 눈물만 흘렸지 너는 내 마음알까(내 마음알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오늘도 보고픔에 목이메어(목이메어) 불러봤어 하지만 사랑은 공허한 메아리되어 빈 가슴 울리고~ 하나될 수 없는 슬픔은 이젠 가슴에 묻으려해 아직도 사랑해 너를

가슴에 묻은 사랑 이애란

1) 사랑한다고 믿어 달라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마음변해 떠난 사람아 잊지못해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질날 있겠지요 사랑한단말 믿어 달란말 그 말만은 가져가세요 2) 나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곱던마음 변한 사람아 잊지못해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질날 있겠지요

가슴에 묻은 사랑 진경아

사랑했던 많은날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진정 고이고이 가슴에 묻을래요 못다한 내 사랑을 접어 둔 채로 웃으면서 보내렵니다 행복을 빌고 또 빌며 손흔들어 안녕하며 뒷모습만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가슴에 묻은 사랑)) 김효실

비안개 자욱하게 흐르는 한강교 나는 왜 지금도 하염없이 거닐까 아련한 빗속에 떠오르는 사연들을 무슨 일로 하나씩 비에 젖게 하고 있나 가슴속에 묻어야할 슬픈 이야기를 내가 널 못 잊어서 불렀던 이름처럼 너도 날 옛날처럼 다시 한번 부르려마 일기장 페 이지속에 꼭꼭 접은 지난 날을 무슨 일로 하나씩 비에 젖게 하고 있나 가슴속에 묻어야할 슬픈 이야기를...

가슴에 묻은 사랑***! 문애리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이라서 잊을수 없는너 지울수 없는 너 사랑 할수도 없는 너를 맺지못할 사랑을 사랑을 가슴깊이 묻는다 너를 너를 묻는다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가슴에 묻은 사랑***& 임이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널 잊으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구나 그냥 가면 되는 건가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프다 사랑아 아프다 사랑아 가슴에 묻은 사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가슴에 묻은 사랑 모니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가슴에 묻고 삽니다 가녀린 내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사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가슴 멍들게 하고 말없이 가버린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 못 잊어 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 내 마음을 달래 보지만 커가는 미움만큼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려요 사랑아 돌아와요 이렇게 목메어 불러도 그대는 대답 없이 가슴을 때리는 바람 까맣게 잊어버린

가슴에 묻은 사랑 임이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널 잊으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구나 그냥 가면 되는 건가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프다 사랑아 아프다 사랑아 가슴에 묻은 사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가슴에 묻은 사랑 김효실

비안개 자욱하게흐르는 한강교나는 왜 지금도하염없이 거닐까아련한 빗속에서떠오로는 사연들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고있나가슴속에 묻어야할슬픈 이야기를내가 널 못잊어서불렸던 이름처럼너도날 옛날처럼다시한번 부르려마일기장 페이지속에꼭꼭잡은 지난날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고있나가슴속에 묻어야할슬픈 이야기를아련한 빗속에서떠오르는 사연들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

가슴에 묻은 사랑 봉성준

가슴 속에 묻어 놓은 소중한 사랑이 있네마음 한 번 전하지 못 한 애달픈 사랑이었네수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어도아직도 잊지 못하고그 사랑이 날아갈까봐한 마디 말도 못 하고긴긴세월 가슴 속에 그 이름 묻고 살았소다가서면 그 사람이 행여나 힘들어 할까그 사람의 그림자 뒤에 긴 세월 숨어 살았네사랑은 주는 것이 아름답다는 그 말은 너무나 아파그 사람만 행복하다...

가슴에 묻은 사랑 박대성(제프박)

가슴 속에 묻어 놓은소중한 사랑이 있네마음 한 번 전하지 못한애달픈 사랑이었네수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어도아직도 잊지 못하고그 사랑이 날아갈까 봐한마디 말도 못하고긴긴세월 가슴 속에그 이름 묻고 살았소다가서면 그 사람이행여나 힘들어 할까그 사람의 그림자 뒤에긴 세월 숨어 살았네사랑은 주는 것이 아름답다는그 말은 너무나 아파그 사람만 행복하다면내 마음 상관...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 [성인가요]?

그대가 나를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랑 ~ 간주중 ~ 그대가 나를 잊었나 내가 그대를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가슴에 묻은 너 비케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 바쁜 하루 속 묻어둔 채 하지만 스친 바람에 네 목소리가 살아나 흐른 시간 무색하게 잊혀질 거라 믿었는데 내 안 깊이 새겨진 널 지울 수가 없나 봐 가슴 속 묻은 너 지울 수 없는 너 시간이 멈춰도 여전히 내 안에 그날의 속삭임 다시 들려오는 듯 심장에 새긴 사랑 놓지 못할 너야 몇

가슴에 묻은사랑 최다혜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내 사랑을 키워버렸네 그리움에 타버린 내 사랑은 가슴에 묻은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지울 수도 없어요 못다한 나의사랑 영원히 간직 할래요 2)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가슴에 묻은 사람 (Cover Ver.) 이박사

그대가 나를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랑 그대가 나를 잊었나 내가 그대를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내 가슴에 묻은 사랑 연정

+++++내 가슴에 묻은 사랑 1.2그래 그대 지금 행복 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 하나요~~ 바보 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 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을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할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젠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가슴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가슴에묻은사랑 채옥병 (CHAE OK BYUNG)

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아파요 정말 아파요 오늘밤도 달래보내요 찢어진 나의 마음을 너떠난뒤에 생각해보니 내겐 너밖에 없었어 이제와 후회 하고 있네요 갈곳이미 잃었는데 잘못했어요 돌아와줘요 내진심이에요 시간을 돌리고 싶어 사랑했기에 날버린다는 그런말 하지마 가슴에 묻은 사랑 가슴에 묻은 사랑

가슴에묻은사랑 채옥병

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아파요 정말 아파요 오늘밤도 달래보내요 찢어진 나의 마음을 너떠난뒤에 생각해보니 내겐 너밖에 없었어 이제와 후회 하고 있네요 갈곳이미 잃었는데 잘못했어요 돌아와줘요 내진심이에요 시간을 돌리고 싶어 사랑했기에 날버린다는 그런말 하지마 가슴에 묻은 사랑 가슴에 묻은 사랑

사랑의 자리 신송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맴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추억 나누기 설송스님

첫눈이 내리는 노을진 강변 언덕위 그카페 기억하니 구석진 창가에 앉아 얼굴마주보며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지 밤하늘 별들도 곤히 잠든 밤에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헤어지기 아쉬워 진한 입맞춤 촉촉한 너의 입술 영원히 변치말자고 다짐을 하며 당신과함께보낸 첫날밤을 가슴에 묻은 사랑 지울 수 있나 내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날 사랑하는

추억나누기 설송스님

첫눈이 내리는 노을진 강변 언덕위 그카페 기억하니 구석진 창가에 앉아 얼굴마주보며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지 밤하늘 별들도 곤히 잠든 밤에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헤어지기 아쉬워 진한 입맞춤 촉촉한 너의 입술 영원히 변치말자고 다짐을 하며 당신과함께보낸 첫날밤을 가슴에 묻은 사랑 지울 수 있나 내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날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멍울(내 가슴에 묻은 사랑) 연정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한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추억 나누기 김지민

첫눈이 내리는 노을진 강변 언덕 위 그 카페 기억하니 구석진 창가에 앉아 얼굴 마주 보며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지 밤하늘 별들도 곤히 잠든 밤에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헤어지기 아쉬워 진한 입맞춤 촉촉한 너의 입술 영원히 사랑한다고 다짐을 하며 당신과 함께 보낸 첫날밤을 가슴에 묻은 사랑 지울 수 있나 내 품에 안겨

안개비 홍선균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 그대 그리움 때문일까 소낙비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 사람 귓전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가버린 그 사랑 돼 돌릴 순 없겠지 추억 묻은 옛이야기도 그대향한 그리움 안개비 되어 내 창가에 내리네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가슴에 묻은 이야기 강은수

가만히 뒤돌아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지 않을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시들어가도 그댄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바램 하나없이 거짓 하나없이 애써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요 하루하루 잊으려 빈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을 말할게요 어서 가요...

가슴에 묻은 사람 이 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사람 그대가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 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가슴에 묻은 슬픔 최영준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행여 내님 올지몰라 그리움 환상으로 깊은 밤 꿈에서 만나면 나는 울꺼야 가슴에 묻은 슬픔 잊으려 눈을 감아도 그이름 부를텐데 텅빈 세상에서 나 어찌 살라고 그대여 내게 돌아와 아하~ 하늘도 내마음 모르실꺼야 아무도 이 슬픔 모를꺼야 문밖에 부는 바람도 <간주중>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가슴에 묻은 이름 박준호

박준호..가슴에 묻은 이름 수많은 날 헤매이며 또 다른 나를 찾아야 했지 잊혀져간 너의 고통스러운 눈물 그 안에서 다시 숨쉬고 있는지 창백해진 너의 입술 두손에 하얀 이별 한송이 널 가슴에 묻고 영원토록 너의 뒷모습만 남기고 떠나..

가슴에 묻은 편지 헤라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엔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 그대에게로 그렇지만 어떤 단어조차 쓸수가 없어 그대의 얼굴만을 그려봅니다 그대 모르시겠죠 새 하얀 밤 지새는 나를 그대 그리워하여 새까맣게 타는 마음을 밤새도록 썼다가 끝내 지워버리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묻은 편지 오늘처럼 별도 없는 밤엔 편지를 써요 나의 영혼마저

가슴에 묻은 편지 헤라 (Hera)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엔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 그대에게로 그렇지만 어떤 단어조차 쓸수가 없어 그대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그대 모르시겠죠 새하얀 밤 지새는 나를 그대 그리워하여 새까맣게 타는 마음을 밤새도록 썼다가 끝내 지워버리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묻은 편지 오늘처럼 별도 없는 밤엔 편지를 써요 나의 영혼마저 아프게한 그대에게로

가슴에 묻은 사람 감주원

잊혀지겠지 내영혼속에 묻어둔사람 지워지지않는 사람있었네 가슴에묻은사람 있었네 2절.희미하게 멀어져간 지난추억속에 잊지못할 아픔이있었네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사람 지워지지않는 사람있었네 이제는잊어야지 추억속에그사람 미련때문에 가슴앓이 않겠어 세월이가면 지워지겠지 내영혼속에 묻어둔사람 하얀그대미소 가슴에묻고 가슴에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DJ Senor Zee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강철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 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가슴에 묻은 사람 DJ Senor Zee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이별 박일준

언젠가 다가와서 머무를 곳 찾던 너 그 때의 너의 모습 어디에 그렇게 아무 말없이 떠난 너를 이해해도 남아있는 미움들은 뭐라할까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남아 있는 사랑한 기억 지울 수가 없네 너를 찾아 떠나려네 추억들은 안개에 묻은 채로 흘러가도 대답이 없는 너를 찾아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가슴에 묻은 달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