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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참사랑 참된마음 나는어이 할까요 돌이킬 수 없는 세월에.. 간주~~~~~~~~~~~~~~~~~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타향살이 바람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

사나이 엘레지 정연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팔았어요 서러운정 어이할까 깊은정을 어이할까 참사랑 참된마음 나는 어이 할까요 돌이킬 수 없는 세월에 옛날은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타향살이 바람따라 인생을 팔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사나이 엘레지 김경민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 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한~잔 참지 못~할 눈물도~ 한~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한~잔 참지 못~할 눈물도~ 한~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사나이 엘레이지 설운도

작사 : 김두조 작곡 : 이유림 1.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2.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

사나이 룸바 (03 :12) 설운도

사나이 룸바 작사 김병걸 작곡 이호섭 노래 설운도 사랑 한잔 이별도 한잔 참지못할 눈물도 한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다시 그런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할 사랑 불빛같은 그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체면때문에 설운도

사나이 두 주먹에 맹세해-놓고 철없는 추억-속에 세월-만가니 남-모르게 나도 모르게 가-버-린 추억을 못잊어운다 사나이란 체면-때문에 가는-님을 잡지 못하-고 때늦-은 후회 어리석은 미련을안고 망-각-의 세월은 간다 >>>>>>>>>>간주중<<<<<<<<<< 사나이 두 주먹에 다짐해-놓고 어느듯 세월-속에

다시 찾은 그대 설운도

서울 하늘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다시 온다 기약없이 너를 두고 떠나온 냉정했던 사나이 그 사나이가 다시 너를 찾아서 왔네 순이 찾아왔네 부산항을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아카사카 아가씨 설운도

기다리고 있는 아카사카 아가씨 첫눈에 반해 버린 정이 많은 아가씨 사랑에 누구보다 욕심도 많고 사랑에 누구보다 눈물도 많은 그 아가씨 아가씨가 손짓하는 이거리 오늘밤도 아카사카로 순이를 찾아 온 오빠 오늘도 잠못드는 외로운 이 밤에 한 잔 술이 생각나 옛사랑에 추억 어린 그 바를 찾아왔네 지금도 잊지 못할 그녀 생각에 말없이 눈물 짓는 사나이

물레방아 인생 설운도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누워 하늘을 이불 삼아 팔베개하면 사나이

기적 소리만 설운도, 김태정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무너진 사랑탑 설운도, 김태정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고 이별 말자고 울며 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엘레지 포레

ID3

미워하지 않으리 설운도, 김태정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정재은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남수련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백야성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조난영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이민숙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김성환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이미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최정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고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언제까...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

황혼의 엘레지 하윤주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조난영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동백 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남모르게 참~고서 ...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