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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않으리 설운도, 김태정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마지막 포옹 김태정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는데 움추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2번째) *~* 반복

샌프란시스코 설운도, 김태정

비너스 동상을 얼싸 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에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그림자 금문교 푸른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임이여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설운도, 김태정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 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정든 님이 기다려주는 내 고향으로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청포도 무르익은 언덕을 꾸불 꾸불 꾸불 달려간다 말꼬리 장단에 마차는 간다

감격시대 설운도, 김태정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면서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이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 희망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이

꽃마차 설운도, 김태정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고리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알공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스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낭랑 18세 설운도, 김태정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

무너진 사랑탑 설운도, 김태정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고 이별 말자고울며 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사랑...

복지만리 설운도, 김태정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간다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대지의 항구 설운도, 김태정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굳세어라 금순아 설운도, 김태정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 보았다 찾아를 보았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1.4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 시장 장사치이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설운도, 김태정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잘가세요 잘있어요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설움도 많아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운다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창밖에 등불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소리 높이 우는구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설운도, 김태정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란탄 등불 밤은 깊어바람에 깜박깜박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검푸른 실 눈썹에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면꽃 구름도 바람에깜박 깜박 깜박 깜박깜박 깜박 깜박 깜박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귀거리에 정은 깊어노래에 깜박 깜박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목단 꽃 옷...

아리랑 낭랑 설운도, 김태정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 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 와요

럭키서울 설운도, 김태정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가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SEOUL SEOUL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큰 소리 있네역마차 소리 흥겨워시민의 아침은 우렁차구나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SEOU...

모녀기타 설운도, 김태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설운도, 김태정

미아리 눈물 고개님이 넘던 이별 고개화약 연기 앞을 가려눈 못 뜨고 헤매일 때당신은 철사줄로두 손 꼭꼭 묶인 채로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맨발로 절며 절며끌려 가신 이 고개한 많은 미아리 고개아빠를 그리다가어린 것이 잠이 들고동지 섣달 기나긴 밤북풍 한설 몰아칠 때당신은 감옥 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십년이 가도백년이 가도살아만 돌아 오세요울고 넘는 ...

비내리는 고모령 설운도, 김태정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는 그 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마음은 서러워도 설운도, 김태정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너와 난 헤어져야 하는 것 웃으면서 떠나가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이정표 없는거리 설운도, 김태정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 도는 삼거리 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 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 길 돌아가면 전라도 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 가면 충청도 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 줄 사람 없고 세 갈래 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임이라 부르리까 설운도, 김태정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 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기적 소리만 설운도, 김태정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나룻배 처녀 설운도, 김태정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 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당신은 철새 설운도, 김태정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 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잘있거라 공항이여 설운도, 김태정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라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리라 잘있거라 공항이여

마직막 포옹 김태정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는데 움추린 당신의 어께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의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 줄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간 주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인생의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뿐 행복할수

사랑하기 때문에 김태정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이박사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조미미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염수연

1.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민경희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나운도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양부길

미워하지 않으리 오 민우 작사. 작곡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에 첫 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에 얼굴 피 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 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처 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조명섭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문주란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주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신영균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모부림을 쳐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안상철

미워하지 않으리 - 안상철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돌아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신해성

미워하지 않으리 - 신해성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임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오성욱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양진수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백천만

미워하지 않으리 - 백천만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요한김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김승태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임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임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박진석

미워하지 않으리 - 박진석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최용범

미워하지 않으리 - 최용범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