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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뀐다 (Feat.서연) 선제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뀐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또 여름으로 우린 조금씩 멀어진다 사람은 많지만 고요한 지금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바람 보이지 않던 것도 들리지 않던 것도 느껴지는 시간 나를 고민한다 나를 고민하는 여유 내 취향은 뭘까 고민을 해 겨우겨우 생각지 못한 것도 생각했던 것도 다시 나는 고민한다 이 가을겨울 나는 그 속에 혼자

낭만에 대하여 선제

숨 쉬어 괜찮아 쉼, 쉬어 숨 쉬어 괜찮아 쉼, 쉬어숨 쉬어 괜찮아 쉼, 쉬어 숨 쉬어 괜찮아 쉼, 쉬어우주 속 우리 존재가 쏙 소멸되면우리 이야기도 싹 사라질까 영원히 살아질까우주 속 우리 존재가 쏙 소멸되면우리 이야기가 쓱 남았으면 좋겠어낭만이란 단어도 추가해 줘요 같이 존재해요우리를 명명할 수 있는 단어야 (낭만에 대하여)낭만이란 단어도 추가해 ...

자자 선제

자자 그만 자자작작 하고 그만 자자자정 넘기면 오늘 출근한다자자나름 각 잡고 이거저거그거 했는데너는 죽자고 달려들어 벌써 오늘이래하루, 이틀, 사흘 또 나흘방심하는 순간 그래그거 지금해야 해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에과거의 나를 원망해 안해그래도 오늘은 끝 자자, 그만 자자 코 자자자자 그만 자자작작 하고 그만 자자자정 넘기면 오늘 출근한다자자자자 그만 ...

한결같이 @already_24/7

한결같이 지낸다고 몇 년째 고난이 찾아와도 실패는 없어 꿋꿋하게 믿어 나를 그래서 한길만 파 우직하게 잘 지켜봐 몇 번의 계절이 바뀐다 해도 난 사람들은 바뀌어가지 주변에 또 떠나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주고받다 단물이 빠지면 떠난다 해도 난 계속해 목표를 노려보지 매섭게 이 작은방은 환기가 잘 안돼 하지만 난 늘 신선하니까 그래왔듯이 한결같게 간만에 본 놈은

계절아 다시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계절이 바뀐다 하얀 꽃 가루가 바람에 살포시 실려서 떠나간다 떠나간다 멈출것같았던 그때 그시간과 아물지 못했던 사랑도 떠나간다 떠나간다 세월에 밀려 떠나간다 그저 나모르게 나도모르게 가지 말아라 말아라 내봄날이여 날 두고 떠나지 말아라 멀어져간 당신과 멀어져간 그대들과의 계절아 다시 돌아와주오 내품에 안겼던 스쳐간 인연들

거짓말 김효연(A-Bridge)

아침에 눈 뜨면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영원히 함께 하자며 나에게 입맞춤 하던 너 해가 지나고 계절이 바뀐다 해도 변함 없을 줄 알았어 너무 아파 상처 입은 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너의 목소리 날 안던 손길도 다시 내게 돌아와줘 화가 난 날 위해 웃으며 달래주던 너 너와 나 함께 지내온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내 아픔까지 감싸주던

거짓말 A.Bridge 김효연

아침에 눈 뜨면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영원히 함께 하자며 나에게 입맞춤 하던 너 해가 지나고 계절이 바뀐다 해도 변함 없을 줄 알았어 너무 아파 상처 입은 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하 너의 목소리 날 안던 손길도 다시 내게 돌아와줘 화가 난 날 위해 웃으며 달래주던 너 너와 나 함께 지내온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내 아픔까지 감싸주던 너였잖아 나만을 사랑했잖아

눈이 부시도록 너를 비춰줄게 배기성

달려가 너를 위해서 내 삶이 바뀐다 해도 네가 있어 나는 웃을 수 있어 꿈처럼 네게로 갈게 다쳐도 후회는 없어 눈이 부시도록 너를 비춰줄게 이세상 끝까지 지친 하루 끝에 멈춰진 걸음 구겨진 우리의 꿈들은 희미해져 가 험한 길이라 해도 난 포기 못했어 우리가 했었던 약속 환한 너의 미소 잊어버리면 안돼 달려가 너를 위해서 내 삶이 바뀐다

Ain`t No Justice 모나트(Monat)

거짓섞인 노래 우습게도 어울린 우리 하지만 이미 앓고없는 우린 너 없는 끝을 바랬어 불빛이 타오르는 우린 너의 등에 타격을 줄거야 매정해 질거야 우습게도 어울린 우리 하지만 이미 앓고없는 우린 너 없는 끝을 바랬어 불빛이 타오르는 우린 너의 등에 타격을 줄거야 매정해 질거야 사라져 버린 후에 너 아닌 사람이 우리를 찾아오니 이렇게 바뀐다

사랑을 믿었어 Heon Seo (헌서)

아마 난 사랑이 어려워 그때가 온대도 변하지 않아도 요즘 난 내가 무서워 하루를 네게 낭비해 I’m falling now like broken star Everytime I close my eyes 처음에는 찾지 못했어 마냥 모든 게 잘 될 줄 알았어 넌 내 어떤 모습 땜에 다가온 거야 I don’t know 변하지 않아 나도 계절이 바뀐다 해도 그래 그렇게

주소없이보낸편지 ◆공간◆ 민승아

라~~~ 우표붙혀보내~는~편~지~~~ 우~~~~체~~부~~~아~저~~~씨~~~ 우리엄마에게~전~해주~세~요~~~ 파~랑새야~~~~너는~알~지~~~ 우리엄마~~계~시는~곳~을~~~~~~ 언제라도~~만나~거든~~몸건강히~~ 잘있~다고~~소식이나~전~해~주~렴~아~~~~ ★~♪~♬~간~주~중~♪~♬~★ 2)중~앙~선제

27과 33 그 해 여름 사이 (Intro) 유준상

세월이 흐른다 나도 같이 세상이 바뀐다 나도 같이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이 불어온다 하늘을 본다

같이놀자 룰라

난 도시 도시 구질구질 버려진거야 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려가 어마어마한 그대와 사귀기엔 나만의 옷 스타일 유머스타일 퍼펙히 바꾸기 어마어마한 그녀와 사귀기엔 그녀의 옷 스타일 옷 사이즈 퍼펙히 익히기 옷은 머니 멋은 아니 tv좀 볼래 음악 듣고 춤은 추니 유행은 아니 내가 좋으면 내가 너무너무 좋으면 나와 어울리게 변해봐 바뀐다

같이 놀자 룰라

도시 도시 구질구질 버려진거야 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려가 어마어마한 그대와 사귀기엔 나만의 옷 스타일 유머스타일 퍼펙히 바꾸기 어마어마한 그녀와 사귀기엔 그녀의 옷 스타일 옷 사이즈 퍼펙히 익히기 옷은 머니 멋은 아니 tv좀 볼래 음악 듣고 춤은 추니 유행은 아니 내가 좋으면 내가 너무너무 좋으면 나와 어울리게 변해봐 바뀐다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영원히 사랑하리라 박용강

사랑은 오색 찬란한~ 무지개 처럼 아름다워라 낮과 밤이 바뀐다 해도 사랑 만은 영원 하리~~ 나 그대 위해 살아온 인생 별 처럼 아름답게 빛나네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대위한 사랑영원히~~ 후렴) 나는 그댈 위해 살리라 고운 그대 미소 보면서 이 생명 다바쳐 그대를 내맘에 영원히 사랑하리라~ 이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내맘에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날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날 스친 시린 바람결이 내 맘속에 살아가려 날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닿지 못해서 볼수없어 사뭍히게 늘 안고 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향기 가슴으로 안는날 어디서 숨어 보는가요 또 숨고 숨어도 또 엇갈려 가도 내나이만큼의 첫눈이 내려와 모든걸 지워도 슬픈가슴은 항상 그댈 찾을테니 다시 사랑할 그날까지만 안녕 꼭 기...

계절이 가기전에 건아들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 지면 또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 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우리가 가야 할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 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 말고 찾아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가는

계절이 가기전에 건아들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걸 해가 지면 또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 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우리가 가야 할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 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 말고 찾아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가는

다시 계절이 박학기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의 허전한 가슴위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실연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 버리려 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선 이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시간이 지나간 그자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계절이 바껴도 박미경

다시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은 오는데 나 그대와 걷던 벚꽃 길 아직도 혼자 걷죠 다시 여름이 가고 다시 가을 왔는데 나 그대와 걷던 낙엽 길 지금도 혼자 걷죠 이젠 다 잊었는데 추억마저도 멀어졌는데 나의 가슴은 아직 그대를 안고 그대 기다리나 봐 아직 그댄 내 안에 사나요 계절이 또 바뀌어도 가슴을 파내고 파내도 아직 그대가 그리워요

계절이 바뀌어도 하 은

별일 없죠 오늘도 걱정이 되요 늘 그랬죠 그댄 내 사랑이니까 나 아니어도 잘 지낸다면 괜찮아요 늘 미안한 생각 하지않아도 되요 혼자라도 난 이젠 잘 지내고 있는걸요 그리울 땐 그대 얼굴 잠시 기억하면 되요 그렇게 날 떠난 그대 맘도 많이 불편했겠죠 이제 아는걸요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사랑이 떠나가도 잘 지낸다면 괜찮은거죠 행복해요 내사랑이니까 ...

계절이 끝날무렵 김창완

계절이 끝날무렵 어둠은 더짙은데 달빛이 비춰주네 지나간 세월들을 우물가 봄빛들판 흐르는 물소리는 어디다 묻어두고 긴밤에 긴한숨을 샛잠을 깨어보니 마당엔 서리짙고 쓸쓸한 바람불어 달빛을 쓸어가네 내잡을 손이 없고 내부를 이도 없어 텅빈 마루에 앉아 풀벌레 소리 듣네 밤이 길다고 울고 님그려 태운 세월 아무리 붙잡아도 주름진 내손인걸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다시 계절이 박학기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에 허전한 가슴 뒤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오면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 저린 시련에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 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 버리려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 선 이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가슴을 적셔요 시간이 지나간 그자리에 밀려드는

계절이 가기전에 건아들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 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 우리가 가야할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말고 찾아요

계절이 가기전에 건아들

ASDF

계절이 바뀌어도 하은(K)

계절이 바뀌어도 별일 없죠 오늘도 걱정이 돼요 늘 그랬죠 그댄 내사랑이니깐 나 아니어도 잘 지낸다면 괜찮아요 늘 미안한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 * 혼자라도 난 이제 잘 지내고 있는걸요 그리울 땐 그대 얼굴 잠시 기억하면 되요 그렇게 날 떠나 그대 맘도 많이 불편했겠죠 이제 아는걸요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사랑이 떠나가도 잘 지낸다면 괜찮은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바뀌듯이

마치 온 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뀌어 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 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 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 있는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 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었는데

계절이 가기전에 건아들

보았어요 들었어요 계절이 가는 걸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보았어요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요 해가지면 또 하루가 지나가지요 * 우리가 가야할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가야잖아요 왜 남을 보고 남의 흉내를 내야만 하나요 계절이 가기전 우리들은 젊음을 찾아요 잃어버린 순간들을 화를 내지말고 찾아요

다시 계절이 박학기

다시 ~계절이 다가와 요~~ 나의 허전한가슴위로 ~하얗게 흩 어진사연들이~춤추둣내 려 요~보석처럼빛나던~ 순간 도~가슴저린시련의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추억 되어 끝업이 내 려 요~ 아무리 모두 버리려해도~밀려드는~~~~ 그리움 이~ 멍하니홀 로 선~이거리에~ 아득하게~쌓여요 ~ 다시 계절이 다가 와요 내가슴을~ 적 셔 요 ~ ~~~~~~ @#@

계절이 지나고 더 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있다 이곳에

계절이 바뀌듯이 Ann(앤)

마치 온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오 지금 이 순간 난 우리 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 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나는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우린 지금 겨울일

계절이 바뀌듯이 Ann

마치 온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지 오랫동안 함께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과

계절이 바뀌어도 하은

계절이 바뀌어도 별일 없죠 오늘도 걱정이 돼요 늘 그랬죠 그댄 내사랑이니깐 나 아니어도 잘 지낸다면 괜찮아요 늘 미안한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 * 혼자라도 난 이제 잘 지내고 있는걸요 그리울 땐 그대 얼굴 잠시 기억하면 되요 그렇게 날 떠나 그대 맘도 많이 불편했겠죠 이제 아는걸요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사랑이 떠나가도 잘 지낸다면

계절이 지나도 코쿠

항상 이렇지만은 않을꺼야 나만 이러는 것도 아닐꺼야 주어지는대로 가다보면 움직이는대로 하다보면 맘처럼 되지 않는 어떤 일들도 내가 꿈꾸던 그대로 계절이 흘러가도 조금 모자란거야 아직일뿐이야 새겼던 흔적만큼 다시 돌아올꺼야 내가 걸어온 그 길만큼 뒤따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그 어떤 사연도 지금 나처럼 이런 아픔있었겠지

계절이 지나고 더 원(The One)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다시 계절이 박학기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의 허전한 가슴위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가슴저린 실연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 버리려 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멍하니 홀로선 이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시간이 지나간 그자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계절이 바뀌어도 하은

계절이 바뀌어도 별일 없죠 오늘도 걱정이 돼요 늘 그랬죠 그댄 내사랑이니깐 나 아니어도 잘 지낸다면 괜찮아요 늘 미안한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 * 혼자라도 난 이제 잘 지내고 있는걸요 그리울 땐 그대 얼굴 잠시 기억하면 되요 그렇게 날 떠나 그대 맘도 많이 불편했겠죠 이제 아는걸요 내가 어쩔 수 없다는 걸 사랑이 떠나가도 잘 지낸다면

다시 계절이 박학기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나의 허전한 가슴위로. 하얗게 흩어진 사연들이 춤추듯 내려요. 보석처럼 빛나던 순간도 . 가슴저린 시련의 눈물도. 기억속에 희미한 추억되어 끝없이 내려요. 아무리 모두가 이별해도 밀려드는 그리움이 . 멍하니 홀로 선 이 거리에 아득하게 쌓여요.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내 가슴을 적셔요.

계절이 지나고 더 원 (The One)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 오면 조명섭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깊은 밤에 들려오는 사랑노래 추억을 불러오면 서러워 우는거냐 애달픈 행복이더냐 말도 없이 걸어가는 이 몸은 무엇하리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날 깊은 밤에 돌아오는 계절마다 그 님이 생각나면 그리워 우는거냐 서글픈 운명이더냐 비 내리는 담장 밑에 푸른꽃 피어나리 푸른꽃 피어나리

계절이 지나고 김신우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구나 널 다시 보게 될 줄 몰랐어 사실 알고 있지만 피하고 싶었지 넌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난 그게 잘 안돼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계절이 지나고 더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 바뀌듯 정은지

별다를 것 없이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숨 쉴 틈 하나도 찾을 수 없을 때 아무나 붙잡고 모두 털어놓고 싶어도 그냥 무작정 전화할 곳조차 없을 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테지만 그 누구도 혼자는 아니죠 모든 게 버거운 이 시간이 올 때면 잠시 내게 기대도 돼요 다시 또 계절이 바뀌듯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계절이 바뀌듯 정은지 (Jeong Eun Ji)

별다를 것 없이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숨 쉴 틈 하나도 찾을 수 없을 때 아무나 붙잡고 모두 털어놓고 싶어도 그냥 무작정 전화할 곳조차 없을 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테지만 그 누구도 혼자는 아니죠 모든 게 버거운 이 시간이 올 때면 잠시 내게 기대도 돼요 다시 또 계절이 바뀌듯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계절이 지나면 새벽공방

귓가엔 그대의 고요한 음성이 맴돌아 보통의 일들엔 소란한 감정이 밀려와 잠결엔 부드러운 손길이 머리를 만지고 그대란 이름에 자꾸 내 마음이 저려와 문득 돌아본 길 위에 떨어진 우리라는 두 글자가 희미하게 번져와 그 향기에 머뭇거리는 나 또 어느새 널 따라서 걷는 나 이 계절이 지나면 늘 거닐던 거리 외로운 가로등 날 품던 아스라한

계절이 변하듯이 시애나

그대 웃음소리 맘에 번질 때 오늘도 감사해 오늘을 기억해 그대 부드러운 손길이 닿을 때 여전히 감사해 내일을 기대해 마치 계절이 변하듯이 자연스럽게 우리 언제나 둘이 함께 늘 나의 곁에 있어줘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가장 친한 내 친구 나 다시 태어난대도 이대로 너 하나만을 기억해 찾아가 만날게 기다려 마치 계절이 변하듯이

계절이 음악처럼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