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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작곡가 선우정아

넌 말해 난해하다 자극 없다 안 섹시하다 난 말해 억울하다 편견이다 이해는 한다 생각해 니가 맞나 내가 맞나 그런건 없나 답답해 울고 말아 오늘도 난 그래도 난 망할 변박을 멈추지 않을거야 오지랖 예술의 혼을 불태우며 오늘도 난 무명 무명 무명을 떨치네 Music is my life 배부른 소리하네 뭔말이냐 난해하다 안 섹시하다 난 말해 억울하...

그날들 선우정아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무음 선우정아

난 난 너와 있을 때면 소리가 필요없지 아주 잠깐의 눈맞춤 입가에 묻은 미소로 충분 하니까 참 무심히 떠나가네 이런 날 혼자 두고 모든 흔적의 그리움 외로이 삼켜야했던 나를 두고서 네가 없이 다가오는 매일은 어지러이 흐르고 있어 우리만의 기억은 절대 잊히지 않을거야 그러니 조금 슬퍼도 돼 어떤 모습에 너라도 알아 볼 있을거야

무음 (Inst.) 선우정아

난 난 너와 있을 때면 소리가 필요없지 아주 잠깐의 눈맞춤 입가에 묻은 미소로 충분 하니까 참 무심히 떠나가네 이런 날 혼자 두고 모든 흔적의 그리움 외로이 삼켜야했던 나를 두고서 네가 없이 다가오는 매일은 어지러이 흐르고 있어 우리만의 기억은 절대 잊히지 않을거야 그러니 조금 슬퍼도 돼 어떤 모습에 너라도 알아 볼 있을거야 아마 다시 돌아간대도 나는 너의

츤데레 (Feat. 윤철종 of 10cm) 선우정아

어디가 그냥 걸어 무슨 생각해 뭐 이런 저런 같이 걸어도 될까 그러던지 도무지 없는 그대의 속내 야 안 오고 뭐해 따뜻한 건 아닌데 막 차갑지도 않아 난 네가 궁금해 너는 툭 그냥 툭 툭 툭 툭 내 맘을 건드려 놓고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 얼굴로 자꾸만 나를 바라보면 애가 타 툭 툭 툭 툭 뚜 뚜루루루 툭 툭 툭 툭 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선우정아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불완전한 사랑 선우정아

하나씩 풀려지는 끈하나씩 걷히는 커튼비좁은 방 불이 꺼지고나는 널 불러언제나 준비 중인 넌일어서 내게 다가와머리부터 내 발끝까지불태우고 사랑하지만한 몸을 하고 같은 숨 쉬어도머리는 둘 되어 눈을 감고아무리 깊이 찾아 헤매도완전하게 채울 없는 뭔가뜨거운 시간은 가고바로 널 돌려보내고남아있는 너의 향기만나를 껴안고 위로해한 몸을 하고 같은 숨 쉬어도머리는 둘

Lovely Devil 선우정아

고요하던 천국에 지루한 천사 속에 터프하던 날개짓 내게 손을 내미네 거친 손놀림 따뜻한 그의 품 차가운 말투 부드러운 입술 단단한 다리 섹시한 그의 hip Oh 내 꿈결 속 왕자님이 나를 택했어 *my lovely devil 그 독한 미소로 내게 다가와 견딜 없는 환상 속에 나를 빠뜨리는 너 이성을 잃은 내 못난 눈

작곡가 노틸러스

찌푸리고 툴툴거려 시간이 흘러 서로가 다른 길을 걸었기에 우연히라도 마주칠지 모르겠지만 그대가 생각나니까 음악에 취해서 지난 추억에 기대서 한 두잔 적시고 저 달에 그댈 그려본다 참 아름답던 그날이 잊혀져 버리면 내 맘도 식어 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이 노랠 쓰고 불러본다 어느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만 잘생기고 돈도 많았었다면 그댈 지킬

온기 선우정아

바라만 봐도 보이는 우리 둘만의 모습은 아픈 시간을 지나온 너와 내가 춥고 추운 바람 널 향해 불어도 내 가슴에 안아 따뜻한 내 온기 네 안에 늘 가득히 담아 줄 테니 차가웠던 맘속 그 안에 사라져 버릴 그 서러움 슬픔 속에 살던 어렸던 너와 내가 한참을 울어 봐도 그릴 없는 걸 쓴 기억들 모두 모아 너를 위해 내가 지워

Serenade 선우정아

그냥 모두 다 잘 잤으면 부디 모두 다 평온하게 Don’t don’t hurt yourself No no that’s not a way 진짜 요즘엔 어디를 가도 모두 다 잔뜩 찌푸린 얼굴 뿐야 봐 말 끝에는 다 한숨이 붙어 모른 척 할 없는 냄새가 나 힘든가봐 다들 위태로워 보여 세상 누구도 도울 없는 각자의 고민들 부질없지만 But

보통 사람 선우정아

혼자 조용히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있을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보통 사람 (Inst.) 선우정아

혼자 조용히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있을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날 만나기를 그저

울지마 선우정아

놔 버릴래 There`s nothing to stop my tears Would you please shut your mouth 니가 뭘 안다고 나는 오 아니 가란 말은 아냐 너무 흥분했나 봐 음 가끔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점점 미쳐가나 봐 알다시피 지금 내 상황 좋지 않아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부서지는 게 없는

아파 선우정아

여자만은 아니었어 그래도 매일 난 널 위한 하루를 만들어갔는데 어느 날부턴가 조금씩 다가온 기분 나쁜 불안과 미쳐버릴 질투 느낌이 나빴어 갈 수록 더 했어 아직도 넌 그녀의 남자인 것 같아 이제는 나만을 봐줘도 되잖아 예뻤던 그녀를 제발 잊어줘 짧지만 수많은 진했던 날들로 남아있는 미련따윈 지워줘 아파 모든 걸 말하는 네 얼굴 볼

만 18세 선우정아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젠 가라고 나를 보채고 냉정하게 가여운 등을 떠밀려 저 멀리보이는 까마득한 곳은 너무도 무서운데 잔인한 시간은 한번도 멈추질않고 차갑게 말하네 울지마라고 언제부턴가 그리워지는 교복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젠 가라고 나를 보채고 냉정하게 가여운 등을 떠밀려 거울속에 비친 내 마음에 키는 아직 그대로인데 몇번을 뒤돌아봐도 돌아갈

말해요 선우정아

and believe myself 다 아는데 하지 못할 때도 있어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일어나란 말에 주저앉아도 세상에 딱 한 명 날 전부 알아주면 되는 걸 충분해 모두가 등 돌릴 때 그댄 내 편이라 말해요 그대 말해줘요 Woo- Woo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그렇게 살

말해요 (Inst.) 선우정아

yourself and believe myself 다 아는데 하지 못할 때도 있어 Don’t give up always be happy 일어나란 말에 주저앉아도 세상에 딱 한 명 날 전부 알아주면 되는 걸 충분해 모두가 등 돌릴 때 그댄 내 편이라 말해요 그대 말해줘요 Woo- Woo Love yourself and believe myself 그렇게 살

여자라구요 선우정아

[선우정아 - 여자라구요] 화장은 예전보다 진하게 그 때보다 훨씬 더 예쁘게 어떤 아픔도 없는 것처럼 애써 밝게 웃어도 보지만 몰랐나요 나도 여자라구요 사랑받고 싶은 거죠 여자는 그래요 또 상처 받을까봐 겁이 나 눈물만 흘리는 여자라구요 날 떠나지마요..

Crisis 선우정아

Turn around 짙은 안개 너머 비춘 Red light Look around 의미 없는 말들에 숨은 Sign 애써 담담한 듯 다 가라앉은 침묵만 다시 드리우는 밤 Show me things that hidden behind Deep inside 어딘가 가려진 답 뒤엉켜진 채로 낯선 밤 그 안에 나 그 흔적만 맴돌아 우 Have no other

뒹굴뒹굴 (Piano Trio ver.) 선우정아

깍쟁인 더 아니야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뒹굴뒹굴 데굴데굴 주말을 내내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뒹굴뒹굴 데굴데굴 내 몸 하나 누울 딱 그만큼만 Everyday my lazy days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뒹굴뒹굴 (Idle Idle) 선우정아

깍쟁인 더 아니야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뒹굴뒹굴 데굴데굴 주말을 내내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뒹굴뒹굴 데굴데굴 내 몸 하나 누울 딱 그만큼만 Everyday my lazy days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It`s Raining 선우정아

s raining, It’s raining) Now, let the music control my body 음악 속에 나의 이 팔과 다리 다 맡긴 채 Let it go 내 몸이 움직이는 대로 Go, let my body talk to the music 사람들이 기다리는 게 뭔지 원하는 걸 알잖아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면 난 조금씩 참을

생애 (LIFE) 선우정아

나도 몰라 어디로 가는지 매서운 바람 아직도 부네 기다렸어 그치기를 부질없이 난 휘청이네 무섭게 치는 파도 난 지쳐가는데 가슴 속에 활짝 핀 꽃 때문에 여행은 계속된다 시간의 폭우를 뚫고 고장난 나침반이 가진 전부인 철 없는 항해 나도 몰라 어디가 아픈지 손대지 마 다칠지 몰라 날카로운 가시들은 언제쯤에야 날개가

집에 갈까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있어 늘 너를

집에 갈까(Inst.)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있어 늘 너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집에 갈까 정처

멀리 선우정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나 떠날 있으면 좋겠네 저기 보이는 구름처럼 걱정없이 나 우우우우우 노래 부를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떠날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Inst.) 선우정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나 떠날 있으면 좋겠네 저기 보이는 구름처럼 걱정없이 나 우우우우우 노래 부를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멀리 보이는 사람처럼 미련없이 다 훌훌 버리고 떠날 있으면 좋겠네 우~ 후회로 흔적을 남긴 발자국들이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도

어쩌다가 선우정아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 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 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할 없단 걸 알아 You 짙어질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없단 걸 알아 You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Jungkey)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없단 걸 알아 You

거울 (Feat. 선우정아) 정키 (Jungkey)?y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이젠 나도 낯설기만 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싶었을텐데 건조하게 쳐진 피부와 푸석해진 머리가 아냐 어두운 미소가 어느샌가 자리잡혀 (Hey Hey Hey) 붙잡을 순 없을까 (Why Why Why) 바랬던 건 아닌데 아름답던 우리가 바라고 바래져 함께 할 없단 걸 알아 You

삐뚤어졌어 (2018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삐뚤어졌어 (한입만 OST)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모른 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척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척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모른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척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척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싸움 (Love War) 선우정아

간데없고 소리 지르는 입술 위로 원망이 새까맣게 번지네 이젠 다 상관없어 시작이 뭐였는지 어디로 가려 했는지 돌아갈 필요 없어 다시 사랑하기엔 여기저기 밟히는 파편들이 나를 베어낸 너의 눈 던져 부서진 시간들 내가 찢어낸 너의 등 불타버리는 우리 둘 영원 같았던 둘의 세계 산산이 무너져 우리는 안돼 지긋지긋해 더 싸울 힘도 없는

그러려니 선우정아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잘 지내니 문득 떠오른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겠지 대답을 들을 없으니 쓸쓸히 음 음 그러려니 그러려니 만나는 사람은

고양이 (Feat. 아이유) 선우정아

애써 네 맘을 숨겨 자 나를 봐 이렇게 금방 낚이는 시선 좀 더 가까이 그렇게 말고 이렇게 포근하게 작은 내 심장 소리에 감동하게 함께 좀 더 있자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 난 외로웠 아니 심심했어 어차피 넌 늦었어 분명 후회할 걸 뒤돌아 선 순간부터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어쩔

고양이 (Feat. 아이유) 선우정아

애써 네 맘을 숨겨 자 나를 봐 이렇게 금방 낚이는 시선 좀 더 가까이 그렇게 말고 이렇게 포근하게 작은 내 심장 소리에 감동하게 함께 좀 더 있자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 난 외로웠 아니 심심했어 어차피 넌 늦었어 분명 후회할 걸 뒤돌아 선 순간부터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어쩔

고양이 (Instrumental) 선우정아

애써 네 맘을 숨겨 자 나를 봐 이렇게 금방 낚이는 시선 좀 더 가까이 그렇게 말고 이렇게 포근하게 작은 내 심장 소리에 감동하게 함께 좀 더 있자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 난 외로웠 아니 심심했어 어차피 넌 늦었어 분명 후회할 걸 뒤돌아 선 순간부터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넌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어쩔

삐뚤어졌어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삐뚤어졌어 (Remastered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선우정아 - 삐뚤어졌어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삐뚤어졌어 (Live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삐뚤어졌어딀 팝,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Your Eyes 선우정아

Your eyes Keep your heart 숨겨진 그림자 The light Shining through the night In this life 끝없이 내리는 슬픔에 잠긴 채 두 눈을 감고서 사라지지 않게 내 손을 잡아줘 두렵지 않도록 Let me hold you in my arms 함께 할 있길 We don't have to

선우정아

섬처럼 여기저기 휩쓸리다 마음을 잃어 꺼내려던 말들도 다시 삼켜버리고 나 혼자 다른 기분인가봐 여기서는 내 편이 없나봐 조용히 구겨진 마음을 주워 아무렇게나 괜히 던져본다 멀리도 못 가네 덩그러니 떠다니는 섬처럼 여기저기 휩쓸리다 마음을 잃어 모든 게 당연한 일처럼 가라앉고 있는 내 섬에서 누군가의 손길 기다려야만 하나 아무도 없는

My wish 선우정아

우리 동네에는 소망이 가득해 모두 웃게 좋아졌으면 우리 안방에는 이유가 가득해 모두 웃게 좋아져야 해 절실해서 그래요 많이 원해서 남들도 다 그래요 다를 거 없어 기다림이 참 잔인해서 그래요 난 놓을 없어 My wish is you My wish is you My wish Wish Shhh 우리 침대에는 그늘이 가득해 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