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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처럼 선빛 (SunnB:t)

눈물이 두 눈을 가려서 이별인 걸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모두 내게 떠맡기듯 서둘러 가네요 가지마 천 번이 넘도록 한참을 연습하고 마주 앉아 선 널 보며 결국 잘 가라는 말조차 못 했어 눈물이 많던 슬픈 나의 세상에 봄눈처럼 다시 피어난 행복을 주던 한 사람 우연히라도 만나겠지 다시 돌아오겠지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버티죠

사랑은 봄눈처럼 Jason K

바람은 차갑고 햇살은 따스한데 널 만나러 가는 준비되지 않은 발걸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으로 전할까 떨리는 마음은 봄눈처럼 날리네 우후 My sunshine 너에게로 가는 길 우후 설레이는 발걸음 네게 사랑을 말하고 속삭이면 너의 곁에 닿을까 우후 사랑은 봄눈처럼 날리네 시간이 멈춘 듯 아무말도 못하고 겉도는 얘기만 우리 사이를 채우는데 눈빛이 마주쳐

사랑은 봄눈처럼 (New) 김재희

바람은 차갑고 햇살은 따스한데 널 만나러 가는 준비되지 않은 발걸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으로 전할까 떨리는 마음은 봄눈처럼 날리네 우후 My sunshine 너에게로 가는 길 우후 설레이는 발걸음 네게 사랑을 말하고 속삭이면 너의 곁에 닿을까 우후 사랑은 봄눈처럼 날리네 시간이 멈춘 듯 아무말도 못하고 겉도는 얘기만 우리 사이를 채우는데 눈빛이 마주쳐

봄눈 마법의성님

처음엔 그저 바라만 봤어 언제나 너는 그렇게 있어 방황하던 긴 하루는 너로 인해 짧아져가 너의 눈에 담긴 하늘빛 너의 입술 향기마저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너와 나 함께라면 비를 맞아도 좋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눈처럼 피어나겠지 이제는 우리 서로만 보아 언제나 우린 그렇게 있어 사랑하는 이 하룻밤 너와 함께 길어져가 너의 눈에 담긴 내

Sunday Morning Pekoe 8

봄눈처럼 화사한 아침 햇살에 취해 달콤한 잠에서 깨어 하루를 또 시작 하네 향기로운 허브티 촉촉한 머핀 한 조각 익숙한 나의 아침이 하루를 설레게 하네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을까 랄라 큰소리로 노래를 부를까 바람에 실려 뛰어 날아 볼까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카페에 앉아서 일기를 쓸까 미술관 옆길을 따라 걸어볼까 공원을 찾아

봄눈 박하나

가오리니 하얀 너울 곱게 쓰고 사랑 안고 내려 왔소 팔도강산 님 계신 곳 어느멘가 사방 팔방 왔다 갔다 두눈 씻고 찾아보니 저기 저기 제비꽃밭 어찌 거기 누워 있소 그대 보러 달려 왔소 어서 빨리 일어나오 돌틈 사이 새싹들도 허리 펴고 일어나서 까치발로 춤추는데 어찌 아니 일어나오 거기 누워 봄이 되고 흙이 된다 하시오면 나도 그대 따르리라 그대 곁에 누우리라 봄눈처럼

Poundin Luv 올댓(All That)

싶은 설레이는 Poundin` luv Baby SOS May-Day Come to me 넌 내 거라고 사랑스레 속삭여줘 넌 얼음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달라 누구보다 따뜻해 안아줄 때처럼 가시 같은 너의 상처가,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잊을 때까지 다 비울 때가지 곁을 지킬게, 겨울소나무 처럼 (Baby love is painful) 햇살에 녹는 봄눈처럼

사랑따위 지후

사랑따위 다시 안하겠다고 굳게 맹세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이 흔들리네 지나가버린 아픈 기억들 봄눈처럼 사라져 내 얼굴에 따스한 미소 피어나고 있는데 이런게 사랑이라면 다시 마음 아파도 좋아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내 가슴은 검게 타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사랑의 뿔꽃 다시필줄은 난 정말로 몰랐었네 쓰디쓴

나쁜 사람 서문탁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저 봄눈처럼

나쁜사람 서문탁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저 봄눈처럼

나쁜사람 서문탁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저 봄눈처럼

소낙눈 소낙별(SoNakByul)

겨울 호수같던 내 맘, 네가 따뜻하게 덮었네 말이라도 걸어 볼까, 스치듯 지나쳐 볼까 내 맘에도 때늦은 함박눈이 내려오네 순식간에 온 세상이 반짝거렸어 잠시뿐인 은빛날개짓은 벌써끝났지만 하얀 환상위의 너만큼은 꿈이 아니었어 찬 공기속의 봄볕같았던 선물이었어 너도, 흰 눈도 \'꿈 같다\'라는 말은 너무 슬퍼 녹아버리는 네가 아니길 봄눈처럼

Poundin' Luv 올댓

me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설레이는 Poundin' luv Baby SOS May Day Come to me 넌 내 거라고 사랑스레 속삭여줘 넌 얼음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달라 누구보다 따뜻해 안아줄 때처럼 가시 같은 너의 상처가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잊을 때까지 다 비울 때까지 곁을 지킬게 겨울소나무 처럼 Baby love is painful 햇살에 녹는 봄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