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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잡고 걸어요 선미킴 [하 수상]

더디고 더딘 시간들 나만의 힘든 싸움들 버리고 나 힘을 낼게요 둘이서, 우리 둘이서 맞잡은 손을 쥐고 내일을 나 기대할게요 그대, 그대 날 바라봐요 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사랑해요 우리 함께하면 즐거워 울다 웃다 그 어떤 일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을 테니 이젠 우리 손을 잡고, 우리 손을 잡고, 우리 손을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선미킴

[ 손을 잡고 걸어요 ] 더디고 더딘 시간들 나만의 힘든 싸움들 버리고 나 힘을 낼게요 둘이서, 우리 둘이서 맞잡은 손을 쥐고 내일을 나 기대할게요 그대, 그대 날 바라봐요 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사랑해요 우리 함께하면 즐거워 울다 웃다 그 어떤 일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을 테니 이젠 우리 손을 잡고, 우리

손에 손잡고 하 수상

너와 나는 함께 첫 생일을 맞이했지 꽃그늘 아래서 우린 서로 사랑하네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 너와 내게 자꾸 미워하라며 속삭이네 의심을 만드는 무언가가 우릴 조종하고 있는 걸까 오해와 편견은 서로를 갈라놓고 모른 척 하고 있네 이제 그만 믿어줘요 서로에게 상처만 돼요 마주앉아 바라봐요 손에 손을 잡아요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나가면서 여기저기

기분 좋은날 (Feat. Tommy Kim) 선미킴

눈을 뜨면 온통 네 생각에 설레이다 어제밤에 보내온 문자에 함박미소 우린 오늘 약속은 없지만 혹시몰라 나도 몰래 너 찾아올까봐 단장을 해 기분 좋은 날 날씨탓은 아닌 것 같아 전화기 넘어 너의 목소리는 나의 맘을 평안히 쉴 수 있게 하는 포근한 이불같아 아무것도 잡히지가 않아 내 머릿속엔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던 우리모습 기분 좋은 날 날씨탓은 아닌 것

함께 먹은 기억 (Feat. 선미킴 Of 하 수상) 살 (Sal)

날벼락 같은 이별의 말에한바탕 눈물을 쏟고 나니함께 한 일은 생각 안 나고함께 먹은 음식만 생각나낯선 사내의 눈길을 피해국밥 한 그릇을 비우자면함께 나눈 말 생각 안 나고함께 나눈 음식만 생각나생일도 무슨 기념일도 아닌데꽃을 들고 온 어느 추운 저녁갓 지어 윤기 흐르는 밥에 문어 모양 비엔나 소시지돼지고기배추된장국에달달하고 폭신한 계란말이음식 없는 사...

매소:賣笑 (Feat. 팔로알토) 하 수상

인스타 계정은 패배자 같아 욕구불만 내게 풀어봐야 해결안돼 사사건건 다 시비지 내가 잘될수록 사사건건 다 시비지 네가 안될수록 내가 하는 말엔 일단은 색안경 쓰고 개새끼로 만들지 인터넷 안에 숨어 내가 받았던 수모 기분 좋을 리 없지 이런 가사 듣고 너네 기분 좋을 리 없지 너흰 사랑이 메말라서 목이 탈 듯 이 도시의 미움은

매소:賣笑 (Feat.팔로알토) 하 수상

인스타 계정은 패배자 같아 욕구불만 내게 풀어봐야 해결안돼 사사건건 다 시비지 내가 잘될수록 사사건건 다 시비지 네가 안될수록 내가 하는 말엔 일단은 색안경 쓰고 개새끼로 만들지 인터넷 안에 숨어 내가 받았던 수모 기분 좋을 리 없지 이런 가사 듣고 너네 기분 좋을 리 없지 너흰 사랑이 메말라서 목이 탈 듯 이 도시의 미움은

걸어요 꿈과 모자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단풍 내리는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지는 해를 바라봐 너는 나의 노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별빛 고요한 연못가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입맞춤 흘러 내리는 별 손을 잡고 걸어요 뒤돌아 보지말고 손을 잡고 걸어요 여기는 세상의 끝

걸어요 웨이브 스톤(Wave Stone)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걸어요 웨이브 스톤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두 손 놓지말아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발걸음을

카모메 식당 선미킴

네가 갑자기 떠난다고 하면 널 그리워할 거냐고 물었을 때 망설이다 대답했어 누구나 변하는 건 마찬가지라고 네가 어느 날 사라진다 해도 네 삶은 소중한 거니까 그리워하겠지만 표현은 하지 않을게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행복하자 마음 한켠이 너무나 많이 시려도 또 다른 만남으로 채워지겠지 한 번씩 함께했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 질까 봐 걱정이야 그땐 함께...

카모메 식당 ★ 선미킴

네가 갑자기 떠난다고 하면 널 그리워할 거냐고 물었을 때 망설이다 대답했어 누구나 변하는 건 마찬가지라고 네가 어느 날 사라진다 해도 네 삶은 소중한 거니까 그리워하겠지만 표현은 하지 않을게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행복하자 마음 한켠이 너무나 많이 시려도 또 다른 만남으로 채워지겠지 한 번씩 함께했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 질까 봐 걱정이야 그땐...

울타리를 세워줄게 (Feat. Violin 주소영) 선미킴

저 아름다운 꽃을 꺾지 말아요내일 아침에도 다시 볼 수 있잖아요우리에게 짧은 시간들일지라도꽃나라에선 한달이 80년과 같다네요오 아름답구나 저 거친바람과 싸워서 이겨냈구나난 너를 사랑해이제 힘들지않게 울타리를 세워줄게저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 모습 또한 닮아갈 수 있기를어떤 힘든일이 내게 들이 닥쳐도서로 의지하고 이겨내면 피어날 수 있잖아요오 ...

세월이 하수상하니 하 수상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아무렇지 않아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높이 날아가는 별 세라(SeraH)

미소에 하루도 지친 날 불러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희망 가득한 인생을 맞이해봐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넌 나의 꿈이 돼버렸어 멋진 세상 속의 주인공처럼 저 하늘 위로 날아다녀 날아오르는 shining star 힘껏 불러봐 우리 함께 꿈을 향한 발걸음을 함께 걸어가 봐 lets go 높이 날아가는 빛나는 별 함께 노래하며 더 높이 꿈을 향해 걸어가요 함께 손을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같이 걸어요 타카피 (T.A.-COPY)

너의 눈물을 닦아 줄래요 오늘부터 손을 잡아 줄래요 너의 예쁜 얼굴에 미소를 줄래요 오늘부터 내 어깨에 기대줄래요 얼마나 아팠을지 나는 알 수는 없지만 따듯하게 안아줄래요 눈물 흘린 만큼 더 많은 기쁨의 눈물이 흘러요 슬펐던 날들이여 안녕히 나의 욕심 때문에 미안해요 오늘부터 손을 잡고 같이 걸어요 얼마나 아팠을지 나는 알 수는 없지만 따듯하게 안아줄래요 눈물

기도 하 수상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억지로 해야하는일이 점점,늘어만 가는 속이 쓰려서 뭐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위로가 될텐데 자유롭길 난 기도해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자꾸 날 작아지게 만들고 작아진 마음들이 커져서 감옥에 갇히네 이겨내길 난 ...

For My Bebe 하 수상

?뽀얀 얼굴과 천사 같은 미소 스트로베리 향으로 날 사로잡는 그대에게 풍선을 쥐어줄까요 초콜릿 하나를 쥐어줄까요 무엇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요 내게 하는 말 알아들을 순 없지만 우리 느끼고 있는 것 맞죠 내게 다가오는 가벼운 그 발걸음 귀찮지 않아요 언제나 환영해요 사실 오늘 난 많이 힘들었어요 위로받고 싶지만 참았죠 그대 그 작은 손으로 내 얼굴을 만...

잘가게 오늘 하루도 하 수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네 더 늦기 전에 가야 할 곳으로 멀고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지는 꽃보다 아름다운 나만의 인생 모래들판 언덕에 앉아서 고마운 너에게 전화를 해. 늘 그렇듯 참 빨리 사라지는 그림 아래서 외치네. 잘가게, 오늘 하루도 안녕히. 멀리 나가진 않을께. 담담히 안기는 붉은 노을과 내일 아침에 만나길. 길고 길었던 여정을 ...

되는 게 없어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기쁜일은 기억 못하고 나쁜일만 생겨 점점 더 커져만 가네 ...

운수 좋은 날 하 수상

?길가던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섰어 아래위 훑어보며 지 잘났다 가네 홧김에 빈깡통을 집어들고서 에라 모르겠다 집어던졌어 깍두기 아저씨가 이리오라 하네 오늘은 소주한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모두 죽일 듯 보네 애꿎은 전봇대마다 발차기를 하네 속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부풀은 눈덩이를 부여잡고 면접 시험장에 다다랐을 때쯤...

선리(禪理)가는길 하 수상

푸른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니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길떠난 기차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속을 스쳐 반추한다 ...

되는 게 없어 (부제 :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기쁜일은 기억 못하고 나쁜일만 생겨 점점 더 ...

선리가는 길 하 수상

푸른 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 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네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 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 길 떠난 기차 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 속을 스쳐 반추한다 아름...

외롭다 하 수상

텅빈방안 시끄러운티비소리와 고장난 전등언제부터 허무하게살아왔는지 갑자기 슬퍼져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해는지고 한건없고한숨만 나와 친구나 만날까전화기 앞에 멍하니 앉아생각해 걸때도 없네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혼자 있어도 할일들은 많은데잡히지 않아제자리만 서성거리지어디에어디에어디에가도 위로는 없네어디에어디에어...

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 하 수상

어제 옆집 살던 순이가 꽃다운 나이에 요절을 했다네눈물도 잠시 어느새 모두 그녀를 잊고사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불과 몇 년 전의 물건은 녹이 슨 고철이 되었다너와 내가 했던 사랑은 여름밤에 우는 매미 같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가슴 벅찬 일...

내 마음에 노을 질 때 하 수상

깊어가는 한숨이 담배 연기처럼 피어나고어딘가에 붙어서 누군가에 입에 나오겠지누굴 따라 가는지 아님 누가 따라오는지알 수 없는 이길을 마냥 걸어가고 있구나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넌 어디로 가야 하는지모두 어디로한참을 거닐다가 작은 골목길에 다다르고미로 같은 공간에 갇혀 뱅뱅 도는 것만 같아내 마음에 노을이 벌써 뉘엿뉘엿 내리지만가로 등꽃 피어나 어둠 속에...

바보가 되었네 하 수상

보여지는 것에 얽매여 있는 것너도나도 속고 속이고 사는 것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배운 대로 살다 보니언제부턴지 난 뒤처져있네착하게만 살다 보니언제부턴지 난 바보가 되었네이기적인 생각 감추려 하는 것눈물 흘려 애써 연기해 보는 것 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배운 대로 살다 보니언제부...

그대만 알죠 하 수상

우여곡절 많았던내 삶의 서랍을 열어보네다른 이와 꺼내어 보기엔두려움이 앞서네그들 모두 나의 생각들을다르게 이해하며오랫동안 지냈던 벗처럼너무 쉽게 판단해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나오고 싶지 않아저 시온 성 언덕 너머당신은 나를 이해하죠내 가리워진 내일을환하게 비춰 주옵소서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나오고 싶지 않아저 시온 성 언덕 너머당신은 나를 이해하죠...

Gossip 하 수상

숨 가쁜 세상에 홀로 서서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웃다꿈같은 이곳에 홀로 서서 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운다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 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사막 모래처럼 부서져함께 만들어갈 추억도바람에 날려 흩어져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여름밤 소나기 하 수상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릴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 메마른 나의 가슴을 적셔주는 너희들의 속삭임 나도 몰래 떨어지는 내 안에 빗소리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리를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눈물이 맺힌 창문에 어딘가로 흘러가는 빗줄기 아직도 고여 있는 너와의 기억들...

둘이서 걸어요 Nami (나미)

Don't Hold Back 둘이서 걸어가요 Don't Hold Back 손을 잡고 Don't Hold Back 어깨를 나란히 둘이서 걸으면 Don't Hold Back 마음은 행복하고 하늘을 나르네 Sha da ba da ba~ Don't Hold Back If If Feels Good Do it Don't hold Back If If feels

헌터, 운명의 여 소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SORAN)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헌터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헌터운명의여인을만나다 소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정답게 걸어요 박형준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심술 궂은 먹구름이 비를 뿌려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비를 맞고 걸어도 흐믓한 마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요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폭풍한설 몰아쳐서 갈 길 막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손잡고 걸어요 리아차차(LiaChacha)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손 따뜻한 손 나를 지켜줘 엄마 손 아빠 손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손 따뜻한 손 나를 지켜줘 엄마 손 아빠 손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손을 잡고 걸어요 송창식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경쾌한 발걸음에 웃으며 희미한 달빛속을 둘이서만걸어요 여기저기를 다니며 수많은 예기를해요 사랑이 무어라고 말은 못해도 마음깊이 알고는 있어요.가슴에 젖어드는 바로이것이 사랑이에요.사랑이에요. 손을잡고걸어요따뜻한사람끼리 둘이서만 걸어요..이세상끝까지..이세상끝까지

손을 잡고 걸어요 초묘 (超妙)

손을 잡고 걸어요 - 03:07 아직도 기다리고 있나요 점점 더 어두워지는데 그 마음 알 것 같지만 안 올 걸 알고 있잖아요 기다린 게 내가 아닌걸 내가 더 잘 알고 있지만 금세 잊어버릴 기억들을 우리도 만들러 가요 하나둘 켜져가는 가로등 불빛에 물들어가는 거리를 살며시 손을 잡고 걸어요 오늘 이 밤도 한걸음 사라져 가요 그러니

손을 잡고 걸어요 Various Artists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경쾌하게 걸어요 웃으며 희고운 달빛 속을 마주보며 걸어요 여기저길 다니며 수많은 얘기를 해요 사랑이 무어라고 말은 못해도 마음깊이 알 수는 있어요 가슴에 젖어드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손을 잡고 걸어요 따뜻한 사람끼리 둘이서만 걸어요 이 세상 끝까지 이 세상 끝까지

두번째 곡 에스피더샵

날 환하게 웃게 해줄 꿈만 같은 내 사랑이 거기어디 있나요 내사랑 어서 빨리 나타나 주세요 나와 함께 손을 잡고 우산쓰고 같이 걸어요 나는 아직 믿고 싶어요 동화같은 멋진 내 사랑을 언젠가 나타나 내손을 잡아 줄거죠 친구들 내게 말하지 넌 눈이 높은 거라며 사실 난 모르겠어 아직도 혼자 걷지만 하지만 난 괜찮아요

두번째 곡 에스피더샵(SPthe#)

날 환하게 웃게 해줄 꿈만 같은 내 사랑이 거기어디 있나요 내사랑 어서 빨리 나타나 주세요 나와 함께 손을 잡고 우산쓰고 같이 걸어요 나는 아직 믿고 싶어요 동화같은 멋진 내 사랑을 언젠가 나타나 내손을 잡아 줄거죠 친구들 내게 말하지 넌 눈이 높은 거라며 사실 난 모르겠어 아직도 혼자 걷지만 하지만 난 괜찮아요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