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와 같은 너 석배

나와 함께 세상의 빛을 보았던 네가 있어 언제나 든든했었지 어린 시절 내가 싸우고 돌아오면 누구냐며 쫓아가 혼을 내주던 언제나 든든한 나와 닮은 네가 있어서 힘내라는 너의 말이 있어서 내가 살아갈 수 있게 내 곁에서 언제나 항상 날 지켜주는 고마운 나와 같은 할 수 있다고 내 손 꼭 잡아준 너무나 아끼는 사람 앞으론 내가 너의

나와 너 (Feat. AMO) 디오

낙서 가득한 책 속에 있는 공식들은 다 내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없어 나는 가끔 저 모범생녀석이 부러워져 하지만 아닌척 비웃지만 이 씁슬한 기분 등수만이 꿈을 이루는 전부가 아닐꺼라며 오늘도 내 미래에 이 숫자들을 적는 대신 난 칸을 비운다 저 애는 나와 달리 그림같은 꿈이 또 있을까 나와 같은 너와 다른 나 너와 다른 나 나와 같은 나와

나와 너 (Feat. AMOTAI) 디오(Dio)

저 애는 나와 달리 그림 같은 꿈이 있을까. 이 곳 에서는 모두가 다 똑같은 곳을 봐. 낙서 가득한 책 속에 있는 공식들은 다 내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없어. 나는 가끔 저 모범생 녀석이 부러워져 하지만 아닌 척 비웃지만 이 씁슬한 기분 등수만이 꿈을 이루는 전부가 아닐 거라며 오늘도 내 미래에 이 숫자들을 적는 대신 난 칸을 비운다.

나와 같은 너 벨 에포크

어느날 문득나타난 새까만 고양이 나의 품안에 파고들어와 애교를 부리네 *어디서 살다가 왔을까 어떻게오게됐을까 슬픈너의 눈빛이 왠지 낯설지가 않아 좁은골목길 모퉁이 한켠에 숨어서 눈물을 흘리며 떨고 있었을 무엇이든지 말하렴 원하는 것들을 표정만 봐도 다 알수있어 나와같은 너니까 따뜻한 날이 오면은 펼쳐질 일들을 기대에봐도 좋을것같아

나와 같은 너 벨 에포크(Bell Epoque)

어느날 문득 나타난 새까만 고양이 나의 품안에 파고 들어와 애교를 부리네 어디서 살다가 왔을까 어떻게 오게 됐을까 슬픈 너의 눈빛이 왠지 낯설지가 않아 좁은 골목길 모퉁이 한켠에 숨어서 눈물을 흘리면 떨고 있었을 무엇이든지 말하렴 원하는 것들을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어 나와 같은 너니까 따뜻한 날이 오면은 펼쳐질 일들을 기대해봐도

나와 지금 Zmay

이제는 걷고 싶지 않아 나는 차를 뽑았어 번호 6266 이라는건 너만 알아둬 조수석을 대신 초코로 채울거람서 아주 다이어트 한단 소린 개나 줘버려 나를 봤던 뇌피셜 아닐 걸 내 것도 이 공간은 고요 내뺄걸 흐지부지 매일 이 짓도 겨울 같은 눈 짓 나 뜨겁게 선을 긋지 우린 끝난 사이 시작조차 안 했다는 걸 나와 달랐던 거니 솔직해져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 세븐틴

Baby 난 너의 기쁨 될 거예요 언제나 You’re always on my mind 지금 이 순간 잊지 말아 줘요 Oh 숨길 수 없죠 이런 내 맘을 다 주고 싶죠 Oh my love 네 옆에 나를 따듯하게 불러줘 오로지 너로 가득 채울게 끝이 없는 저 하늘 위로 별들이 쏟아지는 이 밤 내 옆에 잠든 널 바라보면서 나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나와 같은 맘 하아리/선율

두근 너에게만 뛰는 내 마음을 처음 떨리듯 수줍게 고백한 날 두 볼은 분홍색 빛 미소 지으며 말없이 손 잡아준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맘 너도 나와 같은 맘 뚜벅 너와 발맞춰 걷는 이 길엔 따스히 너와 마주보는 이 눈빛에 두 눈엔 분홍색 빛 그대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준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나와 같은 맘 하아리&선율

두근 너에게만 뛰는 내 마음을 처음 떨리듯 수줍게 고백한 날 두 볼은 분홍색 빛 미소 지으며 말없이 손 잡아준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맘 너도 나와 같은 맘 뚜벅 너와 발맞춰 걷는 이 길엔 따스히 너와 마주보는 이 눈빛에 두 눈엔 분홍색 빛 그대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준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던 네 맘 너도 나와 같은 맘 아무런

너 같은 사람 만날거야 태인

같은 사람 만날 거야 그때 넌 내 맘 알 거야 같은 사람 만날 거야 그때가 되면 우린 각자 행복할 거야 사랑한다 믿었지 나와 같은 줄 착각을 했었지 내 사랑받을 자격 없는 널 내가 잘못 길들여 왔었나 봐 너를 만나 이별을 하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어 나와 다른 너를 두고 나와 같은 줄로 나 혼자 사랑했어 너에게 내 사랑을

다른 모양 야생마와 자유부인

내가 바라는 것들 네가 원하는 것들 같은 눈과 같은 표정 서로 다른 말들로 이해시키려 하네 내가 바라던 것들 네가 바라던 것들 같은 생각 다른 표정 서로 같은 말들로 나를 설득하네 알 수 없는 알고 싶은 나 그게 누구라도 나와 같은 모양 알 수 없는 알고 싶은 나 그게 누구라도 나와 다른 모양 너도 내 맘 같지 않고 나도 네 맘 같지 않지 같은 눈과

나와 같은 마음 DANTE

난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낮엔 받지도 않아 내 calling 너가 그럴수록 내 맘은 더 falling 땜에 일이 손에 안잡혀 하루종일 널 매일 보고싶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우리 이제 그만할 때도 됐잖아 밀고 당기는 것 너무 지쳐 난 솔직한 너의 맘을 알고싶어 더욱 다가가고 싶어 꿈 속에서 매일 밤 널 바라만 볼 수는 없잖아 그러니 말할게 오늘

나와 같은 마음일까 정유진

생각하면 자꾸만 널 바라보면 웃음만 우연히 내게 와준 그댄 그날 밤 꿈처럼 내 안에 살고 있죠 애써 모르는 척 네 옆에서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 미소만 언제쯤 너에게 전할까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온종일 땜에 자꾸만 소란해지는 걸 바라볼수록 커지는 맘을 네게 전하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망설이는 사랑을 알까 애써 무심한 척

빨주노초파란 너 나비 (Navi)

주르륵 내리던 비가 개이고 하늘도 활짝 웃나 봐 너를 그리는 내 맘처럼 온통 파랗게 물이 들어 저 빛을 내고 거리에 서 있는 저기 꽃과 나무도 서로가 서롤 보며 사랑한다 속삭이잖아 커다란 무지개처럼 나의 마음속에 빨주노초파남보 곱게 피어나 언제부턴진 잘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랄 뿐야 푸르른 날들을 채우고 싶어 마주한 네 손을

사랑틀 파란(Paran)

looking tonight 널 향해 가는길 흔들리는 가로등 처럼 설레이는 내맘 혹시라도넌 알고 있을까 이런 내맘이 널 밀어낼까 그게 난 두려웠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Forever 우리 둘의 사랑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평생 간직해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이런 나의

사랑틀 파란

looking tonight 널 향해 가는길 흔들리는 가로등 처럼 설레이는 내맘 혹시라도넌 알고 있을까 이런 내맘이 널 밀어낼까 그게 난 두려웠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Forever 우리 둘의 사랑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평생 간직해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이런 나의 바램을 가득 담은 사랑틀 너의

화이트러브 파란

**** 예 감 방 송 *****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Looking tonight 널 향해 가는 길 흔들리는 가로등처럼 설레이는 내 맘 혹시라도 넌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이 널 밀어낼까 그게 난 두려웠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Forever 우리 둘의 사랑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평생 간직해 같은 공간속에 같은

화이트러브 Paran (파란)

Looking tonight 널 향해 가는 길 흔들리는 가로등처럼 설레이는 내 맘 혹시라도 넌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이 널 밀어낼까 그게 난 두려웠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Forever 우리 둘의 사랑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평생 간직해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이런 나의 바램을 가득 담은 사랑틀

다른마음 이은석

너를 처음 봤던 어린 날의 기억 문뜩 생각나면 아려오는 마음 가만히 앉아 있는 내게 웃으며 말을 걸어줬던 무심하게 대답을 하고선 고개를 돌렸어 나와 같은 동네 나와 같은 학교 나와 같은 교실 나와 다른 마음 내 앞에 걸어가는 너와 함께 가자는 말을 못해서 노을이 그려준 그림자와 함께 걸어갔어 우연히 내게 들려왔던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 행복해 보이는

Fist 2 Fist 안지홍

이런 내 맘이 널 밀어낼까 그게 난 두려웠어 사랑해 I love you 영원히 Forever 우리 둘의 사랑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평생 간직해 (워~ 워~)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이런 나의 바램을 가득 담은 사랑틀 너의 눈빛 너의 목소리 함께 할수 있다는 그 사실 내겐 행복해 (아~~) 니 옆에서면 (

달 그리고 너 여진

가려진 저 달처럼 사라져 버릴까 스치는 바람 곁에 불안한 새벽은 나는 한참 멀어서 너에게 닿을 수 없단 걸 알지만 손잡아 줄래 놓치고 싶지 않아 지금 넌 어딨을까 나와 같은 하늘을 볼까 저 달이 답해 준다면 편히 잠들 수 있어 대답 없는 달에게 또 한 번 물었어 나 이대로 괜찮을까 아프진 않을까 맘은 아직 어린데 너의 빈자리가

바랄게 정민서

함께 있을 때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나도 몰래 자꾸 웃고 있죠 함께 있을 때 이유 없이 늘 웃어 준 항상 고마워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에도 온종일 너만 생각했었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너에게 전하고픈 한마디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랄게 너와 함께면 어디든 떠날 수 있어 모든 순간이 널 향해 있는데 너와 함께면 말하지 않아도

빨주노초파란 너 (inst.) 나비 (Navi)

주르륵 내리던 비가 개이고 하늘도 활짝 웃나 봐 너를 그리는 내 맘처럼 온통 파랗게 물이 들어 저 빛을 내고 거리에 서 있는 저기 꽃과 나무도 서로가 서롤 보며 사랑한다 속삭이잖아 커다란 무지개처럼 나의 마음속에 빨주노초파남보 곱게 피어나 언제부턴진 잘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랄 뿐야 푸르른 날들을 채우고 싶어 마주한 네 손을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 (Same dream, same mind, same night) 세븐틴 (SEVENTEEN)

Baby 난 너의 기쁨 될 거예요 언제나 You're always on my mind 지금 이 순간 잊지 말아 줘요 Oh 숨길 수 없죠 이런 내 맘을 다 주고 싶죠 Oh my love 네 옆에 나를 따듯하게 불러줘 오로지 너로 가득 채울게 끝이 없는 저 하늘 위로 별들이 쏟아지는 이 밤 내 옆에 잠든 널 바라보면서 나와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나와 함께 최용선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넌 나에게~ 조금씩 다가와~ 어느새 내 맘을 이렇게 사로 잡았지~ 나만 혼자~ 널 좋아하는건~ 아닐까 조금은 걱정도 되면서 불안~하지만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아직은 두려~워하는 너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이제 말할께 나와

나와 함께 최용선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넌 나에게~ 조금씩 다가와~ 어느새 내 맘을 이렇게 사로 잡았지~ 나만 혼자~ 널 좋아하는건~ 아닐까 조금은 걱정도 되면서 불안~하지만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아직은 두려~워하는 너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이제 말할께 나와

경성역 부루스 오정훈

하던 사업 2연패 이혼과 파산에 모두 내 곁을 떠나 나는 걸인이 됐네 남은건 두쪽과 역 사에 보금자리 배식에 또 밀렸네 이틀 정도는 뭐 숨겨둔 술을 딴다 하나는 건진 날이네 자리를 두고 붙는 목사와 시위꾼들 긴 하루가 참 짧구나 저 바쁜 세상을 보니 힘없는 내 눈이 따라가는 건 나와 같은 눈인 이제 갈 곳도 없네 내 자린 공사 중 내 발길을 떠민다 긴 하루가

붉은녀석 스톤드

슬픔 속에 거리를 서성이다가 나와 같은 녀석을 보았지 그건 나 바로 나 붉은 일상 속에 묻혀버진 그것들 붉은 너는 그것을 숨기지 어차피 가진거 없는데 너에게 남은거 없는데 쳇바퀴속 같은 생각 하는 끝이 없이 뛰기만 하는 이제는 더 이상 더 이상 언젠가는 모든게 끝이 나겠지 알면서도 우리들 쫓겠지 이것은 너의 꿈 나의 꿈 그것은 너와 나 이야기 어제는

카리스마 너 SunO

그냥 너는 평범하게 살지만 매력이 뿜뿜 풍겨져 나와 내 마음을 사로잡는 너는 날씬하고 예뻐 섹시 섹시 섹시해 너의 노래하는 모습 꾀꼬리처럼 아름다워 사랑할 때 너의 눈빛을 보면 저 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여 너의 카리스마 한 모습 넘 멋지고 아름다워 카리스마 카리스마 카리스마 너의 마법 같은 환상적인 매력에 난 빠져 버렸어 카리스마 한 너를 좋아해 사랑할

나와 같은지 파마씨(Pharmacy)

혼자서 밥을 먹어도 늘 타던 버스에서도 자주 가던 카페에 가도 아무렇지 않은데 정말 네가 준 편지를 버려도 누가 널 물어볼 때도 같이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왜 자꾸 생각나는지 이런 밤이 오면 왜 또 생각나는데 나도 모르게 넌 뭘 하고 있는지 잘 자고 있는지 쓸데 없는 걱정만 아무 일 없이 지내고 있는데 내 옆에

똑 같은 맘 카라(Kara)

어쩌면 우리 서로 다른 게 나을지 몰라 조금씩 서로 닮아가는 게 좋을지 몰라 있잖아 난 불완전 해서 사실 있잖아 불안해서 그래 난 있잖아 밖에 없어서 내겐 있잖아 Only you 똑같은 맘 똑같은 맘 너도 나와 똑같은 맘 Only for you, Only for me, Only for us 똑같은 맘 (똑같은 맘) 똑같은 맘 (똑같은 맘)

내 안에 맴돌아 산들

처음엔 그랬어 뾰족한 네 눈 삐뚤어진 단발머리에 뾰루퉁한 입술 끝없는 잔소리 이상하게 신경 쓰여 너의 미소에 눈 뗄 수가 없어 왜 자꾸 맴도는지 알고 싶어 너도 나와 같은지 With you yu u u u u u yu You u u u u u u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내 안에 맴돌아 너라는 사람이 자꾸 맴돌아 눈부시게 햇살처럼 나타나

와 줘! 쟈크(Zac)

나를 떠난 한번 생각해봤니 항상 곁에 있던 사람이 없는 내 아픔을 너를 보낸 맘속엔 상처만 남아 이미 세상 모든 시련들이 날 보려 오네 아주 오래 전 내게 했던 그 말들 나를 환상 속에 주인공이 되게 했지만 지금의 넌 뭐니 난 홀로 버려진 이 세상 가득한 사람 속의 날 섞고 떠나 버린 거야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널 위해 보낸 나날들

좀 더 사랑하자 성연 (SUNGYEON)

한참을 망설이다가 말없이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나온 말 헤어지자 이 말이 진심 아닌데 이 말이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또 나온다 습관처럼 왜 내 맘을 안 보니 내가 못 미덥니 내가 아닌 거니 (너란 여잔 왜) 시간이 지나도 곁에 있는데도 멀게 느껴지니 너란 사람 내 안에 또 다른 나와 같은 사람 공기와 같아서 없인 숨도 못 쉬는 걸 하루만 보지 못해도

눈이 부신 Love Love Love 체리베리 (CherryBerry)

눈이 부신 Love Love Love 너만 보게 돼 Love Love Love 하루 온종일 떠오르는 한 사람 난 하나뿐이야 I want you to stay with me 너도 나와 같은 맘인 걸 알고 있어 Love Love Love be my love 먼저 다가와 말해주길 바보같이 기다려왔지 밤새 뒤척이며 널 그리고 어쩔 줄 몰라 애태우던

설레나봄 노르웨이 숲, 에이민

someday 난 웃고 있잖아 어느 좋은 날에 기분이 막 설렐 것만 같은 기분이야 love 오늘 나와 같이 있을래 매일매일이 설레이나 봄 오늘따라 유난히 햇살이 너를 비추는데 괜히 내가 더 떨려와 봄이라서 그런지 내가 더 설레나 봐 니 웃음만 봐도 봄이 왔는걸 꽃잎이 흩날리는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옆에 있어줘 항상 난 설레나 봄

설레나봄 (Inst.) 노르웨이 숲, 에이민

someday 난 웃고 있잖아 어느 좋은 날에 기분이 막 설렐 것만 같은 기분이야 love 오늘 나와 같이 있을래 매일매일이 설레이나 봄 오늘따라 유난히 햇살이 너를 비추는데 괜히 내가 더 떨려와 봄이라서 그런지 내가 더 설레나 봐 니 웃음만 봐도 봄이 왔는걸 꽃잎이 흩날리는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옆에 있어줘 항상 난 설레나 봄

너 그거 아니 파스텔 [여성그룹]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너가 사 준 시계 머리맡엔 작은 곰인형 너가 준 선물 기분이 좋아지는건,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뿐일까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까) 아침에 생각하면 하루가 기분 좋아져 어쩌면 이게 바로 사랑 아닐까 사랑해 세상이 끝날 때까지 가끔은 토라지고 화도 내지만 힘들때나 좋을때나 언제나 생각나는

너 정말 떠난거니? 정성

처음 너를 봤을 때 알 수 있었어 이것이 운명이란걸 누군갈 사랑하며 살 수 있다는건 나에겐 행운인거야 달콤한 너의 미로 속에 난 빠져있어 CHORUS 신기한 일이야 언제부턴가 조금조금씩 알 수 없 는 힘에 나는 변하고 있어 꿈속에서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일들 만이 나와 함께 해 난 마법에 걸린 것 같아 지금 날 움직이는건 사랑 의 힘이야 언제까지나

바램 임창정

언제나 나와 함께해줘 늘 같은 곳에 있기를 원했었던 나의 바램들이 너를 자꾸만 힘들게 했던걸 난 몰랐어 부담이 됐던거니 많이 좋아했던 날 보면서 조금씩 날 피하게 된거 였었니 나는 안그랬었어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니 모습 내겐 힘이 된걸 혹시 가끔 떠올라 궁금하면 잠시만이라도 나 너에게 전화해 그냥 안부를 물을 지몰라 언제나 나와 함께해줘

같은 하늘아래 I.W.B.H

난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이제는 이미 내 곁에 없는 나만의 너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하루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내 버리곤 했었지. 이토록 아직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어.

Groove girl (Feat. Sha.L) 리소울

제스쳐는 없는 걸 대신 환한 미소를 던져줘 내 입도 올라가는 걸 네 걸음은 좀 달라 톡 쏘는 your groove 이 도시는 아마도 널 이해 못해 난 너에게 빠지는 중이야 내 눈은 자꾸 네 쪽을 향하지 넌 완전 다른 부류야 제발 다른 여자들과 비교 하진마 넌 너로 존재하기에 아름다운거야 you\'ll be mine 제발 잃어버리지 말아줘

오늘도 파마씨 (Pharmacy)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오늘도 파마씨

햇살 가득한 이런 날에 길을 걷다 옆을 봤을 때 싱그레 웃는 네 모습 보며 혼자가 아니란 걸 느껴 매일 같이 눈을 뜨고 매일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나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기분을 이야기하는 오늘도 그때와 같은 바람이 불어와 처음 만나던 그때 그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지금 우린 잊지 못할 기억이 되겠지 힘겨운 하루의 끝에서

너 그거 아니 파스텔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너가 사준 시계 머리맡엔 작은 곰인형 너가 준 선물 기분이 좋아지는 건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 뿐일까 너도 나와 같은 생각 하고 있을까 아침에 생각하면 하루가 기분 좋아져 어쩌면 이게 바로 사랑 아닐까 사랑해 세상이 끝날 때까지 가끔은 토라지고 화도 내지만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생각 나는 걸 그런 내

꿈만 같은 일이야 케이시(Kassy)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걸까 나조차 기억이 안 나 어느새 좋아하던데 baby 첨엔 겁이 나서 밀어내기만 한 나 조심스레 다가와 준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악몽 (惡夢) (Feat. 최삼) TPT Project

비 공간 바닥 싸늘함 소리 벽 정면 시선 밑 온갖 가닥 안일한 포기 옆 장면 씻어내는 여전히 새파란 여기 몰아치는 바람 간절한 이야기 허공에 떠돌 뿐인 먼지 하나 안을 수 없이 반복한 업신여김 내 앞에 나 그 앞에 나 옆에 나 앞에 나 옆 지나 역시나 역시 나 나 어딜 가든지 튀어 나와 똑같은 나 같은 나 또한 역시 나 와 나

같은 맘일까 잎샘 X 유빈

너와 마주 앉아서 바라만 봐도 난 좋았어 계속 떠올라 자꾸 웃음이 나는 걸 네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날 바라보는 눈빛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 물어보고 싶어 너도 나와 같을까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해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생각해 조금은 서툴러도 천천히 다가갈게 너에게 너와 나누던 대화 뭔가 다르게 느껴졌어 함께한 짧은 시간

같은 노래 PROJECT WI-BRO

나와 같은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만난건 기쁨이라는 걸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모습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사랑하면 할수록 더 그리워지는 내가 사랑해오던 날에 같은 노래를 너와 또 듣고 또 들으며 말을 했지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던 그 아름답던 손길과 함께 같이

소년의 편지 (The Boy`s Letter) JYJ

나 밖에 모르는 소녀가 있죠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밝혀주는 별 같은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나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줘서 눈물이나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무엇도 보이지 않아 없인 살 수가 없어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밖에 모르는 여기 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