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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모르는 남자 석가화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딜가느냐 나를 두고 어딜 가느냐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었건만 나를 두고 어딜가느냐 갈테면 간다고 말이라도 해야지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가느냐 그래 좋다 가거라 잡지않겠다 사랑도 모르는 모르는 남자야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찌하라고 날버리고 떠나 가느냐 서로좋아 사랑할 때 그마음은 어디로 가고 야속하게 돌아서느냐 갈테면 간다고 말이라도

무소유 석가화

때묻은 돈 더모아서어디다 쓰나한끼밥 더먹어서배부르면 무엇하나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봄 여름 가을 겨울말없이 오고가네알몸으로 태어나인연따라 살다가빈손으로 가고말것을모든 욕심 훌훌 털고청산에 뭍혀무소유 무소유무소유로 살다가리때묻은 돈 더모아서어디다 쓰나한끼밥 더먹어서배부르면 무엇하나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봄 여름 가을 겨울말없이 오고가네알몸으로 태어나인연...

꽃과 나비 석가화

여자는 꽃으로 피어 기다림에 운다면 남자는 나비가 되어 외로움을 달래주는것 너와 나는 꽃과 나비 만날 수 있는 계절이 아직은 아닌가 이별이란 가시에 찔려 상처만 남기네 남자는 나비가 되어 그리움에 산다면 여자는 꽃으로 피어 그 마음을 위로하는것 너와 나는 꽃과 나비 맺을 수 있는 계절이 아직은 아닌가 운명이란 마술에 걸려 상처만 남기네

서울 아리랑 석가화

서울 아리아리아리랑 불러보는 아리아리아리랑그리워서 다시 찾아온 내가 살던 그리운 고향내 님 떠난 그 자리엔 화려한 불빛이오늘도 나를 못잊어 내가슴 파고드는 서울 아리아리앙서울 아리아리아리랑 불러보는 아리아리아리랑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내가 살던 그리운 고향누가 나를 반겨줄까 두근두근 내 가슴이 근심 털어주는 당신이 아직도 기다리는서울 아리아리랑내 님 ...

모정의 강 석가화

모정에 슬픈 강물 사무쳐 흘러 흘러 오늘도 애달프게 이 가슴 적시는데 떠나가신 그 길이 얼마나 멀어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 어머니 하늘도 무심하오 땅도 야속하오 모정의 강가에서 내가 웁니다 어머니 그리운 정 가슴에 강물 되어 이토록 한이 맺혀 흐르고 흐르는 데 홀로 가신 그 길이 어드메기에 말없이 가시더니 못오시나요 하늘도 무심하오 땅도 야속하오 모정의 강가에서 내가 웁니다

옛 사랑이 그립구나 석가화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사랑 그리워보고파라 보고파 지난 날의 첫사랑 보고파이 세상이 가고나면 어디에서 만나볼까어여쁜님 다시볼까 옛사랑이 그립구나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이제라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어화둥둥 어화둥둥 내사랑과사랑하며 살고파라 옛사랑이 그립구나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 그사랑 그리워보고파라 보고파 지난 날의 첫사랑 보고파이 세상이 가고나...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석가화

훈아 훈아 내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애비없이 자란 네가 어느덧 철이들어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구나고맙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우리 모자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눈물속에 가시밭 길 아니였더냐이제는 울지 않고 이 엄마는 웃으련다훈아 훈아 내 전부야 딱 하나뿐인 내 아들아고생속에 자란 네가 어느덧 어른되어엄마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구나고맙다 아들아 사랑...

예기치 않은 이별 석가화

타버린 낙옆처럼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그렇게 흔적도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그러나 당신 마음 미워할 수 없어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너무나 쉽게 찾아온 이별 예기치 않은 이별이것이 우리 두사람의 운명이라면슬퍼하지 않으리 슬퍼하지 않으리 예기치 않는 이별그러나 당신마음 미워할 수 없어바보처럼 이렇게 아픈가슴에 슬픔의 눈물 흘리네너무...

소원 석가화

팔공산 관봉위에 갓바위 부처님전촛불을 밝혀놓고 소원을 비나이다한 손에 염주들고 일배 일배 또 일배애끓는 염불소리 애간장을 태우는데정성이 지극하면 못 이룰게 없다더라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팔공산 찾아와서 갓바위 부처님전향불을 피워놓고 소원을 비나이다염주를 굴리면서 삼천배를 해보네애절한 염불소리 이가슴을 태우는데정성이 지극하면 못 이룰게 없다더라아아 약...

적선 좀 하소 석가화

부귀영화 좋다지만 뜬구름 같고명예가 좋다지만 바람앞에 등불이라오인생이 살면 얼마나 얼마나 산다고마음 속 그 욕심을 모두 버려요후회 없이 남을 돕고 한세상 살면은 세상에 왔다가는 보람이 있지않소부디부디 적선하소 적선좀 하소공덕을 쌓으면 복이옵니다부디 부디 적선하소 적선 좀 하소공덕을 쌓으면 복이 옵니다부귀영화 좋다지만 뜬구름 같고명예가 좋다지만 바람앞에...

&***그 남자***& 설하수

오빠는 내 마음을 뺏어간 얄미운 남자 오빠는 내 마음을 훔쳐간 얄미운 남자 사랑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나 뜨거운 사랑으로 헤어날 수 없을 만큼 깊이 빠지게 하고 나를 떠나버렸지 나를 울려버렸지 그렇게 상처만 남았지 나 하나 끝까지 챙기지 못하고 떠나버린 그 남자 남자 바보같은 그 남자 남자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나 이젠 지난

남자 남자 (Feat.창따이) 미켈 Mikel

이대로 가버려 그대로 떠나버려 사랑도 미련도 모두 다 가져 가 아픈 내 맘도 시간에 맡겨볼게 괜시리 맘에 없는 내 걱정따위는 하지 마 남자란 게 다 이런 건지 바보처럼 난 이제야 알았어 사랑한단 덧없는 입버릇에 내 모든 걸 가진 거야 워 남자 남자 날 울린 남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자 날 가질 때 영원할 거란 그 약속은 어디 갔니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 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나이를 모르는 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나이를모르는남자 현당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눈물의 한숨 못다한 이야기 강물에 띄워보냈다 나이를 모르는 남자 나이를 잊고 산 남자 꿈도 사랑도 청춘이야기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기막힌 운명 앞에 울지못하고 눈물도 삼켜야 했다 김밤을 하얗게 지새운 나날들 전쟁같은 나날들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사나이 나이를 모르는

그 남자 이야기 파스텔블루

내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는너는 내모든것을 다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너는 사랑도 모르는 나에게 너무도 냉정하게 니곁에서 떠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사랑이라는 단어속에 나를 가둬놓고 희생이라고 말하는 덫에 나를 잡아뒀어 이제부터는 니가원하는 사랑을 만나 잘살아 나란놈 이제모두 잊어버리고 그리워 그리워서 나를 붙잡지 못하네 난 너를 너무사랑해

남자

난 네게 반했던 것 같아 어느새 내 맘속 가득찬 커져버린 너를 향한 내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가을 남자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PD블루

니가 더 보고파 목이 메어 널 불러보지도 못하고 멍하니 여기서 널 바라보기만 했어 가슴 저려 자꾸 왼쪽 가슴이 아파 와 숨이 막혀 자꾸 눈물이 나 젖어와 니가 말한 사랑은 바로 이런 거였니 아니면 한숨뿐인 내가 바보 같아 너는 싫었니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던 너는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 너는 사랑도

가을 남자 (New ver.) PD블루

니가 더 보고파 목이 메어 널 불러보지도 못하고 멍하니 여기서 널 바라보기만 했어 가슴 저려 자꾸 왼쪽 가슴이 아파 와 숨이 막혀 자꾸 눈물이 나 젖어와 니가 말한 사랑은 바로 이런 거였니 아니면 한숨뿐인 내가 바보 같아 너는 싫었니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던 너는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만족하지도 못한 너는 사랑도

멋진 남자 홍진주

하늘처럼 넓은가슴 태양처럼 타는 눈빛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해요 우연이라 생각해요 내가당신 여잔걸 언제나 내곁을 지켜준 너무 멋진 남자 누가 뭐래도 내겐 당신이 매력이 만점 멋쟁이 남자랍니다 함께있는 날이면 투정도 부려보지만 당신에 앞에선 수줍은 꽃이되는 여자 하늘에 태양이 하나 듯 사랑도 내게는 하나죠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남자 김범룡

남자로 태어나서 못할것도 없겠지 한때는 일이 안돼 고민만 했었지 오란 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아 사랑도 눈물도 모두 다 배웠다 2. 어떤이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 말하지만 단 하나 사랑만은 목숨을 걸었다 저기 날아가는 새야 나를 보렴아 사랑도 눈물도 모두 다 배웠다 나는 남자 나는 남자 나는 남자

사랑도 못해본 남자 김정연

사랑도 못 해 본 남자는 아무 매력이 없어 큰 소리만 쾅쾅 여자 마음 몰라 당신은 정말 바보야 거칠게 다가오면 싫어 싫어 살짝 안아 주세요 이리 저리 쿵쿵 안절부절 못해 사랑에 약한 내 남자 한 발 두 발 아주 천천히 내게로 다가 오세요 부드러운 쵸콜렛 같은 사랑을 여자들은 좋아해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은 나만의 남자 서두르지 말아요

바람의 남자 풍운

불타는 가슴을 바람아 넌 아는가 꿈같은 세월아 바람아 넌 보았지 소중한 시간들 친구야 넌 기억 하니 우리들의 추억들을 난 지치지 않아 오뚜기 처럼 일어나지 바람아 너와 나는 친구잖아 저 언덕을 넘어 또 다른 세상을 향하여 나는 간다 바람의 남자가 되어 바람아 아파하지마 사랑도 아쉬워 하잖아 눈물을 흘리지 않는 걸 별님도 알아 바람아 슬퍼하지마

당신의 남자 허민

1절))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애당초 믿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깊어가는 당신의 사랑 사랑의 시작도 당신이었으니 마지막 내 사랑도 이젠 오직 당신뿐 미워하지 않을 사랑 후회하지 않을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의 남자.. 2절))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애당초 믿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깊어가는 당신의

&**한 남자**& 유니

당신이 먼저 썸 타던 사랑 마침표를 찍나요 사랑이 어디 어린아이 장난인 줄 아나요 세상에 남자가 당신과 똑같다면 어느 여자가 좋아할 수 있겠니 바보 남자야 그대는 바보 같은 남자야 잘나면 뭐해 멋있으면 뭐해 바보같은 남자야 미련없이 가거라 못 믿을 남자야 사랑도 없고 정이 없는 남자 철이 없는 남자야 세상에 남자가 당신과 똑같다면

행복한 남자 김성훈

이렇게 행복한 남자가 어디있을까 날마다 사랑 먹고 살아요 때로는 티격태격 다툴때도 있지만 알고보면 모두모두 사랑이였지 나 하나 밖에 모르는 당신 무엇보다 사랑할까요 나는 나는 행복한 남자 날마다 사랑에 취해 꿈을 꾸고 있어요 나는 정말 행복한 남자 이렇게 행복한 남자가 어디있을까 날마다 사랑 먹고 살아요 때로는 티격태격 다툴때도 있지만

당신은 내게 빠졌어 별빛나

나 밖에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나 밖에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당신은 당신은 나의 남자 당신은 나에게 빠져버렸어 이것해줄까 저것해줄까 나에게 빠져버린 당신은 나의 남자 (넌 내게 빠졌어) 나만 보면 이쁘데 나 없이는 못산데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 당신은 나의 남자 나 밖에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나 밖에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당신은 당신은 나의

도시의 남자 오명호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차창 너머로 가로등 불빛 화려한 네온 저만큼 길가에 조용히 스쳐 가는 도시의 밤은 멀어져 가네 까만밤 태우며 아련히 피어 오르는 한모금 하얀 연기 사랑도 하루도 이제는 멈춰 버린 부는 바람에 허전한 마음 무거운 발걸음 거리의 백열등 아래 술잔을 채워 머무는 시간 흩어져 가는 그림자 새벽 바람은 숙명 같은것 도시의남자 희미한 달빛에 떠오른

순정의 남자 김창숙

남들은 뭐라고 말들하지만 나만은 그렇지 않아 무뚝뚝하지만 정이 깊은 순진한 그 남자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나밖에 모르는 순정의 남자 그 사람이 나는 좋아요 남들은 뭐라고 말들하지만 나만은 그렇지 않아 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진실한 그 남자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나만을 사랑한 순정의 남자 그 사람이 나는 좋아요

바보같은 남자 이선생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여자들은 다 그런건가요 미워요 정말 미워요 여자들은 모두다 거짓말쟁이 이제와서 이러긴가요 돌아서면 다 그만인가요 미워요 정말 미워요 못믿는 내가 더 미워요 남자들아 사랑때문에 울지를 말아라 여자들은 사랑같은건 모르는 바보이니까 바보같이 바보같이 나는 울었다 남겨진 추억을 잊지못해서 아 나는 바보같은 남잔가봐요 남자들아 사랑때문에

여자를 모르는 남자* 이설아

~~~~여자를 모르는 남자~~~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흔드시나 흔드시나요 둥근 저 달만 홀로 남긴채 새벽 찾아 떠나 가시님 여자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은 사랑은 무슨 사랑 그렇게 가실 꺼면 조용히 조용히 오실꺼라면 미련없이 떠나 가세요 여자를 모르는 남자 ~~~~간~~주 ~~곡~~~ 당신은 누구시길래

!**여자를 모르는 남자**! 이설아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흔드시나 흔드시나요 둥근 저 달만 홀로 남긴채 새벽 찾아 떠나 가신님 여자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은 사랑은 무슨 사랑 그렇게 가실 꺼면 조용히 조용히 오실꺼라면 미련없이 떠나 가세요 여자를 모르는 남자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흔드시나 흔드시나요 둥근 저 달만 홀로 남긴채 새벽 찾아 떠나 가신님

순정의 남자 김남순

남들은 뭐라고 말들 하지만 나만은 그를 놓지 않아 그뜻 독하지만 정에 깊은 순진한 그 남자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 많고 많다지만 까만게 모르는 순정의 남자 그 사람이 나는 좋아 남들은 뭐라고 말들 하지만 나만은 그를 놓지 않아 미남은 아니지만 매력 있는 진실한 그 남자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 많고 많다지만 나만을 사랑한 순정의

그런 남자 감성

너만을 사랑해주고 모든걸 이해 해주고 너만을 위해 살면서 항상 곁에 있는 한 사람 그런 남자가 바로 나 너의 운명이 되고 싶어 이제 내 맘 받아주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보자 아픈 이별을 한걸 잘 알아 그런 일 다신 없게 할게 나를 믿고 따라와줘 너만을 사랑하는 날 여기 그런 남자가 있잖아 내 말 모두다 진심이야 너밖에 모르는 바보 그런 바보가 될게

남자* 남규리

초라하게 변해갈까봐 사랑아 나의 사랑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나가나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나에게 돌아와줄수 있나요 가지마 제발 가지마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놓고 어디로 갔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오늘도 울고만 있는데 더 이상 사랑 안 할래 가슴아픈 사랑 이제 안 할래 단념할거라고 다 잊을거라고 다신 상처따위 받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는

남자 사운드포엠(Sound Poem)

변해갈까봐 사랑아 나의 사랑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나가나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나에게 돌아와줄수 있나요 가지마 제발 가지마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놓고 어디로 갔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오늘도 울고만 있는데 더 이상 사랑 안 할래 가슴아픈 사랑 이제 안 할래 단념할거라고 다 잊을거라고 다신 상처따위 받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는

남자 발라드 킹

변해갈까봐 사랑아 나의 사랑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나가나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나에게 돌아와줄수 있나요 가지마 제발 가지마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놓고 어디로 갔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오늘도 울고만 있는데 더 이상 사랑 안 할래 가슴아픈 사랑 이제 안 할래 단념할거라고 다 잊을거라고 다신 상처따위 받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는

남자 Sound Poem

해요 초라하게 변해갈까봐 사랑아 나의 사랑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나가나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나에게 돌아와줄 수 있나요 가지마 제발 가지마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놓고 어디로 갔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오늘도 울고만 있는데 더 이상 사랑 안 할래 가슴 아픈 사랑 이제 안 할래 단념 할거라고 다 잊을거라고 다신 상처따위 받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는

마지막 남자 장호승

나 당신을 만나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면 좋겠어 그동안 살아오며 험한 세상 다니면서 꿈도 놓고 사랑도 희망도 놓았겠지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당신과 저 깊은 강물을 노 저어 가고 싶어 마지막 남자로 인생의 아름다운 그 노을 함께 보고

약한 남자 간종욱

날 속여봐도 돌아서면 울게 돼~ 시간을 앞세우고 수없이 이별을 다짐해봐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채는 내 눈물은 너만 찾아 우~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온종일 너만 떠오르고 들려와 하루에도 몇번씩 널 지워봐도 내 가슴엔 너만 살아 미워해도 널 비워내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차올라 너의 기억들을 움켜 쥐고 살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남자 남규리

☆ 남규리 - 남자 (男子) ☆ 사랑을 하면 언제나 버려지고 마는 여자예요 애원을 해봐도 눈물로 붙잡아도 끝내 날 떠나가네요 그리워 하면 언제나 돌아보는건 눈물뿐이죠 마음을 다줘도 내 모든걸 바쳐도 끝나버린 사랑이니까 사랑아 나의 사랑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나가나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나에게 돌아와 줄 수 있나요

&***속없는 남자***& 송채아

속없는 남자야 철없는 남자야 언제나 청춘인 남자야 여잔 왜 슬픈지 내가 왜 우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야 속이 없어 좋겠다 철이 없어 좋겠다 걱정없어 너는 좋겠다 속없는 남자 철없는 남자 멋없는 남자 얄미운 남자 내 마음을 훔쳐간 남자 그러는 당신 속없는 남자야 속없는 남자야 철없는 남자야 언제나 청춘인 남자야 여잔 왜 슬픈지 내가

끝내주는 남자 누크

말 없는 과묵한 남자 그게 바로 나지만 유머를 모르는 남자 그게 바로 나지만 내 여잘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칠 그런 놈이 바로 납니다 멋진 우리 자기 멋진 우리 자기 외모가 훈훈한 훈내미 능력이 빵빵한 훈내미 그런 잘난 남자는 아니래도 멋진 자기 우리 자기 마음이 진실한 훈내미 순정이 순수한 훈내미 끝내주는 남자랍니다 멋진

사랑도 모르는 바보 도도

난 정말 몰랐네 당신 마음 아프다는 걸 당신의 뜻도 모르고 가슴만 아프게 했지 사랑만 가득 준다고 손가락 걸어 놓고 그 약속 어디로 갔나 아직도 그 맘 몰랐나 바보 바보 내가 바보야 사랑도 모르는 바보 난 정말 몰랐네 당신 마음 아프다는 걸 당신의 뜻도 모르고 가슴만 아프게 했지 사랑만 가득 준다고 손가락 걸어 놓고 그 약속 어디로 갔나 아직도

!**사랑도 모르는 여자**! 나윤정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어제처럼 블랙을 찾는 남자의 마음 모르는 여자 차라리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뜻대로 멀리 떠나세요 돌아설 때엔 그래도 눈물 보이던 그 여자 아 사랑도 모르는 여자 이름 모를 카페에서 추억을 홀로 마시지만 사랑을 배반한 하얀 갈대 같은 여자는 모르리라

젊은 남자 지선우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내 젊은

젊은 남자 선우진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내

한 남자 김종국

일 마치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우워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널 환한 날 안고 싶은데~한여자가있어~이런날 모르는

한 남자 김종국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네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슬러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한 남자 김종국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네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슬러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