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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는 날 서 후

화장을 하고 새옷을 입고 그대 좋아한 향술 바르고 서둘러 일찍 준비 끝냈는데 눈물 나 처음부터 또 다시 화장을 하다 눈물을 닦다 이렇게 몇 번을 또 하고 또 했을가요 오늘 보면 다신 못 볼 텐데 젤 예쁜 모습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었죠 어때요 나 예쁜가요 어때요 나 괜찮나요 혹시라도 나를 버리긴 아쉬운 맘이 든다면 지금 안간다 말해도 괜찮은데 울지도 ...

그 후 박효신

니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너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이별하는 날 서후

화장을 하고 새옷을 입고 그대 좋아한 향수를 바르고 서둘러 일찍 준비를 끝냈는데 나 눈물나 처음부터 또다시.. 화장을 하다 눈물을 닦다 이렇게 몇번을 또하고 또 했을까요 오늘보면 다신 못 볼텐데 제일 예쁜 모습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었죠 어때요 나 예쁜가요 어때요 나 괜찮나요 혹시라도 나를 버리기 아쉬운 맘이 든다면 지금 안간다 말해도 괜찮은...

이별하는 날 초신성

(baby girl~) 꿈만같아 오늘이 이별하는 오늘이 영원할 것만 같던 너와의 사랑이~ 우리 사랑했던 그 날에 미리 약속했던 그 날이 갑자기 찾아온거야 이별이 다가온거야 정말로 올 줄 몰랐어 이렇게 올 줄 몰랐어 아무리 참으려고 노력해봐도 태연히 괜찮다고 말을 해봐도 눈물 감추려고 애를 써봐도 감출수가 없다고 안된다고

이별하는 날 린애

이별하는날(작사:임보경 작곡:임하영) 이해할게 모두 너의 바램대로 해줄게 첨으로 나의 눈을 멀게 한 사랑이기에 헤어짐이 너무 어려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억해 나를 떠나가는 오늘과 이 길을 그리움이 서러움이 나의 눈물이 널 찾는 날에는 내게 들려주던 많은 얘기들이 너의 향기처럼 따스했던 숨결처럼 생각나겠지 남겨둘게 모두 작은 추억 하나까지...

이별하는 날 김기성

저 느낌 저 표정 모두 마지막일텐데 이별을 이야기하는 그입술마져도 손가락하나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힘들어해서 가지말라고 준비했던 말 끝내 떨어지질 않아.. 오직 너처럼 느껴져 다시 돌아올 것 같아 네가 떠난 자리 눈물이 가려 점점 흐려지고 흐려져.. 하루가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가요 내일이 벌써부터 난 두려워지는데.. 손가락하나 움직일 수 없을 ...

이별하는 날 린애

이해할게 모두 너의 바램대로 해줄게 첨으로 나의 눈을 멀게한 사랑이기에 헤어짐이 너무 어려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억해 나를 떠나가는 오늘과 이 길을 그리움이 서러움이 나의 눈물이 널 찾는 날에는 내게 들려주던 많은 얘기들이 너의 향기처럼 따스했던 숨결처럼 생각나겠지 남겨둘게 모두 작은 추억하나까지도 어차피 지우고 또 지우려 노력해봐도 그대로 남...

이별하는 날 서후

♬ 화장을 하고 새옷을 입고 그대 좋아한 향술 바르고 서둘러 일찍 준비 끝냈는데 눈물나 처음부터 또 다시 화장을 하다 눈물을 닦다 이렇게 몇 번을 또 하고 또 했을까요 오늘 보면 다신 못 볼텐데 제일 예쁜 모습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었죠 어때요 나 예쁜가요 (아니 아닌가요) 어때요 나 괜찮나요 (가지마요) 혹시라도 나를 버리긴 아쉬운 맘이 든다면 ...

이별하는 날 서후

화장을 하고 새옷을 입고 그대 좋아한 향술 바르고 서둘러 일찍 준빌 끝냈는데 나 눈물나 처음부터 또 다시 화장을 하다 눈물을 닦다 이렇게 몇번을 또 하고 또 했을까요 오늘보면 다신 못 볼텐데 젤 예쁜 모습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었죠 oh 어때요 나 예쁜가요 어때요 나 괜찮나요 혹시라도 나를 버리기 아쉬운 맘이 든다면 지금 안간다 말해도 괜찮은...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

?말이 없이 걸어가는 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 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 많은 기억들 멀어져 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그댈 바라보며...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말이없이 걸어가는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많은 기억들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그댈 바라보며 사랑했다는...

이별하는 날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말이 없이 걸어가는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것을 알잖아 사랑했던 수많은 기억들 모두 제자리에 놓아두고서 오늘이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행복했던 그많은 기억들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여기까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멀어지는 그댈 바라보며 사랑했다...

이별하는 날 담은, Warmsound (웜사운드)

'Cause you and I ain't lovers anymore 식어 버린 서로의 마음 억지로 버텨온 우리 다시 잘해 볼 자신이 없어 그래서 끝을 내려해 넌 왜 눈물을 흘리는 거야 이제 좋아하지도 않는데 넌 왜 눈물을 흘리는 거야 사랑하지 않으면서 Why? Because we are not lovers anymore Why?

이별하는 날 다래 (Darae)

문득 네가 불어온 마치 그날 같아 서툴러 준비 못했던 이별하는 우리 참 티격태격 많이도 싸웠었지 그게 마지막 인사일 줄 몰랐어 우리 이제 헤어지자 꽃날리던 그날의 인사 모든 장면 속 아직 나만 멈춘 것 같아 막 달려와 안아줄래 어젯밤 꿈처럼 시들어가던 너는 없었고 또 나만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만 가는데 왜 못난 이별에 익숙하지 못할까 우리 이제 헤어지자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 이별하는 햇살은 왜 좋은 것인지 바람은 왜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 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그 비에 마음 놓고 울 수 있게 햇살 좋은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 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 이별하는 햇살은 왜

이별하는 밤 강지민?

내 곁에 잠든 그대여 아무런 걱정없이 꿈을 꾸나요 나의 마음 헤아린다면 잠시라도 나를 바라봐줘요 유난히도 슬퍼보인다고 눈물나게 쓸어 안고서 우리 둘이 언제까지 사랑하자고 눈부신 미소로 위로해준 당신 이 새벽이 끝나면 잊고 찾지마세요 내 가슴이 그대사랑 가득 담고서 이만 떠나요 운명이길 그렇게도 빌었던

이별하는 밤 강지민

내 곁에 잠든 그대여 아무런 걱정없이 꿈을 꾸나요 나의 마음 헤아린다면 잠시라도 나를 바라봐줘요 유난히도 슬퍼 보인다고 눈물 나게 쓸어안고서 우리 둘이 언제까지 사랑 하자고 눈부신 미소로 위로해준 당신 이 새벽이 끝나면 잊고 찾지 마세요 내 가슴에 그대사랑 가득 담고서 이만 떠나요~~~~~~~~~~~~ (전주) 운명이길 그렇게도

이별하는 일 슬로디(Slou.D)

아무렇지 않아 네가 없는 하루 이별이란 게 다 그런가 봐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넌 여전히 내게 남아있지만 매일 괜찮아 되뇌어봐도 아무렇지 않게 널 보낸 그때로 돌아와 널 기다리는 내가 있어 너를 보낸 시간 속에 사는 내가 있잖아 사랑해 널 지우는 게 참 힘들어 나를 보낸 그 시간 그날 그때로 돌아와 줄래 이제 넌 정말

이별하는 중 나예

왜, 떠나려는지.. 아닐꺼야 아니라고... 말을 해봐도, 수 없이 다그쳐 봐도,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 때문에 자꾸 지워지는 마음, 조금씩 희미해진 가슴속 빈자리, 서서히 잊혀져만 가는 걸... 또, 너와 했던 그 날의 사랑 너무 고마웠었어.. 전하지 못한 그 한마디 정말 흔한 말,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어...

이별하는 뒷모습 민성

이별하는 뒷모습 한마디 말이라도 해주세요 어떤 말이라도 괜찮아요 고마웠다는 말보단 사랑했다고 말해줄순 없나요? 그렇게 떠날거면 왜 사랑했나요 다신 붙잡지도 못하게 이별의 문턱앞에 서있는우리 이젠 다 끝인건가요?

내가 아는 그대 서 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가 아는 그대 서 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가아는그대...... 서 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무익한 예배자 익투스

예수께 더 나아가네 모두 아낌없이 드리며 주님 안에 굳건히 삶의 예배자되리 오직 주가 원하시는 제사로 삶의 모든 때에 주 바라보며 나의 모든 것 드려 예배하리 나는 무익한 종이라 예수께 더 나아가네 모두 아낌없이 드리며 주님 안에 굳건히 삶의 예배자되리 오직 주가 원하시는 제사로 삶의 모든 때에 주 바라보며 나의 모든 것 드려 예배하리 나는 무익한 종이라

십년 후 조수아

10년 그 때는 세상 살긴 참 편리할꺼야 여전히 산다는 건 낯선 일이지만 살겠지 지금처럼 십년 전 오늘이 궁금했듯이 십년 후도 기다려질까 나는 늘 그랬어 기다리지 하지만 이젠 가서 만나야지 하지만 두려워 십년 후로 나 혼자 가는 건 십년 그 때에도 이런 모습으로 이렇게 있을까?

해 후 최성수

어~느-새~바-람~불-어-와~ 옷-깃-을~여~미-어~봐-도~ 그-래-도~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사-랑~하-고-도~ 가~슴-을~비-워~놓-고~도~ 이~별-의~예-감~때-문-에~ 노~을-진~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마-주~ 잡-고~~ 창-넓~은~찻~집-에-~ 다-정-스~런~ 눈-빛-으

우리 이별하는 날 라엘

무거운 발걸음 멈춰버린 우리 결국 끝을 마주한거죠 어색한 침묵에 고장난 표정들 우린 이렇게 변했죠 붉어져가는 눈빛 마지막 인사 속에 스쳐지나는 우리의 추억 약해져가는 내 맘 눈물을 참으려해 우리 이별하는 내 가슴에 널 묻어두고 바람에 실어 너와의 추억을 띄운다 우리 맞잡은 두 손 위로 이렇게 끝을 말한다 이게 옳은 일이라고 애써

우리 이별하는 날 라엘(Ra.L)

무거운 발걸음 멈춰버린 우리 결국 끝을 마주한거죠 어색한 침묵에 고장난 표정들 우린 이렇게 변했죠 붉어져가는 눈빛 마지막 인사 속에 스쳐지나는 우리의 추억 약해져가는 내 맘 눈물을 참으려해 우리 이별하는 내 가슴에 널 묻어두고 바람에 실어 너와의 추억을 띄운다 우리 맞잡은 두 손 위로 이렇게 끝을 말한다 이게 옳은 일이라고 애써

우리 이별하는 날 라엘 (Ra.L)

무거운 발걸음 멈춰버린 우리 결국 끝을 마주한거죠 어색한 침묵에 고장난 표정들 우린 이렇게 변했죠 붉어져가는 눈빛 마지막 인사 속에 스쳐지나는 우리의 추억 약해져가는 내 맘 눈물을 참으려해 우리 이별하는 내 가슴에 널 묻어두고 바람에 실어 너와의 추억을 띄운다 우리 맞잡은 두 손 위로 이렇게 끝을 말한다 이게 옳은 일이라고 애써

다시 돌아온 겨울이 이범준

널 지우지 못할 걸 알아 우린 죽일 듯 싸우곤 했잖아 창밖은 그날처럼 눈이 와 오늘은 잊어야겠다 마음먹었어 깊어지는 새벽 속에 우린 마치 둘만 남은 것 같았어 발을 맞추던 조용한 길거리 널 데려주던 길 낭만의 거리 그때 널 잡아야 했었어 두고 잘 사는 널 보면 말야 차가운 날씨같이 돌아섰던 너를 보내주기로 했어 다시 돌아온 겨울이 (추워지는 밤) 올해는

후 회 이현우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끝난 것일까 내가 비워 놓은 이 공간에 홀로 ~~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 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 했음을~~ 알지 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늦어 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버린

후 회 이현우

이제~~는 정말 모든것이 끝난 것일까 내가 비워 놓은 이 공간에 홀로 ~~ 스치~~는 바람결에도 너를 느끼며~~ 그리움에 몸부림 치네~~~ 너만이 나의 세상에 존재 했음을~~ 알지 못했기에~ 너를 잡지 못하고 이렇게 애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늦어 버렸어~ 처음으로 돌이키고 싶어 다시 모든것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지나버린

안에 쓰인 시 Crane

내 방에서 널 발견한 내 다음 행동은 너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개 놓는 것 아직은 남은 네 체온을 느끼다 문득 네가 죽은 게 아닐까 하고 머리를 숙여 네 얼굴을 봤을 때 넌 잃은, 닮은 것이었지 그때서야 나는 널 알아챈거지 지나버린 시간 속의 나를 그 안에 일부 일 수 없었다는 것은 나의 선택이었고 내 잘못이었어 그 안에 없고 밖에 있었으므로 나는 안에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늘~어-져~ 슬~퍼-보~여-~ 가-만-히~ 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 있~고-싶-어~~ 머-뭇~거-리-면~ 그~대-나-의~ 이-름-을-부-를-것-같-아~ 나-는-그-대~의~ 그-림-자-보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출국 하림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낮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졋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 예)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잇으니 기도해주겟니(우우예) 떠올리지않게 흐느끼지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수잇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문자로 이별하는 일 동그라미님>>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웃픈 하루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네가 할 일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하루 지오디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이별하는 중* 멜로우위크

또 하루 지나 갔어 둘셋넷 너와 멀어 졌어 늘 곁에 있던 너가 우우 꿈만 같아져 이게 바로 이별인 걸 이젠 (나도) 배웠어 매일매일 이렇다면 또 (익숙해) 지겠지 조심조심 날아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시간은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

이별하는 중 멜로우 위크

또 하루 지나 갔어 둘셋넷 너와 멀어 졌어 늘 곁에 있던 너가 우우 꿈만 같아져 이게 바로 이별인 걸 이젠 (나도) 배웠어 매일매일 이렇다면 또 (익숙해) 지겠지 조심조심 날아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시간은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이별하는 중 멜로우 위크 (Mellow Week)

또 하루 지나갔어 둘 셋 넷 너와 멀어졌어 늘 곁에 있던 너가 우우 꿈만 같아져 이게 바로 이별인 걸 이젠 나도 배웠어 매일 매일 이렇다면 또 익숙해 지겠지 조심 조심 날아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 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시간은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