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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서혜린

잠자던 상관말고 거울볼 시간(볼시간) 시간을 주자(시간을주자) 그녀에게도(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놀자 아하 그건바로 내사랑에 장점 그녀에 일을 나도하는건 필수담당 아니겠소 그거야(그거야~) 자 이제부터 (이제부터) 접시를깨자(접시를깨자) 접시깬다고 세상이 깨어지나 자 이제부터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김국환

*자~ 그녀에게(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쉬든(놀던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볼시간) 시간을 주자(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아항 그건 바로 내 사랑의 장점 그녀의 일을 나도 하는것 필수감각 아니겠어 그거야 자 이제부터(이제부터)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김국환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 쉬든 놀~든 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 볼~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아하 그건 바로 내 사랑의 장점 그녀의 일을 나도 하는건 필수 담당 아니겠어 그거야 그거야 자~ 이제부터 이제부터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김국환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 쉬든 놀~든 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 볼~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아하 그건 바로 내 사랑의 장점 그녀의 일을 나도 하는건 필수 담당 아니겠어 그거야 그거야 자~ 이제부터 이제부터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이수영

자 그녀에게 우 우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 쉬든 잠자던 상관 말고 거울 볼 시간 볼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그건 바로 내 사랑에 장점 그녀에 일을 나도 하는 건 필수담당 아니겠소 그거야 자 이제부터 자 이제부터 나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삼태기

잠자던 상관말고 거울볼 시간(볼시간) 시간을 주자(시간을주자) 그녀에게도(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놀자 아하 그건바로 내사랑에 장점 그녀에 일을 나도하는건 필수담당 아니겠소 그거야(그거야~) 자 이제부터 (이제부터) 접시를깨자(접시를깨자) 접시깬다고 세상이 깨어지나 자 이제부터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김국환) 이수영

쉬든 잠자던 상관 말고 거울 볼 시간 볼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그건 바로 내 사랑에 장점 그녀에 일을 나도 하는 건 필수담당 아니겠소 그거야 자 이제부터 자 이제부터 나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wlrtitdb 이수영

자 그녀에게 우 우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 쉬든 잠자던 상관 말고 거울 볼 시간 볼 시간 시간을 주자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그건 바로 내 사랑에 장점 그녀에 일을 나도 하는 건 필수담당 아니겠소 그거야 자 이제부터 자 이제부터 나 접시를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 기호진

자 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 시간을 주자 그녀에게도 시간은 필요하지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부엌으로 가서 놀자 아하 그건 바로 내 사랑의 장점 그녀의 일을 나도 하는 것 필수감각 아니겠어 그거야 자 이제부터 접시를 깨자 접시 깬다고 세상이 깨어지나 자 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쉬든 잠자든 상관말고 거울 볼 시간

마음은 오직 하나 서혜린

[서혜린 - 마음은 오직하나]..결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영원할 수 없어도 난 정말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며 위로 하지만 가끔은 울고싶어 내가 초라한거 같아 부담스러워 하는 그대 눈빛보며 너무나 슬퍼~~ 이제는 내가 그댈 위하여 또 다른 사랑을 꿈꾸워야 할텐데 아~무도 보이질 않아 마음은 오직 하나 그대..

이젠 싫어요 서혜린

[서혜린 - 이젠 싫어요] 누군가 내곁에 있어주면 견딜 수 있을것 같은데 난 밤마다 혼자 울다 잠드는게 싫어요 이젠 싫어요.. 누군가 내곁에 있어주면 견딜 수 있을것 같은데 난 밤마다 혼자 울다 잠드는게 싫어요 이젠 싫어요..

달빛그리움 (MR) 서혜린

1절 뒷ㅡ 모습ㅡ 보겠ㅡ노라던ㅡ 그대ㅡ 당신ㅡ 소ㅡ백산ㅡ 기ㅡ슭에ㅡ 놓아ㅡ 두ㅡ고ㅡ 몇 번이고 쓰러지던ㅡ 하산ㅡ길ㅡ 가슴 ㅡ한 점ㅡ 베ㅡ어내ㅡ니 이렇ㅡ듯 아ㅡ프랴ㅡㅡ 함께ㅡ 넘던ㅡ 죽령ㅡ고개ㅡ 마다ㅡ하ㅡ고ㅡㅡ 이화ㅡ령선ㅡ 한숨 쉴제ㅡ 예ㅡ까지 함께 했는가ㅡㅡㅡ 소ㅡ백ㅡ산ㅡ 마루에서ㅡ 휘ㅡ인등ㅡ 다독이던ㅡ 달빛ㅡㅡㅡㅡ 한ㅡ 점 베어ㅡ낸 가...

달빛그리움(MR)2 서혜린

1절 뒷ㅡ 모습ㅡ 보겠ㅡ노라던ㅡ 그대ㅡ 당신ㅡ 소ㅡ백산ㅡ 기ㅡ슭에ㅡ 놓아ㅡ 두ㅡ고ㅡ 몇 번이고 쓰러지던ㅡ 하산ㅡ길ㅡ 가슴 ㅡ한 점ㅡ 베ㅡ어내ㅡ니 이렇ㅡ듯 아ㅡ프랴ㅡ 함께ㅡ 넘던ㅡ 죽령ㅡ고개ㅡ 마다ㅡ하ㅡ고ㅡㅡ 이화ㅡ령선ㅡ 한숨 쉴제ㅡ 예ㅡ까지 함께 했는가ㅡ 소ㅡ백ㅡ산ㅡ 마루에서ㅡ 휘ㅡ인등ㅡ 다독이던ㅡ 달빛 ㅡㅡㅡ()35초. 한ㅡ 점 베어ㅡ낸 ...

&***진정 사랑한다면***& 서혜린

오래도록 얼어버린 가슴속 깊은곳에 그대의 따스~한 숨결을 느끼는데 돌아선 초라~한 내~모습 보지말아요 이슬이 맺혀있는 내눈을 보지마오 사랑해 떠난다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그대여 울지마오 진정 사랑했오 오래도록 얼어버린 가슴속 깊은곳에 그대의 따스~한 숨결을 느끼는데 돌아선 초라~한 내~모습 보지말아요 이슬이 맺혀있는 내눈을 보지마오 사랑해 떠난다는 ...

피리부는 사나이 서혜린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 소리 들으려무나 삘릴리 삘릴리 ~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젊은태양 서혜린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미워요 서혜린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 모...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서혜린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울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서혜린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

찬찬찬 서혜린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오란스...

나성에 가면 서혜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

젊음의 노트 서혜린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 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그려야 할까 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써야만 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일색 이야기 내 젊음의 ...

해변으로 가요 서혜린

1.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말은 안 해도)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에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핑계 서혜린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안개 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

칵테일 사랑 서혜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 시 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마음...

청바지 아가씨 서혜린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처음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이거 참 야단 났네오호~이거 참 라라랄라~오호~이거 참 라랄라라~오호호호~이거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거참 야단났네오호 이거참 라랄랄라~오호 이거 참 라랄랄라~설레이는 내 마음 그댄 알까~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

큰바위 작은 바위 정광태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우리도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게장 먹는 여자 (Boy's Studio Live) 아이드플레이

게장 집에서 젊은 여인이 게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입술에 바른 새빨간 루주를 죽은 게가 빨아 먹는다 그녀가 탐욕스럽게 집요하게 오른손 왼손 돌려 잡고 게의 속살을 뽑아 먹는다 바다를 삼키듯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게장 먹는 여자 (Girl's Studio Live) 아이드플레이

게장 집에서 젊은 여인이 게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입술에 바른 새빨간 루주를 죽은 게가 빨아 먹는다 그녀가 탐욕스럽게 집요하게 오른손 왼손 돌려 잡고 게의 속살을 뽑아 먹는다 바다를 삼키듯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설탕 등아

단맛에 익숙해진 것 같애 객석 없는 연기를 시작해 요즘 모든 게 괜찮아 행복해 딱히 쓰거나 매운 건 아닌데 찡그린 표정을 들키기 싫어서 그래 중독이라고 하기엔 마냥 힘들진 않겠지만 일단 속은 좀 비워둘래 비밀이라고 하기엔 가장 쉬운 방법을 써 온통 백지처럼 덮어놓지 행복의 모조품으로 오 쉐프 난 여전히 어린 아이인가 봐요 주린 배는 태연하게도 분에 넘치는 접시를

우리도 부처님같이 성우스님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고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전에는 우리도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우리도 언젠간 송경호

아직은 오지 않을거라 하면서 안심하고 방관할때 나만알고 남은 모르면서 때론 사람도 멀리하고 *원하지 않지만 나이들어가며 작은 일에 기뻐하고 그날오면 같이 만나면서 함께 있을 친구 있나 누군가 애타게 우리 손을 필요로 할때에는 숨쉴 수 없을 때 옆에 있어 위로해 줄 벗 있나 *Repeat 힘든 삶의 마지막에 다가서면 낯선길 어색한 시선으로 돌아...

언젠가 우리도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지금 샛강에서 옛날엔 놀기도 하였다니 아이고 신기해 지금 바다에서 아빠는 헤엄을 쳤다니 아이고 신기해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피라미 송사리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굴도 따고 조개도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우리도 그들처럼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남들처럼 KCM

우리도 남들처럼 이렇게 끝날 줄 몰랐죠 남들과는 다를 줄 알았죠 우리들만큼은 우리는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줄 알았죠 남들과는 다를 줄 알았죠 우리들만큼은 우리 헤어졌어요 우리 정말 헤어졌어요 정말 한땐 영원할 줄 알았었던 우리 둘인데 헤어졌어요 사랑을 믿었는데 영원한 사랑을 믿었는데 마지막으로 믿었는데 우리 둘 만큼은 우리 헤어졌어요

결국 우리도 윤언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거리를 가끔 혼자 걷곤 해 이제 난 괜찮아졌다 믿었나 봐 나 그랬나 봐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은 사랑이었니 정말 그러니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들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것도 없다는 게 난 그게 슬퍼 꽤 오랜 시간이 가고 가끔씩은 맘이 편하기도 해 이렇게 돌아가나 봐 처음으로 다 그런가 봐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은 사랑이었니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전에는 우리도 할렐루야 선교단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로

우리도 그랬다 개인플레이(Gainplay)

창 밖 너머 풍경들은 눈에 담기도 전에 지나가 버리듯 피기 전에 지는 저 꽃들처럼 우리도 그랬다. 함께했던 공간에도 우리 흔적들은 지워져 버리고 담벼락에 그렸던 낙서처럼 우리도 그랬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남수란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전에는 우리도 학의 날개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사랑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때는.. 레터 플로우

모두가 잠든 밤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영화를 보게 됐어 특별할 거 없는 평범한 사랑 얘기에 아주 오래전 우리가 생각나 유난히 추웠던 그 계절에 우리 차가운 바람과 어둔 밤마저도 추억이던 날들 영원할 것 같던 그 시간들이 또 그리워져 우리도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우리 그때는 정말 좋았는데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은 길을 함께 걸었던 그때가 난 아직도 가끔

게장 먹는 여자 아이드플레이

게장 집에서 젊은 여인이 게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입술에 바른 새빨간 루주를 죽은 게가 빨아 먹는다 그녀가 탐욕스럽게 집요하게 오른손 왼손 돌려 잡고 게의 속살을 뽑아 먹는다 바다를 삼키듯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범죄야 범죄 (Crime Scene) (Feat. 정재일) 다이나믹 듀오

접시를 비워도 넌 비워지지 않아 설거지를 해도 너와 행복했던 땐 지워지지 않아 어딨어 love is gone 옷장을 정리 해도 추억은 정리가 안돼 청소를 깨끗이 해도 되려 반대 마음은 너로 어질러져 어딨어 love is gone 범죄야 범죄 범죄야 범죄 이건 범죄야 범죄 명백한 범죄야 범죄 넌 잔인해 토막 냈어 우리라는 살점을 너 알긴

리무진과 이브닝드레스 춘자

하얀 드레스를 입고 멋진 조명 아래 춤을 추는 모습 꿈꾸며 다소 짧은 치말 입고 쟁반을 나른다 웨이트레스 mrs.kim (무거운 접시 위에 가득한 과일들) 비록 날 위한건 아니지만 (조금 더 힘을 내면 곧 입게 될거야) 눈이 부신 멋진 드레스 턱을 들고 다릴 쭉 펴고 세상에 가장 예쁜 표정으로 행주 빨고 접시를 닦고 오늘도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