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 같아 서태경

두 눈을 감고서 생각해보면 항상 너를 그렸어 두 눈을 감고서 떠올려보면 항상 널 그리워 했어 방안에 홀로앉아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따뜻한 기억들이 너란 걸 알 것 같아 이제 흩어졌지만 너의 모습을 내게 찾을 순 없지만 아린 기억들로 남아있던 너의 눈물에 의미를 알 것 같아 이제 내안에 살아있는 너의 온기를 느끼며 널

떠나보낼게 서태경

서태경..떠나보낼게 고독한 눈물이 내 뺨을 스치듯 너의 기억들이 흐르고 빛나던 사랑이 어둠을 품은듯 너의 사랑이 사라져 안개 속에 가리운 니 얼굴이 그리워 빛바랜 사진처럼 니 사랑도 흐려져 사랑했던 기억이 내 맘을 맴돌아 되돌릴 수 없는 자리에 추억에 갇혀 쉽게 지울 수는 없음을 우린 서로 알고 있잖아 눈 감으면 사라질듯 그리움만

집현전이여 일하라 서태경

집현전이여 일어나라젊은 학자들이여 집현전으로 오라바른 지식과 학문으로 태평성대를 이뤄내자하늘이 낳은 백성들이 하늘의 뜻 따라 사는 세상 만들리참다운 학문이 백성을 온전케 해백성들의 몸과 마음에 참 자유를, 생명을 주리라집현전의 젊은 인재들아 나라 위한 인재가 되어라경험하고 연구하여 존귀한 사람 되어나와 함께 깊이 연구하며 새로운 정책들을 만들자최고의 ...

내 나라 내 백성 서태경

하늘이 나를 택하여 이 나라 왕 삼으신 것은내 나라 내 백성을 지키고 끝까지 사랑하여백성의 눈과 귀를 열어주어 존엄하게 살게 하며이들을 위한 태평성대 만들고자 함이니눈은 뜨고 있으나 보지 못하고귀는 열려 있으나 듣지 못하니라무지 속에 사방으로 속임을 당하여존귀하게 태어나되 참된 삶을 살지 못하도다내 백성이 글을 깨우쳐 참 도리를 알게 하고무지하여 죄를...

나의 길을 가리라 서태경

매서운 겨울바람이 내 가슴 아리게 하네차가운 이 새벽 공기 내 생각 날카롭게 해어렵고 험난한 길 끝까지 이루어야 할 나의 길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뒤로 한 채아리는 가슴 안고 가야 할 나의 길나의 길을 가리라 반드시 이루리라그 어떤 시련이 와도조롱과 비난 있을지라도그것은 그들의 몫너와 나 함께 살 수 있는 길을만드는 것은 나의 몫 나의 길현실을 망각했다...

주기도문 (Feat. 서태경) 한수정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고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

시편 (Feat. 서태경) 한수정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해 주의 인자하심으로 감사하리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셔 여호와여 모든 왕들 주 감사함은 그의 들의 주의 말씀 들음이어라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해주의 인자하심으로 감사하리...

알 것 같아 제아

별 일 아닌 듯 웃어보려 애써도 눈물이 나 맘이 좀처럼 속아 주질 않아 노력해봐도 안되는 건가봐 앙상한 내 그림자 다가갈 수 없게 날이 서 보여 이제 알 것 같아 너도 마음이 패여 내게 채워질 수 있었던 거야 조각난 퍼즐이 맞춰지듯 I know it’s you 날 닮은 것 같아 날이 선 듯 위태로운 맘 너로 채울게 I know it’

4랑 발라드 차빛나

나의 광기어린 눈빛을 봐 너를 찾고 있잖아 난 달도 흔들리는 이 밤 속을 헤매 넌 알고 있잖아 떠다니던 나의 마음은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왠지 널 만나고 부터는 영원히 머물고 싶어 오, 나 알 것 같아 오, 나 알 것 같아 나 모를 것 같아 오, 나 알 것 같아 너를 떠다니던 나의 마음은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왠지 널 만나고 부터는 영원히 머물고 싶어 오, 나

서른 둘 Watersports

이제는 알 것 같아 이제야 알 것 같아 우리가 조금 늦었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아 이제야 알 것 같아 우리가 솔직하지 못한 걸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이제는 알겠어 조금은 알겠어 우리가 우릴 속였다는 걸 이제는 알겠어 조금은 알겠어 우리가 길을 잃었다는 걸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첫 겨울 정은재

어떻게 말을 할까 우리 다시 만나면 겨울에 눈이 오듯 우린 만나겠지 정해진 일처럼 널 떠올릴 때면 차가운 공기가 데워져 얼어버린 마음 속 네가 내 여름이 되어줘 네가 스친 순간 잊을 수 없는 이 거리에 나 다시 와있는 지금 첫 겨울인 것 같아 세상의 첫 눈처럼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첫 겨울인 것 같아 네가 내 곁에 꼭 오지 않아도 널 사랑할

&***거기 있어줄래요***& 반해서

그땐 당신이 미웠죠 우리 사랑도 싫었죠 그저 나의 아픈 마음 그게 전부였죠 날 사랑하는 눈빛 그땐 느끼지 못했죠 너무 철없던 나의 모습을 이제 알 것 같아요 나 밖에 몰랐었던 나 그대 맘 몰랐었던 나 이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가 잡아 줄게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내가 언제든 달려갈게요 당신의 아픈 마음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땐

사랑은 라나에 로스포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이 세상 모두를 다 준데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이였기에 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CHAE BOHOON)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도희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누구나 사는 동안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최진이 (럼블피쉬)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너는 궁금하지 않을 것 같지만 김범수

어쩌면 이제 너는 궁금하지 않을 것 같지만 어쩌면 그게 더 당연한 일인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난 잘 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 별다를 것 없이 이젠 나도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랄 때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날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이제 너를 보내야 할 때가 된 거야 이제 겨우 알 것 같아 결국 이별은 나 혼자서 해야 한다는 걸 너를 탓했던, 널

아무도 밉지 않은 날 마리슈

늦게 일어나 밥을 시키고 햇살이 곧 오늘의 기분이 되고 약속도 해야 할 일도 아무런 걱정도 없는 아무도 밉지 않은 날 어제 입었던 옷들을 널고 그 속에 배인 불안한 맘들을 털고 예쁜 색 좋은 노래 여기에 가득 채우는 아무도 밉지 않은 날 비로소 오늘의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 어느새 눈 감으면 잠들 것 같아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다시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날 것 같아 메리라운드

알람보다 5분 빨리 일어나 설레임에 어제 잠 못 이뤘네 기다렸던 데이트 예행연습하고 밤새 골라둔 옷 다시 입어보네 널 보러 가는 버스 창밖은 온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빛나 이 세상이 날 위해 움직이는 것 같아 날 것 같아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날 따라와 위두비두다비두데바두와 내 맘을 아나 봐 말해볼까 내 맘

New Yenda

난 외롭던 여기에 서 있었지 넌 항상 나만을 비난하며 새로운 건 네가 아닌걸 항상 비웃던 너는 알 수 없어 처음 보는 것 같아 나를 알 수 없는 것 같아 너는 힘겨운건 쓰라린 눈물로도 난 결코 깨끗이 버릴 수가 난 상처를 애써 잊었고 이젠 너를 용서 해야겠지 처음 보는 것 같아 나를 알수 없는 것 같아 너는 나를 더 봐야겠지 두려움 속에 갇혀 처음 보는 것

마지막이니까 벤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다는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키키키 (With MIIII) 벤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다는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아름다운 세상 페이지

오늘 밤 나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전에 알 수 없었던 너만의 사랑까지 모두 느낄 것 같아 아무것도 몰랐었어 날 사랑했던 네 맘도 쉽게 날 포기 할지도 도대체 내가 왜 널 원한건지도 이제 와 생각해보면 남겨지는게 두려웠어 아름다운 이세상이 너무 아름답다고 언젠가 말해주고 싶어 오늘 밤 나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전에

눈물이 날 만큼 남지 (THX)

서로가 원해봐도 안 되는 지금 이제는 보내드릴게요 그댈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바래요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대로 사랑하기에는 안 된다는 걸 우린 여기까지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 오늘도 살아 무엇도 할 수가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더욱 아프게만 느껴져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눈물이 날 만큼 남지

서로가 원해봐도 안되는 지금 이제는 보내드릴게요 그댈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바래요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대로 사랑하기에는 안된다는걸 우린 여기까지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 오늘도 살아 무엇도 할 수가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더욱 아프게만 느껴져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눈물이 남지 (TH

서로가 원해봐도 안 되는 지금 이제는 보내드릴게요 그댈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바래요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대로 사랑하기에는 안 된다는 걸 우린 여기까지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 오늘도 살아 무엇도 할 수가 없는 걸 알아 그래서 더욱 아프게만 느껴져 눈물이 날 만큼 슬프게 느껴져 그대의 그 마음을 알 것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스윗소로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 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 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 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Love about the Loneliness)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 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 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벤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 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 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단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벤(Ben)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 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 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단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마지막이니까 벤&임세준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 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 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단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금은방 나비부인)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정홍일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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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서영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내가 삐뚤어서 우은미

니가 떠난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던 그 말이 안 믿어져 니가 보고 싶어져 내가 삐뚤어서 그럴까 너 밖에 안 보여 왜 넌 떠나야 했니 미안하단 말없이 사랑인 걸 이제야 알 것 같아 마지못해 이별을 해도 다시 너란 걸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다는 걸 알아 버린 것 같아 니가 머문 자리에 다른

연애를 꿈꾸게한 패션모델과 유부녀와 애엄마 그리고 이혼녀 잼택스(Jam-Tex)

희한하지 눈이가는 여자들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고 이혼도 했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연한 일들 뿐이야 척 보면 어떤 여잔지 알 것 같아~ 요상하지 손이 가는 남자들은 연애를 하고 양다리고 바람둥이고 재혼을 했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연한 일들 뿐이야 척 보면 어떤 남잔지 알 것 같아~ 난 예언자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싱어게인 55호 가수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이젠 (2024 Remaster) 노이즈

것 같아 너의 맘이 변해버린 이유를 너의 마음 속엔 이미 내가 지워지고 없었어 이젠 알 것 같아 요즘 니가 나를 피해 왔던 걸 너의 마음속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있었어 너의 집 앞에서 너를 기다린 날 보고싶지 않은 광경을 난 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를 위해서 너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 모습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무거운 발길을 돌리고 말았어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Inst.) 벤

따라 불러보아요~ ♪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 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 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단 말 하고 싶어도

마지막이니까(With 임세준)(Inst.) 벤(BEN)

따라 불러보아요~ ♪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 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 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단 말 하고 싶어도

손 한번 김단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꼭 한번 잡아보고 싶어 남들이 하는 말 흔히들 하는 말 이런 맘 처음이야 이런 맘 처음이야 예전엔 몰랐어 좋아서 죽겠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 정말로 죽을 것 같아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딱 한번 만이라도 더 바라지도 않아 한번만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 손 한번 잡아보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