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래***& 서지연

사랑한단 말하고 떠나가버린 사람아 내 가슴을 아프게한 무정한 사람아 이젠 나도 그대 지웁니다 가슴이 아파오잖아 눈물이 자꾸 흐르잖아 돌아와 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늦어 버렸어 떠나버린 사람 나를 울리네 나를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이젠 당신을 지워 볼꺼야 그대 지울래 좋아한단 말하고 떠나가버린 사람아 내 가슴을 아프게한 무정한

녹아 없어져도 (Feat. 서지연) 더그랜드 (TheGrand)

말없이 고개를 떨구며 잠시 생각에 잠겼던 그 순간마저너를 처음 알게 된 그날 다시 돌아가후회할 수 있단 걸 알면서도 너를 안고 싶었어내가 녹아 흘러내려도 내 흔적만큼은 남겨줘어두운 그 밤엔 그대와 함께 거닐고도 싶었고이젠 모든 게 내 곁을 떠나버렸어도 너라면 괜찮아불어오는 바람 내 손을 스쳐 지나가 버리지만그 자리에서 난 항상 버텨내고 있어 조금씩 내...

지울래 버릴래 잊을래 나오(Nao)

Verse.1 혼자라는 생각 It\'s OK 외로움은 잠시 뿐이야 모두다 참을 수 있어 난 (아무튼 견뎌내고 있어 난) 모두같은 이별 뿐인데 다들하는 흔한 일인데 왜자꾸 생각나는건지 잊으려 했는데 Bridge 바보같이 눈물이나 자꾸흘러 너때문에 우는건 오늘까지만 Chorus 이젠 너를 보내줄께 너도 나를 잊어줘 모두다 지울래

지울래 버릴래 잊을래 나오

외로움은 잠시 뿐이야 모두다 참을 수 있어 난 (아무튼 견뎌내고 있어 난) 모두같은 이별 뿐인데 다들하는 흔한 일인데 왜자꾸 생각나는건지 잊으려 했는데 Bridge 바보같이 눈물이나 자꾸흘러 너때문에 우는건 오늘까지만 Chorus 이젠 너를 보내줄께 너도 나를 잊어줘 모두다 지울래

남자답게 지울래 (Inst.) 씨 스쿼트(Sea Squirt)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 동안 행복했 어 즐거웠어 남자답게 기억을 지울거야 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간주중>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 동안 행복했 어 즐거웠어 남자답게 기억을 지울거야 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간주중>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 동안 행복했 어 즐거웠어 남자답게 기억을 지울거야 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지울래 (Feat. 희주) 디엠엘(DML)

사랑해 못한 말들도 이젠 소용없는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다시는 널 보지 않을 꺼라는 내 믿음 다시널 넘 보지 않을 꺼라는 그 약속 하나로 내 모든 사랑을 다 포기하게 만듬과 나로 썬 대책없는 이별에 서투른 하루도 해가 뜨고 지는것 조차도 관심없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는것 조차도 힘들어 방구석에

지울래 (Feat. 희주) DML

사랑해 못한 말들도 이젠 소용없는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다시는 널 보지 않을 꺼라는 내 믿음 다시널 넘 보지 않을 꺼라는 그 약속 하나로 내 모든 사랑을 다 포기하게 만듬과 나로 썬 대책없는 이별에 서투른 하루도 해가 뜨고 지는것 조차도 관심없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는것 조차도 힘들어 방구석에 홀로 남겨진채 두손으로 얼굴을

잊을래 잊을래 박지윤

나는 또다시 남겨져 버렸는데 이제는 더이상 머물 곳이 없어 나를 버리고 떠나는 널 이젠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소리쳐 널 불러봐도 멀어지는 너를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나를 버리고 떠나는 널 이젠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소리쳐 널 불러봐도 멀어지는 너를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이젠 지울래

Ao¿i·¡ ¹o¸±·¡ AØA≫·¡ ³ª¿A

Verse.1 혼자라는 생각 It\'s OK 외로움은 잠시 뿐이야 모두다 참을 수 있어 난 (아무튼 견뎌내고 있어 난) 모두같은 이별 뿐인데 다들하는 흔한 일인데 왜자꾸 생각나는건지 잊으려 했는데 Bridge 바보같이 눈물이나 자꾸흘러 너때문에 우는건 오늘까지만 Chorus 이젠 너를 보내줄께 너도 나를 잊어줘 모두다 지울래

멀리멀리 봉필전자밴드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보낼래 널 보낼래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지울래 널 지울래 착각하지마 난 울지 않아 이젠 너와 나 남이잖아 착각하지마 널 잡지 않아 그대로

멀리멀리 봉필 전자밴드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 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보낼래 널 보낼래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 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지울래 널 지울래 착각하지마 난 울지 않아 이젠 너와 나 남이잖아 착각하지마 널 잡지 않아 그대로 돌아서

멀리멀리 ☆봉필전자밴드☆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 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보낼래 널 보낼래 멀리 멀리 멀리 떠나버려 부디 부디 부디 나를 잊어 I m sorry sorry sorry 이젠 그만 너를 지울래 널 지울래 착각하지마 난 울지 않아 이젠 너와 나 남이잖아 착각하지마 널 잡지 않아 그대로 돌아서

라라라 (Inst.) 구나운

이 가을 낙엽 맞으며 나 걸어가네요 머리속엔 그대 생각을 하며 지워지지가 않네요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아련한 추억 홀로 웃으며 지워본다 훨훨 날아가거라 내 모든기억아 더 이상 내겐 슬픔은 싫어 아픔만 꽉찬 내가 슬픔만 꽉찬 내가 이제 혼자서 웃고 있네요 그래 웃어버리자 모두 날려 버리자 웃으며 그댈 지울래 가슴속 깊이

기억해 (feat. cho) sap (셉)

지글지글대 wa wa 짖고 싶을 때 왈왈 지금이 급해 빨리빨리 지울래 bye bye 기억해 다 다 지글지글대 와와 짖고 싶을 때 왈왈 지금이 급해 빨리빨리 지울래 bye bye 기억해 다다 어 너 왜 back in the fassion 99' s vibe 입마개 필수 그 짜증 나게 걸쳐진 로우라이즈 골반이 보일듯해 선글도 필수 같이 있음 너무 불안하니까 그냥

남자답게 지울래 (Feat. Nae) 씨 스쿼트(Sea Squirt)

(Sea Squirt) 혼자 사랑했던 내 여자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우자 잊자 새롭게 시작 하자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우자 (Sea Squirt)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 동안 행복했어 즐거웠어 잘가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울꺼야 애초 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안녕 내 사랑 (Sea Squirt) 사랑 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생각 난다는 ...

남자답게 지울래 (Feat. Nae) 씨 스쿼트

혼자 사랑했던 내 여자 남자답게 기억을 지우자잊자 새롭게 시작하자남자답게 기억을 지우자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그동안 행복했어 즐거웠어 잘가남자답게 기억을 지울꺼야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안녕 내 사랑사랑한다는 말보고싶다는 말생각난다는 말너밖에 없다는 말형식으로 밖에는안 보여지는 그런 뻔한 말하지만 나 참을만큼 참았어 정말우리 여기서 이만 끝내넌 그 정...

삭제 루그(Lug)

안녕이란 인사만 내게 남기고서 멀어져 가는 널 미워했었는데 차디차게 식어만 가는 커피잔에 우리가 사랑한 추억들이 떠오르는걸 잊을래 사랑했던 널 조금씩 나는 잊을래 가슴에 남은 한 조각도 지울래 슬픈 영화의 우리 사랑얘기 모두다 다 남김없이 나 잊을래 함께했던 그 많은 날을 잊지 못해 아직 내 손엔 반지의 흔적 남아 행복하란 마지막 말도

어린기억 박현선

긴 한숨쉬고 애써 눈 감아도 지나온 모든것이 처음 본 듯 다 낯설기만 해 한참을 서서 조용히 귀 기울여 그래 다 모두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해 어제의 기억들은 지울래 그리움도 어린추억도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아 조심 또 조심 나의 소중한 내일을 한참을 서서 조용히 귀 기울여 그래 다 모두 다 잊어버리고

얼룩 (Feat. Csp, Maslo, 오정택) 구남친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모든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모두 다 지울래 Maslo) 힘든 시간들로 하루를 보내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널 떠나보내 미칠것만 같은 기분에 손에선 떠나질않는 담배.. 너를 지워볼래도, 진한게 베인 너의 냄새 핸드폰 가득찬 너의 메세지.

가슴이 먹먹해 란 (RAN)

가슴이 먹먹해 눈물조차 나질않아 어떻게 너를 보내니 오늘이 지나고 많은 시간 흘러도 나 아플 것 같아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내가 너를 참 많이도 사랑했었다는 걸 사랑을 하면서도 난 사랑인줄도 몰랐던 나 이제서야 나 이렇게 후회만 눈물로 그대의 기억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면 차라리 널 지울래 오늘 더 실감나 우리 헤어졌단 걸 더

달라져 버린 우리 가원

함께 일때면 따뜻한 공기만 느껴지던 너였는데 너를 안으면 세상에 모든걸 다 가진 기분 그런 우리였는데 너를 믿었던 내가 미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달라져 버린 우리 좋았었던 기억이 우릴 우릴 괴롭게 만들어 이젠 너를 잊을래 이제 모든걸 다 지울래 goodbye goodbye 나의 사랑아 안녕 그리워진다 그때 그 시간이 전부

Why, Why (Dance Ver.) 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 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 내게 했던 모든 약속 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 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 다 끝이야 난 잊을래 다시 살 수 있게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여자를 버린 남자의 핑계 (Clean Ver.) (Feat. 이보라) 팻두(Fatdoo)

사랑했던 내 마음 다 필요없겠지 우리 지난 추억들 다 잊을래 지울래 살아가는 법 그리고 사랑하는 법 혼자가 무서워서 너를 배신했어 겁쟁이여서 미안해 그때 기억을 피하네 이제서야 알게됐어 널 사랑하는 걸 숨을 쉬는 것 그리고 눈을 감는 것 이처럼 내 사랑도 그리도 쉽게 식었었는걸 마음만으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멀었어 널 버렸어 미안해

잊을래 금소리(Km-sori)

잊을래 당신은 잊었나요 우리의 이야기를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랑을 다짐했던 그때 차라리 당신을 잊었다면 눈물은 없을 텐데 이 마음에 상처 되어 한없이 흐느끼고 있는 외로운 이내 마음속엔 눈물만 흐르네 잊을래 잊을래 그댈 내 가슴 지울래 차라리 당신을 잊었다면 눈물은 없을 텐데 그 사랑을 잊지 못해 한없이 흐느끼고 있는

황금성배 은하시민

별을 찾는 아이들처럼 영혼에 문을 열고서 은빛 물결을 마주하며 황금 성배를 마시네 아득한 우주끝으로 걸어갈래 차가운 밤 속을 살짝 건너갈래 마법의 병을 열어 거짓을 지울래 은빛끈을 풀어서 출구를 찾을래 성을 찾는 아이들처럼 열쇠를 손에 쥐고서 달빛 안개를 마주하며 황금 성배를 마시네 아득한 우주끝으로 걸어갈래 차가운 밤 속을 살짝 건너갈래 마법의 성을 열어

여행 박혜경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의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순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께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곳에 버려 둘래

여행 그레이프(Grape)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 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 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여행 Grape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 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 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여행 그레이프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 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 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여행 (Inst.) 그레이프(Grape)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 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 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곳에

Good Time (feat. 휘성) 지누션

춰 댄싱) 예쁘게 변해 나쁜 마음 모두 지울래 화가나서 인상구김! 실망했을땐 고개숙임! 참을인으로 성질죽임! 내가질수 없는건 계속우김! 언제나 항상 우린 스트레스들엔 그저 무딤! 지긋지긋한 너무 숱한 뻔한 일상들에 잡혀사는 난!

Face The Issue Suzi

[1절] 아무말없이 너를 잊어달라는 그말 시간이흘러 네 모습 흐려진 지금도 [1절전개] 아직까지 잊지못할 네가 내게 남겨둔 미소가 기억속에 지쳐버린 내게 남겨진 아픔인걸 [후렴] 난 널 잊을래 마지못해 난 널 지울래 상처뿐인 눈물 [2절] 그저 소중한 추억으로 너를 두기엔 아직 못다한 말들이 너무나 많은걸 [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Espresso KCM

술에 취한밤에 그대 또 문득 생각나 전활걸고 싶은 맘에 또 수화길 들어 너무 그립다고 너무 그립다고 바보처럼 혼잣말뿐 끊어버린 담배다시 또 입에 물고서 연기속에 그댈 한번 더 떠올려본다 이젠 원망해도 이젠 미워해도 다시는 못볼 사랑 그댈 보낼래 그댈 지울래 정말 하루에 몇 번씩 다짐해도 돌아온다고 다시 사랑하길 바래 미련한 기대 뿐인걸

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아이오니

지금 너는 어때 무슨 생각하는지 멍한 눈동자에 난 없어 그래 너도 알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를 아끼던 우린 없어 너와 나 조금 더 사랑했다면 우린 어쩌면 같은 곳을 보고있을지 몰라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지금 너는 어때 무슨 생각하는지 멍한 눈동자에 난 없어 그래 너도 알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를 아끼던 우린 없어 너와 나 조금 더 사랑했다면 우린 어쩌면 같은 곳을 보고있을지 몰라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널 많이 사랑했던 게 비비안(BBAhn)

이별을 하고 이렇게 남이 되고 나 처음엔 견딜만 했어 잘 지낼 것 같았어 그런데 아니야 너와 나 사랑을 하고 또 서로를 믿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별앞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한 없이 초라해 널 많이 사랑했던 게 너무나 후회 돼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 사랑할 수가 있을까 너와의 기억을 모두 지울 수가 있다면 깨끗하게 지울래

널 많이 사랑했던 게 비비안 (BBAHN)

하고 이별을 하고 이렇게 남이 되고 나 처음엔 견딜만 했어 잘 지낼 것 같았어 그런데 아니야 너와 나 사랑을 하고 또 서로를 믿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별앞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한 없이 초라해 널 많이 사랑했던 게 너무나 후회 돼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 사랑할 수가 있을까 너와의 기억을 모두 지울 수가 있다면 깨끗하게 지울래

자유여행 Gardener

Oh 뜨거워 This summer, 어지러워 I’m sick and tired 떠난 사랑 너 없이도 자유롭기만 해 어디서 시작할까 허전할 틈 없이, yeah I don’t need u anymore Let it all of us 지울래 푸른 태양을 가리워 Set it all free now 이제 떠날래 저 깊은 바다 멀리 우후 우 후 Oh 차가워져가는

십년이 지난후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날 속였나 봐요 넌 지우려 아니 널 지우려 애써 왔건만 긴 세월이 지나가고 이렇게 내맘 아픈데 그렇게 10년이 또 지난 후에도 난 지울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간주중> 넌 지우려 아니 널 지우려 애써 왔건만 긴 세월이 지나가고 이렇게 내맘

싫어서 제이제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그무엇보다도 너를 잊는다는것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진해져 잊을수 없다는것 Baby why~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니가 Tell me why~ 무슨 이유에서 날 떠나간건지 이젠 너를 지울래 니 기억들이 너무 싫어서 내가 혼자아파하는것이 날더욱믿게 만들어가 너 죽었다고 믿을래 나 아닌 사랑을 또 찾아서 갈 너를

I dont care 최지웅

이제 내 앞에 취하고 싶어 저기 빈 잔을 더 채워 줄래 피하고 싶어 눈을 감고 밤을 hold ay addicted addicted addicted 또다시 네게 취해 지금쯤 얼굴이 안 보일때 나를 잡어 또 말려 터져 과부하가 돼 근데 그게 또 달콤해 악마 같아 i dont care at all 이제 너를 지울게 i dont care at all 이제 너를 지울래

Bad Boy 에이-영(A-yoUnG)

널 지울래 (난 널 지울래) 난 널 지울래 내맘속에서 (지겨웠다고) Oh~ 날 위한 거짓말 너도 아프단걸 알아 (사랑 따위 난) 왜 내맘 왜 너만 (조금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차갑게 널 도려내 맘속에 널 지웠는데 눈물이 널 보낼 수 없게 해~(없게해~) 나쁜사람야 나쁜사람 처음부터 다가오지나 말지 너란 사람 oh 너란사람 다시는~(사랑안해~)

시작이야 이예림, 한보배

매일 보는 하늘인데 햇살이 너무나 눈이 부셔 어느 날 조용히 다가와서 나의 맘 따뜻이 녹여줬어 사랑이 시작된거야 마법처럼 행복한 시간 속에서 손을 잡아줘 따뜻한 미소들로 맘 아픈 기억은 모두 지울래 더 이상 외롭진 않아 언제라도 내 곁엔 니가 있었어 나를 지켜줘 나 항상 너의 곁에 영원히 이렇게 너를 지킬께 내 마음 속 포근했던 한자락 바람이 불어왔어 부풀은

ESCAPE Lee Michelle (이미쉘)

가끔은 지나쳐 뒤돌아보지도 못한 채 나를 비워내 손끝에 스치던 새까만 시간에 눈부시게 빛난 기억들로 또 다시 나를 채워도 되려 허전함만 남아서 나를 지우고 또 다시 채워도 그대론데 지나간 날들에 숨어서 애써 감춰 봐도 떠밀리듯 도망쳐 봐도 is it all just wasted time 내 손을 붙잡던 그 시간을 잊을래 모두 지울래 아파한 상처 추억까지도 goodbye

ESCAPE (Inst.) Lee Michelle (이미쉘)

가끔은 지나쳐 뒤돌아보지도 못한 채 나를 비워내 손끝에 스치던 새까만 시간에 눈부시게 빛난 기억들로 또 다시 나를 채워도 되려 허전함만 남아서 나를 지우고 또 다시 채워도 그대론데 지나간 날들에 숨어서 애써 감춰 봐도 떠밀리듯 도망쳐 봐도 is it all just wasted time 내 손을 붙잡던 그 시간을 잊을래 모두 지울래 아파한 상처 추억까지도 goodbye

다.다.다 강지원

너와의 추억을 이젠 다 잊을거야 너와 나눈 모든걸 이젠 다 지울거야 사랑한단 그 말도 이젠 다 잊을거야 남아있는 미련도 이젠 다 지울거야 너도 많이 힘들겠지 너도 많이 아프겠지 언젠간 다 잊혀질 지금 네가 날 사랑하는 동안 내겐 우는 날이 많았단 걸 이제는 날 좀 놓아줘 너를 다 다 다 잊을래 다 다 다 지울래 그땐 왜 몰랐을까

십년이 지난 후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날 속였나 봐요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지난 후에도 날 지울 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십년이 지난 후 (Inst.)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날 속였나 봐요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지난 후에도 날 지울 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Blue X-mas 김지연, 백주영

긴 시간 나를 웃음짓게 하던 지나간 날들 아직 남아 있고 내 귀에 남은 마지막 그 얘기 이제는 모두 끝이라던 너의 그 말 긴 시간 나를 미소짓게 하던 지나간 날들 아직 남아 있고 내 귀에 남은 마지막 너의 말 정말 미안해 미안해 이제는 이제는 잊을래 잊을래 흘러가지 않는 너에 대한 아픔도 이제는 이제는 지울래 지울래 작은 기억조차도 모두 잊어버려 다 지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