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사랑 서준

아닌 다른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수없는걸 너를 지울수없는 나니까 더이상 흔들지마 숨어서 아파하지마 짐이 있다면 두팔로 내가 끌어 안을께 사랑도 끝난게아냐 이맘도 끝난게 아냐 지울수없는사랑 난 지켜갈테니 너에 한숨에 내가슴은 더 깊어져 눈을 감아도 걱정이 차올라 날 밀어내지마 남은생은 지친널 위해 다쓸거야 혼자 울었던 시간 지워낼 수

지울수 없는 사랑 서준

아픈사랑에 난 숨이 멈춰 버렸어 너를 보아도 부르지 못하게 음- 이 세상 뿐이면 안되는데 너를 잊어도 안되는데 너의 기억만으로 오늘도 살아가 너 아닌 다른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수없는걸 너를 지울수없는 나니까 더이상 흔들리지마 숨어서 아파하지마 짐이 있다면 두팔로 내가 끌어 안을께 사랑도 끝난게 아냐 이맘도 끝난게 아냐 지울수 없는

사실은. 서준

그동안 숨겼던걸까 거짓을 말했던걸까 이제야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란 없는 거라고 나완 상관 없는 거라 말해왔었던 모자랐던 나야 사실은 말야 두려웠어 상처가 돼 돌아올까봐 바보처럼 그렇게 나를 속이며 살았어 이제는 고백하고 싶어 너만의 남자로 남아 이제껏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어 다시는 놓지 않을래 더는 숨기지 않을래 조금 더 가까이 다가

사실은... (Guitar Ver.) 서준

그 동안 숨겼던걸까 거짓을 말했던걸까 이제야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란 없는 거라고 나완 상관 없는 거라 말해왔었던 모자랐던 나야 사실은 말야 두려웠어 상처가 돼 돌아올까봐 바보처럼 그렇게 나를 속이며 살았어 이제는 고백하고 싶어 너만의 남자로 남아 이제껏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어 다시는 놓지 않을래 더는 숨기지 않을래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설게 누군가를

미련 (Duet. 서준) 조연경

지우지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 너무 사랑 했어 넌 그럴 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 봐도 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진 듯 살아가겠지 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자란 내 가슴이 이렇게 애타게 찾고 있지만 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 잊을게 잊혀지지 않아 널 널위해 널 위한일인데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지워도

내게로 오는 길 서준

길을 잃었어 버려진 내 삶에 뭐하나 마음 줄곳 없는 외로운 현실에 하지만 단 하나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가 날 지켜 준거야 단 하룰 살아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늘이 내게 허락해준 마지막은 너니깐 전부니까 내게로 오는 길이 너무 멀고 지칠때 눈을 감고 생각해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힘들게 찾은 사랑 내가 지켤 갈테니 날 잡은 두손

Don't Leave (Intro) 서준

지우고 지우려 애써봐도 잊으려 잊으려 노력해도 버릴수 없는 너의 모든 것 태울 수 없는 나의 그리움 내가 널 잊어주길 바라니 그럴 수 없다는걸 알잖니 미치도록 듣고싶은 니가 니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널 잊고 살아가니 내가 없이도 너는 잘 살아가니 내가 원한건 너 있는 그대로 내가 바란건 너 있는 그때로 잊어 달라고 애원하지마 지워 주기를 바라지도마 나를 떠나가지마

장난감 인형 서준

[서준 - 장난감 인형]..결비 너무 사랑했었나봐 행복 했었나봐 내가슴엔 너만 사나봐 아무리 잊어려 애를써도 이렇게 또 너만 원하는 나~ 앞이 보이질 않아 들리지가 않아 내 심장이 뛰질 않아~~ 아무리 웃으려 애를써도 어떡게 니가 없는 내가 웃을 수 있니..

젊음은 그런건가봐 (Feat. moOon, 구팔) 서준

추억은 또 멀리 못 잡는 과거가 됐고 돌이킬 수 없는 많은 후회를 하곤해 우린 다른 길을 걷지만 청춘에 한편인걸 어쩌면 젊음은 그런건가봐 아직도 아른아른해 내 꿈의 향기가 사람들이 물어보네 네 꿈은 몇기가 밤 같기만 했던 새벽 다섯시 공기가 낯설긴해도 내 삶의 나침반 기억나니 8월의 온기와 너를 닮아있던 옷매무새가 말해줬어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린 조금 다른

돌아보니 (Feat. 서다인) 서준

매일밤 난 노래를 불러 lalalalalala 계절이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다시 돌아보니 돌아보니 내 옆에는 너가 없었어 너 없는 밤이 아직까지 흉터가 됐어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때 애뜻하지만 이젠 우린 서롤 너무 잘 아는 남 일뿐이야 매일밤 난 노래를 불러 lalalalalala 계절이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장난감 인형 (Inst.) 서준

너무 사랑했었나봐 행복했었나봐 내 가슴엔 너만 사나봐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도 이렇게 또 너만 원하는 난 앞이 보이지가 않아 들리지가 않아 내 심장이 뛰질 않아 아무리 웃으려 애를 써도 어떻게 네가 없는 내가 웃을 수 있니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네 기억만 끌어안고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길위로 후회만 늘어가 아무리 널 잊으려 해봐도

놓아주는 날 서준

잘해낼 수 있겠지 잘할 수 있을거야 거울 속에 내게 말해봅니다 눈물 보이지 말자 울지 말자 약속해 다시 한 번 내게 다짐 합니다 한참 망설이다 내내 아파하다가 슬픈 준비를하죠 나 이제 그댈 보내요 나 이렇게 그대 곁에 있는데 내가 보이질 않죠 이런 날 모르고 있죠 한 사람을 못 잊는 사람 내 자리는 없죠 나를 마지못해 허락한 사람

사랑해...사랑할 수 없을 만큼 서준

할말이 많은데 해야만 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네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 나조차도 맘대로 할 수 없는 날 아니 참 몰랐었어 모르고 살았어 내안에 사무친 그리움이 숨어있을 줄은 보고 보고 다시 봐도 더 목말라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I wanna love you tell me now 네가 내 자리를 비집고 커져가니까 너의 눈빛 숨결에도

사실은… (Guitar Ver.) 서준

서준 그동안 숨겼던 걸까 거짓을 말했던 걸까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아 사랑이란 없는 거라고 나완 상관 없는 거라 말해왔었던 모자랐던 나야 사실은 말야 두 려웠어 상처가 돼 돌아 올까봐 바보처럼 그렇게 나를 속이며 살 았어 이제는 고백하고 싶어 너만의 남자로 남아 이제껏 하지 못 한 말하고 싶어 다시는 놓지 않 을래 더는 숨기지

Remember 서준

이제야 내게서 널 보내려 해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너와 울고 웃던 모습 모두 좋은 추억만 간직할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괜찮아 더이상 내안에 넌 없는 거야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 데 너무 보고싶어 죽고 싶을만큼 아직 널 사랑해 내게로 와달란 말하진 않을께

오직 너에게만 (Your Love Is All I Need) (Feat. 사강) 서준

내 사랑 오직 너에게만 줄께요 언제까지나 Your love is all I need 소중한 사랑 지킬께 우리 사랑을 어디선가 들어본 사랑얘기 티비 드라마에서만 봐오던 일들이 유치하지만 this is reality 또 이노랜 당신을 향한 내 목소리 널 보고 있음에 호흡을 고르고 숨을셔 널 안고 있음에 난 노래 부르고 춤을춰 걱정과 불안에 잠들수

니가 없는데 서준

[서준 - 니가 없는데]..결비 날 버린 니 입술과 날 가진 두 눈과 숨막힌 듯이 지쳐버린 나의 미움들도 하나였던 우리의 시간들이 모두다 사라져 남겨진 나의 소망만 그리워 하고 있어~ 내 옆엔 니가 없는데 니 이름을 부르고 있어 쏟아지는 내 눈물은 너 없이 난멈출 수가 없어~ 미안해 너와 약속한 모든걸 지킬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Remember 서준

^^행복한 시간 되세욤^^영원한사랑^^ -----^^^^^^^^^^^^^******************** 이제야 내게서 널 보내려 해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너와 울고 웃던 모습 모두 좋은 추억만 간직할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괜찮아 더이상 내안에 넌 없는 거야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행복했던 날 (feat. LOBO, YUMIN) 서준

행복했던 날들이 전부 지워져 가는데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 아직 남아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면 우린 영원할 수 있나요 아직까지 너의 향기가 매일 남아 힘들기만 한데 그 밤이 오면 네 향기는 더 짙어져 매일 넌 떠났지만 아직 이 밤은 날 더 괴롭게 해 뜬눈에 밤을 새우지 어느새 끝난 Page 마지막은 항상 여운에 잠긴 너와 나의 Story Baby girl im

오직 너에게만 (Your Love Is All I Need) 서준

내 사랑 오직 너에게만 줄께요 언제까지나 Your love is all I need 소중한 사람 지킬께 우리 사랑을 (Rap) 어디선가 들어본 사랑얘기 티비드라마에서만 봐오던 일들이 유치하지만 this is reality 또 이노랜 당신을 향한 내 목소리 널 보고 있음에 호흡을 고르고 숨을 셔 널 안고 있음에 난 노래 부르고 춤을 춰

꽃이져도 서준

내 밀어 rose baby i’m a rose 꽃이 져도 rose baby i’m a rose 시들어도 좋으니까 함께하자 우린 전부 모두 이뤄낼거야 항상 어렸었던 아이 이젠 어른이 될 나이 매일 꿈도없이 생각도 없이 지나가 커서 뭐가 될거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네 난 아직 어린아인것 같아 근데 왜 난 지금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불러 꿈도 없고 철도 없는

미련 (Duet With 서준) 조연경

미련 (duet with 서준) 조연경 지우지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 너무 사랑 했어 넌 그럴 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 봐도 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 진 듯 살아가겠지 음 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자란 내 가슴이 이렇 게 애타게 찾고 있 지만 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 (잊을게) 잊혀지 지 않아 널

잔향 (Feat. Eboi, Green Night) 서준

오래 걸리겠지만서도 견뎌 아픔을 너의 향이 맴돌아 돌아서 그 날들을 떠올리게 해 현실과 마주해 한숨 you said, "go away" but this is the only way I got 아무리 내가 서운해도 할 말은 꼭 해야만 해 운명 앞에 휘저을래 발버둥치고 내다 봐 내 감정따윈 no matter 다쳐도 후횐 안 할 거야 그러니 언제든 꺼내볼 수

첫사랑 누나 서준

상남동 카페에서 처음만난 예쁜누나야 여좌천 로망스다리를 둘이서 걷던 사랑의 거리 {사랑의 거리} 추억의 장소 {추억의 장소} 오늘도 찾아왔다 창원에서 함께했던 우리 둘만의 그 추억을 못 잊어 해가지고 합성동에서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옛정을 담아 그 이름을 불러본다 아----아----아---아 첫 사랑 누나야 귀산동 카페에서 처음만난 예쁜누나야 연육교 콰이강

눈 내리던 겨울 (Feat. Makewin) 서준

비친 그림자 하나 두 개였던 발자국은 이제 함께가 아냐 하얀 세상은 모든 걸 덮으려고 하지만 우리의 끝은 가려지지 않아서 넌 밝게 웃었지 그 날 내린 첫눈 앞에 하얗게 쌓인 눈이 좋다며 밤을 샜지 우리의 겨울은 마치 시계초침 같아 나는 1에서 태어나 12에서 살아가 이게 무슨 말 이냐면 너는 나를 지나쳐 언젠간은 뒤에서 나타날 걸 알고있어 우린 앞만 바라볼 수

당신은 내 여자 서준

당신은 내 여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 하나 밖에 없는 내여자 나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은 사랑스런 내여자야 순정 같이 맑은 눈으로 나란 남자를 선택해준 당신이 정말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 보다 더 소중한 당신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내겐 오직 당신만 하나뿐인 내 여자야

사실은... [방송용] 서준

그동안 숨겼던걸까 거짓을 말했던걸까 이제야 알 수 있을것 같아 사랑이란 없는 거라고 나완 상관 없는 거라 말해왔었던 모자랐던 나야 사실은 말야 두려웠어 상처가 돼 돌아올까봐 바보처럼 그렇게 나를 속이며 살았어 이제는 고백하고 싶어 너만의 남자로 남아 이제껏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어 다시는 놓지 않을래 더는 숨기지 않을래 조금 더 가까이 다가

My Heart 서준

너를 사랑하고 아파도 더는 붙잡을수없데도 내 마음까지 그댈 버릴수없죠 나는~음 그대아픔까지 사랑한 그대의 눈물까지 아파할~ 그런나인데 내사랑인데 놓아줄 수 없어~ 내가슴뛰는순간까지 너를사랑해도되겠니 너와함께라면 세상 끝까지 사랑할수있어 숨쉬동안 만이라도 나를기억할수 있다면 내삶의 반인널 내전부인널 보낼수는 없어 my heart 대답 안해도난

어여쁜 당신 O.S.T - Remember 서준

다시 예전처럼 허튼 기다림에 난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데 너무 보고 싶어 죽고싶을 만큼 아직 널 사랑해 내게로 와달라 말하진 않을게 너에게 짐이 된다면 모른척 날 대하는 너의 모습도 이해하려 애써 볼께 ~ 제발 널 잊으라 내게 말하지마 혼사서 살아갈테니 마지막 추억이 숨쉬는 날까지 함께할 수

니가 없는데 (MR) 서준

날 버린 그 입술과 날 가진 네 두 눈과 숨막힐 듯이 지쳐 버린 나의 미움들도 하나였던 우리의 시간들이 모두다 사라져 남겨진 나의 소망만 그리워 하고 있어 내 옆엔 니가 없는데 니 이름을 부르고 있어 쏟아지는 내 눈물을 너 없이 난 멈출 수가 없어 미안해 너와 약속한 모든걸 지킬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보내고 행복할 순 없어 내 욕심이 많아서 붙잡을 수 없었어

이별 앞에서 서준

니 곁에서 기다리던 나를 너 행복할 수있다면 그래도 나 괜찮아 니 사랑안에서 너무도 행복했다고 언제까지나 너의 따스한 품안에 있고 싶었지만 난 기억할께 너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금 흘리는 내 눈물도 널 잡고있는 손 놓지 못할것 같아 널 보고싶어 견딜수 조차 없을만큼 아직 내앞에 있는데도 넌 내게서 떠났지만 내 맘에 남아있을테니 너 없는

네 번째 그대 손가락 서준

그대 이젠 내맘 믿어준거죠 조금 늦었지만 사랑한단 그말을 내게 해줄 수 있나요 Oh My Love.. 네 번째 그대 손가락 반지끼워준 지금 바보같이 왜 이러죠 내가 눈물나요.. 내게 올줄 몰랐어요 나와 같은 반지를 끼게 될 그대 모습 보게 될줄 정말 몰랐어요..

Remember 서준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데 너무 보고싶어 죽고 싶을만큼 아직 널 사랑해 내게로 와달라 말하진 않을께 너에게 짐이 된다면 모른척 날대하는 너의 모습도 이해하려 애써볼께 제발 널 잊으라 내게 말하지마 혼자서 사랑할테니 마지막 추억이 숨쉬는 날까지 함께할 수

네 번째 그대 손가락 (Unpluged) 서준

네 번째 그대 손가락 (Unplugged) 서준 떨리는 내 손 맞잡은 그대 손이 예뻐 요 그대에게 끼워준 그 반지 빛나네 요 내게 올 줄 몰랐어요 나와 같은 반지 를 끼게 될 그대 모습 보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한땐 힘들었던 우리였었죠 헤어짐이 두려웠던 그대였 었죠 그래도 나 없인 울지 말아요 그대 이젠 내 맘 믿어준거죠 조금 늦었지만

너와 듣던 노래 (Feat. ONSEEON) 서준

혹시 너가 볼까 봐 한 번 눌러서 들을 수도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다들 잊을 거라고 말해 우린 아니던데 아니 나만 아닌 거겠지 첫번째 주고 받던 편지 두번째 서로 끼워준 반지 세번째 같이 찍은 사진 네번째 다섯번째도 다 남겨 놨어 나 말고 이 노래를 탓 해 이제 나 이런말 밖에 나오질 않아 어떡해 다 괜찮았어 하나 빼고 사랑을 가르쳐준 넌 써먹을 곳 없는

사실은... 서준

그동안 숨겼던걸까 거짓을 말했던걸까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아.. 사랑이란 없는거라고 나완 상관없는거라 말해왔었던 모자랐던 나야.. 사실은 말야 두려웠어 상처가 되 돌아올까봐 바보처럼 그렇게 나를 속이며 살았어.. 이제는 고백하고 싶어 너만의 남자로 남아 이제껏 하지 못한 말 하고싶어..

사실은 ♣ 서준

던걸까 이제야 알 수 ?을? 같아 ㄼ?이? ㅓ? 거라￠ ?완 ?관 ㅓ? 거라 ?해왔?던 ㄸ??던 ?야 ㄼ?은 ?야 두려￠ㅄ ??가 ? ㅗ아올까봐 바??? ?렇? ?를 ?이며 ㅄ았ㅄ 이제? ￠백하￠ ?ㅄ 너ㅗ의 ㄸ?로 ㄸ아 이제ㅚ 하? ㅋ한 ? 하￠ ?ㅄ ?ㅣ? ?? 않을? 더? 숨기? 않을? 조금 더 가까이 ?가 설? 누군가를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서준

잊고 나갈테니 지퍼를 잠가 너가 가는길이 지금 많이 멀어도 언젠간은 닿을테니 맞아 걸어둬 누구에겐 별, 너에게는 길 우린 서로 다른 꿈을 찾아 매일 달리고 있어 가끔씩은 가족들과 멀어지고 무너지고 힘든일이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겠지만 땀에 젖은 여름도 얼어버린 겨울도 지나가면 언젠가는 웃게되는 날이 온대 추억은 또 한때 멀어져만 간대 바보같이 과거속에 살 수

소년 (Feat. Green Night) 서준

닿을 수 있을 때 까지 좀 더 달려 외로웠던 삶에서도 힘들기도 했고 눈물 훔치면서 살기도 했어 실수 따윈 없어 하늘을 향해 날어 불이 꺼지고 하늘에는 빛을 비춰가 사랑해 줘 우리들이 노력했던 음악 영혼으로 바꿔버려 내가 택한 ROCK 미련 없어 다 털어버려 SHINING STAR 우리들의 꿈을 향해 나를 날려 시간은 저편으로 달아나고 한때의 구름은 기억으로

마침표 (Feat. HAEIN) 서준

이젠 내가 너를 놓아줄게 많이도 사랑했지만 마지막까지도 끝내 이기적인 나라서 미안해 한 문장에 점을 크게 찍었어 지우지도 못해 한 페이질 찢었어 가끔 들려 너의 소식 여전하게 소심했던 네 성격이 변했을라나 인연은 바람처럼 언젠가는 불어올거고 가끔은 네 옆에 그 사람이 좀 부러울거야 알아 미련이란 두 글자의 시련이란 우리가 서로 같았던게 불행의 이유가 될 수

네 번째 그대 손가락 ♣♣.mp3 서준

떨리는 내손 맞잡은 그대 손이 예뻐요 그대에게 끼워준 그 반지 빛나네요 내게 올 줄 몰랐어요 나와 같은 반지를 끼게 될 그대 모습 보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한땐 힘들었던 우리였었죠 헤어짐이 두려웠던 그대였었죠 그래도 나 없인 울지말아요 그대 이젠 내 맘 믿어준거죠 조금 늦었지만 사랑한단 그 말을 내게 해 줄 수 있나요 oh my love~

변한건 우리일까 아니면 시간일까 서준

하루를 바삐 살고 또 새벽 밤에 취해도 너는 매일 내 곁에서 그대로 있어주길 이렇게 널 놓아줘야 하는데 맘대로 안돼 변해버린 우리 기억을 다시 돌릴 수 없을까 해서 how are you 어때 넌 그대로인지 좋은 사람과 또 사랑하며 잘 지내는지 아 참 미안했어 뭔가 왜 난 촉촉했어 눈가 그때랑 변한건 우릴까 아님 시간일까 누굴 탓해 팔에 새겼던 tatto에 변해버린

Understand (Feat. 서준) 바닐라 유니티

It's been along time 널 보낸후 내 삶의 무게만이 내 가슴으로 i understand 아직까지 잊지못해 아련한 기억에 시간을 뺏긴 듯 해 돌릴 수 있다면 I wanna back in the dayz 떠나간 그 사람 포근한 품에서 눈물을 흘렸지 어젯밤 꿈에서 깨어나 베게에 젖은 흔적이 마르듯이 널 잊어야해 또 지워야해 It's

Make Noise 서준

Uh OK once again 2006 Stubie K grab my mic again Are you ready yes yes let\'s go Make some noise Yo put\'em up like this like thats and I holla 클럽안의 사람들 모두 손을 위로 준비된 사람들 모두 잔을 위로 Hey ladies you k...

Sweet Summer 서준

Sweet Summer 그대와 함께한 한여름 바닷가 사랑해 속삭여 눈부신 그대가 뜨거운 태양이 부서진 파도와 달콤한 summer summer lover I\'ll be loving you 새하얀 구름아래 따사론 햇살아래 시원한 초록바다위로 붉어진 저녁노을과 함께해 사랑해 너와 달콤한 입맞춤 내가 꿈꾸던 이 순간 영원하길 그대와 함께한 한여름 바...

천국처럼 (Just Like Heaven) 서준

Just Leave 우리 두손 꼭 잡고 Just Leave 이 느낌그대로 담아 Just Leave 날 찾는 전화도 오늘은 꺼두고 가자 어디라도 속삭여줘 내게 아무도 모르게 키스처럼 말해주렴 사랑한다고 널 품에안을땐 시간을 멈출게 기적처럼 마법처럼 우리영원히 우리 지난 사랑도이젠 우리 다쳤던 상처도이젠 여기 이 바다를 걸고 잊어버...

기억해줘 서준

바람아 바람아 그녀에게 가서 전해주렴 어제의 사랑한 사람이 나였단걸 전해주렴 붙잡고도 싶지만 다음 약속하고 싶지만 내일 내 사랑이 오늘로 끝날까봐 달빛이 삼킬까봐 두려워 너를 위해선 아파도 좋아 울어도 돼 날마다 하루를 네게 영원처럼 쓰다갈께 워 내 차오를 사랑만 봐줘 기억해줘 내 생은 너하나 품에 다녀갔던 걸로 눈부셔 별들아 별들아 그녀에게 가서...

너 하나 잊지 못해 이러고 산다 서준

왜 이리 내 심장이 두근두근 댈 까요 웃는 그대 모습도 아른아른 거려요 그대 웃음소리도 자꾸자꾸 맴돌아 잠도 설칠 만큼 뛰네요 이런 날 알아줄래요 그대 곁에 나란 남자 이만큼 그대를 생각하고 있으니 믿어줘요 내 심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이렇게 설레일리 없죠 여전히 내 심장은 두근두근 설레네요 웃는 그대 모습 여전히 선명하네요 ...

애수 서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

천국처럼 (Just Like Heaven) (Inst.) 서준

Just Leave 우리 두손 꼭 잡고 Just Leave 이 느낌그대로 담아 Just Leave 날 찾는 전화도 오늘은 꺼두고 가자 어디라도 속삭여줘 내게 아무도 모르게 키스처럼 말해주렴 사랑한다고 널 품에 안을땐 시간을 멈출게 기적처럼 마법처럼 우리 영원히 우리 지난 사랑도 이젠 우리 다쳤던 상처도 이젠 여기 이 바다를 걸고 잊어버리라고 그래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