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이 남자 서주경

밤 안개가 자욱한 어느 카페의 밤 술 한 잔 건네 준 남자는 누구야 위스키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 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일까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찿아온 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

사랑타령 서주경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해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 타령 저리 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주고

아! 이남자 서주경

1.밤안개가 자욱한 어느 카페의 밤 술 한잔을 건네주는 이남자는 누굴까 위스키 향기 저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 마음을 뒤흔드는 당신은 누굴까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렸던 사랑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 거야 2

아!이남자 서주경

밤안개가 자욱한 어느 카페바 술한잔을 건네준 이남자는 누구냐 위스키 향기 젖은 눈동자 은은한 목소리 내마음을 뒤흔든 당신은 누구냐 사랑이란 우연히 온다고 우연은 필연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고백을 하네 내게 운명처럼 내게 찾아온 이남자를 갖고 싶어라 이젠 꿈에 그려진 사람은 아마도 하늘이 내린 사랑일거야 <간주중>

땡벌 서주경

당신은 못 믿을 사람 당신은 철 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미워요 서주경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열아홉 순정 서주경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한 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 사모에 정 어이 님은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은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에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서주경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남자

99.9 서주경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앞에선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안-웃-는-거-맞~죠~ 나-에-게~만-차-가-운-거-맞~죠~ 알-~요~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요~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어~깨-가~

서주경 - 당돌한여자 Remix

1 절 일 부 로 안 웃 는 거 맞 죠 나 에 게 만 차 가 운 거 맞 죠 알 요 그 대 마 음 을 내 게 빠 질 까 봐 두 려 운 거 죠 그 대 는 그 게 매 력 예 요 관 심 없 는 듯 한 말 투 눈 빛 하 지 만 그 대 시 선 은 나 는 안 보 고 도 느 낄 수 있 죠 집 으 로 들 어 가 는

책임져 서주경/강문경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툭한번 털어놔 봐요 날 어디까지 생각해요 혹시 애인이 있나요 외모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난 정말 괜찮은 남자 당신만 오케이 해 준다면 사랑에 빠지고 싶어 ~ 사랑의 꼭지 점 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해 내 사랑의 잠금장치를 당신이 풀어놓은 거야 ~ 내 마음을 나도 몰라 책임져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으로 내 곁에

책임져 서주경,강문경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툭한번 털어놔 봐요 날 어디까지 생각해요 혹시 애인이 있나요 외모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난 정말 괜찮은 남자 당신만 오케이 해 준다면 사랑에 빠지고 싶어 ~ 사랑의 꼭지 점 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해 내 사랑의 잠금장치를 당신이 풀어놓은 거야 ~ 내 마음을 나도 몰라 책임져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으로 내 곁에

책임져??? 서주경/강문경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툭한번 털어놔 봐요 날 어디까지 생각해요 혹시 애인이 있나요 외모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난 정말 괜찮은 남자 당신만 오케이 해 준다면 사랑에 빠지고 싶어 ~ 사랑의 꼭지 점 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해 내 사랑의 잠금장치를 당신이 풀어놓은 거야 ~ 내 마음을 나도 몰라 책임져 그렇게 시작했던 사랑으로 내 곁에

O.K 서주경

내 생에 단 한번 사랑이 시작된것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단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바빠도 할수 없어요 내가 부르면 언제나 O 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줘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OK(오케이) 서주경

내 생애 단 한번 사랑이 시작된것 같아 내게만 이쁜짓 하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 날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던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O.K 바빠도 할수 없어요 O.K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줘요 O.K 나만을

OK (오케이) 서주경

내 생애 단 한 번 사랑이 시작된 것 같아 내게만 이쁜 짓 한다는 남자가 있어 남들이 알까요 그대가 사랑하는 모습 터프한 그대가 내게만 다정하단 사실을 그대 고마워요 일부러 투정해도 그대 알면서도 언제나 날 받아주는 그대 내게 지금 오세요 OK 바빠도 할 수 없어요 OK 내가 부르면 언제나 OK 하는 남자 나만 바라봐 줘요 OK 나만을 사랑해

사랑은 둘이서 서주경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못가요 서주경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이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지만 그래도 그 순간은 너무 ~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

가평아가씨 서주경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추억의 청평 호수여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길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 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추억의 남이섬 푸른

꽃밭에서 서주경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당돌한여자 (mrt) 서주경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 이야이 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 애인이 없다는거 맞죠 혹시 숨겨 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 의 말을 행여 있다 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을 듯한 겉 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 나 마음 주지 않는그런 남자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백갈매기 서주경

백갈매기 - 서주경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황혼을 마시고 밤을 마시고 영혼마져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중 백갈매기 백갈매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립스틱짙게바르고 (INTRO MENT(멘트후노래)) 서주경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자꾸자꾸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 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내 인생에 그대가 있어 서주경

내 인생에 그대가 있어 - 서주경 아무리 슬퍼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그대를 향한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바람만 불어도 어깨를 움츠리며 내 가슴 속에 안겨오던 그대를 사랑해 내 인생에 그대가 있어 슬픔은 사라져 가고 내 인생에 그대가 있어 행복이 넘쳐 흐르네 그대를 사랑해 마음 다 바쳐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리 우리는 사랑해 간주중

쌈바의여인 서주경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내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내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사랑 받고 싶은 여자 서주경

1절: 나의 이름 앞에서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으소리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록이 덮어 주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2절:그대에 이름앞에 내러서려 합니다.

떠날수 없는 당신 서주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한남자의여자 서주경

하늘이 허락한 사랑을 오늘밤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내인생을 살아갈꺼~야 한 남자의~여자로 눈물로 ~별을 막으~려 했던 어리석은 지난날~들~은 내곁에서 비켜선채로 나를지켜보고 있지만 사랑이란 정답을 찾아서 연인과 타인사이에 세월을 낭비한 내가너무 바보~~였어~요 >>>>>>>>>>간주중<<<<<<<<<<

자꾸자꾸 서주경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그사람 창밖 어두운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홀로남겨진 쓸쓸한 카페 단란한 촛불처럼 흘러 고이는 눈물 그래서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 내릴것 같아

마이웨이 서주경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 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 는 없어 내가 가야할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사랑은 가고 서주경

사랑은 가고 - 서주경 안녕이라 해도 무슨 말을 해도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겠어요 내가 외로워할 때도 내가 괴로워할 때도 사랑으로 나를 지켜 주던 그 사람 밤이 가면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나를 울려도 어차피 잊을 사람이라면 말 없이 돌아선 것이 어쩌면 잘 된 일인지 몰라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간주중 안녕이라 해도 무슨 말을 해도 나는

신토불이 서주경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못가요 (MR) 서주경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마음을 꼬집고 가시나요 정에 웃고 정에 울고 아쉽게 끝나는 드라마 같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나는 못가요 못가 정말 못가요 당신이 좋아 무작정 좋아 나 잠시 넋을 잃었어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사랑한 그 만큼 서주경

사랑한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그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게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 거라는 그 말은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게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 모습 가슴 아파 보여도 그런 나를 받아 주지 마 차가운

남자답게사는법 서주경

남자답게 사는 법 - 서주경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 가 멀리 앞을 바라 봐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속깊은 여자 서주경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밤이면밤마다 서주경

밤이면 밤마다 - 서주경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해~ 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맘 알려 드릴 텐데 어쩌나 휘엉청

사모곡 서주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고향이남쪽이랬지 서주경

고향이 남쪽이랬지 - 서주경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 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추억의 그림 서주경

추억의 그림 - 서주경 오늘도 당신이 보고 싶어서 거리 저 거리 헤매었는데 내리는 빗방울마저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달래 주네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 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간주중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땡초 (Feat. 서주경) 마이킹(My King)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당신이 너무나 좋아 (땡초~) 매워도 좋아 울려도 좋아 좋- 너무나 좋아 (땡초~) 사랑의 매운맛을 보여준그대 잊으려 다짐했지만 어느새 돌아서면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그만 땡초같은 사랑 땡초같은 그대 울리고 가버린 당신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눈물 쏙빼는 땡초랍니다

땡초 (Featuing 서주경) 마이킹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땡초~) 당신이 너무나 좋아 (땡초~) 매워도 좋아 울려도 좋아 좋- 너무나 좋아 (땡초~) 사랑의 매운맛을 보여준그대 잊으려 다짐했지만 어느새 돌아서면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그만 땡초같은 사랑 땡초같은 그대 울리고 가버린 당신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눈물 쏙빼는 땡초랍니다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

쓰러집니다 서주경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