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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서정열

어머니 사랑해요! 내가 당신에 전부이며 삶에 이유라는 걸 항상 나 감사드리면서 잊지 않을꺼예요 내가 다른 세상속에서 또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나지금처럼 당신에 품안에 있길 언제나 기도해요- 언제나 기도해요-!

淚(루)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루 (淚) 서정열

* 루 (淚) *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淚(눈물,루)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 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너를 묻어 두고 차차 잊어 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 갈 수 없게 더

淚(눈물.루)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 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너를 묻어 두고 차차 잊어 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 갈 수 없게 더 힘껏 붙잡을 걸 하늘에게 널 내준 나를

서정열

* 루 (淚) *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 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비라도 내리면 니가 춥진 않을까 밤새워 니 사진 안고서 잠들곤 해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너를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갈 수 없게 더 힘껏 붙잡을 걸 하늘에게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때 날 보면 니 생각이 자꾸 나시는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가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너를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서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갈 수 없게 더 힘껏 붙잡을 걸 하늘에게

루(漏) 서정열

오늘도 우셨어 너의 어머니 뵐 때 날 보면 네 생각이 자꾸 나시는 가봐 어떻게 떠났니 여기 우릴 남기고 너 혼자 기는 그 길 외로워서 어쩌니 그래도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지 가슴속에 묻어두고 차차 잊어가겠지 나 다시 사랑하기가 조금은 어렵겠지만 나 어쩌면 혼자 살아갈지도 몰라 널 데려갈 수 없게 더 힘껏 붙잡을 걸 하늘에게 널 내준

이 세상에 남고 싶은 단 하나의 이유 서정열

영원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는게 아냐** 니안에 있는 아픔이 나에게 들어와 마치 내것처럼 느껴질때 그때 시작될수 있는 거야 내 가진 전불 잃어도 서로를 위해서 후회없이 날 버려야만 해 지킬게 너의 모든 것이 나의 품속에서 영원토록 변하지 않게 니 안에 있는 아픔이 나에게 들어와 내것처럼 느껴질때까지 지금처럼 널 사랑할꺼야

슬픈 바램 서정열

많은 축복속에서 그녀를 맞는 당신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거야 행복해야 해 나의 몫까지 남은 세상에 난 없는 걸로 해둬 다음 세상이 허락된다면 그땐 이렇게 널 보내지 않을게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이 세상에 남고싶은 이유 서정열

들어와 마치 내것처럼 느껴질때 그때 시작될수 있는 거야 내가 이 세상에 남고 싶은 이윤 단 하나뿐인걸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론 너무나 모자란 아름다운 니가 내곁에 있기에~~~~ 오~~ 영원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는게 아냐 내 가진 전불 잃어도 서로를 위해서 후회없이 날 버려야만 해 지킬게 너의 모든 것이 나의

이 세상에 남고 싶은 이유 서정열

아픔이 나에게 들어와 마치 내 것처럼 느껴질 때 그때 시작될 수 있는 거야 내가 이 세상에 남고 싶은 이윤 단 하나뿐인걸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론 너무나 모자란 아름다운 네가 내 곁에 있기에 오 영원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는 게 아냐 내가 가진 전불 잃어도 서로를 위해서 후회 없이 날 버려야만 해 지킬게 너의 모든 것이 나의

작은욕심 서정열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니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날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날 위해 어떤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곁에만 있으주면 돼 그 이상 그 어떤것도 나는 바...

有人死愛 서정열

두려워 널 떠나 보낸 이유로 내가 나이길 잊고 살아 왔는걸 혼자란 사실조차 믿기지 않아 살아있는 이유로 웃으며 보내란 너의 마지막 바램 지킬게 곁에서 슬퍼하지 않도록 인연 이길 바랬던 내 작은 욕심도 하늘에~~~ 흩~어~져~~~ 너 역시 웃어주겠니 난 울고 있잖아 아픔도 잠시 이별인걸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날수 있게 잊지 않고 기...

아름다운 이별 서정열

기억해요 그대는 이미 정해진 사람 있다는걸 떠나갈 날이 오면 웃어 보내 준다고 약속한 사랑을 했었죠 길들었죠 이렇게 그대 품에서 살아가는 것을 날마다 내 귓가에 잠든 그대 숨소리 마지막 한번만 더 사랑을 원하지만 **INO, INO 시간이 다 됐어요 INO. 나는 괜찮아요 그대 울지 마요 그어떤 시련과 아픔도 그래 이젠 다 내가 가질...

유인사애(有人死愛) 서정열

**두려워 널 떠나 보낸 이유로 내가 나이길 잊고 살아 왔는걸 혼자란 사실조차 믿기지 않아 살아있는 이유로 웃으며 보내란 너의 마지막 바램 지킬게 곁에서 슬퍼하지 않도록 인연 이길 바랬던 내 작은 욕심도 하늘에~~~ 흩~어~져~~~ 너 역시 웃어주겠니 난 울고 있잖아 아픔도 잠시 이별인걸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날수 있게 잊지 않고 기억해--**

상처 서정열

해맑은 미소로 날 위해 웃었던 그 오래전 우리 한순간도 나만의 오해란 그 마지막 말에 이젠 추억으로 남아 있는걸 다른 사람위해 웃고 있는건지 알면서 널 생각하는 이유로 간절히 원했던 간절히 믿었던 그대 날위한 한사람 **기도할게 행복할수 있도록 너도 나만큼 힘든 날들을 보냈을테니 알고 있니 날 지켜주던 니가 이젠 내곁에 아무것도 ...

이유 서정열

차가워진 눈빛에 낯설고 메마른 목소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로 너의 마음 옮겨 가던 그날 밤 자고 나면 모든게 꿈이기를 기도 했지만 눈을 뜨기 힘든 나를 깨우는 마지막 말 나를 잊어줘~~~ **헤어지는게 그게 슬퍼서 눈물 흘리는건 아니야 널 위해 준비해 왔던 행복해야 할 많은 시간이 소용 없는게 버려지는게 그게 서러운 거지** 어김...

슬픈인연 서정열

[서정열 - 슬픈인연]..결비 (시낭송) 조금은 가까이 조금은 멀리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깊이 홀로 간직할 수 밖에 없는 이마음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하루 내 가슴은 멍투성이지만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조금은 외롭게 조금은 서럽게 바라봐야만 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킬께 서정열

또 그녀가 울고 있어 너 없는 이 빈방에 남아 니 숨결 니 흔적들이 날아갈까 봐 여태 울고만 있어 그 모습이 안스러워 니 영혼 떠나지 못하고 너 역시 그녀곁에서 아파할텐데 서롤 볼 수 없어 어떡하니 **그녀를 늘 너보다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녀 곁에 서게 될 그날까지 너 대신 그녀를 나 지킬게 이 세상에 그 어떤 슬픔도 다신 그녀곁에 머물...

바다 서정열

(chorus) 말해봐 너에 말이 어디까진지 솔직히만 건내봐 말을해봐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그랬어 괜한 아픔만 주고 넌 떠났어 니 맘대로 사랑을 하고 또 니 맘대로 이별을 하고 널 믿은날 뒤에 남겨두고 너 떠났어 그런 내가 너를 못잊어 매달리며 울줄알았니 착각하지마 그런 일은 없어 난 화가 나 (chorus) 반복. 이 세상에 나...

작은 욕심 서정열

언젠가부터 넌 나에게 잔인하게 나는 네가 이제 싫어졌다며 너의 자리에서 날 점점 밀어내려 그렇게도 거침없는 말로 나를 무너뜨렸지 내 욕심일까 아니면 미련일까 너의 그런 잔인함도 내게는 그저 사랑이라 나는 그리 느껴져 제발 여기서 멈춰서지는 않기만을 기도해 날 위해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그 이상 그 어떤 것...

어머니 오영록

다정한 친구들 함께모이면 세상속의 삶의 얘기 해주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따뜻한 품안에 껴안으시며 참되게만 살라 말씀하시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신용택과 창공으로

작사/작곡 : 박문영 우리가 떠나던 그날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지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알 수 없는 흔들림 우리가 힘겨운 그때 가슴깊이 숨겨둔 이야기들 말할 수 없어서 돌아서는 나의 뒤엔 긴긴 그림자뿐 하루 또 하루 오늘도 내일도 얼굴 얼굴들 저 수많은 눈빛 우리는 꼭 해내고 말거야 그날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 두눈을

어머니 김창렬

사랑을 핑계삼아 나는 당신에게 정말 힘들고 무거운 삶을 주었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나의 실수 조차 사랑했었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풀기만 했던 당신의 따스했던 눈빛조차도 나에겐 슬퍼보이는 이유 무언가요 미안해요 어쩌다 행복해 보이는 당신모습을 볼때면 당신모습을 볼때면 나의 마음은 포근해졌어요 나의 죄책감속에서 진실한 사랑 행복한 인생 모두다 내게준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플라워

빛바랜 사진속에 웃고계신 나의 어머니 보고싶어요 항상 고마워 했었지만 어린나는 괜히투정만 했었지요 내곁을 떠나시던 그날까지 나를 걱정해주신당신께 나는 이제와 가슴깊이 후회하면 평생 살아야하겟지요 나에게하나만을 말했죠 언제나 건강하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한마음뿐이죠 이제는 알아요 내게 남기신 깊은 사랑을..

어머니 구자형

점심 도시락 가방 안에 넣고 가면 한겨울에도 따뜻했었지 학교 가서 열어보며 어머니의 향기가 났지 포근하고 훈훈했던 어머니의 사랑 향기 짭쪼롬한 감자조림 어머니의 눈물이었지 매콤새콤 김장김치 어머니의 고생이었지 이제보니 그 도시락 어머니의 인생이었네 바보처럼 먹기만 했네 이제 다신 못 먹는다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의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소유찬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소명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현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불러보면 가슴이 아려오는 이름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길목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항상 곁에 있어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눈시울에 적셔오는 얼굴 쉽지 않은 세상 쉽지 않은 인생 나의 삶의 고비마다 힘이 돼주신 어머님 사랑은 어머님 모습은 세월이 가도 내 맘속에 있어요

어머니 Mass

to tell you how much i feel appreciated and will appreciate until the day i'm faded 여자란 몸으로 태어나 뱃속에 나를 가져 당신의 시간 내게 모두 내어놔 내게 맞춰 하나에서 열까지 모유수유와 기저귀 당신의 삶 속에서 내가 될게 기적이 Angle from the sky 다른 이름은 어머니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어머니 인발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그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어머니 석소영

봄이 오는 언덕 파란 하늘에 새하얀 웃음 담고서 떠나신 나의 님이여 나와 함께 영원히 머물러 계실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훌쩍 나의 곁을 떠나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행여나 찾아오실까 아련히 기다리는데 등 뒤에 나를 업고서 자장가 들려주던 음성 들릴 듯 한데 보고 싶어요 마냥 울고 싶어요 제게 묻지도 않으시고 저를 낳으시고 사랑해 주시던 님이여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어머니 가온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을 볼 때마다 내 얼굴엔 걱정 너 하나 때문에 이리 산다는 어머니의 역정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 더욱더 하얗게 불태우네 당신과 나의

어머니 권진원

어머니 어젯밤에 창가에 흐린 빗물이 흘러내렸죠 어느새 내 마음도 빗물에 젖어 가만히 눈을 감았죠 어머니 혼자있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쓸쓸한 그 집에도 이렇게 슬픈 빗물이 흘러 내릴까 어딜가든 몸 건강하거라 행여라도 내 걱정은 말고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돌아서던 나의 어머니 떠나오는 발길에는 언제나 참았던 눈물 흘러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어머니 이재진 (K)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이재진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을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 하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어머니 이재진 1집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