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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해......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해.....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해......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1)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

존댓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1)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해......

존댓말 서영은

특별했어 나에겐 꼭 하나부터 열까지... 난 애원했어 사랑은 이 사람이 마지막이길... 그녈 보며 웃는 너... 꼭 손도 잡아 주는 너... 날 밀어내놓고 너는 그렇게도 탐스럽게 웃을 수 있니 너는 내꺼 랬잖아... 거짓말... 나는 네 꺼 라면서... 거짓말... 쉽게 들켜버릴 말... 왜 한 거야...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는 왜 해......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그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그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그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그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졸업 서영은

1)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날 생각나죠..아름들이 나무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2)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리 어느새 시간은 밀려와 소식조차 멀어져 가죠 후렴)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사랑하는날에(수정) 서영은

1.작은 설레임과 전해오는 따스함 웃음진 그대 얼굴 사랑인걸 아나요 그대 두려움으로 소중한 사랑을 잃지를 마세요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의 향기에 젖어드는 그대 모습 느낄 수 있나요 그대 망설임으로 소중한 사랑을 놓치진 마세요 *살며시 눈을 떠봐요 당신의 사랑이 보여요 이제 눈을 감아요 한 걸음 다가와 우리의 사랑 느껴봐요

주인공 거북이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두 손 내밀어 잡아봐 사랑은 어려운 게 아니야 한 번 더 시작해봐 움추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자신을 믿고 할 수 없는 일은 없어 1 2 3 4 나이도 먹고 뱃살도 늘고 답답한 일상에서 찌든 날들 반복된 일상 지루한 상상 움츠려 있지말고 달려보자 걱정하지마 고민도 하지마 누구라도 한번씩 힘드니깐 힘든일 어려운일

주인공 거북이(Turtle)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두 손 내밀어 잡아봐 사랑은 어려운 게 아니야 한 번 더 시작해봐 움추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자신을 믿고 할 수 없는 일은 없어 1 2 3 4 나이도 먹고 뱃살도 늘고 답답한 일상에서 찌든 날들 반복된 일상 지루한 상상 움츠려 있지말고 달려보자 걱정하지마 고민도 하지마 누구라도 한번씩 힘드니깐 힘든일 어려운일

09.알고싶어요 서영은

알고싶어요 - 서영은 <3> <2> <1>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3> <2> <1> 하루중에서

사랑 부르기 장나라

언젠가 내게올 널위해 웃음을 연습해보았지 어디에서라도 살며시 나를 볼것 같아 오랜 시간뒤에 다시 날 찾아올 너를 위해 나는 울고 있어 지나간 아픔을 다 씻어줄수 있는 그런 너를 다시 찾으려해 이젠 모든 세상하늘 아래서 너의 모습을 만날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힘들어도 내숨을 다해 기다릴수 있어 우리 영원을 믿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모두 가식들로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얼굴 (순정) 서영은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빈 들에 마른 풀같이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서영은

1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네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서영은

1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네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눈의꽃 (미안하다사랑한다OST) ( 서영은

淺席癡我1 1  Ъ?늚맪횬 8?탠? 稗 Ъ?섰먉|? 0??? щ?E탋?? 케 늚`킀? щ?D? 稗 ?? wо?  ??댤$콛?  Т?먂D? 획恍 ′席  Т?稗 매???렬? ??h凉? 댤뵴꺃譴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서영은

1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2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너에게로 또 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

내가하는 이별 서영은

1.

졸업 서영은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올순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부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졸업 서영은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서영은

하얀 눈이 오면 좋겠어..다시 그 날 처럼.. 미뤄둔 나 다시 떠올라..그대도 눈물이 나게.. 새하얀 기적처럼 그대가 내게 다시 되돌아올지 몰라.. 한여름 눈이 내리면..내게로.. 어떤 이별도..슬픔도 없던 것처럼 그대의 품에 안겨 슬픈 꿈에 머물다 깬 것처럼... 하얀 눈이 오면..(너와 둘이서) 하얀 눈 밟으면..

만년설 ◆공간◆ 서영은

만년설-서영은◆공간◆ 1)잘~가~그래~노력해~볼~게~글쎄~잘될~진~ 모르겠지만~~~미~~안하다~~술~만~취하면~~ 자꾸널찾는~~내못된~습관이~~~널더욱멀어 지게해~~~도~~~날더욱비~참하게해~~~도~~ 너무~맘이아픈걸~~~너무~보고싶은걸~~~~ 천번의달이뜨고지~~~면~~~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기~~대말라고~~~그

내안의그대 ◆공간◆ 서영은

내안의그대-서영은◆공간◆ 1)슬픔은없을것같아요~~우산없이비오는~~ 길을걸~~어~도~~~나는행복할것같~아요~~ 내안의그대가~왔잖~~아요~~~그대와내가~ 마주쳤던순간에~나는다시태어난거죠~~~ 그대가~없던~어제의~나는없던것과같아요~~ 기억조~차없는걸~~~요~~~어떻하~죠~~ 내심장이고장났나봐~~그대만생~각하~면~~ 터질것

Victory Bears 서영은

쉼 없이 달려가는 거친숨위로 쏟아지는 우리의 희망을 꽃 피우는 가득찬 함성소리에 지쳤던 어깰펴고 다시 힘을내 달려가며 노을진 하늘에 외쳐본다 우리 승리하리라 주저앉을 만큼 힘든 나날들에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한번 더 일어서 끝까지 달리자 두산베어스 끝없는 내 마음을 채우는 단 한가지 내 심장을 뛰게하는 베어스 빛나는 태양처럼

혼자가 아닌 나 (눈사람 OST)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시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욱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것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웃어요 서영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Inst.) 서영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리려 남은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Our Happy Christmas 서영은

꿈 속에 그리던 어린 시절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불 밝게 비추어 함께 걸던 작은 기댄 이젠 없지만 노을지는 저녁 놀던 운동장에는 흰눈이 쌓여 종소리 퍼지면 잊고 지낸 얼굴들에 눈물 고일까 내 마음 깊은 곳 되살아난 추억들로 가슴이 떨려 노을지는 저녁 놀던 운동장에는 흰눈이 쌓여 다시 찾은 Happy Christmas Our Happy Christmas

서쪽 하늘 (Western Sky) 서영은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혹시 돌아올까봐 서영은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제발...

혹시 돌아올까봐 (Feat. H-유진) 서영은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제발...

혼자가 아닌 나(\'눈사람\' OST)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혼자가 아닌나(눈사람ost)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우미에 서영은

헤어져 있으면 깊어진단말 이해할 수 있었지 그럴것 같았어 행복한 순간은 잠시 접어도 나를 위한 그대 맘은 변하지 않겠지 매일 밤을 그리워하며 네게 전할 긴 편지를 수없이 써두고 다시 만나는 그날 이후 우린 두번 다시 누누물 없길 날마다 기도할께 천년같은 하루 매일 보내며 너의 곁에 익숙한 내 모습만 원망해 날 힘들게 하는 때늦은 여름비 비가 그쳐

나 끝내 못한 말들 서영은

오래만나 내가 실증나서 긴여행했다고 생각하면돼 안되면 정 안되면 죽을 것 같을 땐 그녕 만나고 와도돼 그렇게 사랑해 반만큼 가져도 너여야 해 보내줄까 생각도 했어 그녈 만나 울기도 했어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하면 나만 아프자고 생각하면서 안돼서 나 안돼서 널 놓아 달라고 내가 무릎을 꿇었어 미안해 사랑해 널 사랑하는건 나여야해 다시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우미(雨尾)에 서영은

헤어져 있으면 깊어진단 말 이해할 수 있었지 그럴 것 같았어 행복한 순간은 잠시 접어도 나를 위한 그대 맘은 변하지 않겠지 매일 밤을 그리워하며 내게 전할 긴 편지를 수없이 써두고 다시 만나는 그날 이후 우리 두번 다시 눈물없길 날마다 기도할께 천년같은 하루 매일 보내며 너의 곁에 익숙한 내 모습만 원망해 날 힘들게 하는 때늦은 여름비 비가

우미에 서영은

헤어져 있으면 깊어진단 말 이해할 수 있었지 그럴 것 같았어 행복한 순간은 잠시 접어도 나를 위한 그대 맘은 변하지 않겠지 매일 밤을 그리워하며 내게 전할 긴 편지를 수없이 써두고 다시 만나는 그날 이후 우리 두번 다시 눈물없길 날마다 기도할께 천년같은 하루 매일 보내며 너의 곁에 익숙한 내 모습만 원망해 날 힘들게 하는 때늦은 여름비 비가

우미(雨尾)에 서영은

헤어져 있으면 깊어진단 말 이해할 수 있었지 그럴 것 같았어 행복 한 순간은 잠시 접어도 나를 위한 그대 맘은 변하지 않겠지 매일 밤을 그리워하며 내게 전 할 긴 편지를 수없이 써두고 다시 만나는 그날 이후 우리 두 번 다시 눈물없길 날마다 기 도할께 천년같은 하루 매일 보내며 너의 곁에 익숙한 내 모습만 원망해 날 힘들게 하는 때 늦은 여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