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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위해 웃고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위해 웃고 있는 거죠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그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연인의 연인에게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

눈물비 서영은/서영은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맘은 더 나을 생각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참밉다 그사람이 참밉다 그사랑이 가지마라 가지마라 무너진

너는 날 녹여 서영은

(사랑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열이 나 온통 햇살이 내게만 비추는 듯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눈물 나 빗물이 내게만 쏟아 지나봐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느꼈어 이 사람은 절대 놓치면 안돼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사람 따뜻한 5월의 햇살 같은 포근함을 머금은 그대라는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번 뿐인 나의 인연일까 평생 동안 함께 걸어갈 내...

너는 날 녹여 ( 서영은

(사랑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열이 나 온통 햇살이 내게만 비추는 듯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눈물 나 빗물이 내게만 쏟아 지나봐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느꼈어 이 사람은 절대 놓치면 안돼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사람 따뜻한 5월의 햇살 같은 포근함을 머금은 그대라는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번 뿐인 나의 인연일까 평생 동안 함께 걸어갈 내...

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 서영은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기다린 이별 뿐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 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서영은

하루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어떡해요 사랑해 ~ ♪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서영은

하루 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어떡해요 사랑해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했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서영은

하루 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어떡해요 사랑해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했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서영은

하루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어떡해요 사랑해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대 불러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서영은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하루하루 조금씩 나를 바보로 만들면서 그댄 아직도 모르나봐요 언젠가는 알겠죠 마냥 바라보는 이마음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가요 그저 흔한 눈 인사도 고마운걸요 행복해져요 비켜낸 그대의 손짓에 내맘 빼앗겨도 난 좋아요 이런 나 부끄럽지만 그대만 보이는 어떡해요 사랑해 그대 내게 보내요 그냥 지나쳐야 했지만

가세요 (Remix) (MBC 남자의 향기) 서영은

진정 버리고 가나요 이젠 다시 볼수없나요 안돼요.그럼 난 어떻해 그대를 사랑했었는데,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언제나 그랬었잖아요 그래요 울기만 하는 이제는 떠나가요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언제나 그랬었잖아요 그래요 울기만 하는 이제는 떠나가요 .

서쪽 하늘 (Western Sky) 서영은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제나 그래 서영은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도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만년설 (萬年雪)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께 글쎄 잘 될 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더욱 멀어지게해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또 웃어 볼 꺼야 셀 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여운 서영은

부탁이야 잡아줘 저 길모퉁알 돌기전에 영원히 볼 수 없을지 몰라 용기를 내 불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면 지금 꼭 안아줘 야 하잖아 뭘 망설이는 거야 * 지금 이 순간을 아주잠시만 멈춰준다면 멈춰준다면 마지막 내게 남은 용기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사랑해 비록 지금 너를 보내도 그건 헛된 자존심 일 뿐 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서영은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정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 남는건 기다린 이별뿐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수없던 그 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나쁜 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 여자죠 너무도 못된 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사랑해 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참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언제나 그댄 감싸줬잖아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잖아요 첨부터 나란

나쁜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너무도 못된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사랑해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참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언제나 그댄 감싸줬자나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자나요 첨부터 나란 여잔 몰랐던

만년설(萬年雪) 서영은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해도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 수없는걸 알 수없는걸 이것밖에 안 돼서 니가

나쁜여자 서영은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너무도 못된여자에요 그댄 부족했던 사랑해줬었는데 고맙죠 항상 고마웠죠 참 많이 난 행복했어요 못난 언제나 그댄 감싸줬자나요 이렇게 그댈 버리고 가지만 덤덤한 척 떠나지만 가끔은 나도 후회가 되겠죠 이별을 원망하겠죠 이런 용서하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아프게 상처만 줬자나요 첨부터 나란 여잔 몰랐던

중독 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늘 보던 널 못 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 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어쩌니 어떻하니 너믐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떻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중독 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늘 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 있어 어쩌니 어떡하니 너는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끓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떡하니 내 맘 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만년설 서영은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해도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 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밀어 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 수없는걸 알 수없는걸 이것밖에 안 돼서

만년설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볼게 글쎄 잘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도 더욱 비참하게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 수 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만년설(萬年雪) 서영은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많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 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놓으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또 웃어 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오! 서영은

오~ 하루종일 네 생각에 미칠 것 같아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오~ 너만 보면 두근 두근 실수투성이 모두 내가 이상하다 해 이럴 줄 나도 몰랐어 오~ 믿을 수 없어 안절 부절 떨고 있는 나 처음엔 별로였는데 음~ 아니였는데 어느새 넌 내맘에 살아 오~ 난~ 어떻게 해 나도 어쩔 수 없어 오~ 난~ 널 사랑해 너의 늪에 빠진 것

서영은

오 하루종일 네 생각에 미칠 것 같아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오 너만 보면 두근 두근 실수 투성이 모두 내가 이상하다 해 이럴 줄 나도 몰랐어 오 믿을 수 없어 안절 부절 떨고 있는 나 처음엔 별로였는데 음 아니였는데 어느새 넌 내맘에 살아 오 난 어떻게 해 나도 어쩔 수 없어 오 난 널 사랑해 너의 늪에 빠진 것 같아 오 이런 저런 걱정땜에 미칠 것 같아

중독 서영은

내눈이 놀랐나봐 늘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손이 알았나봐 이손 잡아줄 너 없는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날어쩌니 어떻하니 너는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떻하니 내맘안에 사고가나 너의 기억이 부딪히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너무아파

중독 서영은

내눈이 놀랐나봐 늘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손이 알았나봐 이손 잡아줄 너 없는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날어쩌니 어떻하니 너는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떻하니 내맘안에 사고가나 너의 기억이 부딪히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너무아파

Change 서영은

문득 했었던 너의 말에 아껴왔던 뒷머리를 짧게 짜르고 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해도 또 너를 위해 미소를 연습해 이런 내 모습에 나도 웃음이 나와 어떻게 한순간 이렇게 달라지는지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장이죠 고집 투성이인 쉽게 바보로 만들죠 하지만 오히려 난 즐거운걸요 영원히 위해 이렇게 널 위해 I will change 문득 들었던

열대야 서영은

아직도 내 맘 흔들고 있는 나 아이처럼 사랑한 그대 아무런 말도 마지막 인사도 남기지 않고 떠나갔죠 다시 온 우리 여름 다 잊었나요 가끔은 그리운 가요 난 기다려요 시간을 잊은 채 꿈속에서 라면 그댈 만날 까요 너무나 보고파 나 잠을 청해도 이 밤의 열기가 그대를 그리는 나를 놓지 않죠 하얗게 바랜 하늘을 보며 내 지친 영혼 잠들어가요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모두 가식들로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다시 시작해볼래 서영은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중독 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널 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눈 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거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어쩌니 어떡하니 너는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떡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히고 깨져

05.중독 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널 보던 널 못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눈 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거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어쩌니 어떡하니 너는 기어이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어쩌니 어떡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히고 깨져

가세요 (Drama Ver. MBC 남자의 향기) 서영은

진정 버리고 가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나요 안돼요 그럼 난 어떡해 그대를 사랑했었는데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언제나 그랬었잖아요 그래요 울기만 하는 이제는 떠나가요 이제는 추억만이 남겠죠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행복한 시간 되뇌이며 그냥 그렇게 살아가겠죠 어쩔 수 없는거란걸 알아요 그래서 잡을 순 없었죠 가세요 아프지않게 떠나요

후두둑 서영은

서영은..후두둑 거짓말이야 장난 일거야 그래 어떻게 떠나가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 한껏 쏟아놓은 말들 삼켜보려해도 한 마디 또 한 마디 모래처럼 지근거려와 후두두둑 ..

만년설 ◆공간◆ 서영은

만년설-서영은◆공간◆ 1)잘~가~그래~노력해~볼~게~글쎄~잘될~진~ 모르겠지만~~~미~~안하다~~술~만~취하면~~ 자꾸널찾는~~내못된~습관이~~~널더욱멀어 지게해~~~도~~~날더욱비~참하게해~~~도~~ 너무~맘이아픈걸~~~너무~보고싶은걸~~~~ 천번의달이뜨고지~~~면~~~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기~~대말라고~~~그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서영은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것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내가 새벽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천사와 악마 서영은

나 길었던 방황 속에서 널 힘들게 했고 별것도 아닌 작은 일로 늘 못난 투정 부렸었지만 넌 말했지 이런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언제나 내가 필요할 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된다고 이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를 두고서 가기는 그 어딜 간다는 거야 이 바보야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널 보낼 순 없어 영원히 함께 넌 꿈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