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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서영은

서영은 -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feat. 홍경민) ...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Inst.) 서영은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리려 남은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그렇게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feat. 홍경민) 서영은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그렇게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서영은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 남는건 날 기다린 이별뿐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수없던 그 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세상에 뿌려진 사랑 만큼 서영은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 뿐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 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좋아좋아 서영은

한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억지로 구겨 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은 그대 하나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떡하죠 -간주 중- 사랑은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 줄 몰랐죠 내 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나 혼자인 것

어떡하죠 (Inst.) 서영은

한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억지로 구겨 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은 그대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떡하죠 사랑은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줄 몰랐죠 내 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

어떻하죠 서영은

서영은-어떻하죠....수인★ 한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억지로 구겨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이 그대 하나면 된다고 너무 아프대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떻하죠...

쉬운 얘기 서영은

서영은 - 쉬운 얘기(feat. 옥수사진관) ...

사랑은 서영은

사랑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 대답없는 당신의 전화처럼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밤의 향기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가끔은 생각하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당신과 달빛아래 첫 입맞춤 비오던 그날밤 뛰던 내 가슴 돌아선 당신의 힘없는 어깨짓 날아간 풍선처럼 떠나간 바람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당신이 보고 싶어 난 눈물이 나와요 오늘도 당신의 전화는

사랑은 서영은

사랑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 대답없는 당신의 전화처럼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밤의 향기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가끔은 생각하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당신과 달빛아래 첫 입맞춤 비오던 그날밤 뛰던 내 가슴 돌아선 당신의 힘없는 어깨짓 날아간 풍선처럼 떠나간 바람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당신이 보고 싶어 난 눈물이 나와요 오늘도 당신의 전화는

사랑은... 서영은

사랑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 대답없는 당신의 전화처럼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밤의 향기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가끔은 생각하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당신과 달빛아래 첫 입맞춤 비오던 그날밤 뛰던 내 가슴 돌아선 당신의 힘없는 어깨짓 날아간 풍선처럼 떠나간 바람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당신이 보고 싶어 난 눈물이 나와요 오늘도 당신의 전화는 없었어요 그날

어떡하죠 서영은

한 사람 잊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억지로 구겨신은 구두처럼 아파도 너무나 행복했죠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에 그대하나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맘 소리쳐요 어떡하죠.. ♬~ 사랑이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울줄 몰랐죠 내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나 혼자 인것 같아

끝났다 패디(Faddy)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끝났다 Faddy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끝났다 패디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사랑은 끝났다 Cooki

사랑이 끝났다. 사랑이 세상의 전부였던 나에게 세상의 끝을 보여준 사람이 있었다.. Rap-끝이야 끝 세상이 다시 바뀐다고 해도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절대 바뀌지 는 않아 나 소용없어 후회없어 모두 필요없어 나 몇번씩이나 더 얘기해야해.

사랑은 끝났다 리희 (Ryhee)

처음으로 사랑을 했었지 햇살 좋던 날이었을 거야 수줍어하던 우리의 그 모습들이 이제는 아득해 사랑이라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던 너의 약속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사랑했다고 사랑했었다고 모든 건 변하는 거라 너는 내게 말하며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며 My love is over 첫 만남의 달콤함조차도 잊게 해준 그런

사랑은 끝났다 리희

처음으로 사랑을 했었지 햇살 좋던 날이었을 거야 수줍어하던 우리의 그 모습들이 이제는 아득해 사랑이라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던 너의 약속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사랑했다고 사랑했었다고 모든 건 변하는 거라 너는 내게 말하며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며 My love is over 첫 만남의 달콤함조차도 잊게

미친 사랑은 끝났다 엠비 플레이어(MB Player)

맹갈> 글을 잘 못써 글재주가 없는 내게 무거운 비트라는 여백을 채우기보다 더 힘이 들었던 건 나도 나를 모른다는 내면의식 무엇이 힘들었나 묻지 마십시오 이별의 빛을 보여 주십시오 매일 수도 없이 기도하셨지요 허구한날 질책했던 원망보단 내 맘의 답답함을 풀어주십시오 수십 번 무시해도 수백 번 더 찾아가고 수천 번도 울던 미친 사랑은 다 끝이 났지 내가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000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098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어요 서영은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참 잘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서영은 꽃이 진다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찢겨져 버린 가슴도 밤새 흐른 눈물도 그렇게

눈물비 서영은/서영은

숨쉬듯 흘러온다 눈물비가 손등을 적셔온다 하루 가득 숨막힌 이사랑 눈을 뜨면 가지고 있지도 못할텐데 눈부신 해처럼 사랑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맘은 더

비혼 서영은

나를 보고 있나요 차마 웃는 그댈 볼수가 없네요 내지나친 배려가 어쩜 우리서로를 불행하게 만든걸까요 왜가만히 있나요 차라리 날 원망이라도 해 다른 사람들처럼 축복하는 모습에 죽고플만큼 무너져만 가요 또다시 우리 만나진마요 지금보다도 더 힘이 들테니 웃는 그대를 보면서 나는 눈물 흘리죠 이렇게 얼룩진 사랑은 가죠 나벌을 받겠죠 내곁에 섰는

어떤 그리움 (Remake) (MBC 남자의 향기) 서영은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

어떤 그리움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비혼(悲婚) 서영은

11 비혼(悲婚) 나를 보고 있나요 차마 웃는 그댈 볼수가 없네요 내지나친 배려가 어쩌면 우리서로를 불행하게 만든걸까요 왜가만히 있나요 차라리 날 원망이라도 해 다른 사람들처럼 축복하는 모습에 죽고플만큼 무너져만 가요 또다시 우리 만나진마요 지금보다도 더 힘이 들테니 웃는 그대를 보면서 나는 눈물 흘리죠 이렇게 얼룩진 사랑은 가죠 나벌을 받겠죠

어떤 그리움 (Remastered, MBC 남자의 향기)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어떤 그리움 (드라마 "남자의 향기"OST)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어떤 그리움 (은혜테마)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어떤 그리움 (MBC 남자의 향기)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어떤 그리움 (MBC 남자의 향기 OST) 서영은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 길을 비추네 지나간

개똥벌레 서영은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두볼에 흐른다(MBC 수목드라마) OST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두볼에 흐른다(군주-가면의 주인 OST)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두볼에흐른다 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사랑은...(Misty) (Feat. 심상원-바이올린) 서영은

사랑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 대답없는 당신의 전화처럼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밤의 향기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가끔은 생각하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당신과 달빛아래 첫 입맞춤 비오던 그날밤 뛰던 내 가슴 돌아선 당신의 힘없는 어깨짓 날아간 풍선처럼 떠나간 바람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당신이 보고 싶어 난 눈물이 나와요 오늘도 당신의 전화는 없었어요

12.이별 서영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웃는 거야 서영은

물었어 너 왜그러니 아무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니가아냐 그런약한모습 혼자 모든짐 다진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거니~ 참~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수 있잖아 옛 시린 그 기억조차 없는듯 선물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거야 그래 그렇게

언니의 일기 서영은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언니의 일기 서영은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언니의 일기 서영은

언니의 일기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끝났다 (Inst.) Faddy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미련많이 남아서 후회로 물든다 우리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