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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 (후궁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후궁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꽃이 진다 (후궁: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후궁 :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후궁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꽃이 진다 (후궁 -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후궁: 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후궁-제왕의 첩 Ver.)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서영은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서영은 꽃이 진다

넌 웃고 있었다 나의 곁에서 햇살처럼 빛났다 난 굳게 믿었다 너와 함께 한 봄날이 날 영원히 꽃 피워 줄 거라 꽃이 진다 바람결에 흩어져 간다 피처럼 붉은 열매를 맺고 시든 꽃은 떨어져 간다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하지만 널 지운다 모두 버린다 내 가슴 가득히 멍이 들어도 끝내 너를 묻은 채 살아간다 영영 꽃이 진다 바람결에

꽃이 진다 나는 모호

또 바람에 꽃이 진다 참 야속한 바람이다 한 소녀가 울음 운다 그 손에 쥔 꽃이 진다 저 꽃 지면 해가 뜰까 긴 어둠은 끝이 날까 찬 바람이 부는 밤을 한 소녀가 걸어간다

꽃이 진다 모호 프로젝트

또 바람에 꽃이 진다 참 야속한 바람이다 한 소녀가 울음 운다 그 손에 쥔 꽃이 진다 저 꽃 지면 해가 뜰까 긴 어둠은 끝이 날까 찬 바람이 부는 밤을 한 소녀가 걸어간다 또 바람에 꽃이 진다 참 야속한 바람이다 한 소녀가 울음 운다 그 손에 쥔 꽃이 진다 한 소녀가 걸어간다

만년설(萬年雪) 서영은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 더욱 멀어지게 해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많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 올까 기대 말라고 그만 놓으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수 없는걸 할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되서 니가 날 떠났으려도 해가 또 뜨고 진다

만년설 (萬年雪) 서영은

날 더욱 멀어지게해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 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 볼 꺼야 셀 수 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 수 없는 걸 알 수 없는 걸 이것 밖에 안돼서 네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

꽃이 핀다 권미희

꽃이 핀다 꽃이 핀다 그대 떠난 이 빈자리 곁에 없을 뿐인데 멀리 있을 뿐인데 슬픔을 어루만지듯 소리 없이 꽃이 핀다 허공에 잠시 머문 우리 사랑 저 꽃 한 때 비바람 불지마라 피다말고 꽃이 진다 산 너머 무지개다리 그 길마저 끊어 진다 만남이 헤어짐과 하나임을 왜 몰랐나 나는 종이새 되어 나는 눈먼 새 되어 울음을 삼킬 때마다 한 잎

((진달래 첫사랑)) 김금자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사랑 가슴속에 이름을 묻고 무지개 같은 사랑 진달래 같은 사랑 사무치게 불러 봅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그리운 내 첫사랑 꽃이 진다 꽃이 운다 그리운 이름 가슴에 묻는다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진달래 첫사랑) 금자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사랑 가슴속에 이름을 묻고 무지개 같은 사랑 진달래 같은 사랑 사무치게 불러 봅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그리운 내 첫사랑 꽃이 진다 꽃이 운다 그리운 이름 가슴에 묻는다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동백꽃 김현성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에 모든 이별이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꽂처럼(코러스) 내마음은 동백꽃처럼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그것이 인생***& 윤미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속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달 가듯 우리네 청춘도 가네 세월 앞에 장사 없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아쉬워 말아라 애달퍼 말아라 그것이 인생이다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부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곳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추운 겨울 등에 얹고 산을

소녀와 꽃 (With 박인수)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곳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Ten Fingers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가는 사람들의 그 뒷모습 바쁜 하루 끝에 손에 떨어진 꽃잎 봄을 상징하는 향기가 난다 누군가는

화연- 꽃핀다-2MR 화연

핀다 꽃핀다 ~그 ~대만)) 보면 내~ 맘에 꽃 핀다~ 아~ 지랑이 처럼 작~은 깃 털처~럼~ 내 ~가슴에 간~ 질 간~ 질 꽃))이~ 꽃이핀~다~ 꽃))꽃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 다~ 꽃! 꽃! 꽃이 꽃이 꽃이 핀. 다~ 커~ 다랗고 탐 ~스럽게 핀.

북한강에서 김현성

너를 보내고 나니 눈물 난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날이 올 것만 같다 만나야 할 때에 서로 헤어지고 사랑해야 할 때에 서로 헤어져버린 너를 보내고 나니 꽃이 진다 사는 날까지 살아보겠다고 기다리는 날까지 기다려보겠다고 돌아갈 수 없는 저녁 강가에 서서 너를 보내고 나니 해가 진다 두 번 다시 만날 날이 없을 것 같은 강 건너 붉은 새가 말없이 사라진다 너를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북한강에서 안치환

너를 보내고 나니 눈물이 난다 다시는 만날 날이 없을 것 같다 만나야 할 때 서로 헤어지고 사랑해야 할 때 돌아서 버린 너를 보내고 나니 꽃이 진다 사는 날까지 살아 보겠다고 기다리는 날까지 기다려 보겠다고 돌아갈 수 없는 저녁 강가에 서서 너를 보내고 나니 해가 진다 두번 다시 만날 날이 없을 것 같은 강 건너 붉은 새가 말 없이

세월 이플이상백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참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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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참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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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참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피고지다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 사랑아 아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 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향기도 없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꿈같이 간다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추운 겨울 등에 얹고 산을 넘는다. 한 고개를 넘는다.

벚꽃이 진다 해도 6월애

왔어 너를 만난 지금이 봄이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딱 널 만난 후에 보는 세상 이야 벚꽃이 핀 이 거리에 꽃처럼 밝은 너의 미소까지 너무나 완벽한데 핑크 빛 꽃 때문인지 내 꽃인 너 때문인지 괜히 가슴이 떨려와 비가 와서 벚꽃이 진다고 해도 상관없어 지금 내 옆에 너 꽃보다 아름다워서 벚꽃은 보이지도 않아 비가와도 지지 않는 꽃이

박광현

꽃이 핀다. 내가 핀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꽃 별을 사랑한 꽃처럼 나도 별을 따라 숨을 쉰다. 꽃이 있다. 내가 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세상 땅을 좋아한 꽃처럼 나도 땅을 밟고 걸어간다.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를 만나 나는 꽃을 바친다.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희망을 안고 나는 꽃을 심는다. 비가 온다. 내가 운다.

고향그리워 뿌니와뽀미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MBC 창작동요제) 김민채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

신출

봄이오면 그리워진다 온 세상 꽃이 웃음 피워도 난 눈물이 나서 더 서러워져서 하늘만 자꾸 올려다 본다 봄이오면 그리워진다 온 세상 가득 햇살 채워도 지겹게 털어낸 그 모진 날들이 또 어제처럼 가까워 진다 거울을 보면 굳어진 얼굴 어느새 훌쩍 어른이잖아 그렇게 몇해나 지난 계절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잖아 봄이오면 그리워진다 온세상 꽃이

피고지다(mr) 박강수

피고지다/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피고지다 ~ㅁㅁ~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ㅡ 서럽ㅡ게 떨ㅡ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내마음의 꽃 구창모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그대는 내 마음의 꽃 영원한 내 마음의 꽃 그대는 내 마음의 꽃 넓고 쓸쓸한 들판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기쁨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세월 이플 이상백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 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참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꽃이 진다하고 (시인: 송순) 구민

★ 고 시 조 ~^* 꽃이 진다 하고 새들아 슬허 마라. 바람에 흩날리니 곳의 탓 아니로다. 가노라 희진날 봄을 새와 므슴 하리오. 송 순

동백꽃 이근혁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의 모든 이별이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 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꽃처럼 내 마음은 동백꽃처럼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또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또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눈물비 서영은/서영은

숨쉬듯 흘러온다 눈물비가 손등을 적셔온다 하루 가득 숨막힌 이사랑 눈을 뜨면 가지고 있지도 못할텐데 눈부신 해처럼 사랑은 더 피해 갈 곳도 없나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상처난 가슴에 참을수도 외면할 자신도 난 더 없을 테니까 모든게 멈춰있다 그대 말고 눈뜨면 떠오른다 그대만이 소란한 이사랑 부서지면 되돌아 갈 곳도 없을텐데 뜻 모를 병처럼 이맘은 더 나을...

치사 치사 치사 서영은/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 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 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 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 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 흩어지는 재처럼 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 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 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 식어버린 너의 눈빛이 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