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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Remastered) 서엘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박힌 채 초초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돼서 바보가 돼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돼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리나봐 멍텅구리가 돼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모...

멍텅구리 서엘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박힌체 초조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돼서 바보가 돼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돼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돼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멍텅구리 서엘(SeoEl)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밖힌체 초초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 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

멍텅구리 서엘(Seo El)

밥도 안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박힌채 초조해하며 깜박 잠들어 니전활 못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나 너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됐어 바보가 됐어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됐어 어리석었어 너만 기다리나봐.. 멍텅구리가 됐어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올지도 ...

멍텅구리 (Inst.) 서엘(SEOEL)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밖힌체 초초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 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오늘은 날씨가 맑은데 하늘은 유난히 뿌옇기만 해 언젠가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

딱 (Remastered)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인데 못 해 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 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 보고파도 ...

불러봐도 (Remastered) 서엘

?불러 봐도 아무 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어떻게 해야 하나 이렇게 아픈데 저 바다 위에 널 불러본다 밀어내도 쓸어내도 소용없는 니 얼굴이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

다시 사랑하자 (Remastered)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 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 없던 나를 원망한 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

멍텅구리 윤서진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만큼 너를 잊으려 해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때마다 니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봤어.. 이제 너를 사랑해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번쯤 나를 찾아올까봐 멍청한 내...

멍텅구리 김하정

온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멍텅구리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 흥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멍텅구리멍텅구리 백년도

멍텅구리 김하정

온곳도 모르는데 갈곳은 어이 알리 그것도 모른단다 우리는 멍텅구리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욕심만 부리노라 우리는 멍텅구리멍텅구리멍텅구리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우리는 멍텅구리 자기도 모르면~ 흥 누구를 안다하리 생각을 못다하는 우리는 멍텅구리멍텅구리멍텅구리 백년도

멍텅구리 윤서진

ASDF

멍텅구리 윤서진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 만큼 너를 잊으려 해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 때 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번쯤 나를 찾아 올까봐 멍청한 ...

멍텅구리 함명희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인생이 멍텅구리 온 곳도 모르는 그 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말가 온곳도 갈곳도 모르느냐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올때는 빈손에 왔으면서 갈때는 무엇을 가져갈까 공연한 탐욕을 부리느냐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세상에 학자라 하는 이들 동서에 모든 걸 안다하되 자기가 자기를 모르누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백년도 못사는

멍텅구리 온더스팟(On The Spot)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연봉이 높으면 걱정이 없는가 가난한 자들은 무조건 불행한가 돈만이 우리의 최고 행복인가 진실한 가치는 무시 당해도 되나 예전의 미녀는 외커풀 통통녀 요즘의 미녀는 쌍커풀의 날씬녀 이효리 김태희 미인이라 하지 하지만 통가에선 김신영이

멍텅구리 신궁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사람아 사람아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너는 알고 있느냐 백년도 꽉 채워 살지 못하면서 수천 년 살 것처럼 서롤 미워하네 오사마 빈 라덴 미국 테러리스트 하지만 이슬람에선 수퍼 히어로 안중근 의사님 일본 테러리스트 하지만 우리나라

멍텅구리 신궁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사람아 사람아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너는 알고 있느냐 백년도 꽉 채워 살지 못하면서 수천 년 살 것처럼 서롤 미워하네 오사마 빈 라덴 미국 테러리스트 하지만 이슬람에선 수퍼 히어로 안중근 의사님 일본 테러리스트 하지만 우리나라

멍텅구리 On The Spot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연봉이 높으면 걱정이 없는가 가난한 자들은 무조건 불행한가 돈만이 우리의 최고 행복인가 진실한 가치는 무시 당해도 되나 예전의 미녀는 외커풀 통통녀 요즘의 미녀는 쌍커풀의 날씬녀 이효리 김태희 미인이라 하지 하지만 통가에선 김신영이

멍텅구리 On The Spot

ASDF

멍텅구리 온더스팟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나도 멍텅구리 너 또한 멍텅구리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연봉이 높으면 걱정이 없는가 가난한 자들은 무조건 불행한가 돈만이 우리의 최고 행복인가 진실한 가치는 무시 당해도 되나 예전의 미녀는 외커풀 통통녀 요즘의 미녀는 쌍커풀의 날씬녀 이효리 김태희 미인이라 하지 하지만 통가에선 김신영이

멍텅구리 법만스님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 인생이 멍텅구리 은곳도 모르는 그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말인가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울때는 빈손에 왔으면서 갈때는 무것을 가쩌갈까 공연한 탐욕을 부리누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세상에 학자라 하는 이들 동서에모든걸 안다하되 자기가 자기를 모르누나 그것도 또한멍텅구리 백년도못사는 그 인생이 천만년 죽지를 않을처럼 끝없는 걱정을 하는구나

멍텅구리 (Inst.) 법만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 인생이 멍텅구리? 은곳도 모르는 그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말인가?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울때는 빈손에 왔으면서? 갈때는 무것을 가쩌갈까? 공연한 탐욕을 부리누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세상에 학자라 하는 이들? 동서에모든걸 안다하되? 자기가 자기를 모르누나? 그것도 또한멍텅구리?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슬픈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하려했는데 널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

서엘

그래 지워 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너 혹시 서엘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

사랑할께 서엘

서엘-사랑할께.....Lr해★ ,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다시 사랑하자 서엘

잊혀진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자릴 채울 수가 없던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

사랑할께 (love) 서엘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이젠 알수 있어 너가 내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그댈보내며 서엘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 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인데 못해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 보고파도 그냥 ...

Again 서엘

[서엘(Seo El) - Again]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거라 생각해 사랑했 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 조차 니자릴 채울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너의마음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

슬픈다짐 서엘

슬픈다짐 - SeoEl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라고

불러봐도 서엘

?불러 봐도 아무 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어떻게 해야 하나 이렇게 아픈데 저 바다 위에 널 불러본다 밀어내도 쓸어내도 소용없는 니 얼굴이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

너의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라뷰 서엘

저 푸른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 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내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꼭꼭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my everything to you 서엘

아직은 그댈 잘 모르지만.. 그대가.. 난 조금씩 좋아져요 늦은 저녁 그대와 둘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게.. 요즘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처음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던 내가 좀 달라지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너무 보고싶죠 나 그대 생각에 매일 밤 잠 못들죠.. my everything to you 내 모든걸 ...

왠만하면 서엘

그대 왠만하면 전화를 걸지 그래 오 내 그대.. 왠만하면 마음을 열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I`ll show you my love 왠만하면 그대 환한 미소로 바라...

love affair 서엘

지금쯤 도착했겠죠.. 나로부터 아주 먼 곳에.. 그댈 혼자 보내야했던 나를 용서해요.. 홀로남은 나를.. 곁에 있는거 같아요.. 그댄 잠시 멀리 떠났는데..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은 끝난 게 아니죠.. 지금부터겠죠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그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