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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나라 서애린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친구여 서애린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그대 그리고 나 서애린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사랑이여 서애린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너에게로 또다시 서애린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 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론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그날 서애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전한 마음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손을

늦은 재회 서애린

뭐라고 말 좀 해봐요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사랑의 시 서애린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 드려요 나에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

라일락이 질 때 서애린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걸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장미빛 스카프 서애린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생각을 말아야지 내가 왜 이럴까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서애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서애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서애린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서애린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 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나 항상 그대를 서애린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 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

당신도 울고있네요 서애린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았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슬픈 인연 서애린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서애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홀로 가는 길 서애린

나는 떠나고 싶다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나는 가고 싶다나는 떠나가야해가슴에 그리움 갖고서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나는 떠나야 해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그렇게 떠날순 없지만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일인걸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그렇게 떠날순...

개여울 서애린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

오늘 같은 밤 서애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시간만 ...

내가 만일 서애린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붉게 물든 저녁저 노을처럼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내가 만일 시인이라면그댈 위해 노래하겠어엄마 품에 안긴어린아이처럼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세상에 그 무엇이라도그댈 위해 되고 싶어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워 이런 나의 마음을내가만일 구름이라면그댈 위해 비가...

만남 서애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잊으리 서애린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잊혀진 계절 서애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우우~~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우우우우~~ 우우우우~~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서애린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너무합니다 서애린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가버린 당신 서애린

잊는다고 생각하면또 다시 당신 생각미웁다고 생각하면오히려 웃던 그 얼굴오지않을 사람인데가버린 당신인데기다려도 미워해도모두가 부질없는데사랑했던 그 순간들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한 조각의 꿈인 것을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오지않을 사람인데가버린 당신인데기다려도 미워해도모두가 부질없는데사랑했던 그 순간들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한 조각의 꿈인 것을왜 이렇게 잊지 못...

눈물로 쓴 편지 서애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과수원길 서애린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날개 서애린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안개 서애린

나 홀로 걸어 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 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거둬가다오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그 ...

홀로 된다는 것 서애린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을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고개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샤모니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Shamony

오늘은 그대 날 불러 주려나 지쳐 버린 하늘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지나간 그림자처럼 다시 못 볼까 두려워지네 오늘도 그대 나 꿈을 꾸었지 따스한 그대 품에 기대어 보지만 이미 식어진 그대 온기 뒤로 옷자락하나 잡지 못했어 부질없던 나 의 바램 들이 난 그저 행복일 뿐인데 언젠가는 별이 되어 오겠다던 당신을 믿으며 돌아올 나의 사랑 오늘 처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그리운 나라 - 유상록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Various Artists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외 3명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