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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서수남과 하청일

듬직한 체격도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보여요 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 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 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보냈나봐 <<>> 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저보여요 꼭 다문 입술이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 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 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이용식

듬직한 체격이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 보여요 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 게 탈이야 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 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띄워 보냈나봐 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져 보여요 꼭 다문 입술이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 게 탈이야 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 사나이

동물농장 서수남과 하청일

동물농장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닭장속에는 암탉이 (닭 울음소리) 대사 : 얘얘얘 울기는 왜 울어, 음! 나 알낳다 네가 알 날줄도 알아, 어머 암탉인데 알 날줄도 몰라 암탉치고 길게도 생겼다 문간옆에는 거위가 (거위 울음소리) 대사 : 얘 거위 목소리가 뭐 그러니, 음 계란을 못 먹어서 그래 배나무 밑엔 염소가 (염소 울음) 대사...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 구 밖 과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꽃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꽃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과 수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

팔도 유람 서수남과 하청일

팔도유람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 슬슬 한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

수다쟁이 서수남과 하청일

오 저기 저 아저씨 조잘 조잘조잘 할말도 무척 많으셔 열시에 만난 친구 점심 저녁같이 먹고 온종일 말씀을 하네 어휴 그러니까 그러니까배도 고프겠지 말씀을 많이 하니 소화도 잘되겠지 이것저것 먹는걸 보니 쉴사이가 없네 대사: 뭘 먹길래 그래 떡볶기 단팥죽 아이스크림 땅콩에 군밤에 오징어다리 다방에 가서 커피도 한잔 싸롱에 가서 맥주도 한잔 거기서도 ...

동물<strong>농장</strong> 서수남과 하청일

1.닭장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배나무 밑엔 염소가 (음메)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 히 야하 오 오 2.깊은 산속엔 뻐꾸기 (뻐꾹) 높은 하늘엔 종달새 (호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마루 밑에는 ...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길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옛날의 과수원 길...

정말로 너무 해 서수남과 하청일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그대와 약속한 그 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시간이 ...

겨울바람 서수남과 하청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과 하청일

한번 만나줘요 작사:서수남 편곡:서수남 한번 만나줘요 울랄울랄랄라 제발부탁해요 울랄울랄랄라 잠깐 잠깐만이라도 시간좀 내줘요 그대 볼때마다 울랄울랄랄라 내마음 설레이네 울랄울랄랄라 나는 나는 오직 그대생각 뿐이라오 헤이헤이헤이날좀봐줘요 헤이헤이헤이그러지 마세요 헤이헤이헤이한번만 만나줘요 그렇게 무심한 그사람이 오늘은 날보고 웃어주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데이트 청했지

빌딩 타령 서수남과 하청일

서산의 해가 덜커덩 지니, 에헤라 초생달 뜨겠네 뒷짐지고 달구경 갈까, 수놓은 저별을 세어나 볼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세 아하 저것이 무언고 하니 저것이 서울의 빌딩일세 <> 남산 꼭데기 올라가 보니 불비친 자동차 대열을 보소 은하수 물결 끝닿은 곳에 찬란한 빌딩의 불빛을 보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

산이 더 좋아 서수남과 하청일

산이 더 좋아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답답하고 지루하던 날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며는산수좋고 경치좋은 산을 찾아서 랄랄랄랄 노래하며 행군을 하네즐거웁게 캠프를 치고 쌀을 씻어서 밥을 지으면너도나도 입맛이 좋아 반찬없어도 꿀맛이지요이마에는 구슬같은 땀이 흘러도 시원한 산바람이 씻어주지요제일먼저 상상봉에 올라앉으니 전무님도 사장님도 부러워하...

내 이름은 번개 서수남과 하청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 떨어지기만 기다려봐요바쁜 세상 어물어물하다 보면은자기밥도 찾아먹기 어려웁지요* 뛰어서 찾고 뛰어서 벌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뛰는 내이름은 번개<<<>>>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소나기가 쏫아져도 걸어가는 양반들의 말씀은 옛말이지요때는 바야호로 고속...

젊은 연인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시계보며 총총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부랴부랴 바쁜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데이트 시간 약속한 벤치 청바지 아가씨는 화가 났네약속한 시간 늦게 온 죄로 멋쟁이 총각 진땀빼네어쩌면 좋아 쩔쩔매는 총각<<<>>>청바지 아가씨 토라져 버렸네야속하게 매정하게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십니까청바지...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과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손에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되어봅시다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

구름 서수남과 하청일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때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즐거운 여름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이럴수가 서수남과 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 부절하는 내가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 해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 오른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흰 구름타고 어디가나,*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

탈이야 왁스

누가 봐도 그저 그런 남자인데 친구들도 별로라던 남자인데 말도 안돼 왜 난 너에게 끌리니 내 머리가 미쳤나봐 여자를 모르는 니 투박한 말투 관심 없다는 듯 차가운 표정 어떻게 내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때면 아무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탈이야 왁스(Wax)

누가 봐도 그저 그런 남자인데 친구들도 별로라던 남자인데 말도 안돼 왜 난 너에게 끌리니 내 머리가 미쳤나봐 여자를 모르는 니 투박한 말투 관심 없다는 듯 차가운 표정 어떻게 내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때면 아무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탈이야 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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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해서 남진

당신없인 못산다고 말할껄 그랬지 가지말라고 말 못 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이별할 줄을 그렇게 떠나갈 줄을 믿었던 어리석은 사랑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마음속은 쓰라리고 가슴아파도 망설이다가 말 못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끝이 될줄을 보내고 그리워서 후회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마음이 약해서 남진, 나훈아

당신 없인 못 산다고 말할껄 그랬지 가지 말라고 말 못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이별 할줄을 그렇게 떠나 갈줄을 믿었던 어리석은 사랑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 간주중 > 마음속은 쓰라리고 가슴 아파도 망설이다가 말 못한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끝이 될줄을 보내고 그리워서 후회하는 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마음이 약해서* 들고양이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2.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마음이 약해서 김종서

당신없인 못산다고 말할걸그랬지 가지말라고 말못한건 마음이약해서 그렇게이별할줄은 그렇게떠나갈줄은 믿었던어리석은 사랑하는마음을 당신은모르리라 마음속은 쓰라리고 가슴아파도 망설이다가 말못한건 마음이약해서 그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끝이될줄은 보내고 그리워서 후헤하는마음 당신은 모르리라

마음이 약해서 오성욱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는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그게 탈이야 허대운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 정말 그게탈이야 이렇게도 내맘 전부가 너에게만 쏠리는데도 모른체하나 하기야 너에겐 새침한 것이 매력있더라 마는 그게탈이야 너는 그게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제그만 타는 내가슴 알아줄때도 됐을텐데 시침을 떼나 그럴수록 너에게 더욱 쏠리는 내맘 알고 그러나 그게탈이야 너는 그게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

그게 탈이야 손정아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무 너무 새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렇게도 내맘 전부가 너에게만 쏠리는데도 모른체하나 하기야 너에겐 새침한 것이 매력 있더라 마는 그게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는 너무 새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제그만 타는 내가슴 알아줄때도 됐을텐데 시침을 떼나 그럴수록 너에게 더욱 쏠리는 내맘 알고 그러나 그게탈이야 너는 그게탈이야 너는

탈 행복한 날님 청곡~왁스

누가 봐도 그저 그런 남자인데 친구들도 별로라던 남자인데 말도 안돼 왜 난 너에게 끌리니 내 머리가 미쳤나봐 여자를 모르는 니 투박한 말투 관심 없다는 듯 차가운 표정 어떻게 내 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 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 때면 아무 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바라보기만

그게탈이야 허대운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는 너무 세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렇게도 내맘 전부가 너에게 만 쏠리는데도 모른체 하나 하기야 너에겐 세침한 것이 매력 있드라 만은 그게 탈이야 너는 그게 탈이야 너는 너무 세침해 정말 그게 탈이야 이제 그만 타는 내가슴 알아줄 때도 됐을텐데 시침을 떼나 그럴수록 너에게 더욱 쏠리는 내맘 알고 그러나

자자 (Good Night) (Feat. 5TA, H.aelai) 아츠 (A:rth)

아직도 난 잠을 못 자 피곤해서 탈이야 잠을 자지 못해 눈을 떠 아침이야 피곤해 미쳐 전화하지 또 아직도 난 잠을 못 자 피곤해서 탈이야 잠을 자지 못해 눈을 떠 아침이야 밤이나 새자 잠이나 자자 밤이나 새자 잠이나 자자 너 없이 난 안돼 난 아무것도 못해 그때 우리가 곱게 뻗었다면 망상을 해 무언가를 잃은듯해 너에게 빠진 그때 우리 둘 끝에는 비극이

자자 (Good Night) (Feat. 5TA, H.aelai) (Slow ver.) 아츠 (A:rth)

아직도 난 잠을 못 자 피곤해서 탈이야 잠을 자지 못해 눈을 떠 아침이야 피곤해 미쳐 전화하지 또 아직도 난 잠을 못 자 피곤해서 탈이야 잠을 자지 못해 눈을 떠 아침이야 밤이나 새자 잠이나 자자 밤이나 새자 잠이나 자자 너 없이 난 안돼 난 아무것도 못해 그때 우리가 곱게 뻗었다면 망상을 해 무언가를 잃은듯해 너에게 빠진 그때 우리 둘 끝에는 비극이

과수원길 서수남,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훨훨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팔도 유람 서수남,하청일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슬슬 떠나가 볼까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

수다쟁이 서수남,하청일

오 저기 저 아저씨 조잘 조잘조잘 할말도 무척 많으셔 열시에 만난 친구 점심 저녁같이 먹고 온종일 말씀을 하네 어휴 그러니까 그러니까배도 고프겠지 말씀을 많이 하니 소화도 잘되겠지 이것저것 먹는걸 보니 쉴사이가 없네 대사: 뭘 먹길래 그래 떡볶기 단팥죽 아이스크림 땅콩에 군밤에 오징어다리 다방에 가서 커피도 한잔 싸롱에 가서 맥주도 한잔 거기서도...

즐거운 여름 서수남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라 라라랄...

이럴수가 서수남,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부절 하는 내가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보니 웃음이 나네 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오른 내모습이 우습기만해

즐거운 여름 서수남&하청일

즐거운 여름 - 서수남,하창일 -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강 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강 바람도 좋아요 파도...

정말로 너무해 서수남,하청일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그대와 약속한 그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겁게 뛰어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서수남 하청일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저기 앉아있는 아저씨도 화가 났네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예쁜 그 얼굴 찡그리면 나는 싫어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하하하하)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동물농장 서수남, 하청일

닭장속에는 암탉이 문간옆에는 거위가 대나무밑엔 염소가 외양간에는 송아지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옆에는 거위들이 대나무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 높은 하늘엔 종달새 부뚜막위엔 고양이 마루밑에는 강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가 높은 하늘엔 종달새가 부뚜막위엔 고양이가 마루밑에는 강아지

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 하청일

한 번 만나 줘요 울랄랄라제발 부탁해요 울랄랄라잠깐 잠깐만이라도시간 좀 내줘요그대 볼 때마다 울랄랄라내 마음 설레이네 울랄랄라나는 나는 오직그대 생각뿐이라오헤이 헤이 헤이 헤이날 좀 봐줘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그러지 마세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한 번만 만나 줘요그렇게 무심한 그 사람이오늘은 날 보고 웃어 주네나는 살며시 다가가서데이트 청했지한 번 만나 줘...

팔도유람 서수남, 하청일

삼천 리 금수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모두 같이 구경 가세 자 슬슬 한 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 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즐거웁게 뛰어 놉시다둥글게 둥글게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 하청일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태어나던 날 아침에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90년 동안 쉬지 않고할아버지와 함께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무엇이든지 알고 있지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정답게 울리던 그 시계우리 할아버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