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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굳게 먹어라 서범석

왜허락했지 왜허락했나 어떻게 하려나 널 떠나보낸 내가 싫구나 불안한 생각들 경험도없고 세상도몰라 너는 아직부족해 혹시 다칠까 부서질까 걱정이 앞선다 시기와거짓 네앞에 닥쳐올 험하고 거친 세상 마음 굳게 먹고서 항상 겸손해야해 뱀 같은 유혹 절대 속지말고 절대 흥분하지마 냉정하게 생각해 그러면 뭐든 할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날

내게 너무 예쁜 그녀 서범석

셀수도 없을만큼 수 많은 사람 중에 내게 빛을 준 사람 손 델 수 없을만큼 뜨거운 그 미소는 나를 타버리게 해 내게 너무 예쁜 그녀를 내 품에 안을 때 까지 내 인생 내 이름 그 모두를 걸고 그 속에 뛰어들거야 뜨거운 가슴으로 찬 바람을 가르며 나는 뛰어갈꺼야 내게 너무 예쁜 그녀를 내 품에 안을 때 까지 내 인생 내 이름 그 모두를 걸고 ...

아름답다 (Belle) 서범석

콰지모도 - 벨(Belle),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 치맛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루시퍼, 단 한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프롤로...

추억 2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

삶의 온도 서범석

한 번도 식지 않았어 한 번도 잃지 않았어...희망도 내 삶의 온도도 어쩌면 지금까지 삶은 어떤 아픔도 웃어 낼 나를 연습했는지도 몰라 설레 인다 내 남은 날들의 첫날인 오늘의 내 모습 니가 내 품 속으로 들어와 가슴 더 뜨겁다 사랑 한다... 너를 사랑 한다 이 한마딘 날 살게 해 사랑 한다... 너를 사랑 한다 매일 나의 삶의 온도는 너야 ...

추억 ;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

사랑이란 이름으로 II 서범석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 주는 사람,(이건 러셀이 한 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건 생텍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거야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어느새 맺혀질거야,...

거울과 아버지 II 서범석

사진속의 내아들 내가 버린 불쌍한 아들 나를 용서 하려나 아님 기억 조차 없을까 한번쯤 만나게씨(날 데리러 온다면서) 혹시 나를 찾을까 ( 왜 먼저가버렸나요) 단 한번이라도(단 한번이라도) 꿈 속에서라도 (잠깐만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꿈속에만이라도) 만나 봤으면 손을 잡아 봤으면 머릴 감겨 봤으면 한번 안아 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

너에게 서범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

추억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아지랑이 아른거리는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그리며 따라간 곳에먹먹해진 가슴 등뒤로어머니의 노랫소리가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다독여 어루만지네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붙잡을 수는 없는지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연기처럼 사라지네감은 두 눈 가득 보이는따뜻한 그날의 온기가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나를 떠미네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와흘러가는 곳 ...

절정 서범석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땅조차 없는데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보니 겨울은 강철 무지갠가 보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봄은 오고 풀은 또 돋아난다 풀이 눕는다 풀이 눕는다 풀은 바람보다 더 빨리 눕고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다른길 서범석, 김우형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 손 닳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허니 사양하마 웬만큼 살았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대 내 진실로 바라건대 잊지 말아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네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거지 같았던 내 운명 거지 같았던 내 운명 그 마음

진달래와 사랑 서범석 외 3명

나는 득보 사랑허제 나도 수국이 사랑허제 우리 마음 서로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겄제 나는 니를 사모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내 마음은 나만 알제 기어코 니는 내 차지여 나는 그 분 사모하제 허나 그 분 모르시제 네 마음은 다 들켰제 내 마음도 송두리째 나는 니를 원망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네 마음은 나만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겄제 겨우 이십 원에 아들 팔아

사랑이란 이름으로 II (서범석) 미스터 마우스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주는 사람 (이건 러셀이 한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 (이건 생댁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어느세 맺혀질꺼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

거울과 아버지 II (서범석) 미스터 마우스

사진 속에 내 아들 내가 버린 불쌍한 아들 나를 용서하려나~ 아님 기억조차 없을까 한번쯤 만나겠지 혹시 나를 찾을까 (날 데리러온다면서 왜 먼저 가버렸나요) 단 한번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단한번이라도 잠깐만이라도 ) 단 한번만이라도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꿈속에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손을 잡아봤으면 머릴 감겨줬으면 한번 안아봤으면 (손을잡아봤으면 머릴...

엿 먹어라 고구려 밴드

얼음 에라이 이 싸가지없는 것들아~ 삐딱하다보면 사고칠 수 있고 노력하다보면 판검사도 되고 그래도 지켜야 할 법은 많고 그런 개법은 누굴 위해 있고 우리네 미래 미쳐가네 사이버 세상에 미쳐가네 이성 감성이 혼돈해서 그래서 결국에 미쳐가네~ 이젠 희망을 원해요 우린 변화를 원해요 이젠 희망을 원해요 우린 변화를 원해요 엿 먹어라

lk910722 lk910722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먹어라 미친넘아 병신아 엿이나

아름답다 (Belle) 윤형렬 & 서범석 & 김성민

belle 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 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 치마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루시퍼 오 단 한 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belle 너를 사로잡고 있는 ...

시간이 가면 서범석 외 3명

유봉/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송화 / 차라리 죽여줘요 미워 평생을 미워할꺼야유봉 /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동호 / 이제 난 떠나갈꺼야 초라한 자신을 보게 할꺼야 언젠가동호모 / 한때는 멀리 떠나려 했지만(동호 / 너를 찾고 말꺼야) 난 너에게 묶였단다유봉 /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동호 / 언젠가 너...

Hostel 더 베거스

Wake up silence I wanna touch your boob2 Stand up Higher I wanna touch your asshole Kill me Stab me You wanna suicide lovers Eat Me Drink me You wanna Psycho lovers 먹어라 마셔라 PLAY BOY 먹어라 마셔라 PLAY

살찐 여친 꼴깍(Kolkak)

너는 못생겼고 넌 살도 쪘고 매일 시켜 먹고 라면에 밥 말아먹고 너는 못생겼고 넌 살도 쪘고 매일 시켜 먹고 라면에 밥 말아먹고 엉망이다 살이 찐다 점점 부어 살이 찐다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치킨에다 피자도 먹어라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예전 청바지도 터져라 엄마 몰래 아빠 몰래 냉장고에 있는거 다 먹어라 아 어 윽

개똥아 밥먹어라 성용하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미꾸라지 잡던시절 옛 추억 생각이 나네 굴뚝마다 뭉게구름 피어나며 누룽지 탄내 시골어귀 개똥아 밥 먹어라 어머니가 부르던 소리 아 아 그리워지네 개똥아 밥 먹어라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풀피리 불던시절 옛추억

개똥아 밥먹어라 (MR) 성용하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미꾸라지 잡던시절 옛 추억 생각이 나네 굴뚝마다 뭉게구름 피어나며 누룽지 탄내 시골어귀 개똥아 밥 먹어라 어머니가 부르던 소리 아 아 그리워지네 개똥아 밥 먹어라 사랑하는 우리 개똥이 걸쭉한 막걸리 맛 매일매일 생각이 나네 또랑에서 풀피리 불던시절 옛추억 생각이 나네 귀뚜라미 서쪽새 노래하며

용기없는 마음 노고지리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돌아서 왔네 헤어지면 못다한 말 생각이 나서 뒤돌아 뛰어가면 텅 빈 자리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그럼에도 은교

어리숙한 부분들이 가득한데도 모난 마음의 부분들이 나를 찔러도 생각이 길을 잃어 무력함으로 나의 모든 열정을 다 빼앗아 갔었고 뾰족한 것으로부터 마음을 보호하려지만 두려움이 나를 가득 안아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는 굳게 믿는 마음 보이지 않는 사실 누군가가 날 사랑한다는 것 그게 날 버티게 해 차가운 고독함이 허무함으로 나의

다시 날아 보자 송골매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날씨도 따뜻이 풀렸고 부러진 날개도 고쳤고 가슴도 환하게 열렸고 만반의 준비도 끝냈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여기는 너무나 어두워 이제는 더 이상 못견뎌 다시는 이렇게 안살아 좋은곳 찾아서 가야지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할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두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통풍 아나킨프로젝트

환우야 모여라 관절의 보석들이 춤 추고 있잖아 환우들아 모여라 난 너를 이해해 환우들아 모여라 환담을 나누자 급성약 먹어라 급성약 두개 먹어라 환우야 모여라 관절의 보석들이 춤 추고 있잖아 (댄스타임) 급성약 먹어라 급성약 두개 먹어라 환우야 모여라 관절의 보석들이 춤 추고 있다 급성약 먹어라 급성약 두개 먹어라 환우야 모여라 관절의

딴딴하게 김태풍

괜찮아 살다가보면 이런저런일 다 있는거야 괴로운날도 슬픈날도 없다면 거짓말 누구나 무거운 사연 하나 둘 쯤은 안고 살잖아 누구가 겪고 걸어가는 인생길 일뿐 인생 아무도 몰라 결국 시련도 지나간다 그래 그까짓것 때릴땐 때리고 맞을땐 맞는거야 마음 먹어라 딴딴하게 흔들림 없이 딴딴하게 실컷 울고나서 일어나라 인생아 다시한번 훌훌 털고서 딴딴하게 믿고

딴딴하게 REMIX 김태풍

괜찮아 살다가보면 이런저런일 다 있는거야 괴로운날도 슬픈날도 없다면 거짓말 누구나 무거운 사연 하나 둘 쯤은 안고 살잖아 누구가 겪고 걸어가는 인생길 일뿐 인생 아무도 몰라 결국 시련도 지나간다 그래 그까짓것 때릴땐 때리고 맞을땐 맞는거야 마음 먹어라 딴딴하게 흔들림 없이 딴딴하게 실컷 울고나서 일어나라 인생아 다시한번 훌훌 털고서 딴딴하게 믿고

주님의 신비 서울가톨릭싱어즈

나의 몸을 받아 먹어라 나의 몸을 받아 먹어라 너희를 위해 내어줄 몸이니 너희는 모두 다 받아 먹어라 나의 몸이니 나의 피를 받아 마셔라 나의 피를 받아 마셔라 너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너희를 위해 흘린 나의 피니 기억하여라 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주의 몸과 주의 피를 모실때마다 주님의 죽음 전하나이다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난 가난해서 죄인이야 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 잘 난 니들 니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 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우리도 자존심은 있어 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잘 살아라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넌 가난해서 죄인이야 난 몸이

여전한 너에게 (Feat. 박혜진) 레터문

나는 아직도 작은 돌멩이처럼 이리저리 채이다 네 발 앞에 멈춰 떠나는 사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저리도록 그렸던 모습만 담아본다 여전한 너에게 기대고 싶은 내가 싫어 버리고 싶었던 마음 굳게 잠궜던 시간 다 없었던 것처럼 되니까 여전한 너에게 원하던 순간들은 헛된 내 바람이었고 저물어 간 꿈처럼 그 끝만 바라본다 여전한 너에게 기대고 싶은 내가 싫어 버리고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그대 멀리있어도 조항조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어서 굳게 맺은 그 언약 잊으셨나요 달빛 어리는 물결 출렁이면은 내 마음 나도 몰래 내 마음 나도 몰래 설레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수 없는 일들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그때 그 행복 듣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 많아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어도

우리집 백구 다나랜드 (DANALAND)

우리 집 백구는 나만 따라요 꼬릴 흔들며 졸졸졸 우리 백구는 나를 좋아해 반갑다고 마구 안겨요 백구야 백구야 함께 뛰놀자 백구야 백구야 많이 먹어라 백구야 백구야 아프지 말고 백구야 백구야 나도 사랑해 우리 집 백구는 나만 따라요 꼬릴 흔들며 졸졸졸 우리 백구는 나를 좋아해 반갑다고 마구 안겨요 백구야 백구야 함께 뛰놀자 백구야 백구야 많이 먹어라 백구야 백구야

소년세계(少年世界) W(Where The Story Ends)

달콤한 미열 발긋한 얼굴 소년 떨리는 음성 뜀뛰는 마음 소년 헤엄쳐라 너의 시린 눈빛은 성급해라 너의 이른 고백은 부서져라 너의 작은 주먹은 더 울어라 가장 슬픈 눈물로 활짝 열린 마음 가는데로 굳게 닫힌 세상 가운데로 붉게 물든 입술로 너는 소리치듯 노래하라 또렷한 콧날 거뭇한 수염 소년 투명한 숨결 시큼한 향기 소년 헤엄쳐라 너의 시린

Vovo Weng (보보웽)

앞에 가족들은 또 개빡쳤어 이러다 말거니 했겠지 유용준도 개빡쳤어 이름 바꿔야 출세한다는 점쟁이 아줌마의 말이 마지막 희망이 될 터이니 몇 명 더 방에 눕혀 정신은 개뿔 너나 차려라 아이고 나 바라는 건 설거지만 아니면 돼 벌이로 빨리빨리 못해 지구력을 부탁해 원래 세상이 탁해 그래서 내가 힙합해 다 애석하게도 날 몰라보기도 난 계속하겠다고 말해 속상해도 마음

가이소 서기열

아무말도 하지마이소 당신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좋을대로 하이소 나는 굳게 마음 먹었으니까예 눈물도 보이지마이소 가는 발길 무겁기만하지예 애원하지않아예 그럴수록 내 마음만 아플테니까예 가이소 가이소 어서 가이소 망설일수록 서로가 가슴만 아플테니까예 아무말도 하지마이소 당신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좋을대로 하이소 나는 굳게 마음 먹었으니까예 변명도 하지마이소

When You Hit The Ground 김지안

잠시 후 떠날 거라고 이별은 미련을 남긴다고 미련이 남는 건 정확히 하루 뒤 새벽이 오면서부터 이별이 아픈 건 아마도 열흘 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When you hit the ground before I know it When you get depleted before I get it 추락하는 니 마음 닿지 않는 나의 손 헝클어진

너를 보내고 백영규

이별의 말은 없어도 난 너를 느낄 순 있어 어색해진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잖아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해 마음 변해 떠난다는 걸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입술을 깨물며 나또한 이별을 마음 굳게 준비하네 너를 보내고 돌아서 오는 길 서러움에 눈물 흘린다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해 마음 변해 떠난다는 걸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입술을 깨물며

황근출 뮤지컬 빤스짐머

오도기합 짜세해병님 호랑이처럼 달려와 내 가슴팍을 걷어차 귀싸대길 올려붙였던 황근출 해병님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해병대다 악으로 먹어라 명심해라 해병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소주를 먹지 않고도 나를 취하게 만들어 맛동산 몇 봉지에 해병정신을 배웠고 해병 정신에 취했다 해병 정신에 취했다

모차르트를 찾아라 윤형렬,임태경,서범석,임현수

[남앙상블] 나이프 포크 번쩍번쩍 고급식기 은빛촛대 커튼 비단카펫 다 준비될때 [여앙상블] 시간지킬리가 없지 거만방자 외국에서 돈을 벌었다 작은 아들을 팔아 신동이라고 잔뜩 떠벌려대며 예의라곤 없지 [아르코백작] 모차르트는 왔나 곧 대주교 께서 직접 여기 오셔 이 모든 준비 확인하실 것이다 유리잔 포도주 촛불과 음악은? 모차르트는 왔나? [대주교]...

나에겐 첫사랑이었죠 방미

1;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 그러나 알수없는건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2;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더욱더 사랑해 트윈 폴리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해도 내 마음 모두 바친 그대 그 누가 뭐라해도 더욱 더 사랑해 미움은 사랑 속에 있다면서 달빛이 구름 속에 가리워도 한 마음 굳게 믿은 그대 가슴이 아프도록 더욱 더 사랑해 사랑은 한 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해도 내 마음 모두 바친 그대 그 누가 뭐라해도 더욱 더 사랑해 미움은 사랑 속에 있다면서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가지 말라고 정유근

가지 마라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고 싶었다 나를 버리고 떠나가는 당신은 밉지만 너를 보내는 사나이 마음 두 주먹 굳게 쥐고 보내겠지만 사나이 자존심까지 꺽지는 마라 보내 주겠다 잊어 주겠다 너와 나를 위해서 사랑했다 사랑했다고 애원하며 잡고 싶었다 너를 보내고 뒤돌아서는 내 마음 아프지만 너를 보내고 사나이 마음 두 주먹 굳게

나에겐 첫사랑이었죠 -1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건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1분듣기 타카피 (T.A.-COPY)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stop dumping music 싸구려음악들 이런 씨유 삼각김밥처럼 팔아 먹어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 stop dumping music 멜론 맛 도시락 맥도날드 감자튀김처럼 팔아 먹어라 1분만 들어봐 1분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