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 (Feat. 이정기) 서방

평범한 우리 모여 특별한 길을 걷네 주를 바라보며 서로를 의지하며 오늘도 우린 꿈을 꾸네 평범한 우리 모여 특별한 길을 걷네 주를 바라보며 서로를 의지하며 오늘도 우린 꿈을 꾸네 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 아무도 보지 못한 빛을 발견하게 돼 서로를 믿고 끌어줄 때 주님 여기 함께 계시네 평범한 우리 모여 특별한 길을 걷네 주를 바라보며 서로를 의지하며 오늘도 우린

외침 (Feat. 이정기) 멜로엘

바람을 떠올려 이 길을 따라서 아주 멀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어쩌면 이 길이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반짝이는 작은 모래알 바람을 떠올려 이 길을 따라서 아주 멀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어쩌면 이 길이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반짝이는 작은 모래알 비가 오면 우산 속 손끝에 온기가 밀려오듯 전해져 아파오던 순간 속 들리는 노래가 작은 쉼이 되어져 오랜 눈물...

언니의 봄 이정기

매일 밤 울어 가족들 생각에 오늘도 시린 가슴 쓸어내려 참고 또 참고 또 참아내면 배울 수 있을 거야 무언가 지금 내 모습 부모님 안다면 가슴 저려 우시겠지 분명 그리 두껍지 않은 봉투와 함께 물론 잘 있어요 난 정말 엄마 일어나자 일 가야지 꽃도 피었고 고향이 날 부르잖아 가야지 가야만 해 다시는 나 다신 돌아오지 않아 이 곳에 고향에 계신 엄...

어깨동무 이정기

?모두 바쁘게 살죠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나는 지금 여기에 아직도 여기에 그대 보이나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설움에 얼굴을 묻고 나는 괜찮아요 사실 괜찮지 않죠 그대 말해줘요 걸어가요 둘이 가요 홀로 눈물짓던 일들 내가 기억할게요 한 발 늦더라도 그대 괜찮아요 내가 곁에 있을게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설움에 얼굴을 묻고 나는 ...

청년외침 이정기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매일 저 태양은 떠오르지만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늘 숨을 잃어 가는 곳 있지 내게 손짓하는 저 갈릴리 거리 거침없이 그곳으로 나 거침없이 나 달려가리라 거침없이내 작은 목소리 우는 자와 더불어 큰 노래가 되어 살아있다는 그 의미에 대한 찬송 함께 부르리 내 느린 걸음 약한 자와 ...

살아있다면 이정기

이봐 당신의 심장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가슴 아직 뛰고 있다면 이봐 당신의 눈빛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시선이 혹 우연이라도 혹 우연이라도 죽음을 봤다면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르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가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 그대 서있는 그 곳에서 진실의 꽃 피어나리라 그대 따르는 그 길에서 평화의 열매 익어가리라...

메아리 이정기

흔들리는 자네 어깨 풀려버린 자네 두 눈 도대체가 그냥 둘 수가 없어그래 아무도 듣지 않는 자네 한숨 자네 절규 거 내가 다 받아 주겠네 우리 마주 앉지 그대 맘껏 울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래 한껏 부르짖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대 맘껏 울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래 한껏 부르짖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흔들리는 자네 어깨 풀려버린 자네 두 눈 도대체가...

하나님 나라를 (with 이정기) 안성애

하늘을 나는 저 새를 보라 가진 것이 없어도 주 돌보신다 들에 핀 꽃을 생각해 보라 어떤 노력 없이도 참 아름답다 너희들은 그보다 귀하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리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다 아시니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리라 매일의 삶에서 그 나라를 누릴 때 하나님 기뻐하시리라

거룩하고 고요한 밤 서방

어둠 속 고요한 밤별을 따라 걸어간 거룩한 밤모두가 잠이 들고 외로운 밤아무도 없는 곳 적막이 흐르고두 사람 고독히 함께해모두가 잠이 들고 외로운 밤곱슬곱슬머리 까만 눈동자가장 평화로이 잠든 우리 아기우릴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그는 예수

거룩하고 고요한 밤의 이야기아기 예수 구유 위에 외로이하늘에는 영광 땅 위에는 평화그는 예수아무도 없는 곳 적막...

그려보고 날아보다 이정기, 김현림

찬 바람이 내 머리를 스쳐 날아가 하얀 걸음 어지럽게 펼쳐져 있네저 먼 곳에서 걸어오는 따뜻했던 기억들 그래 언젠간 지워지겠지마음속 깊이 간직한 떨림저 하늘에서 눈이 내려 내 모든 걸 안아줬던 그 눈빛 다신 없을 최고의 선물얼어붙은 이 마음도 차디차던 걸음의 발자국들도 멀어져가네감사해요 Happy birthday to me저 먼 곳에서 걸어오는 따듯했...

Alarm (feat. web.) z4vwm (잡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나의 옆에 있기를 바라 하루를 시작할 때 너 나만의 알람이 되기를 원해 babe ring ring ring ring 지금이 몇 시인지 중요하지 않아
 ring ring ring ring "woo ah ah" 어떡해 너의 옆에 알람 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너의 morning kiss 가 너무 달콤해 baby 5분만 더, 아니 10분만

움직임 뉴데이(New Day)

i like the way u move and lie 파도 위 춤을 추듯 네 허린 흘러내려 가 아무 거리낌이 없이 나의 몸을 지금 훔쳐 가려 하지 이국적 쾌락 she say 다른 년들관 비교하지 마라 oh boy 그래 너의 움직임만 봐도 느껴져 다른 경지의 몸짓 내 몸에 관심을 가졌다고 보채고 있는 것 같은 눈빛 난 지금 네가 원하는 걸 바로 들어줄 ...

MOVE (Feat. 김윤재) Musist

밝게 빛나는 반짝이는 이 거리에 멈추지 않는 음악(이)있어 빈틈이 없는 정신없는 움직임 해가 져도 멈추지 않아 Oh left to right 화려한 움직임 Come on right 마주한 널 바라보면서 shining bright 빛나는 우리가 네 심장을 뛰게 할 움직임 멈추지 않는 나의 움직임 너에게 강하게 전해지길 바래 하나둘

씽씽이 (KICKBOARD) (Feat. NEEBY) (Prod by FarLaw) 팔로

너의 아주 작은 움직임 그리고 또 바라보는 눈빛의 그 작은 떨림에 나는 크게 흔들려 크게 흔들려 크게 흔들려 너의 아주 작은 움직임, 그리고 또 바라보는 눈빛의 그 작은 떨림에 나는 크게 흔들려 크게 흔들려 크게 흔들려 가끔 가다 니 숨결이 닿을 때 그리고 코 끝에 입을 맞출 때 찡긋해 나를 쳐다보면 자꾸 흔들려 자꾸 흔들려 자꾸 흔들려

우리 서방님 김민주

서방님-서방--님 우리-서방---님- 쑥스러워- 부끄럽다. 말도 못 하고 어여쁜 새색시 여기 있어-요 청실홍실- 인연을 엮어 함께 하자고- 두손 모아 빌고 빌었네- 백년해로맺은 언약 영원히- 함께 할 사람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서방님-서방--님 우리-서방---님- 쑥스러워- 부끄럽다.

내 서방 (With. 김제비) (Inst.) 연이

오빠가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서방 서방 내 서방아 (내 서방) 사랑 당신이 내 서방이야 둘도 셋도 없는 내 서방이야 어디서 있다가 지금 오셨나요 이제야 오신 건가요 (짱이야 짱이야 짱이야) 술 한 잔 여기 따라주세요 (먼저) 당신과 오늘 밤 취해 볼래요 얼씨구 절씨구 (얼쑤) 아주 신명나게 (절쑤) 사랑을 나누어요 *화장을 짙게하고 기다립니다 내 서방이

내 서방 (With 김제비) 연이

오빠가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서방 서방 내서방아 내사람 당신이 내서방이야 둘도 셋도 없는 내서방이야 어디서 있다가 지금 오셨나요 이제야 오신건가요 술 한잔 여기 따라주세요 당신과 오늘 밤 취해 볼래요 얼씨구 절씨구 아주 신명나게 사랑을 나누어요 화장을 짙게하고 기다립니다 내서방이 오기만을 오늘이라고 내일이라고 매일 기다립니다 사랑해

내 서방 (With 김제비) (Inst.) 연이

오빠가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서방 서방 내서방아 내사람 당신이 내서방이야 둘도 셋도 없는 내서방이야 어디서 있다가 지금 오셨나요 이제야 오신건가요 술 한잔 여기 따라주세요 당신과 오늘 밤 취해 볼래요 얼씨구 절씨구 아주 신명나게 사랑을 나누어요 화장을 짙게하고 기다립니다 내서방이 오기만을 오늘이라고 내일이라고 매일 기다립니다 사랑해

낮도깨비 (feat. 오재이,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 퓨전국악그룹 풍류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두잉지 “김서방,조치원장가자” 오늘은 대목장 조치원장 삼십리길 쌀 팔러 간다네 돈 사러 간다네 복사골 고갯마루 파발마 쉬어갈 때 아홉거리 신작로 두잉지 두잉지 당도 했네.

시선 (Feat. 김승미-Holy Impact) 포커스온 유나이티드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카르페디엠 (Feat. 황문규) 하민 (hamin)

죄다 비슷한 곡 이유는 뭘까 이게 real life 나다워 내 진가 알아보는 사람들만 알아둬 그게 성공이란거고 이대로만 살자고 나의 BPM 빛이 움직이지 지칠 일 없이 난 ㅋㅋ 웃음만을 직진 누가 그러더라구 너의 미래를 보며 제발 살아가라고 다시 답해줄게 사는 이유가 뭐건 그저 fun하고 fun 뻔뻔하게 run해 뭐라하든 폼나게 runway 말 보단 변한 움직임

희망 (Feat. 노승호 Of 네미시스) 이희진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돌아서듯 이제는 그대를 떠나라 한다 겨울 숲 같은 우리 삶의 벌판에 언제나 새 순으로 돋는 그대를 이 세상 모든 길이 얼어 붙어 있을 때 그 밑을 흘러 내게 오던 그대를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또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 주던 그대를 눈물과 아픔도 쉽게 이겨 낼 수 있도록

하루를 시작할 때 WAYHOME (웨이홈)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 때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주님 어디로 갈까요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 음성을 따라 나는 걸어가지요 순종의 걸음마다 평안이 깃들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주의 뜻 이뤄지니 지쳐있던 내 맘에 새 힘이 솟아나지요 순종의 기쁨을 누려요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 때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하루를 시작할 때 이슬은

투명한 아침공기 상쾌한 바람처럼 주님의 사랑은 나를 감싸주시네 새들의 노래소리 휘파람 소리 맞춰 사랑의 주님을 나는 찬양드리네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주님은 내게 말씀을 주시네 나의 죄를 용서하신 놀라운 사랑의 말씀 내가 힘들고 공고할때에 주님은 내게 평안을 주시네 항상 새로운 아침에 나와 함께 하시네 투명한 아침공기 상쾌한 바람처럼 주님의 사랑은 나를 ...

하루를 시작할 때 호산나 싱어즈

투명한 아침공기 상쾌한 바람처럼 주님의 사랑은 나를 감싸 주시네 새들의 노래소리 휘파람 소리 맞춰 사랑의 주님을 나는 찬양드리네 하루를 시작 할때 마다 주님은 내게 말씀을 주시네 나의 죄를 용서하신 놀라운 사랑의 말씀 내가 힘들고 곤고 할때에 주님은 내게 평안을 주시네 항상 새로운 아침에 나와 함께 하시네 투명한 아침 공기 상쾌한 바람처럼 주님의 사랑...

하루를 시작할 때 Various Artists

투명한 아침공기 상쾌한 바람처럼주님의 사랑은 나를 감싸주시네새들의 노래소리 휘파람 소리 맞춰사랑의 주님을 나는 찬양드리네하루를 시작 할때마다주님은 내게 말씀 주시네나의 죄를 용서하신 놀라운 사랑의 말씀내가 힘들고 곤고 할때에주님은 내게 평안을 주시네항상 새로운 아침에나와 함께 하시네♡(×1)하루를 시작할때마다주님은 내게 말씀을 주시네나의 삶을 구원하...

내 서방 (With. 김제비) 연이

오빠가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서방 서방 내서방아~ 내사람 당신이 내서방이야 둘도 셋도 없는 내서방이야 어디서 있다가 지금 오셨나요 이제야 오신건가요 술 한잔 여기 따라주세요 당신과 오늘 밤 취해 볼래요 얼씨구 절씨구 아주 신명나게 사랑을 나누어요~ 화장을 짙게하고 기다립니다 내서방이 오기만을 오늘이라고 내일이라고 매일

내 서방 (With 김제비) 연이(Ouigee)

오빠가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서방 서방 내서방아~ 내사람 당신이 내서방이야 둘도 셋도 없는 내서방이야 어디서 있다가 지금 오셨나요 이제야 오신건가요 술 한잔 여기 따라주세요 당신과 오늘 밤 취해 볼래요 얼씨구 절씨구 아주 신명나게 사랑을 나누어요~ 화장을 짙게하고 기다립니다 내서방이 오기만을 오늘이라고 내일이라고 매일

울면 안돼 (Feat. 시유) 블랙콜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꿩꿩 장서방 고성옥

꿩꿩 장 서방 꿩꿩 장 서방 어디어디 사느냐 저 산너머 살지 무얼먹고 사느냐 콩 까먹고 살지 누구하고 사느냐 아기하고 살지

노래하는 개구리 핑크퐁

작은 개구리 한 마리 노래하네 랄랄랄랄라 개구리 노래 시작할 때 위이잉 파리 나타났네 쉿! 파리가 개구리를 쭟아냈네 랄랄랄랄라 파리 노래 시작할 때 주르륵 거미 내려왔네 쉿! 거미가 파리를 파리가 개구리를 쫓아냈네 랄랄랄랄라 거미 노래 시작할 때 찍찍 생쥐 나타났네 쉿!

XITIZEN (Feat. 팔로알토) XIA (준수)

가르는 매직아워 거리에 하나둘씩 피어나는 플라워 거부할 수 없는 세븐 템테이션 목적지 없는 발걸음 예상치 못한 알 수 없는 스트레인저 너를 원해 나를 원해 오늘 우리의 멜로드라마 mad for no reason 함께 어둠 속으로 마티니 두 잔의 설레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흔들리는 눈빛 속의 비치는 girl 촉촉한 음악의 입맞춤 뜨거운 사랑의 움직임

촛불등대 (Feat. 찬란) 오호희희

누구나 등대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끝 모를 바다 깊은 곳으로 떨어질 때에 희미한 빛줄기라도 비춰준다면 어쩌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촛불로 밝힌 등대라도 그대가 계속 비춰준다면 나 그 빛을 따라가리 폭풍이 휘몰아친대도 그대가 나를 바라봐 준다면 그 빛을 따라가리 지쳐서 거품 되어 사라지고 싶을 때 흐릿한 빛 조각이라도 밝혀준다면 어쩌면 다시

착한 착각 파이한조각

있는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말 안 믿어 못 믿어 그게 어떻게 되는 건데 존재만으로 소중하단 말 안 믿어 못 믿어 그게 어떤 기분이 건데 모든 게 맘에 안 들고 자신 없고 지쳤을 때 한 발 두 발 뒤로 물러서고 싶을 때 착한 착각이 필요해 착한 착각이 필요해 너와 나를 살리는 착한 착각 속으로 이만하면 괜찮지 뭐 이만하면 예쁘지 뭐 지금까지 잘 버텨왔어

그 남자가 전화건 이유 (Feat. AK4 of AK Fookers) 예요(Yeyo)

만나도 아른거리지 그래 조만간에 같이 밥이나 근데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너 이러면 나 맘이 좀 아파 이제 그만 갈길 가자 가자 어젠 착하다 이제는 야박하다 내가 보기엔 니가 너무 딱하다 A Yo 깔끔하게 정리 해도 내가 깔끔하게 멋있어져 (AK4 Rap) 그래 가끔 니 생각 나기는 해 유딩처럼 걔랑 자꾸 싸울 때

그 남자가 전화건 이유 (Feat. AK4 For AK Fookers) 예요

거라는 예감 나 말고 다른 여자 어디 누굴 만나도 아른거리지 그래 조만간에 같이 밥이나 근데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너 이러면 나 맘이 좀 아파 이제 그만 갈길 가자 가자 어젠 착하다 이제는 야박하다 내가 보기엔 니가 너무 딱하다 A Yo 깔끔하게 정리 해도 내가 깔끔하게 멋있어져 (AK4 Rap) 그래 가끔 니 생각 나기는 해 유딩처럼 걔랑 자꾸 싸울 때

서른넘은 어른아이 (Feat. PD블루) 인비저블(Invisible)

yeah I\'m PD BLUE and Invisible 어 어 어어 어어 어어 어 yeah 서른 넘은 어른아이가 부르는 노래 서른 넘은 어른아이 I\'m PD BLUE and Invsible 내가 어렸을땐 그땐 그저 이 세상이 한없이 밝다고 그런 줄 알았지 난 그냥 착하게 살면 되는 거라고 부모님 말씀대로 착한 아이 되라고 그저

착한 사람들에게 서기상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 들만의 화려한 축제뒤에서 누가 직장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느지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해 눈물짖는지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지 때가 아니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기는 갖지도 낮지도 말란 말과 똑같 잖아요 지금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할 때

울면 안돼 (Feat. 시유) 에스에이치케이(SHK)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Dilemma (Feat. 김윤재) Musist

치어 또 저리 치어도 길을 걷다보면 난 다른 사람같아 사이키델릭한 음악 크게 틀고서 달려 또 달려 머릿속엔 Spark 나은 내일을 위한 계획들이 만들어져 한땐 내일 일도 버거워 항상 비스듬한 세상에 반복되는 하루를 살며 검은색 안경을 쓰고 나면 Dilemma 나를 붙잡던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쳐가고 Dilemma 나를 가두던 반복되는 하루를 바꾸는 나의 움직임

나쁜X (feat. Leellamarz) UNEDUCATED KID

난 착한 여자를 만들어버려 나쁜 * 백이나 하나 가지러 가자 쇼핑몰 오르가즘이 뭔지 I will let you know 넌 아무리 찾아도 만날 수 없어 나 같은 놈 난 착한 여자를 만들어버려 나쁜 * 백이나 하나 가지러 가자 쇼핑몰 오르가즘이 뭔지 I will let you know 넌 아무리 찾아도 만날 수 없어 나 같은 놈 난 재개발 구역에서 왔어, 도대체

서른넘은 어른아이 (Feat. PD블루) 인비저블

yeah I'm PD BLUE and Invisible 어 어 어어 어 yeah 서른 넘은 어른아이가 부르는 노래 서른 넘은 어른아이 PD BLUE and Invsible 내가 어렸을땐 그땐 그저 이 세상이 한없이 밝다고 그런 줄 알았지 난 그냥 착하게 살면 되는 거라고 부모님 말씀대로 착한 아이 되라고 그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집 딸래미와 결혼하고 싶다고

봄밤 (feat. 김정근 Of 킹스턴루디스카) 디토무드

외로운 별 하나 나를 감싸주는 달 그것만으로도 난 너무 충분해요 아무것도 아무말도 들리지가 않죠 걷는 이 길 끝에 그대가 보이네요 코끝을 스치는 적당히 부는 바람 봄의 눈물은 하루살이가 되어 아련하게 흩날려요 봄밤 공기 고요한 그 움직임 이 바람에 실려 오늘도 난 아무것도 아무말도 들리지가 않죠 걷는 이 길 끝에

콜라와 사이다 (Feat. 후니훈) 걸 프렌즈

너무 나쁜 이 남자 그래서 사랑해 너무 착한 저 남자 그래서 사랑해 너무 다른 두 사람 그런데 사랑해 이렇게도 틀린데 둘 다 짜릿해 어떡해 미안한건 알아 나도 너무 힘이 들어 (도대체 누굴 버려야해) 난 말야 즐기는 게 아냐 두개의 사랑을 할뿐야 나는 독약 같은 oh! 까만 너를 oh! 감싸 안을 때 눈물이 흐르고 oh!

초심 (Feat. 이선영) 은초

자라는 욕심에 한때는 방황도 했지 책장 속을 빼곡하게 채워가는 악보는 점점 늘어가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것 같아 아무런 고민 없이 그저 음악을 들었던 어릴 적 나의 모습이 때로는 그리워 하지만 알아 이제야 시작일 뿐인 걸 꼬부랑 할머니가 돼서도 소신껏 내 음악을 하고 싶어 누군가의 좋은 날에 생각나는 떠오르는 친구와 같은 노래 힘들고 지칠 때

착한 사람아 성바오로딸 수도회

세상은 슬프고 세상은 어두워 길 잃은 사람을 환하게 비추려 해도 슬픈 사람은 눈물만 흘리네 착한 사람아 노래를 불러줄게 마음이 아플 때 밤하늘을 봐요 돈과 명예도 영원할 수 없네 착한 사람아 변치 않는 믿음은 사랑을 가슴에 가득히 담는 것 가득히 담는 것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한스밴드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콜라와 사이다 (Feat. 후니훈) 걸프렌즈

너무 착한 저 남자, 그래서 사랑해. 너무 다른 두 사람, 그런데 사랑해. 이렇게도 틀린데, 둘 다 짜릿해. 어떡해 미안한건 알아... 나도 너무 힘이 들어 (도대체 누굴 버려야해) 난 말야... 즐기는 게 아냐... 두개의 사랑을 할뿐야... 나는... 독약 같은 oh! 까만 너를 oh! 감싸 안을 때, 눈물이 흐르고 oh!

착한 사람들에게 정윤경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들만의 화려한 축제뒤에서 누가 직장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 나갈지 막막해 눈물 짓는지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잔아요 똑같잔아요 오~ 3.지금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할 때

착한 계모 장웅연

입에 발린 말 그딴 건 하지 않을게 침묵 속에서 돈으로 처발라줄게 하고 싶은 건 다 하며 지내도록 이대로 널 잡지 못하면 나는 다시 만년을 헤매다가 지옥 아래서 찬밥을 먹으며 눈물의 강에 잠기게 될 거야 그대로 너 있는 그대로 사랑해 원 없이 아껴줄 거야 마치 나에게 친딸인 것처럼 대할게 마음 따듯한 계모가 되어 세상이 너를 차갑게 돌아설 때 핏줄조차도 가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