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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을 위해 서민우

서민우..너의 사랑을 위해 이제 다시 널 찾지 않겠어 아쉬움 마저 버릴수 있을꺼야 쉬울꺼라고 생각진 않아 하지만 이렇게 돌아서야해.. 아무 이유도 묻지 말아줘 너를 위해서 떠나는것 뿐인데 이해할꺼라 생각을 했어 아마 너도 원했던 이별이야..

소중한 널 위해 서민우

세상 혼자라는 아픔에 때론 힘이 들지만 슬프지 않아 내겐 소중한 너의 기억이 시린 옷깃 가녀림으로 내 맘속에 다가와 지친 나의 하루 편히 쉴 수 있게 해 이젠 너의 작은 한숨도 난 느낄 수 있어 가슴속 깊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늘이라 해도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다렸던 너의 미소 멀게만 느껴져 빛바랜 사진이라도 나에겐 힘이

소중한 널 위해 ♥♥♥ 서민우

♡ 세상 혼자라는 아픔에 때론힘이 들지만 슬프지 않아 내겐 소중한 너의 기억이 시린 옷깃 가녀림으로 내 맘속에 다가와 지친 나의 하루 편히 쉴 수 있게 해 이젠 너의 작은 한숨도 난 느낄 수 있어 가슴속 깊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늘이라 해도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기다렸던 너의 미소 멀게만 느껴져 빛바랜 사진이라도 나에겐 힘이

다시 태어나도 서민우

다시 태어나도 너는 내앞에 있을까 너만 지금껏 사랑해왔지만~ 아직도 내게는 모자라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하고 싶어 지금 살아도 다해주지 못한 사랑을 다음 세상에서도~~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지금은 늦었지만~ 이대로 가는 너를 어떻게 보내나 다시 태어난다면 널 다시 찾고싶어 너는 내게 떠나 슬픈 너 **(간주중) 아픈

채워가길 서민우

말들이 뒤엉키고 어딘가에 막혀서 한숨으로 대신하네 칵테일처럼 아름답고 다양했어 술에 취해 걸으며 나누었던 대화들 얼마나 좋았는지 매마른 내 마음에 아픔을 가난한 내 마음에 빈자리를 다 잊어갈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너란 기억의 바다에서 제법 오랫동안 헤매겠지 살아갈게, 아프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서 환하게 꽃피울 수 있기를 작은 행복 조차 빈틈없이 너의

채워가길 (Inst.) 서민우

말들이 뒤엉키고 어딘가에 막혀서 한숨으로 대신하네 칵테일처럼 아름답고 다양했어 술에 취해 걸으며 나누었던 대화들 얼마나 좋았는지 매마른 내 마음에 아픔을 가난한 내 마음에 빈자리를 다 잊어갈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너란 기억의 바다에서 제법 오랫동안 헤매겠지 살아갈게, 아프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서 환하게 꽃피울 수 있기를 작은 행복 조차 빈틈없이 너의

내가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서민우

눈물이 터지면 그날을 원망해 내가 더 힘든 건 그대 생각보다 더 이상 내 마음이 숨을 쉬지 않는 것 같아 내가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이만하면 나 웃어도 되잖아 너 때문에 나 이렇게 살아 너 때문에 또 이렇게 아파 매일매일 지옥 같아 떼를 쓴다고 갖지 못할 걸 잘 알지만 비워도 비워도 흘러내리지 않아 내 맘 아니 벼랑 끝에 서있던 나를 잡아주던 따뜻한 너의

수덕사의 여승 서민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천년바위 서민우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최진사댁 세째딸 서민우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강산아리랑 서민우

삼다도 꽃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경남의 천황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한강의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네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인제봉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아리아리...

진도아리랑 서민우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문경세제는 웬고오갠가아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왜왔던고 왜왔던고오 울고오 갈길을왜왔던고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났네~ 노다아가세에 노다나가세에~ 저달이떳다 지도록 노다나아가세에~

새타령 서민우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새 삼교곡심 무임 초 수립비조 뭇 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간 주 중~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

신만고강산 서민우

만고강산 유람할제 상심산이 어디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사를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세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풍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뱃노래 서민우

1.부딛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고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2.어야 디야 (어야 디야) 어구야 디야 (어구야 디야)어구야 디야 아 에헤 에헤 에헤에에 에헤에에 야에헤헤헤 어허야 디야 어야 디야 (...

심봤다 서민우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화류춘몽 서민우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알뜰한 첫 사랑이 이별이 웬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에 죄더냐 2. 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시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에 흘린 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한오백년 서민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나무아비타불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단장의 미아리고개 서민우

1.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울고넘던 이 고개여 ...

님의등불 서민우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

꼬불꼬불 서민우

고불꼬불?S째고개 ?S사랑에?U잊어서울고넘던아리랑고개꼬불고불두째고개둘도없는님을만나아리랑고개넘는고개꼬불꼬불세째고개셋방살이삼년만에 보따리싸고넘는고개꼬불꼬불네째고개네가네가네간장이서리서리넘는고개꼬불꼬불넘는고개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열하나열두열두고개넘는고개아리랑고개고불꼬불?S째고개 ?S사랑에?U잊어서울고넘던아리랑고개꼬불고불두째고개둘도없는님을만나아리랑고개넘는고개꼬...

밀양아리랑 서민우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다 틀렸네 다 틀렸네 다 틀렸네가마 타고 시집 가긴 다 틀렸네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

달타령 서민우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팔월에 뜨는...

경복궁타령 서민우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은...

오늘이 그래 (Feat. 서민우) 리원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비 가려진 체 비춰지지 않는 빛 어둠이 걷히면 곧 만날 거야 괜찮아 I see you 웅크리고 있니 나도 그랬었는데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네 귀에 속삭이잖아 괜찮아 baby 많이 힘들었던 하루 일찍 찾아온 네 맘에 밤 너의 계절은 겨울 달지 않은 그 맛 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 온몸으로

영원한 사랑을 위해 이현석

아주 우연히 너를 만났었지만 나에겐 다른 의미가 있었던거야 조금은 어색함 속에서 다가가긴 힘들었지만 너를 보는 나의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어 따뜻한 너의 미소에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의 마음 속 깊은 곳에도 내가 있었다는 것을 나~ 너의 마음속에서 지워지고 싶진않아 그저 스쳐가는 만남일순 없잖아 그~ 언제까지라도 넌 내 마음 속에 있을거야

또다른 사랑을 위해 김병은

김병은(KIM BYUNG EUN)..또다른 사랑을 위해 아무런 일 없듯 지우려던 마지막 너의 뒷모습 뒤로 나르한 오후에 햇살이 스치듯 지나온 많은 모습 감추려 한건 아니였지만,, 이젠 느낄 수 없어 머물렀던 너의 시간속에 우리가 없다는걸 알지만,, 지우려고 한건 아니야 소중함 조차도 없다는 것을 서로를 위해서 잊어야만 했던 또다른

잊기 위해 유현상

우연히 마주처도 싫다고 아무도 얘기 하지 말라고 한잔도 한잔도 두잔도 비우며 울고 있잖아 이제는 늦었다고 하면서 이름두 듣기 싫다 하면서 한잔도 한잔도 술잔을 들더니 울고 있잖아 다시 한잔도 가슴 가득히 너의 눈물을 위해 버릴 수 없는 추억을 위해서 모두 한잔도 다시 시작된 사랑을 위해 떠나야 하는 잊기위해 <간주중> 우연히

너만을 위해 서지원

언젠가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활 걸었어 이별은 네게 익숙하다고 너는 내게 말했었지 시간이 가까워짐에 서둘러 되찾아 가버린 몇 통의 편지들과 오 돌려주지 못한 선물 생각하며 내 아픔을 들키지 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 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일듯 잡힐때엔 품안의 너의 사진을

너만을 위해 서지원

언젠가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활 걸었어 이별은 네게 익숙하다고 너는 내게 말했었지 시간이 가까워짐에 서둘러 되찾아 가버린 몇 통의 편지들과 오 돌려주지 못한 선물 생각하며 내 아픔을 들키지 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 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일듯 잡힐때엔 품안의 너의 사진을

마지막 사랑을 위해 녹색지대

너의 맘이 변할 그만큼 나에게 변명을 해줘 어차피 지금 내게 어떤말도 위로는 될수 없지만 오~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그게 더 날 아프게 해 날 두고 가야하는 너 자신도 편치는 못할걸 알아 사랑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해만 바랬던 내가 마지막 줄 수 있는 내 사랑으로 가는 널 보내야만 하는걸 차라리 멀리가 너의 맘 편할때까지 거리를 서성이며 우연을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 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제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 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께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젠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 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께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젠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널 위해 핀드(Fiend)

핀드(Fiend)..널 위해 나를 떠나가는 네 모습 그래 니가 원한다면 힘들어하는 내모습 따윈 생각않길 바래.. 매일밤 니전화만 기다렸는데 넌 이미 사랑을 지운듯했고 날 떠나 다른사랑 찾아가는 너를 잡지 못해..너에게 있어서 난 부족했었기에..

또다른 사랑을 위해 김진성

나를 잡아줘 내가 아주 멀리 가기전에 더이상 너의 그 손을 잡을수가 없겠지 나 비록 이렇게 눈을 감은채로 너에게 소리없는 말로 내게 말하게 되었지만 *가슴엔 온통 멍이 들어 버린 너를 안아 주고 가기엔 내 지금 모든것들이 너무나 힘겹다는 것이 오 내 기억속에 모든게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어 날 사랑해준 너만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사랑을 모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날 사로잡았던 너의 고백 넌 그렇게 다가왔었지 두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그 해맑던 너였었기에 그땐 그랬었어 가벼운 고독에 흔들릴 나에게 과분한 너니까 정말 미안했어 나에겐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니 생각하지마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사랑을 모르다 FLY TO THE SKY

날 사로잡았던 너의 고백 넌 그렇게 다가왔었지 uhm 두 눈에 가득한 너의 미소 그 해맑던 너였었기에 그땐 그랬었어 가벼운 고독에 흔들린 나에게 과분한 너니깐 정말 미안했어 나에겐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니 생각하지마 사랑을 모르는 나 나만을 바라보는 너 너무나도 미안해 나의 많은 잘못들 잊어줘 나의 모든 걸 추억도

너의 사랑을 위하여 민우

이유도 묻지 말아줘 너를 위해서 떠나는것 뿐인데 이해할꺼라 생각은 했어 아마 너도 원했던 이별이야 아쉬운 미련보다 미움이 필요했지 잊기엔 너무도 힘들테니 서러운 눈물 내겐 보이지 않을꺼야 초라한 나의 모습 조차도 세월이 흐르고 또 다른 삶에 섰을 때 너에겐 모두 지난 추억일테니 아픔이 더 해오면 차라리 날 미워해줘 이별뒤에 찾아올 너의

널 위해 Various Artists

나를 떠나가는 네 모습 그래 니가 원한다면 힘들어하는 내 모습따윈 생각않길 바래 매일밤 네 전화만을 기다렸는데 넌 이미 사랑을 지운듯 했고 날 떠나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를 잡진 못 해 너에게 있어서 난 부족했었기에 잊진 못 할거야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했으면 해 다른 너의 사랑도 함께할 수 없는 아픔보다 힘이 드는건 너를 지워버려야만 하는 것 만날 수 있겠지

원래 그렇잖아요 (Feat. 이건일, 서민우, 정명환, 이선영) 혹시몰라준비한팀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음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아왔잖아 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 나는 원래...

원래 그렇잖아요 (Feat. 이건일, 서민우, 정명환, 이선영) 혹시몰라

그런 눈으로나를 바라보지 말아요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나를 보지 말아요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그렇게 살아왔는데 음왜 그런 눈으로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나를 보지 말아요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원래 그렇잖아요그렇게 살아왔잖아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나는 원래 그런 사람인데원래 그런 나에...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하나뿐인 사랑을 위해 얀(Yarn)

기다렸다고 많이 후회했다고 난 언제나 널 생각했다고 너를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다고 항상 내 자신은 다짐을 하지 *떠나갔단 걸 이젠 알고 있지만 넌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고 항상 기도하며 살았었는데 너의 흔적들조차 없지만 **내게돌아와 내 잘못을 잊기를 바래 이제는 너 밖에는 내겐 없으니 기억해 너의곁엔 내가 있단걸 단 한번도

슬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지나를 위하여 이상래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추억을 나는 알고 있단다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사랑을 나는 알고 있단다 오늘 밤 너를 위해 밝힌 촛불은 온 세상 환히 비추고 너를 위해 부르는 내 노래 소리는 너의 아픈 마음 달래줄

아직 못다한 사랑을 위해 박정두

박정두..아직 못다한 사랑을 위해 정녕 우린 이별을 위해 이렇게 먼길을 걸어온건지도 몰라 이미 정해진 시간속을 잠시 헤메이다 잊혀갈 뿐 아직도 오래된 습관처럼 그리운 너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저며 오는 시린 가슴으로 밀려 드는 너의 슬픈 아픔만이 먼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넌 웃으며 나를 반겨 줄련지 그렇게 미소 띄인체 잠이

Dream 김경호

너의 고운 목소리 아름다운 그 눈빛 너의 작은 숨소리 가려린 내 사랑과 아픔까지 느끼고 싶어 내게 기대어 꿈꾸는 널 보고싶어 이른 아침 하얀 햇살처럼 눈부신 너를 위해 내 모든 사랑을 주고 싶어 너만 을 위해 난 이제 느껴봐 벅찬 기쁨을 나의 가슴에 따뜻한 평화를 이제 그려봐 우리 사랑을 우리 꿈같은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을 위해 너만을 위해 가장 행복한

토끼토끼 프리티

모두들 날 말리려고만해 내 스타일이 좀 위험하긴 하지만 너의 맘을 사로잡기 위해 과격하게 밀고 나갈 수 밖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