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서린

(Verse 1) 잔잔한 바람이 나를 스쳐갈 때 잠시 멈춰서 바라본 세상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어 (Pre-Chorus) 어디로 향하는지 몰라도 괜찮아 그저 흐르는 대로 걸어가 오늘의 내가 만든 발자국들이 내일의 길이 될 테니까 (Chorus) 흐르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조금 느려도 괜찮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괜찮아 홀리원

항상 좋은 사람 아니어도 괜찮아 매일 밝은 얼굴 아니어도 괜찮아 지나간 일들에 의미 찾지 못하고 같은 자리에 또 넘어져도 괜찮아 뭐가 될지 몰라 그저 막막해질 때 걱정을 감추려 노력하지 말아요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때론 소리 내어 우는 것도 괜찮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심장이 뛰는 대로 조금 느려도 그렇게 뭐가 될지 몰라

끝까지 가보자 서린

(Verse 1) 주저앉고 싶던 날들 속에 수없이 마음은 흔들렸지만 아직 끝이 아니야, 아직은 시작이야 꿈을 향해 가는 길이니까 (Pre-Chorus) 두려움에 갇힌 마음 떨쳐내고 눈앞에 있는 길을 따라 걸어가 지금은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 도착할 날이 올 거야 (Chorus) 끝까지 가보자, 내가 꿈꿔온 세상에 모든 걸 걸고 한 걸음씩 나아가 넘어질

내가 있을게 곽푸른하늘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그땐 날 알아봐 줘 오랜 친구처럼 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 날 알아봐 줘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내가 있을게 그땐 날 알아봐 줘 오랜 친구처럼 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 날 알아봐 줘 내가 널 놓치지 않게

Buzz (부제 : 예쁜 댓글 부탁드려요) 아트윰

힘든 퇴근길 김 서린 버스 창에 힘내라는 무지개를 띄운 글귀에 눈물이 났어 지루한 일상 작은 사각형 안에 사랑의 오로라를 피운 글귀에 미소가 지어졌어 좋아라고 쓰면 마음이 좋아 예뻐라고 쓰면 마음이 예뻐 웃을게 너의 사랑을 보고 우리 사이 버즈 버즈 힘낼게 너의 응원을 보고 우리 사이 버즈 버즈 웃을게 너의 사랑을 보고 우리 사이 버즈 버즈 쓰는 대로

방랑시인 김삿갓 홍중표

어버이 욕보일까 삿갓을 구하였고 하늘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었소 하늘을 어찌 감히 볼 수가 있으리오 뜬구름 잡지 마오 잡은들 무엇 하리 한순간 머물다가 떠나는 신기루니 과욕은 한때 한순간 일장춘몽이라오 그 자기 부귀영화 오늘의 초로인생 나뭇잎 나부끼듯 바람에 구름 가듯 시냇물 굽이치듯이 순리대로 걸어요 삼천리 금수강산 하늘을 지붕삼고 가는 곳 머무는 곳

Yolo (인생은 단 한번) 한수성

날 좀 놓아줘 날 좀 놓아줘 날 좀 놓아줘요 가 가 가보고 싶다 해 해 해보고 싶다 마음이 가는 대로 YOLO 가 가 가보고 살자 해 해 해보고 살자 마음이 가는 대로 YOLO 네게 오기 힘든 좋은 날 기다리다 오늘을 놓치지마 너의 시간 속에 묻어둔 바램들을 이제는 펼쳐봐 바쁘단 핑계로 자꾸만 미루다 갑자기 그날 오면 후회도 되겠지 미련도

Yolo (MR) 한수성

YOLO(인생은단한번) 한수성 날 좀 놓아줘 날 좀 놓아줘 날 좀 놓아줘요 가 가 가보고 싶다 해 해 해보고 싶다 마음이 가는 대로 YOLO 가 가 가보고 살자 해 해 해보고 살자 마음이 가는 대로 YOLO 네게 오기 힘든 좋은 날 기다리다 오늘을 놓치지마 너의 시간 속에 묻어둔 바램들을 이제는 펼쳐봐 바쁘단 핑계로 자꾸만 미루다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마음이 가는대로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길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쉿! (Shh!) 나인뮤지스A (9MUSES A)

끌려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이끌려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 애인이 있는데 나도 아는 여잔데 쉿 어쩌면 좋을까 근데 자꾸 연락을 해 자꾸만 더 빠져들게 내게 어떤 마법이라도 걸어놓은 것 같아 No 사과를 깨물고 잠깐이라도 내게 다가와 줄래 뭐 어때 자꾸 빠져드는데 뭐 어때 너를 갖고 싶은데 흐트러져 마음이 다 틀어져도 가슴이 뭐

나인뮤지스A

끌려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이끌려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 애인이 있는데 나도 아는 여잔데 쉿 어쩌면 좋을까 근데 자꾸 연락을 해 자꾸만 더 빠져들게 내게 어떤 마법이라도 걸어놓은 것 같아 No 사과를 깨물고 잠깐이라도 내게 다가와 줄래 뭐 어때 자꾸 빠져드는데 뭐 어때 너를 갖고 싶은데 흐트러져 마음이 다 틀어져도 가슴이 뭐

쉿! (Shh!) 나인뮤지스A

끌려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이끌려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가 애인이 있는데 나도 아는 여잔데 쉿 어쩌면 좋을까 근데 자꾸 연락을 해 자꾸만 더 빠져들게 내게 어떤 마법이라도 걸어놓은 것 같아 No 사과를 깨물고 잠깐이라도 내게 다가와 줄래 뭐 어때 자꾸 빠져드는데 뭐 어때 너를 갖고 싶은데 흐트러져 마음이 다 틀어져도 가슴이 뭐 어때 지금

바람의삶(자연의삶) 정성제

바람이 부는 대로 살~리라 마음이 가는 대로 가~리라 바람~ 소리를 들어봐요~ 바람이 부는대로 살~리라 마음이 가는 대로 가~리라 바람~ 소리를 들어봐요~ 힘들고 지쳤을땐 나를 보러 오세요~ 외롭고 슬플때는 나를 품어 보~세요 설래고 기쁠때는 눈을 내려 줄거야~ 우울하고 힘이들땐 비를 내려 줄거야~ 바람이 부는 대로 살~리라 마음이 가는 대로 가~리라

One Night TraxX (트랙스)

점점 자주 너와 시선이 마주쳐 야릇하게 묘한 웃음을 넌 흘려 두근 대는 너의 가슴이 날 알아 봐 더 숨겨봐야 소용없잖아 흔들리는 불빛아래 MOVING 시끄러운 음악속에 WAITING 날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아 너의 곁에 그 사람 몰래 눈치 채지 못 하게 몰래 넌 조심스레 맘을 훔쳐 조금은 비밀스럽게 오늘은 비밀스럽게 품에 안겨

((오늘)) 박은영

오늘은 인생이고 오늘은 사랑이야 두 번은 오지 않을 오늘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보자 어제는 추억이야 아쉬워 말자 내일은 내일이잖아 오늘만 생각하자 오늘은 좋은 날이야 못 가지면 나만 바보야 오늘은 인생이고 오늘은 사랑이야 두 번은 오지 않을 오늘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보자 어제는 추억이야 아쉬워 말자

One Night 트랙스

점점 자주 너와 시선이 마주쳐 야릇하게 묘한 웃음을 넌 흘려 두근대는 너의 가슴이 날 알아 봐 더 숨겨 봐야 소용없잖아 흔들리는 불빛 아래 moving 시끄러운 음악 속에 waiting 날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아 너의 곁에 그 사람 몰래 눈치 채지 못 하게 몰래 넌 조심스레 맘을 훔쳐 조금은 비밀스럽게 오늘은 비밀스럽게 품에 안겨

One Night TRAX (트랙스)

점점 자주 너와 시선이 마주쳐 야릇하게 묘한 웃음을 넌 흘려 두근대는 너의 가슴이 날 알아 봐 더 숨겨 봐야 소용없잖아 흔들리는 불빛 아래 moving 시끄러운 음악 속에 waiting 날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아 너의 곁에 그 사람 몰래 눈치 채지 못 하게 몰래 넌 조심스레 맘을 훔쳐 조금은 비밀스럽게 오늘은 비밀스럽게 품에 안겨 이

세상이 반짝이는 것 같아 서린

(Verse 1) 너랑 처음 마주쳤던 그 순간 괜히 마음이 두근거렸던 걸 기억해 손끝이 닿을 때마다 심장이 쿵쿵 이런 기분, 대체 뭐지? 정말 이상해 (Pre-Chorus) 너도 나와 같을까? 살짝 눈을 마주치면 괜히 웃고, 괜히 떨리는 이런 느낌, 도대체 뭐야? (Chorus) 이건 말도 안 돼!

원하는대로 바스켓 노트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가 가질 수가 있을까 그래 늘 항상 비참한 건 나뿐이라 생각하고 살기도 했었지 가슴이 원하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두 눈이 보는 대로 가고 있어 어쩌다 한번쯤은 후회도 하겠지만 그렇게 오늘도난 가고 있어 눈물 따위는 내겐 필요없어 아픔 조차도 사랑 할 수 있어 원하는 대로 가는 대로 이것이 나의 대답이야 나의 가슴이 원하는 대로

녹아내려요 수련

오늘 날씨는 얄밉게도 좋아서 마음이 가는 대로 걷고 싶어요 이대로 가면 너에게 닿을까 보랏빛 구름 사이 마음 보이면 다정히 이름 불러줘요 난 녹아내려요 쏟아지는 빗소리 추적한 날도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볼까요 이대로 가면 너에게 닿겠지 초록빛 빗물 사이 얼굴 보이면 다정히 머릴 만져줘요 난 녹아내려요 이렇게 안으면 널 품에 안으면 온 세상 가득 채워줘요

나야, 제니! 핑크퐁

몸이 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 길로 움직여 봐 제니 제니 예! 나야 제니 몸이 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 길로 움직여 봐 제니 제니 예! 나야 제니 3, 2, 1 Go! 나야 제니 리듬을 느껴봐 몸이 가는 대로 빠르게 더 높이 나야 제니 리듬을 느껴봐 마음 가는 대로 신나게 더 높이, 높이 나야 제니 나야 제니 나야 제니

구 (Gout) 조커

그 말은 못해 거짓말 같은 그런 말은 못해 미련 없는 사랑의 연기에 또 눈물에 나를 노래할 수는 없잖아 새빨간 위로 거짓말보다 달콤한 위로 그런 말로 너에게 용기를 힘을 네가 봐도 너무 웃기잖아 1초 2초 3초 4초 10초 1분 2분 3분 4분 10분 한시 두 시 세시 네 시 열 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열흘 한달 두 달 세달

오아시스의 하늘 박혜경 4집

함께 말하지 않아도 둘이 걸을 수 없다 해도 지켜주는건 떠나지 않는건 너 뿐이었어 사랑 tonight- - 아무도 곁에 없니 오늘은 너도 혼자이구나 밤이 널 초라하게 하더라도 여전히 넌 아름답구나 아 - - 버리지 못한 아픔이 많은 오늘 바람이 가는 길로 마음이 가는 대로 나를 맡겨뒀죠 나도 모르게 여기가지

나팔꽃 인생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샌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세월 참 빠르다 임병수

마음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지 세월 참 빠르다 빠르다 언제 내가 이만큼 살았나 세월 참 빠르다 빠르다 약속처럼 또 하루가 간다 사는 게 그런 거야 돌아보면 연극 같은 하룻밤의 꿈 아무리 후회해도 그리워해도 돌아갈 수 없는 길 마음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지 세월 참 빠르다 빠르다 언제 내가

라라랄라 별별 (BYULBYUL)

난 기분이 좋아 라라라 랄라 어디든 떠나볼까나 나나나 발길이 닿는 대로 나가 보는 거야 더 망설이지 마 일어나 어서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어 마음이 가는 대로 이끌려 가 보는 거야 어디를 가도 좋아 지루한 날들이었잖아 오늘 하루는 신경 끄는 거야 자 기지개를 켜 저 하늘을 봐 따스한 햇빛 참 눈부시잖아 밤새워 달려온 태양이 네게 손짓하는 거야 난 기분이

내 맘을 훔친 너 서린

맘을 훔친 너, 이제는 돌려줄래? 하지만 사실 너한테 이미 빠졌나 봐 장난스러운 네 말 한마디에도 하루가 빛나, 너 때문이야 (Verse 2) 오늘도 네가 보낸 짧은 메시지 “뭐해?“라는 말 하나에 두근거려 답장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 이게 뭐야?

Wallless off street

날 가두는 세상의 벽을 넘어 Don’t you be afraid 시간 속에서 내가 써내려가는 story 발걸음이 가는 대로 여기저기 한걸음씩 나아가는거야 마음에 희망을 세상을 비추는 건 빛나는 꿈이기에 Don't you want a feel free?

이런 내 맘 너도 알았으면 해 서린

맘은 벌써 너에게로 달려가 Pre-Chorus 친구들이 말해 "너 또 왜 그래?" 나도 몰라, 그냥 네가 좋아서 웃음이 자꾸 터져, 어쩌면 좋아 이런 맘 너도 알았으면 해 Chorus Baby, baby, 넌 마치 롤러코스터 맘을 쥐락펴락, 아찔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이건 분명 사랑인 것 같아 Verse 2 오늘도 네가 궁금해, 뭐 할까?

저녁달빛 서린(serene)

원래 이리도 난 불안한 건가요 지나가는 불빛은 환하기만 한데 무슨 감정에서 시작한 건지 몰라 나는 항상 이렇게 불안해야 하나요 나는 밤하늘 같네 언제부터일까요 작은 불빛 하나라도 나를 밝혀주면 좋겠네 나를 비춰주면 좋겠네 흩어져만 가는 불빛을 난 붙잡고 다시 밝아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마음을 잡아요 불안했던 그 마음 사라질 순 있겠죠

느껴바 체리필터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데로 살아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했어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지금 구름을 밟고 비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모두 똑같이 만들려 하나 봐 있지도 않은걸 또 만들어내곤 해 고장 났나 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사랑하지마 생각을

느껴봐 (코카콜라 CF) 체리필터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데로 살아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했어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지금 구름을 밟고 비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모두 똑같이 만들려 하나 봐 있지도 않은걸 또 만들어내곤 해 고장 났나 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사랑하지마 생각을

네 멋대로 해라 신승훈

숨겨 논) 자기 모습들을 꺼내봐 그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알면서도 모른 척 맘에 있는 얘길 다하면서 살 순 없잖아 그래서들 맘에 병이란 게 하나 둘씩 생기는 걸 한번쯤은 자유롭게 즐겨봐 지금 이 순간을 주위 사람 눈치 보지 말기 아하 모르는 사람 신경 쓰지 말기 아하 때로는 자기 멋대로 사는 거야 한번쯤은 (그래) 마음이

유랑자 (Live)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 가는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2년 6개월 유영석

난 그대 눈과 귀를 막아버린 또 다른 한 사람을 알고 있죠 하지만 더 초라해지기 싫어 모르는 척 했을 뿐인데 꼭 지킬 수 있을거라고 했죠 참 뜨겁게 마음을 나누었죠 사랑이란 부서지기 쉬운 것 너무 꼭 안아서 깨진 건가요 그런가요 그대여 날 떠나가세요 사랑이 억지로 되지는 않겠죠 마음이 가는 대로 그가 원하는 대로 나는 미련 따윈 버리고 다른

GO LUCY

시작되고 있어 두근대는 마음이 지금 여기 느껴지고 있어 스치는 바람 속 들려온 목소리 다시 나를 깨워주고 있어 아직은 우리의 밤이 어둡고 길어도 밝게 빛나던 순간의 꿈처럼 달려가 지금 발길이 닿는 대로 수많은 물음표 끝에 오직 하나 I’m ready to go 기다려온 타이밍 난 마음이 가는 대로 손끝이 가리킨 방향을 따라 I’m ready to go 절대

느껴봐 체리필터 (cherryfilter)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 구름을 밟고 솜털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티비는 뭔가 말하지 모두 똑같이 만들려 하나 봐 있지도 않은 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 났나 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 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옛 사진 (Photograph) 첸 (CHEN)

마음이 아플 땐 옛 사진 꺼내요 오래된 책장 속에 꽂혀있던 사진들 속 그댄 환하게 웃나요 그때 그댄 어땠을까 어느덧 자라서 어른이 됐지만 지친 그대의 마음속엔 아이가 보여 놀다 지친 지도 언제였었는지 잊을 만큼 바삐 살죠 서두른 것은 잠시 놓고 쉬어가면서 살아요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요 이 길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옛 사진 속에 해맑은 그대처럼

옛 사진 (Photograph) 첸 (CHEN) (EXO)

마음이 아플 땐 옛 사진 꺼내요 오래된 책장 속에 꽂혀있던 사진들 속 그댄 환하게 웃나요 그때 그댄 어땠을까 어느덧 자라서 어른이 됐지만 지친 그대의 마음속엔 아이가 보여 놀다 지친 지도 언제였었는지 잊을 만큼 바삐 살죠 서두른 것은 잠시 놓고 쉬어가면서 살아요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요 이 길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옛 사진 속에 해맑은 그대처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 서린

지쳐가는 발걸음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있어 눈물 뒤에 숨겨진 꿈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두가 멈추라 할 때도 난 다시 일어서기로 해 흐린 하늘 뒤에 가려진 빛은 언젠가 날 비출 거야 끝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아직 펼쳐지지 않은 내일이 있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내일은 더 밝게 빛날 거야 넘어진 그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내가 될 거야 끝나지 않은

마음이 오왠 (O.WHEN)

사람은 시간을 만나 흘러가는 거겠죠 외로운 마음을 담아 손을 잡는 거겠죠 마음은 그게 아닌데도 사람은 사랑을 하며 그리움을 남겨요 난 슬프면 슬픈 대로 있구요 좋은 날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서 날 찾으면 조용히 안아줘요 오늘 밤이 따뜻하길 바라고 바라고 있어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뿐인 데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는 어떡하죠

느껴봐 Cherry Filter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참새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너도 똑같이 만들려 하나봐 있지도 않는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났나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느껴봐 체리 필터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솜털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너도 똑같이 만들려 하나봐 있지도 않는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났나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015. 디오 (D.O.) -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mp3 디오 (D.O.)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디오 (D.O.)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디오 (D.O.)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졸린팬더님...청곡 & 디오 (D.O.)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디오 (D.O.)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괜찮아도 괜찮아 디오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