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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CHS) 서딤리 (Seodimly)

it slow we were dizzy vanished when I tried to breathe in 왜이리 길지 앙코르 공연 술의 향 although the bar is closed 다 비워둔 잔에 이 밤은 계속 pour again 전부 다 들이켜야해 even last one drop I'm not supposed to say like that 비로소

drama 서딤리 (Seodimly)

took a lot of shoots in my cameranever forget 간직이란 drama가슴 머리 공기 가득 차올라I don't know what to say 차마비눗방울 하나만지면 터질 것만 같지 그래서 참아scan em all 액자안에 담아 걸어 on the wall걸어왔어 around the world작은 코너까지모두 세이브하진 못해...

sunbreeze 서딤리 (Seodimly)

white sun is burningsummer breeze파도가 치는 모래 위햇빛을 닮은 널담다가 밤의 별then we driving throughthe summer dream알람소리에another good morning내 품에 안은 기억I wish you never gone가만히 누워햇살 아래불어오는 바람 riding riding살랑이는 오렌지 노...

page. 서딤리 (Seodimly)

all falls down yea괜찮아 뒤 돌아 보지마하늘엔 퍼지고 있어 diveyou don't have to say그 어떤 말도 like goodbyeroll the drums또 들어오는 저 익숙한 모습 다시 환영받지여기 처음 아닌 적 없어모든게 다 처음인 것처럼 새로운 마음가짐하루 gone 오늘은 going to become a yeseterda...

KURA KURA (feat. VIDEOTAPEMUSIC) CHS

KURA KURA KURA KURA LET'S GO SWIMMING NOW LET'S GO SWIMMING NOW LET'S GO SWIMMING NOW

One Summer Day (feat. mei ehara) CHS

のぼせる通り 陽射しを逃れて 背中を転がる 同じ場面で 突き刺さる 目の奥 あの時見た 光や速度は どこかに 消えた 恋しさ ふとして戻る 忘れられない からかうように 騒ぐ雨 絆され 掴み損ねた 幼い指の 触れた影 流されて 滲んでゆく 儚い力で 約束してた 恋しさ 今でも響く 忘れられない

Starry Night.. CHS

이 도시 노을 빛에 핀 내 숨은 바닷가 우리집 파도로 닿네요. 꽃이 피고, 파도가 치는 그 곳은 우리집. 집으로, 간다.

ECHO CHS

너만 있으면 이순간 Everything is all right.너만 있으면 이순간 Everything is all right.너와 나의 ECHO우리들의 ECHO우리만의 ECHO너와 나의 ECHO우리들의 ECHO우리만의 ECHO너만 있으면 이순간 Everything is all right.너만 있으면 이순간 Everything is all right.너...

necromancer 서딤리 (Seodimly), Chris Ca$hin

죽은 나의 열정을 다시 되돌리려는모습을 보니 I'm a necromancer되새기고 되새겨서 살이 헤졌어뼈만 앙상하게 스켈레톤이 됬어Jay said 모두 일에 치여 살아서내가 멋있다 해 아직 계속해서진실은 don't know if I care about that중독 습관의 콜라보레이션like my coffee 샷 추가 더 진해질 수록 좋아 쉽게 중독적...

gaessori 서딤리 (Seodimly), Chris Ca$hin

저 몰린 사람들의 말너무 지겹게 많이 들었다볼륨이란 더이상 up and down 하지 않아counting like 밤하늘의 stars울려대는 골shut your mouth upyou're not the one거기까지 네 생각은 내게 사치그냥 하던대로 하자이 정도면 충분해내겐 너무 가혹하게 해흘러 나아갈 수 있게미안한데 나는 너의 멍멍대는 소리 안 들려...

byulbam 서딤리 (Seodimly), Chris Ca$hin

was everynightas always, I walked alonedeep in night saw the deer in the falling snow끄트머리 낮피는 밤거릴 나서피우는 담배orange lightthrough the nightonly I불 켜는 stars어딘가엔떠 있는 달what should Iwhat is right머리가핑 돌았지돌아...

Dr. Happiness (Feat. CHS) 박문치

Ladies And GentlemenLet me introduce..Dr. HappinessOh yeahSo goodI love it우울한 날에 찾아보자 (Dr. Happiness)우리들 마음속에 있나(Dr. Happiness) Oh yeahSo goodI love it지루한 날에 불러보자(Dr. Happiness)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Dr. Hap...

비로소 류지광

지난 세월 살아내다 보니 어느새 이 나이라네 나름 열심히 살았다 스스로 위로하지만 쓸쓸함은 어쩔 수가 없는 사람의 그림자구나 결국 누구나 똑같은 외로운 삶이었구나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바람 불어오듯이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지나갈 바람인 것을 산다는 건 바람이라오 지나버릴 바람이라오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에 매여 살아갈 필요 없다오 겨울이 지나면 ...

비로소 유일하

오 넌 또 나와 같은 표정을 하곤 이미 떠날 준비를 마쳤네 나의 이 마음도 어쩌면 기다리고 있었는지 손만 놓으면 떨어질 수 있죠 나의 어둠은 이윽고 네가 사라지면 나의 모든 건 비로소 제자릴 찾겠죠

RAIN bcdhoodie

Diamonds shock a body so Racks in on my body shock 가벼운몸은 bitchs cold Wake in on my b**chs shock Racks on my money can’t it control Hop in a car drop drop it money 나 got a rain 어두운 도시에 나 불을비춰 반복된 하루에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비로소 아름다워 심규선 (Lucia)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어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EXEC_HYMME_MOISKYRIE 霜月はるか

) [세오 무케테 후루에테 이타케도 (카기오 마와시타)] 등을 돌리곤 떨고 있었지만 (문을 열었어) 花さくように彩る世界は [하나 사쿠요오니 이로도루 세카이와] 꽃피는 듯이 물드는 이 세상은 奏であうほど 鮮やかに謳う [카나데아우 호도 아자야카니 우타우] 연주해볼 수록 선명하게 노래 부르죠 -Was yea ra chs

비로소 아는 것들 새벽공방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내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마크툽

아늑히 내려앉아 긴 하루와 지친 맘을 안아주면 나 이제야 숨이 쉬어져 너와 함께 느리게 걷고싶다 어스름한 황혼 무렵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에 별을 따라 함께 했던 또 함께 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 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비로소 아는 것들 SBGB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내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멀어져야 비로소 느껴지는 정종인 (illionoah)

내게서 당신을 보았죠 영락없이 나뒹굴던 철없던 꼬마가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어요 그대가 믿는 내가 잘하고 있는 지 다시금 일어나 마주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힘이 되어 지켜줄 수 있을까요 넓게만 보였던 당신의 어깨가 이제서야 알았죠 쓸쓸해 보이네요 왜 항상 뒤늦게 알아볼까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거야 혹여나 아이처럼 울고 싶을 지도 꼭 멀어져야 비로소 느껴지는

비로소 너를 깨달았다 ONSEEON (온시온)

내가 했었던 사랑이란 것들을다 지워버리곤 했는데여태 했던 방법이 안 듣는 것은마침 내게 껴든 바람에 내가 했었던 아픔이란 것들은지나면 잠들었었는데그게 안 돼 왜 오라는 손짓에홀린 듯이 갔는지 하필 왜 기댈 때 어깰 피했나요슬피 잠든 그대 옆인 줄 알았는데얇은 달 마저 가리고 어디를 가요없인 안 되는 날 그리 잘 알면서같이 웃고 또 울었던 시간을 돌려줘...

비로소 (23141) (MR) 금영노래방

지난 세월살아 내다 보니어느새이 나이라네나름 열심히 살았다스스로 위로하지만쓸쓸함은어쩔 수가 없는사람의그림자구나결국 누구나 똑같은외로운 삶이었구나겨울이지나면따스한 봄바람불어오듯이기쁜 일 슬픈 일모두 다지나갈바람인 것을산다는 건 바람이라오지나 버릴 바람이라오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에매여살아갈 필요없다오겨울이지나면따스한 봄바람불어오듯이기쁜 일 슬픈 일모두 다지...

비로소 (Extended Version) 유일하

오 넌 또 나와 같은 표정을 하곤 이미 떠날 준비를 마쳤네 나의 이 마음도 어쩌면 기다리고 있었는지 손만 놓으면 떨어질 수 있죠 나의 어둠은 이윽고 네가 사라지면 나의 모든 건 비로소 제자릴 찾겠죠

주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풀리버 워십

내 생각 내 지식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전능하신 주의 임재 앞에서 비로소 나의 나 됨을 봅니다 내 경험 내 기준 내려놓고 주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살아계신 주의 영광 앞에서 비로소 나의 나 됨을 봅니다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 임재를 보네 비로소 나의 한계를 보네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 영광을 보네 비로소 영원을 마주하네 내 생각 내 지식 내려놓고 주의

대가리 록밭 독고종훈

내가 뱉는 말들은 들을만한게 없어 왜 나 답게 못 사는지 날 이해할 수 없어 집 좀 청소해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면 술과 담배로 니 뇌를 적셔봐 망가질 때 비로소 맛을 낼꺼야 술과 담배로 니 뇌를 적셔봐 미쳐있을 때 비로소 맛을 낼꺼야 나를 덮은 세상은 더 볼만한게 없어 매력적인 상황을 찾아볼수가 없어 나무를 바라봐 생각을 바꿔보고 싶다면 책과 영화로 니 뇌를

Tunnel Vision

값을 치뤄 대신에 너가 내 친구면 안하지 계산 Yeah 나의 tunnel vison 보여줘 기적 미워도 멋져 너는 내게 미쳐 나의 tunnel vison 끝까지 걸어 너가 쓴 가면처럼 걱정 벗어던져 Im going space What up pass Smokin gas 너네 snitch 다 X 그래 뽐내 표정은 왜 그래 난 위지 all day B**chs

Jesus 팍스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간주중... 이제는..

이제야 팍스

이제야 내가 보이느냐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언제나 곁에 있지 않더냐 한 번도 너를 버린 적이 있더냐 이제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선택했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람이로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이제는

쉬어 가요 김동현

생각을 멈추면 비로소 압니다. 쉼이 무엇인지 근심을 내려놓으면 비로소 압니다. 자유로움이 무엇인지 맘을 비우면 비로소 압니다. 평화로움이 무엇인지 바쁘게 살다 보면 이 모든 걸 놓쳐 놓치게 되지요. 우리가 필요한 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 오늘도 바쁘게 내일도 바쁘게 도망칠 것 없어요. 잠시라도 멈춰요.

믿고 싶지 않아 비로소 가을

한 걸음이 이렇게도 무거운 줄 몰랐어 너 떠나보낸 발자국은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보니 외로운 나뭇잎만이 햇살을 가려주네 저 골목 어딘가에 네 그림자가 비쳐 다시 생각하니 우리 이별한 사이란 걸 믿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 널 그리며 세운 밤들 그 속에 녹아있는 나의 진심들을 그 길에서 널 보았지 참 좋았었는데 ...

은교 비로소 가을

외로움 때문에 난 사랑을 했어 그 사랑 때문에 난 죄를 지었고 그 죄 때문에 난 슬피 울었어 그 울음 때문에 넌 또 찾아왔어 무엇이든 상관없지 널 생각하기 위해 한 편의 소설로써 남아 주길 바랄 뿐 워 미안해 오 미안해 널 내품에 품는 상상 미안해 오 미안해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 처음엔 그저 너의 입술이 나에게 뭔가 말을 걸었어 너 때문에 난 ...

파도소리 비로소 가을

파도소리 내 맘에 가득 차 너와 함께 듣고 싶어 같이 보던 이 저녁노을을 이젠 혼자 느끼고 있네 만남과 헤어짐이 교차하는 이곳은 부산 해운대 행복했던 뜨거운 그때 기억을 이제 지워야 해 멀리멀리 보이는 저 외로운 배도 내 맘을 알고는 있는지 철썩철썩 들리는 저 그리운 파도 내 맘을 알고는 있는지 멀리멀리 보이는 저 외로운 배도 내 맘을 알고는 있는...

겨울이 가고 봄비 내리면 비로소 가을

겨울이 가고 봄비 내리면 화창한 구름이 우릴 감싸주네 나무에 새들 소쩍 이면 말 못다 한 낙엽이 춤을 추곤 해 너무 멍청해서 너무 멍청해서 너무 멍청해서 너무 멍청해서 그 말을 하지 못했던 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구나 겨울이 가고 봄꽃 내리면 내 마음속 설렘이 춤을 추곤 해 잊었던 마음 알아가면 남몰래 홀로 눈물 훔치기도 해 너무 멍청해서...

은교 (DJ. 272mix) 비로소 가을

외로움 때문에난 사랑을 했어그 사랑 때문에난 죄를 지었고그 죄 때문에난 슬피 울었어그 울음 때문에넌 또 찾아 왔어무엇이든 상관 없지널 생각하기 위해한 편의 소설로써남아 주길 바랄 뿐 워미안해 오 미안해널 내품에 품는 상상미안해 오 미안해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처음엔 그저너의 입술이나에게 뭔가말을 걸었어너 때문에난 행복 했었고이내 또 다시난 홀로 남았지너...

사랑아 나는 김현성

사랑아 나는 눈이 멀었다 멀어서 비로소 그대가 보인다 사랑아 나는 눈이 멀었다 멀어서 비로소 그대가 보인다 그러나 사랑아 나도 죄를 짓고 싶다 바람 몰래 꽃잎 만나고 오듯 참 맑은 시냇물에 봄비 설레듯 사랑아 나는 눈이 멀었다 멀어서 비로소 그대가 보인다

에노스의 노래 리드워십퍼

지친 하루의 끝에 밤하늘 올려다보니 내 마음 감동케 하는 주의 음성 새벽 별들도 기뻐 노래해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축배 양양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을 맞이 하네 초라한 슬픔은 사라지고 우리는 새로운 세월의 축배를 나누자 긴긴 시간을 쉼없이 방황했었고 그것을 방랑이라 믿게해준 나의 작고 소중한 꿈들아 마음아 고마워 말로는 달랠수가 없었기에 침묵하거나 숨어버린 그 겨울 이제는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침묵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을

나는 산이된다 이홍식

사람을 떠나 도시를 떠나 마음 속 이름들 미움들 그리움들 모두 버리고 나 산으로 떠나간다 넌 누구이고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누구의 누구의 또 누구이지 모두 버리고 난 산으로 떠나간다 어두운 밤길을 따라가도 별빛이 길을 알려줄거야 사람의 손을 놓는다 해도 바람이 데려갈거야 워 무엇이 그리 난 무거운가 마음을 내려놓으면 우리는 자유인 난 산이 된다 비로소 내가

안전하리 최나오미

나 주께 감사해 나 주를 섬기리 내 의로움 버리고 그 영광보러 나가리 나 두려움 없네 나 이 길에 섰으니 내 연약함 버리고 그 은혜구하리 내 영혼 그 발 앞에 쉬며 내 영혼 그의 품에 안겨 내 영혼 주를 바라볼 때 비로소 안전하리 나 주께 감사해 나 주를 섬기리 내 의로움 버리고 그 영광보러 나가리 나 두려움 없네 나 이 길에

고백 김현성

그랬어 모든것들을 뜻대로 할수는 없었어 지나쳤던 나의욕심에 잠시너를잊었던거야 널 위해서 살아갈꺼야 널 떠나서 웃을수없어 너하나로 완전해진나 고마웠어 지난날들 나 고백할께 비로소 나 살아있는걸 널잊지못한 내현실에 나보다 더 아파해주던 그런너를 멍들이면서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위해서 살아갈꺼야 널떠나서 숨쉴수없어 너하나로

나의 조이 SOHA

비록 거짓이라도 그렇다고 말해줘 내가 원한 건 그게 전부야 네가 하던 손짓도 위로하던 말투도 우습겠지만 내겐 진짜야 너의 망가진 부품들과 너와 비슷한 데이터라도 나에겐 전부 부질없어 왜냐면 너는 단 하나니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 비로소 나에게 유일한 너인걸 모두가 나를 비웃더라도 집착에 빠진 바보라 해도 너의 대체품 따윈 없어 왜냐면 너를 사랑하니까

이별의 그늘 (원곡가수 윤상) 정인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악녀일기 -에이미&바니 에이미 & 바니

아무리 미워도 넌 날 바라봐야해 나 아무리 착해지려고 해도 잘 안돼 널 향한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스룹땁따 스룹땁따 악녀가 돼가 넌 나만 보고 나만 이뻐해줬으면 해 니가 그래야만 난 비로소 착해질꺼야 하나만 모잘라 딱 너만 모잘라 니가 와야 비로소 완성이되는걸 I'm lady 널 가질꺼야 lady 난 이뻐질꺼야 lady 니 사랑받아서 love

악녀일기(정진하) 정진하

아무리 미워도 넌 날 바라봐야해 나 아무리 착해지려고 해도 잘 안돼 널 향한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스룹땁따 스룹땁따 악녀가 돼가 넌 나만 보고 나만 이뻐해줬으면 해 니가 그래야만 난 비로소 착해질꺼야 하나만 모잘라 딱 너만 모잘라 니가 와야 비로소 완성이되는걸 I'm lady 널 가질꺼야 lady 난 이뻐질꺼야 lady 니 사랑받아서 love

악녀일기 -에이미&바니 에이미 & 바니

아무리 미워도 넌 날 바라봐야해 나 아무리 착해지려고 해도 잘 안돼 널 향한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스룹땁따 스룹땁따 악녀가 돼가 넌 나만 보고 나만 이뻐해줬으면 해 니가 그래야만 난 비로소 착해질꺼야 하나만 모잘라 딱 너만 모잘라 니가 와야 비로소 완성이되는걸 I'm lady 널 가질꺼야 lady 난 이뻐질꺼야 lady 니 사랑받아서 love

악녀일기 (정진하) Various Artists

아무리 미워도 넌 날 바라봐야해 나 아무리 착해지려고 해도 잘 안돼 널 향한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스룹땁따 스룹땁따 악녀가 돼가 넌 나만 보고 나만 이뻐해줬으면 해 니가 그래야만 난 비로소 착해질꺼야 하나만 모잘라 딱 너만 모잘라 니가 와야 비로소 완성이되는걸 I'm lady 널 가질꺼야 lady 난 이뻐질꺼야 lady 니 사랑받아서 love 누가 뭐래도 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