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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Ⅱ - 토벌가 서동요

1. 총칼로 쿠데타를 일으킨 놈은 총칼을 꺾어야 소탕이 되고 머릿수로 쿠데타를 일으킨 놈은 머리를 꺾어야 한다. 나가자 싸우자 손에 손잡고 풍전등화 조국을 구하러 가자 나가자 싸우자 어깨를 걸고 역적놈 토벌하자 2. 친일 매국 반란으로 권력을 잡고 부귀영화 대물리던 떼강도들이 다시 한 번 국민들을 능멸하였다 모조리 쓸어 버리자 나가자 싸우자 손...

격문(檄文) 1 서동요

조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 때 동상 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건 백성들이다 학살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의 부귀영화 대물림 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 당하며 민주를 위해 싸웠던건 국민들이다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토벌가 천리마

1. 어머니 어머니는 왜 우십니까 어머니가 울으시면 울고싶어요 품 안에 안기어서 울음을 운다 2. 돈이 없고 무기 없는 우리 민족아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죽은자 중에 네 아버지 그 가운데 한사람이다 3. 울지말자 아이들아 울지를 말자 운다고서 이 원한이 가시어지랴 저 산을 넘어가서 살 길을 찾자 4. 억눌리고 짓밟히는 민중을 위해 이 한 목숨 ...

격문 노창우

어느 어떤 시대인 들나랄 팔아먹은 역적이없었던 적이 없었었지만왜놈 들의 무자비함에치 가 떨리고 한 만이남아서 통곡을 하 고있네국모를 시해하고땅을빼앗고궁궐을 무너뜨려임 금의 머리를 깎고강 산을 빼앗아 버렸고백성이 어떻게 살겠는가갈수록 심해지는백대의 원수더이상 용선못해어찌 한번 붙어보지도 않고 돌아설 수 있느냐목숨이 붙어 있는 한끝까지 싸우리라기 울어져 ...

서동요 이소은

서동요 이리와 귀대 봐 비밀 예기 해 줄 게 아무도 모르게 둘이 사랑하고 있대 세상에서 감쪽같이 우리만 몰랐었던 거야 그럴리 없가고 믿고는 싶겠지, 하지만 인정해 둘이는 사랑한 대 세상해 감쪽같이 우리를 속여왔던거야 사랑이란 찬 이상해 예측할 수 없는 기운 이쁜구석 하나없는 그녀를..

서동요 박보현

요 내 발이 다시 돌아와 사찬을 적시며 이내 이내 선화공주는 남몰래 서로 각시가 된다 아야 아야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아야 아야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아이고야~

서동요 이소은

이리와 귀대 봐 비밀 얘기 해 줄께 아무도 모르게 둘이 사랑하고 있대 세상에 감쪽같이 우리만 몰랐었던 거야 그럴리 없다고 믿고는 싶겠지 하지만, 인정해 둘이는 사랑한대 세상에 감쪽같이 우리를 속여왔던 거야 사랑이란 참 이상해 예측할 수 없는 기운 예쁜 구석 하나 없는 그녀를..그가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 후로 널 다시 보게 됐지...

서동요 이보현

요내 달이 다시 돌아와. 사창을 적시면. 이내 이내. 선화공주는. 남 몰래 서동각시가 된다. 아야 어여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서동요 정미린

선화공주니믄 남 그즈지 얼어두고 맛둥바알 밤에 몰 안고가다 선화 공주니믄 남몰래 정을 통해두 고 맛둥도련님을 밤에몰래 안고간다 선화공주니믄 남그즈지 얼어두고 맛둥바알 밤에 몰 안고가다 선화공주니믄 남몰래 정을 통해두고 맛둥도련님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작곡:이기숙 편곡:백형곤

서동요 Various Artists

요내 다리 다시 돌아와 사찬을 적시며 이내 이내 선화공주는 남몰래 서동 각시가 된다 아야 어여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아야 어여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아이고야 어쩌나 -

서동요 김푸르나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 아름답단 말을 듣고 머리를 깎고 마를 한짐 지고 서라벌로 왔다서라벌에서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친해진 뒤 노래를 지어 부르게 했다선화공주님은 예쁘고 아름답구나 서동 왕자님 따라 백제로 시집간다네선화공주님은 예쁘고 아름답구나 서동 왕자님 따라 백제로 시집간다네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 아름답단 말을 듣고 머리를 깎...

격문 3 오지총

1. 기억하는가 4.19 혁명을 짓밟은 박정희를 기억하는가 5월 광주를 학살했던 전두환을 기억하는가 이 나라를 말아먹었던 김영삼을 기억하는가 그대 기억하는가 2. 우리도 알지 너희들이 그냥 죽지는 않으리란걸 모든 권력이 아직도 너희들 손안에 있다는걸 미국놈들이 너희를 도와주고 있을지도 모르지 박정희처럼 전두환 역도처럼 * 친일과 쿠데타...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2 서동요

한 핏줄의 아픔마저 모른척 눈 감아야 했던 부끄러운 지난날을 뒤로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요 한 민족의 자랑마저 모른척 귀막아야 했던 바보같은 지난날을 털어내고 우리는 이제 함께 갈거예요 서로의 기쁨과 슬픔 더불어 울고 웃으며 겨레의 힘과 지혜 한데 모을 때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하죠 우리끼리 더 많이 나누고 우리끼리 더 많이 사랑하며 세상에서 가...

주제가 서동요

요내 달이 다시 돌아와. 사창을 적시면. 이내 이내. 선화공주는. 남 몰래 서동각시가 된다. 아야 어여 어쩌나. 얼라리요. 달아달아 보시면. 아이고야 어쩌나

너흰아니야 서동요

1. 그래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할지도 몰라 일가친척 측근 가리지 않고 검은돈 받아 챙겼을지도 모르지 노동자 농민은 죽음으로 외치고 서민은 카드빚 때문에 목을 매는 이 개같은 세상 거꾸로 된 이 나라 누군가는 바로 잡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너흰 아니야 XXXX 너흰 아니야 너흰 나라를 걱정할 자격 없어 채권에 사과상자에 이제는...

아니라니까!(너흰아니야2) 서동요

1. 그래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우리당이 일당독재할지도 몰라 민주노동당도 쑥쑥 자라서 빨갱이들 세상이 될 지도 모르지 그들이라고 다 잘하진 못할테고 경험도 모자라 실수투성이라서 사는 일 더 힘들고 실망이 분노되어 다시 촛불을 들게 될지도 모르지만 너희는 아니라니까 **** 아니라니까 너흰 나라를 걱정할 자격없어 친일과 군사쿠데타 학살과 부정부패로 ...

너는 사랑 서동요

너는 사랑 있는 모습 그대로 넌 사랑 있는 모습 그대로 넌 사랑 너는 참 사랑

캐롤모음 서동요

# 교묘한 밤 거북한 밤 검은돈 오간 밤 국회의원 앉아서 수백억 받아먹을 때 국민은 죽어간다 나라는 쓰러진다 ## 기쁘다 검찰오셨네 다 조사 받아라 더러운 놈들 나와서 다 자백 하여라 다 자백 하여라 다 자백 하여라 국민앞에 모두 자백하여라 너희의 죄를 물으러 검찰이 오셨네 더러운 놈들 가려내 다 벌을 주시네 다 벌을 주시네 다 벌을 주시네 검은...

반짝반짝빛나는 (Eng. Ver.) 서동요

twinkling twinkling your eyes twinkling twinkling your lips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you are true love

입으론 밥만 서동요

늦은 밤 집에 가던 버스 안 창 너머 연인 보았지 그들은 뽀뽀를 아니 무려 키스를 하고 있었네 그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실 하나 입으론 밥만 먹는 게 아니지 그래 그랬었지 참 그들은 뽀뽀를 아니 무려 키스를 하고 있었네 늦은 밤 너와 걷던 골목길 말없이 꼭 잡은 두 손 콩닥콩닥콩 뛰는 내 심장 소리 부드런 너의 입술 그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실 하나 ...

미!수타피자 서동요

미수타 피자를 시켰어. 스파게티 같이 시켰어. 옛날엔 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먹고 참아야 했었어. 오백원이 없어 울었어. 백원이 모자라 울었어. 그랬던 날도 있는데 먹고싶은 걸 사먹을 수 있게 되었어. 이런게 참 인생의 사소한 기쁨 이런게 참 인생의 소소한 행복 그래서 난 감사해 오백원 없던 날들이 그래서 난 감사해 백원에 울었던 날이

혼자 보낼 운명 서동요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타로카드를 봤었네 내가 빌었던 소원은 이제는 연말에 애인과 함께 있는 것 타로카드는 말했지 운명은 만드는 거라고 그래 운명을 만들자 그렇게 생각 했는데 그 운명이 혼자 보낼 운명인 줄은 그 땐 몰랐네

나는 가수다 서동요

고졸에 백수 솔로 노처녀 저작권 수입 평균 삼천원 통장잔고 0원의 나는 무명가수다 꿈을 쫓자니 지갑이 비고 지갑 채우자니 내꿈이 우는 노후준비 포기한 나는 무명가수다 일단 지금은 식구들 덕에 밥은 먹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점점 지쳐가 아- 포기하자니 아쉬움남고 계속하자니 앞길이 캄캄 그래도 계속 걷고 있는 나는 가수다 일단 지금은 하고픈 ...

죽지마요 서동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그 땐 너무 아프죠 지나면 웃으며 얘기 할 수 있는데 그 땐 너무 힘들죠 알잖아요 생각하기 나름이란 걸 생각을 바꿔봐요 알잖아요 전화위복 인생은 마라톤 끝난 게 아니예요 죽지 마요

반짝반짝빛나는 서동요

반짝반짝 빛나는 네 두 눈 반짝반짝 빛나는 네 입술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짳반짝 빛나는 넌 참 사랑

반짝반짝빛나는 (English Ver.) 서동요

twinkling twinkling your eyes twinkling twinkling your lips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twinkling you are true love

개구라치지마 (Original Ver.) 서동요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 실망하지 않게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 기대하지 않게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 희망품지 않게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은 아프지 않게 이제는 안속아 이제는 안속아 나 더 이상 실망하지 않아 이제는 안속아 이제는 안속아 나 더 이상 기대하지 않아 이제는 안속아 이제는 안속아나 더 ...

개구라치지마 (Electronic Ver.) 서동요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 기대하고 싶지 않아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나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아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개구라치지마 이제는 안속아 이제는 안속아 나 더 이상 기대하고 싶지 않아 이제는 안속아 이제는 안속아 나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아 이제는 안속아 개...

반짝반짝빛나는(English Ver.) 서동요

Twinkling twinklingYour eyesTwinkling twinklingYour lipsTwinkling twinklingTwinkling twinklingTwinkling twinklingYou are true loveTwinkling twinklingYour eyesTwinkling twinklingYour lipsTwinkling t...

쉘위키스 (Shall We Kiss) 서동요

쉘위키스 영화DVD가 있어 2009년부터 지금까지 비닐도 안 뜯고 짱 박아뒀어 쉘위키스 하고 싶어질까봐 못 해서 슬플까봐 안 봤어키스할 사람 생기면 보려고 했어 그래서 못 본 게 벌써 오년 그래서 못 한 게 벌써 오년 그래서 내년엔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내년엔 볼 수 있을까 KISS 기다리고 있어요 아껴두고 있어요 이제 그만 뜸들이고 빨리 나타나 쉘위...

((서동요 천년사랑)) 백지현

서동왕자 선화공주 애끓는 사랑을 만경강 물새야 너는 아느냐 밤이면 밤마다 우는 그사연 그누가 알리요 울지마라 울지마라 미륵산 구름아 서동왕자 애간장 다녹아 내린다 아~아~아~ 서동요에 얼킨사연 미륵사 탑이되어 천년을 이어가네 서동왕자 선화공주 애끓는 사랑을 백마강 물새야 너는 아느냐 밤이면 밤마다 우는 그사연 그누가 알리요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홉산...

꽃빛 (서동요 OST) 금선애

하늘빛 드리우면 쪽빛에 나를 담아 가엾어라 모진 사랑을 가슴 속에 묻는다 하늘빛 드리우면 쪽빛에 나를 담아 가엾어라 모진 사랑을 가슴 속에 묻는다 꽃잎이 떨어지면 사랑도 사라지나 그리워도 말하지 못한 채 돌아갈 곳도 없다 쓰러진 세월을 바라온 눈물은 산이 되고 못다한 내 사랑도 가없는 설움에 잠든다 따라가려해도 물길도 사라지고 꽃빛 속에 살아라 ...

Spring Ⅱ 플라워

하나 둘 씩 피어나는 꽃들이 내 맘을 온통 향기로 적시고 아주 조용히 날 부르는 바람소리 사랑의 노래처럼 들뜨게 하네 기나긴 겨울 움츠렸던 날 깨우고 차갑던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네 네게 너무 감사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해 상상조차 못했었지 이런 기분 조금 어색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뜻한 봄날 같은 너를 항상 생각해 이런 내 마음 감출 순 ...

Sanctus Ⅱ Libera

Sanctus 거룩하시도다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

흑백영화 Ⅱ 부활

저 먼지 쌓인 방 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 땐 알 수 없었던 영원할 것 같던 순간을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 속에 멈춘 기억 나의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을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한 희미한 그 미소 보고싶던 그 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나를 부르는 작은 목...

불새 Ⅱ 김창남

온몸에 불을 놓고 날아가는 불새처럼 이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가고 싶어 떠나가고 싶어 회색빛 하늘보며 아쉬움을 삼키지만 아무도 없는 이 도시에 많은 바람 진실을 얘기하던 친구는 어디로갔나 어두운 곳을 떠도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내지친 몸하나 머무는 쉴곳은 어디쯤에 가파른곳에 서있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사랑으로 사는 나라로 한마리 불새되어 날아가리라 온...

일기 Ⅱ 고현정

호랑이는 어디에 사니? 음...산에 그럼 원숭이는 어디에서 사나? 음...대공원에 음...그럼 조개는 어디에 사니? 알아, 된장국에 살지 엄마는 가끔 제 어린시절 얘기를 들려주시며 엉뚱했었다고 웃으십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제가 대답해야 할 질문들은 많이 달라졌죠. 그 친구 공부를 아주 잘하니? 아버지는 뭘 하시는 분이지? 어느 아파트에 살고...

Dogfight Ⅱ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전화 Ⅱ 윤석

사랑이란 흔한말은 누구나 말 한 수가 있고 기쁘거나 우울할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고 너는 항상 어디론가 뭐가 그리 바쁜건지 연락해도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걸까? 보고싶을 때는 없고 어디에 있는지 내가없는 시간에만 나를 찾나봐 문밖을 나서면 울리는 전화소리 그래 이제부터 너의 모습 정말 찾지는 않을거야 어차피 찾아봐야 내마음만 아프니까 우리 사이엔 뭐...

juilan (Ⅱ) 스쿨

아무 것도 묻지 않아 고마워 와 주어서 난 기뻤어 예쁘다며 흠뻑 젖은 눈으로 날 감싸지 않아도 돼 오늘 난 그 애와 안녕을 했어 혼자라도 나는 괜찮아 둘이서 우연히 만났던 날이 조금씩 추억이 되도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감싸안 내 무릎사이 발끝 아래로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다시는 널 만날 수도 보낼 수도 없단 걸 알아 하지만 잊을게 내...

Tekken Ⅱ sex MACHINEGUNS

TEKKEN II - sex machineguns Vocal & Guitar : Anchang, Guitar : Sussy, Bass : Noisy, Drum : S. S. S Joe 近頃の奴の態度 “なんじゃいそりゃ” 치카고로노야츠노타이도 “난쟈이소랴” 요즘 녀석의 태도 “뭐야 넌” “どういうこっちゃ” コノヤロウ “도-이우콧챠” 코노야로- “뭐라...

판단착오 Ⅱ 조진호 [유영선과 Connexion]

그저 그런거였어 여잔 생각만큼 순수하진 않아 기대보단 훨씬 잔인했을 뿐이야 굳게 맺은 약속이건 함께했던 추억이건 기다림 인내심도 없는 못 믿을 존재였을 뿐이야 너로 인해 나의 행복을 바라다니 예에에 어리석은 일이야 누굴 선택해야 하고 누굴 기다려야 할지 구별할 능력조차 없는 한심한 존재였을 뿐이야 착각했던 거야 내가 잘못짚은 거야 여자에 대한 환...

알고싶어요 Ⅱ 이선희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 좋와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다구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없이 그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좋와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하고 지금까지 ...

Julian (Ⅱ) 스쿨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One Two Three One Two Three Four man~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닫을시간은 얼마남지 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 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이쁘게 만들어야지 장미한송이에 파란리본 매어 예쁜 내...

자유로와 Ⅱ 지니(jiny)

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난난난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 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사랑꽃 Ⅱ 닥터코어 911

슬픈 내 사랑아 편하지 못하고 죽어간 나의 사랑아 널 위해 꼭 한번 미였던 사랑이 어느새 천천히 내 안에 시들어 가 널 향한 고백은 가슴에 땅에 말리고 널 향한 그리움 안타까운 눈물을 뿌리고 널 향한 초라한 꽃은 매일 수십번씩 피었다가 지고는 또 반복하는데 처음부터 행복만을 바라지는 않아 네게 왜 욕심은 자꾸 커져가 우리의 사랑을 걷어가 제발이라는 ...

창부타령 Ⅱ 김옥심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한 송이 피었던 꽃이 낙화가 된다고 설워를 마라 한 번 피었다 떨어질 줄을 나도 번연이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도 짓 밟고 가니 근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시구나 좋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 참사랑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Synchronicity Ⅱ The Police

An intelligental substance permanent I sensed the elemental tenderness In the mind, in Nature's argument To breed, to grow, to peak, to be reborn Like a sine curve in an endless loop The day's c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