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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타령 새울 가야금 삼중주단

1)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 밝아온다. 2)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 이로다. 3)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4)우광쿵쾅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라. 에~에에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타령 서울 새울 가야금 삼중주단

1)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 밝아온다. 2)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 이로다. 3)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4)우광쿵쾅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라. 에~에에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신고산타령 서울 새울 가야금 삼중주단

가을바람소슬하니 낙엽이우수수지고요 귀뚜라미슬피울어 고향생각이나누나 그리운내고향이로다

경복궁타령 강효주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 에헤이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을축사월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 에헤이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이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 에헤이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경복궁타령 Various Artists

경복궁타령은 경기민요의 하나이다. 조선 말기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할 때 생긴 민요라고 전해진다. 노랫말은 대원군이 무리하게 경복궁을 재건하는 것을 풍자하고 있으나 곡조는 매우 씩씩하여 경복궁을 세워나가는 힘찬 기상이 보인다.

경복궁타령 김란홍

어떻든 서울 소리꾼들이 <선소리 산타령>을 부르고 <청개구리타령>이라든가 <방아타령> 따위를 부르고 나서 <경복궁타령>을 부르는 일이 많았음은 분명하다. 씩씩한 볶는타령 장단에 경쾌한 경토리로 되어 있는데다가 높은 소리로 질러내는 가락이 많아 기세등등하기 이를 데 없다.

경복궁타령 이금미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

경복궁타령 양다연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 만세 만세 만만세라 발전하는 대한민국 만만세라 에 에헤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타령 장필국

경복궁 타령 - 장필국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

경복궁타령 이은주

경복궁타령 - 이은주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우리나라 좋은 나무는 경복궁 짓는데 다 들어간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 (灰)방아 찧는 소리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타령 월드 비전 어린이 합창단

에~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경복궁타령 최창남

오봉산타령 - 최창남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새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물소리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치가 더욱 좋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경복궁타령 박상옥

경복궁타령 - 박상옥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이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월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이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석수쟁이 거동을 봐라 망망치 들고서 눈만 껌벅한다 에헤 에헤이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만세 만세 만만세라 약진하는

경복궁타령 김금숙

경복궁타령 - 김금숙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봉황 (丹山鳳凰)은 죽실 (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타령 한규철

에- - 에- - 에- - 에 - - 1.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후 렴)) 에- - 에- - 에- - 에 - - 에 -헤- 에-야- 에- 헤- 에-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2.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3.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경복궁타령 이호연, 전숙희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 에헤어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에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 에헤어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타령 이은관 외 2명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은...

경복궁타령 서민우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은...

경복궁타령 정아인

1.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2.에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3.에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한다 에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4.에 만세만세 만만세라 발전하는 대한민국 만만세라 에 에헤 에헤 에에헤 어야 얼럴럴 거리고 ...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가야금 민리(minlee)

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can't hide, cannot hide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경복궁타령 (Feat. john0, 이은동) Raven

에헤 에헤 에헤에야 에헤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에헤 에헤 에헤에야 에헤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을축 사월 갑자 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에헤 에헤 에헤에야 에헤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에헤 에헤 에헤에야 에헤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남산 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날아든다에헤 에헤 에헤에야 에헤에야 얼...

비의 가야금 김수란

비의 가야금 이슬비가 부슬 부슬 소리 없이 내리는데 님의 모습 그리면서 퉁겨보는 가야금 퉁기 당기 퉁기 두두 두두둥 둥당.

가야금 병창 내고향의 봄

1.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가지가 봄빛이요 꽃피고 뻐국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2. 앞냇가 능수나 버들 꾀고리 앉아서 울음울고 저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꽃아 보세 3. 연분홍 갑사나 댕기 실바람 불어서 한들한들 옥가락지 고름에 차고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다. * 얼럴럴 얼럴럴 상사듸요 얼럴럴 럴럴 상사듸요 오-음 얼럴럴럴 상사듸요

가야금 병창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로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들러 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방백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홀로 앉어 나주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운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용담...

가야금 병창 강정숙

수궁가중 '고고천변' 춘향가중 '사랑가' 가야금 : 강정숙 장구 : 장덕화 산조의 발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야금 병창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

가야금 타령 신민요

1.가야금 열두 줄 위에 시름을 걸어 퉁기는 가락 애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이화우 사앛에 뿌리는 그 님은 이다지도 마음을 울리나. 2.애달픈 이내 심정 지화자 절사 다 녹아난다 구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되어 오늘밤도내일밤도...

춤추는 가야금 정상수

노래하네 한국 음악 만났네 오랜만에 묵은 마음은 흘려보낸 다음에 높고 맑은 하늘처럼 이 가을에 가볍게 걸어 이렇게 좋은 날에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그대만의 행복을 찾길 바래 인생은 얽히고 설킨 실타래 언젠가 찾아와 당신의 차례 우린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리듬 타는 건 나 잘해 흥겨운 우리 가락 타고 PARTY 춤추는 가야금

((춤추는 가야금)) 금혜연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밝게 환희 비춘밤에 님을 만났네 어야듸야 에야듸야 신나게 불러보자 울리는 가야금에 흥에 겨워 저 달도 춤춘다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가야금 탄식 황보성

이 밤이 다 새도록 슬피 우는 가야금 열 두줄 백옥 같은 손가락에 눈물 흐르네 사랑하던 우리 님은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이 가슴 태우네 가야금 열 두 줄에 추억 실어 울어라 가야금아 달 밝은 창가에서 슬피 우는 두견새야 천 리 타향 나그네처럼 한숨 쌓이네 하늘 두고 맹세하던 님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가야금 타령 황금심

가야금 타령 - 황금심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구슬픈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이 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 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흥 흥 흥 흥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 신세야 간주중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무한한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사시삼청 무량수를 빌고 있는 심정을 금준에 옥잔 받쳐 따라만 주오

울지마라 가야금 민승아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리웁고 두줄을 퉁겨보니 설움만이 북받친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2.

달빛 가야금 유다연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둥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당둥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신소현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류아연

밤하늘 열두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달빛 가야금 최서윤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청아한 소리 둥기 당당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 칭지 청둥 당동 달빛 가야금 수많은 반딧불이

달빛 가야금 양은유

밤하늘 열두줄 달빛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달빛 가야금 김예린

밤하늘 열두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눈사람 윤지은, 조희연

눈은 통통 튕김(튕김) 코는 굴려 전성(전성) 입은 떨어 농현(농현) (와 가야금 눈사람이다) 퍼엉펑 내리는 흰눈으로 동글동글 눈사람 만들어 볼까 데굴데굴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만들기 완성)

달빛 가야금 박지유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석민하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청아한 소리 둥기 당당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 칭지 청둥 당동 달빛 가야금 수많은 반딧불이

달빛 가야금 박지윤

정든님 달빛따라 내게 오시네 가야금 소리에 내사랑 달빛 가야금 가슴에 새긴 내님의 향기 은은한 달빛에 내마음에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내사람아 나만을 아껴준 지난날 아픔 달래주네 가야금을 울려라 달빛길을 밝혀라 정든님이 너무나 좋아 달빛길 빛나는 지금 이순간 다정한 그모습 고마운 나의 사랑아 하늘이 맺어준 천년의사랑 둥기당 달빛 가야금 눈부신 우리사랑 영원히

그녀와 가야금 이룻 이정님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여린 파장에 호수가 숨쉬는 가슴 설레는 저 소리 때로는 세상을 삼킬 듯 파도로 넘실대는 저 소리 그녀의 현 떨림 안에 바람과 하늘이 있어요 그녀의 현 떨림 안에 만남과 기쁨이 있어요 아~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아~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음절 마디마디 한이 서려 가슴 조이는 저

&***애당초***& 김종임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 드라면 이가슴이 멍들지는 않았을 것을 무정하게 안녕하며 떠나간 사람아 내어이 그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나 꽃피고 새울 건만 한번간 내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애당초 만나지나 않았 드라면 이가슴이 멍들지는 않았을 것을 무정하게 안녕하며 떠나간 사람아 내어이 그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나 꽃피고 새울 건만 한번간

너에게 쓰는 편지 김창남과 도시로

램프를 켜고 너에게 편지를 쓰네 서둘러 지나버린 시간과 알 수가 없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때로는 너의 이름 부르며 어둠 속에서 방황을 하기도 했지 가끔은 멀어지던 너에게 난 그 무엇으로 다가서야 하는 걸까 그때는 사랑한다는 이야기로 짐을 주기 싫었던거야 내 맘을 채워오는 너의 손길 속에서 언제나 머물고 있고파 오 하지만 밤을 새울

경복궁타령 (With 김민영, 조혜령, 김대진) 진성수

instrumental

&***둥기당기당***& 김은미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어느 여인이 이 한 밤에 가야금을 뜯고 있나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구슬픈 가야금 소리 한 서린 내 가슴에 젖어드네 가야금 애끓는 소리 애끓는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어느 여인이 이 한 밤에 가야금을 뜯고 있나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구슬픈 가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