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왜 헤어졌니 새암

새암 .. 우리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 MK) 우리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우리 왜 헤어졌니 (Inst.) 새암

우리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습관처럼 믿어왔던 너의 사랑은? 생각처럼 오래토록 가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따위 쉽게? 변할 수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우리 왜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 MK) 새암

우리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습관처럼 믿어왔던 너의 사랑은 생각처럼 오래토록 가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따위 쉽게 변할 수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너와 함께라면

우리 왜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MK) 새암

우리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취했으면 자 (Feat. Lady LUNA) 새암

새암..취했으면 자 (Feat.

취했으면 자 (Inst.) 새암

그렇게 갑자기 말 막하는 거니? 무슨 말을 뱉었는지 알기는 해? 알기나 해 오늘이 무슨 날이고? 나 아니고 그 모든걸 헤아리고? 누가 널 지켜줄 수 있다고? 널 잊으라고 날 잊어라? 더 좋은 사람을 골라? 말이 뭐 그래? 나 요즘 늦잠 안 자? 약속시간 지켰잖아 지켰잖아? 담배 줄이고 술 안 마셔? 정신 좀 차려?

랑 (狼) (Feat. 강유진) 새암

것도 같아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구름속에서 날 보면서 울고 있을까 아님 웃고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픈것도 모르겠지 난 니가 생각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달력에다가 아직도 하루씩 표시해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날짜를 세 니가 떠난 날부터 난 하루 하루 표시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랑(狼) (Feat.강유진) 새암

것도 같아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구름속에서 날 보면서 울고 있을까 아님 웃고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픈것도 모르겠지 난 니가 생각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달력에다가 아직도 하루씩 표시해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날짜를 세 니가 떠난 날부터 난 하루 하루 표시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랑 (狼) (Inst.) 새암

같아 희미하게 웃으면서 떠난 것도 같아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구름속에서 날 보면서 울고 있을까 아님 웃고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픈것도 모르겠지 난 니가 생각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달력에다가 아직도 하루씩 표시해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날짜를 세 니가 떠난 날부터 난 하루 하루 표시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랑(狼) 새암

새암 - 랑(狼) (Feat.강유진)★ (새암)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그때는 죽을만큼 아팠습니다 (Intro) 새암

잘살고있지내가걱정할일없이 떠나간그모습대로잘살고있겠지 널잃고사는나는남이아닌널 그대로묻고사는덮어쓰기같은삶인걸 너와함께했던거리가없어 준선물조차 내게는없어 너라는사람조차내게등을돌려 이제너의곁에머물수없어

죽을만큼 새암

새암 .. 죽을만큼 (feat.

죽을만큼 (Feat. 배진숙) 새암

거짓말은 들리지도 않아 아마 눈을감고 나면 볼 수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는 니가 너무나도 예뻐 겉과 속은 다르지만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모습이라 속이 훤이 보여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은 제발 하지마 내가 떠나고 나면 흔한 꽃도 안줄거잖아 귀찮아 죽을까봐 걱정하는 척 안그래도 죽으니까 보채지좀 마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죽을만큼 (Crossover Ver.) 새암

수있단 거짓말은 들리지도 않아 아마 눈을감고 나면 볼 수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는 니가 너무나도 예뻐 겉과 속은 다르지만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모습이라 속이 훤이 보여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은 제발 하지마 내가 떠나고 나면 흔한 꽃도 안줄거잖아 귀찮아 죽을까봐 걱정하는 척 안그래도 죽으니까 보채지좀 마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사랑아 그만해 (feat. 김유리) 새암

<새암 - 사랑아 그만해>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랑아 그만해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사랑아 그만해[Feat 김유리]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사랑아 그만해 (Feat. 김유리) ~.mp3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붙잡고도 (Feat. 박세미, SINABRO, 천둥 (Of 치즈가몽키)) 새암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하나도 못참은채로 널 보냈을까 사랑을 붙잡아볼 용기없이 널 보냈을까 돌아선채로 머뭇거리던

붙잡고도 (Feat. 박세미, SINABRO, 천둥(of 치즈가몽키)) 새암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하나도 못참은채로 널 보냈을까 사랑을 붙잡아볼 용기없이 널 보냈을까

붙잡고도(feat. 치즈가몽키) 새암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뒤돌아서던 널 난 붙잡지 못했어 빗속에 내려둔 내 눈물을 감추려 우산을 내리고 모진비로 얼굴을 닦아도 감추지 못해 난 널 계속 불러보내 하나도 못참은채로 널 보냈을까 사랑을 붙잡아볼 용기없이 널 보냈을까

곰국 (Feat. 다온) 새암

오늘따라 이상해 필요한 거 있어 자꾸 웃어 눈물 참는 것처럼 먹지는 않고 어린애처럼 계속해서 겉으로만 배가 부른 척 장난쳐도 받아주는 척 대꾸를 하다가도 딴청을 부리는 너는 그저 자꾸만 밖을 바라봐 날씨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치 어서 기운차려서 나가야지 바닷가 수영장 물놀이도 가자 예쁜 수영복도 벌써 골라놨어 공연장도 못가봤댔지

새암 성정희

반 백년 세월 속에 땀방울로 채운 내 인생 타루박을 내려 보니 눈물 담긴 새암 이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는 길 어허 모진 바람 맞으며 왔네 인생아 이제는 퍼내고 퍼내도 또 채워지는 새암 이어라 반 백년 세월 속에 땀방울로 채운 내 인생 타루박을 내려 보니 눈물 담긴 새암 이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는 길 어허 모진 바람 맞으며 왔네

너는 이 노래 듣지마 (feat. 다온) 새암

못사는 나 사는 법을 찾아본다 맞잖아 돈이잖아 이유 거렁뱅이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 누가 그런 널 위해 자길 희생해줄까 웃기지마 그런 남자는 나뿐이야 잘 살아라 너나 진짜 이젠 떨쳐버리고 내 원래 갈길대로 갈래 나 낚인거로 할게 넌 내가 매력없어 다 시들었어 내 탓하지만 사실은 갖고 싶었겠지 명품 구두 그리고 백

너는 이 노래 듣지마 새암

못사는 나 사는 법을 찾아본다 h) 맞잖아 돈이잖아 이유 거렁뱅이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 누가 그런 널 위해 자길 희생해줄까 웃기지마 그런 남자는 나뿐이야 v2) 잘 살아라 너나 진짜 이젠 떨쳐버리고 내 원래 갈길대로 갈래 나 낚인거로 할게 넌 내가 매력없어 다 시들었어 내 탓하지만 사실은 갖고 싶었겠지 명품 구두 그리고 백

Toy 새암

하나만 알아 니 연기 어설픈 눈빛 몸짓 하나같이 다 티났지 공짜로도 안 볼 연극 명품 선물 받아챙기면서 했으면 관객모독 안되지 넌 좀 더 사랑하는 척하고 날 아끼는 척 해야 나 나 역시도 투자하는 가치가 있지 이 연애 반품해줘 어차피 돈으로 샀잖아 내 마음 환불해줘 아까워 네게 팔긴 말야 니 어장안에 난 V-V-V-IP 고객 허나 우리

Toy (Feat. 김유리) 새암

하나만 알아 니 연기 어설픈 눈빛 몸짓 하나같이 다 티났지 공짜로도 안 볼 연극 명품 선물 받아챙기면서 했으면 관객모독 안되지 넌 좀 더 사랑하는 척하고 날 아끼는 척 해야 나 나 역시도 투자하는 가치가 있지 이 연애 반품해줘 어차피 돈으로 샀잖아 내 마음 환불해줘 아까워 네게 팔긴 말야 니 어장안에 난 V-V-V-IP 고객 허나 우리

Goodbye (Feat. L juN) 새암

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잠시 어디 좀 다녀올 뿐 난 아직 시작도 안한 거니까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나 너를 만난 처음 그 날 난 그때는 어렸던 날 지켜주던 이 시간을 영원히 간직할게 때로는 솔직한 맘을 말하기가 어렵고 어렸고 철없던 때라고 무시당해도 내 나름대로는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첨부터 뛰려고 그랬던 때가 생각나 그때

시간이 지나 새암

우리 같이 걸어갔던 길은 지금 말야 (그때랑 똑같아) 안 그래도 말야, 나는 매일 거길 걸어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조금 헷갈리지만 너는 내게는 없다) 그걸 잘 알고 있어 넌 날 잊고 사니까 잊고 사니까 속은 좀 편하지?

시간이 지나 (Feat. L juN) 새암

우리 같이 걸어갔던 길은 지금 말야 (그때랑 똑같아) 안 그래도 말야, 나는 매일 거길 걸어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조금 헷갈리지만 너는 내게는 없다) 그걸 잘 알고 있어 넌 날 잊고 사니까 잊고 사니까 속은 좀 편하지?

시간이 지나 (Feat.L Jun) 새암

우리 같이 걸어갔던 길은 지금 말야 (그때랑 똑같아) 안 그래도 말야, 나는 매일 거길 걸어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조금 헷갈리지만 너는 내게는 없다) 그걸 잘 알고 있어 넌 날 잊고 사니까 잊고 사니까 속은 좀 편하지?

이런 신발 (Feat. 원선영 & Roy C.) 새암

(니가 내 신발을 밟아 이런 신발 헤어져) 알바도 이런식으론 안 짤라 핑계란 걸 알아 내가 이별을 당해 황당해 대체 너란 앤 어떻게 된게 신발 밟았다고 이별을 말해 알바도 이런식으론 안 짤라 너 몰래 소개팅하다가 딱 걸려도 안 찼잖아 내가 신발보다 못함 그게 그렇게 대단하냐 (이거 한정이거든) 너 진짜 난리다 날

이런 신발 (Feat. 원선영, Roy C.) 새암

이런 신발 헤어져) 알바도 이런식으론 안 짤라 핑계란 걸 알아 내가 이별을 당해 황당해 대체 너란 앤 어떻게 된게 신발 밟았다고 이별을 말해 알바도 이런식으론 안 짤라 너 몰래 소개팅하다가 딱 걸려도 안 찼잖아 내가 신발보다 못함?

그때는 (Feat.무아) 새암

잘 살고 있지 내가 걱정할일 없이 떠나간 그 모습대로 잘 살고 있겠지 널 잃고 사는 나는 남이 아닌 널 그대로 묻고 사는 도포 쓰레기 같은 삶인걸 너와함께 했던 거리가 없어 떠나면서 준 선물조차 내게는 없어 너라는 사람조차 내게 등을돌려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그때는 새암

잘 살고 있지 내가 걱정할일 없이 떠나간 그 모습대로 잘 살고 있겠지 널 잃고 사는 나는 남이 아닌 널 그대로 묻고 사는 도포쓰레기 같은 삶인걸 너와함께 했던 거리가 없어 떠나면서 준 선물조차 내게는 없어 너라는 사람조차 내게 등을돌려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도려내다 새암

잘할게 그러니 문자라도 보내 제발 안부라도 전해 니가 죽었는지 아니면 살아있는지 다른 사람을 만나고 눈맞아 사랑하는지 아니면 그저 단지 화가나서 그래 심술이 나서 벌주려고 그래 근데 그래 서서히 내가 지쳐 제발 전화기 좀 켜 그리고 내 말 좀 들어 h2) 괜찮아 생각보단 이 아픔이 길지는 않아 허나 널 도려낼 수가 없어 b) 우리

도려내다 (Feat. 다온) 새암

모르나보다 내가 잘할게 그러니 문자라도 보내 제발 안부라도 전해 니가 죽었는지 아니면 살아있는지 다른 사람을 만나고 눈맞아 사랑하는지 아니면 그저 단지 화가나서 그래 심술이 나서 벌주려고 그래 근데 그래 서서히 내가 지쳐 제발 전화기 좀 켜 그리고 내 말 좀 들어 h) 걱정마 생각보단 약해빠진 바보는 아냐 다만 널 도려낼 수가 없어 b) 우리

그때는 (Acoustic Ver.) 새암

잘 살고 있지 내가 걱정할일 없이 떠나간 그 모습대로 잘 살고 있겠지 널 잃고 사는 나는 남이 아닌 널 그대로 묻고 사는 도포 쓰레기 같은 삶인걸 너와함께 했던 거리가 없어 떠나면서 준 선물조차 내게는 없어 너라는 사람조차 내게 등을돌려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노리개 (Feat. 지원, 천둥 of 치즈가몽키) 새암

v1) 야이 헤픈 연하 난 너밖에 없다 그랬죠 너도 나만 보면 행복해 죽겠다 그랬죠 근데 행복이 넌 질려 찔리긴 찔려 딱까놓고 걔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너 지난번에 돈없다고 그랬을때 너네집 앞까지 가서 같이 다 사주고 딱 한순간이라도 네게 못 해준적 있어 근데 뭐 그놈도 그랬어 아니 다 좋은데 내 눈엔 너 걸려 뭔가를 훔치는 것보다

바람꽃 (Feat. 다온) 새암

널 가질 수 있다면 남은 하루를 버린대도 난 괜찮아 기다릴게 벌써 봄이 오는데 아직 그대가 내리죠 눈물이 아직 꽁꽁 얼어붙어 흐른다 이 추위는 내곁에 머무르고픈 그대 돌아가기 싫어서 부리는 늦장일까 해가 너무 밝아 원망스럽구나 마지막 그대가 내리는데 다 녹이잖아 한번만 아니 찰나만 바람이 불어 땅에 닿아 녹지 않게 그대여 바람꽃이 되오

새암

1) 우리 첨 만났을때 아무런 생각도 못했어 널 이렇게 깊게 새겨 그리게 될거란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 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같아 (바로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번호 외워버렸어

너 (Inst.) 새암

우리 첨 만났을 때 아무런 생각도 못했었어 널 이렇게 깊게 새겨 그리게 될거란 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 같았어 바로 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 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 번호 외워 버렸어 바람둥이 같은 나의 모습이

너를 끊을 수 없어서 새암

새암 .. 너를 끊을 수 없어서 (feat. 박세미)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Only One 새암

새암 .. Only One (feat. 박세미) 이미 난 그댈 잊었다고 말을 해 아닌걸 다 알면서 깨진 유리잔처럼 다시 붙이질 못해 그걸 알면서도 조각을 모아 기다려.. 똑같은 하루 함께 있을 땐 매일 몇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갔는데 그것말고 대체 뭐가 달라진걸까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매일 일도 하니까..

널 끊을 수 없어서 새암

새암 .. 너를 끊을 수 없어서 (feat. 박세미)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보내는 중입니다 새암

b)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hook)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v1)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그 전날에도 너와 ...

너를 끊을 수 없어서 (Feat. 박세미) 새암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자랑하고 말아 바보같은 나라 아직 널 위해서 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는 그 사람의 곁에서만 행복하...

보내는 중입니다 (Feat.L juN) 새암

[새암 ː보내는 중입니다 (Feat.L juN)]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오늘까지만 울께 새암

거짓말 하지마 날 사랑한척 하지마 길가에 놓인 마지막 이별까지 망치지마 어차피 갈테니까 살짝 비켜 줄래 날 벌레 보듯 쳐다봐 넌 도대체 뭔데 그렇게 잘났으면 날 만나지 말든가 내 맘 갖고 잘난척 하지 말든가 니 사랑 하나 지키는 법도 모르고 잘난 자존심 굳게 세우고 떠나갔어 어차피 너에게 사랑을 줬던 나도 똑같다고 생각은 했어 그래도...

나랑 사귀어줄래 (Feat. 김유리) 새암

1) 눈이 예뻐 참 너라는 아이 널 안 날이 몇일뿐이란게 놀라워 난 어제도 통화했는데 보고 싶어 집앞 길거리 나가면 니가 서있을 것 같어 우연히 눈이 마주친 장난기 많은 니 모습이 좋았어 사실은 지쳐있었거든 놀랍게도 잠깐 본 니 모습 웃음이 나왔음 어쩌지 쉬워보이면 안되는데 걱정은 잠깐 지금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어 안녕 그럴 순 없어 과감해져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