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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마음 새벽

오늘은 아직 내가 쓴 편질 읽지 않아도 괜찮아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에도 난 여기에서 너만 바라볼테니까 난 하루종일 이 방에 혼자 앉은채로 널 생각해 어떻게 해야 이게 전해질 수 있는지 말이야, 그냥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을 펼치고 있던 것 같았는데도 넘겨지질 않았던 그 페이지 위에 혼자서 기다리기만 이건 잃기 쉬운 마음인 걸 소중함을 알고 있었지 분명 놓치기

읽기 쉬운 마음 ♡♡ 새벽

오늘은 아직 내가 쓴 편질 읽지 않아도 괜찮아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 날에도 난 여기에서 너만 바라볼테니까 난 하루종일 이 방에 혼자 앉은채로 널 생각해 어떻게 해야 이게 전해질 수 있는지 말이야, 그냥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을 펼치고 있던 것 같았는데도 넘겨지질 않았던 그 페이지 위에 혼자서 기다리기만 이건 잃기 쉬운 마음인 걸 소중함을

사랑의 공식 도영신

사랑은 공식이 없어 박사가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말이 어깔려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선 저말 누구 말을 믿을까 두 눈이 번쩍 가슴이 울렁 사랑하고 싶은데 처방이 다 달라 비법이 다 틀려 나는 어떻하라고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당신이 사랑의 박사 사랑은 공식이 없어 정답이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많이 헷갈려

사랑의 공식(MR) 도영신

사랑은 공식이 없어 박사가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말이 어깔려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선 저말 누구 말을 믿을까 두 눈이 번쩍 가슴이 울렁 사랑하고 싶은데 처방이 다 달라 비법이 다 틀려 나는 어떻하라고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당신이 사랑의 박사 사랑은 공식이 없어 정답이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많이 헷갈려

Overdose 아영 (YOUNG)

지금은 새벽 네시 반 솔직히 말해주길 바라 난 항상 또 반복되는 너와 나 나만 놓으면 되는데 참 읽기 쉬운 사람인데 넌 바쁘단 말도 다 핑계인 건데 왜 나는 바보처럼 또 가만히 왜 또 방 안에서 온종일 너만 기다리는 나 I don’t know what to do 나 더 이상은 안돼 이 이상은 안돼 멈출 수가 없어 overdose your love 나도 이해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동네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020.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mp3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꽃천사루루님)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낭만가로수)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방송용]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물곡)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AOAuCI´A ¿¬AIμeA≫ A§CI¿ⓒ AU³ªºn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빠마한 삼룡이님 청곡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AOAuCI´A ¿¬AIμeA≫ A§CØ AU³ªºn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쁜해수님청곡)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with 쏘쏘)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손미나님 신청곡@@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주저하는 여인들을 위해 김민종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그냥 그대로야 일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이 한숨 떨어질 듯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그냥 그대로야 일 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널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 이 한숨 떨어질 듯 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힘든사랑 쉬운이별 장지우

풀지 못한 오해 때문에 돌아서던 당신도 지난 세월 맺은 정은 어쩔 수가 없겠지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지는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힘든 사랑 쉬운 이별 다시 하지 않으리 한 순간의 오해 때문에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으로 엮은 정은 쉽게 풀지 못하네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지는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완전한 마음 새벽

기억해 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 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꺼내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 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새벽 Various Artists

노래 : 김용수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밤거리로 몰려드는 사람들 지하로 숨어 버린 술집에 밤새도록 취한 사람들 맥주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마음 속 불이 꺼질 때까지 파란 먼지와 연기 속에 어쩔 줄 모르며 춤추네 모두들 춤추네 미쳐 버려 좋은 사람들 춤추네 온몸을 다 던져 버리며 자유를 찾아 춤추네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어딘 가로 떠나가는

새벽 한효정

밤공기 시원한 그날 나는 스치는 바람결 따라 추억 가득한 그날의 온도들이 나를 따스하게 감싸오네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있던 그날 나는 생각에 잠겨 길을 걷곤 해 생각들이 많던 옛날의 추억들 난 새벽 공기를 맡으며 걸어 어두운 거리를 걸어가 보다 행복했던 순간 밝은 빛을 내어주는 내 마음 그날의 추억들 새벽 내음 따라 걷네 아무 생각 없이 잠들었던 그날 나는

힘든사랑 쉬운이별 문연주

수가 없겠지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진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힘든 사랑 쉬운 이별 다시 하지 않으리 한순가의 오해 때문에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으로 엮은 정은 쉽게 풀지 못하네 차가운 새벽 바람에 두 어깨가 무거워 멀어진 그 발길이 망설이고 있나요 힘든 사랑 쉬운 이별 다시 하지 않으리

새벽 인생낭비

눈을 뜨면 창 밖은 아득한 새벽 날 밝혀 줄 태양은 어디 쯤일까 우스워만 보였던 세상 한 가운데 오도가도 못 한 내 마음만 고갤 들면 아직도 어두운 거리 나를 위한 세상은 어디 쯤일까 다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뒤틀린 기억을 비웃네 좀 더 큰 돌멩일 준비해줄래 또 다시 휘청거릴 나에게 힘껏 던져 줘 오랫동안 닫혀진 마음 한 켠에 내게 미지근한 한 마디 주는

새벽 이경호

회색빛 작은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벽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새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꺼내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 채 너를 보고 있어 차마 숨겨 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 하지 못할 마음

꿈처럼 이동건

이른 새벽 쯤 엉킨 이불, 부은 눈, 빈 자리 익숙해졌을거란 착각였어 사라지지 않을 마음 미련만 자리가 커져 금새 잊혀져 사라질 흔한 꿈처럼 이젠 잊혀질 기억 습관처럼 남겨둔 건 끝없이 짙은 밤 그 사이에 어쩌다 꾸는 꿈, 속의 너 찾아올까봐 다들 잘 알잖아 시간뿐인 거 그 길이, 깊이 만큼 잊혀질 거 말처럼 가벼운게 아닌 일 그저 하루를 견뎌낼 마음도 쉽지

Isolated IDLER(아이들러)

아무 이유는 없어 단지 너희가 좀 어색한거야 사는건 너무 어려워 삶은 대체 뭘까 읽기 무서운 일기장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새벽 하늘은 밝아가는데 나는 대체 왜 이래 미안해 힘들게 해서 너희를 봐서 슬퍼 도망치고 싶어져 아 너흰 어디서 왔니 같은 별에서 온건 맞는지 쓰는 말은 같은데 대화가 전혀 안돼 신경쓰지 마세요 생각보다 나는 괜찮으니까 하나 말해주자면 그저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숨겨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말하지 못할 마음

새벽 박강성 / 위일청

회색 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쉬운 일 윤도 (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일이잖아

쉬운 일 윤도(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새벽 달그림자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기억 속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따라 걸어가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향기 그대에게 걸어가네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댄 나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그댄 나의 사랑이야 영원히 잊을 수가 없는 마음

새벽 송보람

새벽 지친 생각을 가둘 곳 없어 낯선 마음 한 구석에 몰아넣네 허황된 위로에 귀는 무뎌지고 달콤한 독설만이 나를 감아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밝아온다 진실이 거짓인지 거짓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궤도 속에서 들키지 않으려 더 깊이 감추려 애를 쓰다 새벽이

새벽 모그모그

칠흑같이 어두운 밤 무너져버린 내 마음처럼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무엇을 또 겁내는 건지 바라는 건지 다시 그 자리 외로운 이 밤은 점점 어디로 가는 건지 천천히 비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누군가가 내게 말했지 그저 어두운 밤이 아니라 내일을 알려줄 새벽인 거라고 어떡해야 잘하는 건지 후회 없는지 두려운 마음

새벽 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새벽 에코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새벽 에코(ECO)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은 나의 것 너의 품에 안겨서 나의 마음

한글 노래 유열, 늘푸른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글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글 ( ㅎ.ㅏ.ㄴ / 한 / ㄱ.ㅡ.ㄹ/ 글.

한글 피어나다 (무료 다운로드) 유열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글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글 ( ㅎ.ㅏ.ㄴ / 한 / ㄱ.ㅡ.ㄹ/ 글.

한글 피어나다 (무료 다운로드) 늘 푸른 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 유열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글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글 ( ㅎ.ㅏ.ㄴ / 한 / ㄱ.ㅡ.ㄹ/ 글.

새벽☆ 새벽공방

은은한 별빛을 위로 삼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흐린 구름 뒤로 가려진 하늘을 더는 바라보기 힘들어 어두컴컴한 방 한 켠에 작은 몸을 가득 채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은 구멍이 뚫린 듯 쓸쓸해 이런 내 방에 스며드는 별 하나 초라한 나를 반짝이게 한다 기나긴 내 하루 끝에서 달려와 기대 쉴 어깨가 되어준 너에게 고마울 뿐이야

새벽 새벽공방

은은한 별빛을 위로 삼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흐린 구름 뒤로 가려진 하늘을 더는 바라보기 힘들어 어두컴컴한 방 한 켠에 작은 몸을 가득 채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은 구멍이 뚫린 듯 쓸쓸해 이런 내 방에 스며드는 별 하나 초라한 나를 반짝이게 한다 기나긴 내 하루 끝에서 달려와 기대 쉴 어깨가 되어준 너에게 고마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