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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Vocal 스티치) 새벽셋이

흔들리는 너 맘이 다쳐버린 너 난 알고 있어 (모르고 있어) 슬픈 눈으로 잠을 취하고 있잖아 이제는 쉬어 (피하고 싶어) 이밤 꿈속으로 떠나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떠나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혼자는 무서워)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내 꿈에 와줘요) Good Night Good Night Good...

새벽셋이

흔들리는 너 맘이 다쳐버린 너 난 알고 있어 (모르고 있어) 슬픈 눈으로 잠을 취하고 있잖아 이제는 쉬어 (피하고 싶어) 이밤 꿈속으로 떠나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떠나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혼자는 무서워)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내 꿈에 와줘요) Good Night Good Night Good...

Last Dance (Vocal 예슬) 새벽셋이

내 나이 열일곱살 때 사랑이라 믿었던 그맘 진심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너무 가벼워 내 나이 스무살 때 유일하다 믿었던 사람 영원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내가 가여워 사랑해 보고 싶어 세상에 너밖에 안 보여 목숨보다 소중한 내 마지막 사람아 그런 말을 믿었던 나는 너무 순진해 너와의 마지막 춤을 춰 내 사랑이 끝나지 않도록 별님에게 물어봐 너와의...

Fall In Love 새벽셋이

그때의 가을을 너도 기억할 거야 가을이라며 소개하던 그녈 기억해 하얀 니 그 미소에 니 곁의 그녀를 몰랐던 그때의 가을을 난 아직 후회하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니가 생각나 니가생각나) (난 네게 fall in love) why don\'t you take me, love me, kiss me, feel me, leave me, fall in ...

Last Dance 새벽셋이

내 나이 열일곱살 때 사랑이라 믿었던 그맘 진심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너무 가벼워 내 나이 스무살 때 유일하다 믿었던 사람 영원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내가 가여워 사랑해 보고 싶어 세상에 너밖에 안 보여 목숨보다 소중한 내 마지막 사람아 그런 말을 믿었던 나는 너무 순진해 너와의 마지막 춤을 춰 내 사랑이 끝나지 않도록 별님에게 물어봐 너와의...

Theme Song 스티치 (STXXCH)

?i ain\'t no rap player man i\'m young artist 거의 예술의 경지야 like VAN PICCASSO DALI 잘 보라고 누가 챔피언 sorry man i hit it first 티를 안내도 위협적인놈 like golf wang kill them all sign 따윈 안해 fuck ur ceo 물론 니 street sh...

Cold Fit 미드나잇 스티치

조금씩 자란 풀들이 발목을 조여올때즘 그제야 뒤를 돌아봐 어긋났던 흔적들속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다고 누군가는 속삭여주길 몸서리치게 아슬한 상처를 파고 드는 말들 싸늘한 눈총에 더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송곳 칼 같은 쉼표를 내뱉고 아무일 없었던 그저 그런 너의 애기가 되어 다른 누군가 애태우면돼 다시 새로운 칼날을 비추고 조그맣게 ...

Pure Spirit 스티치 (STXXCH)

?star is born 똑봐로 봐 my kingdom comes 넌 말만 또 죽이는걸 한 척 fuck you all i said fuck you all 웃던 내 표정 바뀌고 너는 또 내 눈치를 살피고 난 여유롭게 다음 단계로 여기 니가 낄 자리는 No 넌 남들 눈치 보기만 해도 바빠 salute me you ain\'t my flocka 한순간도 앞...

NightMare (Feat. Keith Ape) 스티치 (STXXCH)

?bitch i'm your nightmare 숨막히게 기어올라 왔을 때 난 또 그 위에 웃으면서 dance 머저리들 let's play the blame game 너네가 나의 뒤를 쫓을 때 i be chasin'em cash and fame 장담하는데 내게 손도 못대 넌 거지고 i'm so upper class 그래 넌 또 술이나 따라 자신 없잖아 ...

Droog 미드나잇 스티치

여전히 내 바다에 담은수많은 체념 속의 날무엇도 그려지지 않은끝없는 거친 파도속에 널droog i'll be a true yeahso droog you say조금씩 뒤척이며 잠든수많은 고민 속의 날아쉬운 작별속에 담은되돌아 오는 편지속의 널지난 기억 또 널 꺼내 작은 일기장에너는 내게 말해 니안에 또 취해흔적만 남기고 간 널 보내늘 너에게 늘 너에게안...

Golden Digger (Feat. DJ SQratch) 미드나잇 스티치

길을 걷다 스쳐 마주친 우연치곤 너무 지나친 섣부른 술잔들로 하루를 쉽게 망치고 스며 흘린 사랑노래도 오늘밤은 단지 넋두리일뿐 가득채운 탄창들로 니 맘을 쉽게 노리고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오늘밤도 또 휘청거려 your better life oh~baby 넌 길을 잃은 나비 ...

사라지네 (Vocal. 이스마엘)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비상 (Vocal 이고은) 그대歌

날아 올라 빛나는 날개 눈부신 햇살 영원히 날지라도 곤비치 않으리 바람불어도 저 구름 뚫고서 꿈꾸던 소망 향하여 날아가 너 약해지지마 너 자신을 믿어 눈감고 그날의 널 생각해봐 날아 올라 빛나는 날개 눈부신 햇살 영원히 날지라도 곤비치 않으리 바람불어도 저 구름 뚫고서 꿈꾸던 소망 향하여 날아가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나 온 하늘 너의 품속에

사라지네 (Vocal. 히스클리프)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사라지네 (Vocal. 그레고르)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사라지네 (Vocal. 싱클레어)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사라지네(Vocal. 로쟈)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사라지네 (Vocal. 돈키호테) ProjectMoon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 뿐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칠흑 같은 밤 속에서도 별은 반드시 빛나고 있었다네! 보이지 않는가? 자, 지금 떠나세! 저 별을 향해!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사랑 따뜻한 햇살...

이소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나우탄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나우탄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내가 살아있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알레듀오

ver1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가는데 **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속에서 얻으리 ver2 세상에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민예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광야와 같은 사막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산 어둔 골짝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 날개 활짝 펴 너를 감싸 안고 계셔 늘 너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실 주님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이그린

난 네 품에 누워 너의 감은 눈을 보다가 숨쉬는 소리에 나의 숨을 가만히 맞춰보네 무슨 얘길 꺼내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쉼이 되어주네 여기 있어 그대 끝나지 않았던 내 지겨운 싸움 아무것도 아니란걸 난 네 품에서만 알 수 있어 우리의 얘기는 어느날부터인지 가슴에 늘 꿈에 그리던 예쁜 집을 짓기 시작해 이제까지 기다...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자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여행이...

오동일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오랜 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피 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 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죽으신 참사랑

보레스트 (Borest)

이 바람을 따라 그 손을 잡으니 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그 언젠지 몰라 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이 햇살에 잠시 내 눈을 감으니 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숨을 크게 한 번 숨을 크게 두 번 없던 나를 위로한다 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시인과 촌장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내 오랜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위해 피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나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거룩하게 날위...

정예원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걸음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마음 지친 내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유현재

눈을 감으면 그려집니다. 푸른 빛 가득 닮은 하늘 끝도 보이지 않는 바다 우리 주님의 모습은 아닐는지 삶이 힘겨워 질 땐 그곳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나를 위해 준비하신 의자하나 오늘도 그분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Aleduo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 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 가는데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 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 속에서 얻으리 세상에 어떠한 것들도 내겐 짐이 될 뿐 내 발을 잡고서 놓지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하덕규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무언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

Hideo Kobori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들... 그 시간이 길던 짧던간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기를...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오라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너의 멍에는 매기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하늘과 땅에 주님을 찬양합니다스스로 높은자들에겐 은혜를 감추시고어린아이들에겐 나타내십니다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그 무거운짐 내려놓아라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하리니너의 영혼을 편케하리니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

이강혁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아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

그대 이름은 장미

살다가 이게 아닌 것만 같을 때도나 혼자 울었어나처럼 모두 그렇게 사는 것 같아또 혼자 울겠지누군가 필요해 나를 위로해줄 그 사람사랑이 필요해 그대가 되줄 순 없나요그래 가자 그대가 살고 있는 곳그래 가자 쉼이 있는 곳 그곳으로이제껏 내가 받은 상처 많더라도남몰래 울었어나처럼 모두 그렇게 사는 것 같아또 혼자 울겠지누군가 필요해 나를 위로해줄 그 사람...

더 어쿠스틱 (The Acoustic)

어른이란 건 너무 무거운 것조금만 달려도 힘들어서참을 수가 없는 깊은 한숨시간은 점점 너무 짧아져모든 걸 담을 수 없다 해도모든 건 청춘의 조각되어가하늘을 바라봐 좀 더 크게 숨을 쉬어봐눈물이 차오를 때 가슴이 답답할 때속도를 낮춰봐 잠시만 눈을 감아봐조각이 그림 되어 한편의 어른이 되어가하고 싶던 꿈 의미 없어진다면달랐던 이상의 무기력함 때문일까틀린...

박시후

계획없는 늦은 주말어느날은 신나지만오늘나는 축쳐지고다운되는 그런날무기력한 몸을 이끌고분위기 좋은곳에서위스키 한잔 두잔좋은노래를 들을거야취기가 오를때쯤내 기분은 들떠내가 마시는 너는귀찮은 말을 안해도나의 외로움을 푹 달래주잖아오늘도 너는 나와 긴하루를 보내나뭇잎은 바람속에잔잔하게 흔들리고목적없이 걷다보면나도같이 흔들리네정류장이 보이면 앉아서생각을 비워어...

대동

지나가는 말들로날카롭게 베인 내 상처들은 간지럽다 못해 흉이 질 때 즈음 계속 까끌거려난 늘 숨 쉴 곳이 필요해 가만히 날 좀 숨길 곳이 필요해신랄하고 투박한꽤나 눌러써버린 글자 속엔 한껏 낡아빠진 날옹호하는 문구들만 나풀대며 계속 춤을 추고난 늘 숨 쉴 곳이 필요해 가만히 날 좀 숨길 곳이 필요해 어느덧 지쳐있을 날 위해Oh bright purple...

성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내게로 나오라 쉼을 얻으라 불빛 하나 없는 어둠 속 헤매이는 자 빛을 따라 오라 내가 너의 등불 되리니 내게로 와서 쉼을 얻으라 편히 쉬어라 나의 손길로 널 감싸안으며 두 눈에 너를 담아서 손바닥에 네 이름 새기고 너를 나의 자녀라 하였으니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너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나의 축복 (Vocal Ver.) 디귿(Digeud)

많은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며 없이 달려 어느덧 여기까지 왔어 사랑한 사람들아 미워한 사람들아 이제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까 아팠던 날도 행복했던 날들도 한데 모아 모두 뒤로 한 채 가벼운 마음으로 약간의 위로와 함께 새로운 길을 난 떠난다 아이야 너는 모쪼록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단다 아이야 너는 그늘을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처럼

사라지네(Vocal. 이상) ProjectMoon

향기香氣가 만개滿開 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향기가 만개滿開 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묘혈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묘혈 속에 나는 들어 앉는다 나는 눕는다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