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너(를) (I FOR U) .. 새벽공방(SBGB)

잊지 못할 거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똑딱똑딱 시계 초침 소리에 속닥속닥 수줍었던 귓속말 꽃잎을 따라 들리는 노래를 따라 너를 향해 불러본다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내가 너를 기다렸다는 걸 (이렇게) 네가 나를 마주 보는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꿈만같은 시간들이 일분 일초 흘러가도

내(가) 너(를) 새벽공방

잊지 못할 거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똑딱똑딱 시계 초침 소리에 속닥속닥 수줍었던 귓속말 꽃잎을 따라 들리는 노래를 따라 너를 향해 불러본다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내가 너를 기다렸다는 걸 (이렇게) 네가 나를 마주 보는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꿈만같은 시간들이 일분 일초 흘러가도

달빛천사 (Opening) 새벽공방 (SBGB)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의 리듬을 바람이 살짝 잠을 깨운 꽃잎에 좋아해 이 말 한마디를 담아서 어젯밤 꼬박 새운 나의 노래에 사랑의 마법을 걸어보네 나 꿈꿔왔던 소망과 꼭 간직해온 사랑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노래할 거야 너를

바나나차차 어쿠스틱 새벽공방 (SBGB)

1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차차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라 엄마엄마 바나나나 yeah 진짜 맛나 엄마도 차차 아빠아빠 바나나나 yeah 사주세요 아빠도 차차 oh 길으면 기기 차라차차차 hey 먹으면 힘이 으라차차차 hey 할머니도 yeah 할아버지도 yeah 모두모두 모여라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

Jingle Bells .. 새벽공방(SBGB)

Dashin' through the snow In a one horse open sleigh O'er the fields we go Laughin' all the way Bells on bob tail ring Makin'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 song tonight ...

별들도 눈감은 밤에 .. 키겐(Kiggen), 새벽공방(SBGB)

Cuz you giving me pain or love I can't see the starlight no more 사랑할수록 멀어지나요 별들도 눈감은 밤에 Let me love you baby 꿈에서라도 Lay me by your side 내게 웃어줘요 어둠이 내려도 빛나는 저 별처럼 소리 울어도 나 혼자였죠 텅 빈 마음 슬프기 전에 초라한

별들도 눈감은 밤에 .. 키겐(Kiggen), 새벽공방(SBGB)

Cuz you giving me pain or love I can't see the starlight no more 사랑할수록 멀어지나요 별들도 눈감은 밤에 Let me love you baby 꿈에서라도 Lay me by your side 내게 웃어줘요 어둠이 내려도 빛나는 저 별처럼 소리 울어도 나 혼자였죠 텅 빈 마음 슬프기 전에 초라한

NOTHING SPECIAL SBGB

별 아래 널 바라보면 너의 밤 꿈속에 조그만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별다를 것도 없어도 난 그냥 이렇게 참 고요히 나란히 With you 마치 불안한 이 느낌 다 흘러가는 거지 숨 쉬듯이 당연한 걸 I feel good 다신 오지 않을 여기 꼭 지금 뿐이겠지 아스라이 살며시 With you 우리는 Nothing special 나긋하게 사소한 이야기로 잠드는

비로소 아는 것들 SBGB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이별은 가을이야 새벽공방

우리가 나눈 이별은 시간에 지는 낙엽일 뿐이야 짧은 낮과 긴긴밤이 서로에 건넨 인사일 뿐이야 먼지 가득 쌓인 마음에 몹시도 서러워 운 밤에 잡은 두 손을 놓쳐버릴까 별을 따다 주던 꿈도 따라간 소년아 이별은 가을이야 꽃과 나무도 움츠린 때야 외로운 겨울 속엔 쌓인 눈처럼 잠시 머물다가 준비가 되면 사월보다 더 먼저 봄으로 안녕히 우리가 머문 시간은 빛에

Five Nights SBGB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그 자리에 있으니 흐릿해져 덧칠하고픈 순간 볼 수...

Cinema 새벽공방

It's kind of weird for me 내겐 참 이상한 일이죠 As you know, I've never been in love like a movie 알다시피 영화 같은 사랑은 해본 적 없는걸요 Umm I dream of a movie starring me and you 음 그대와 내가 주인공인 영화를 꿈꾸고 있어요 When i watch

좋은 하루 새벽공방/새벽공방

아픈 기억은 다 버리고 싫었던 일은 좀 치우고 그럼 모두 다 괜찮아질까 정말 좋은 하루가 되줄까 넌 요즘 맘을 대책도 없이 어지럽게 해 이게 사랑 일까 그냥 그럴 때가 있어 마음속에 니가 사는 기분 왠지 그게 고마워서 그게 좋아서 이렇게 가끔 행복한 걸 너를 생각하면 꿈을 꾸게 돼 오늘 보다 멋진 내일 좋은 하루를 부탁할게 니가

사랑인 줄 알았어 새벽공방

보여줬어 잠이 든 휴대폰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밤을 꼬박 지새웠어 어제 말야 무심한 듯 다정하게 이름 불러준 입술 스쳤던 네 손 끝도 옷자락 끝도 사랑일까 어제의 내가 창피해졌어 친절함 그 이상도 아닌 너의 말에 여자친구처럼 대했어 넌 받아줬어 그래서 사랑인 줄 알았어 그래도 네가 그리워졌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허전하게

BUTTERFLY 새벽공방

i’m gonna fly we’re diving into love your butterfly, i’m gonna fly we’re dreaming your butterfly let's decorate our garden 아무렇게 피어난 마음 위에 갈피를 잡아 그대로 걸어가 i’ll get it 새근새근 머리맡에 앉아서 why do i

새벽공방 새벽공방

사각 사각 설레이는 소리 가득한 공간을 들여다 보면 작은 방 안에 비 떨어 지는 소리 위에 어지러진 책상 위를 지나면 그때의 마음과 향수가 여러가지 마음 속에서 되돌아 가는 이 길이 어떻게 쓰여 질지 그때의 순간을 써내려가는 나만의 또 누군가의 너와 내가 가득한 사진첩보다 짙어지는 때론 지우려 할 수록 선명해지는 나의 밤 조각나 흩어진 기억 뒤...

cloudy, sunny 새벽공방

Sunday morning rain again like a lonely night 일요일 아침, 외로운 밤처럼 또 비가 내려요 But, I don’t get wet in the rain 하지만 난 비에 젖지 않죠 Fall in love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져서 So, I feel like dancing in the breeze 마치

cloudy, sunny (Inst.) 새벽공방

Sunday morning rain again like a lonely night 일요일 아침, 외로운 밤처럼 또 비가 내려요 But, I don’t get wet in the rain 하지만 난 비에 젖지 않죠 Fall in love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져서 So, I feel like dancing in the breeze 마치 산들바람 속에서

세모 (SEMO) 새벽공방

이상해 참 매일이 제멋대로 답답해 모든 게 뜻대로 (안되네) 나는 대체 누구일까 이번에도 틀린 걸까 One, two, Take it away! 긴 시험은 시작됐고 또 같은 곳만 빙 도는 것 같아 One, two, Make it easy!

Wonderful 새벽공방

I always laugh at every little story you tell me And your playful way of speaking, Your expression Sometimes even tiny habits, even a small something, you oh you And I saw your new hairstyle, It's shining

4월 이야기 (2022 ver.) 새벽공방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uh uh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yeah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여린 목소리를

원더풀 새벽공방

Your wonderful face Your wonderful lips Your wonderful nose Your wonderful eyes 난 ooh yeah ooh 한 걸음씩 너에게로 I wonder about you I wonder about you I wonder about you I wonder about you 넌 날 예상 못 하게 해 다가올 듯

좋은 하루 새벽공방

아픈 기억은 다 버리고 싫었던 일은 좀 치우고 그럼 모두 다 괜찮아질까 정말 좋은 하루가 되줄까 넌 요즘 맘을 대책도 없이 어지럽게 해 이게 사랑 일까 그냥 그럴 때가 있어 마음속에 니가 사는 기분 왠지 그게 고마워서 그게 좋아서 이렇게 가끔 행복한 걸 너를 생각하면 꿈을 꾸게 돼 오늘 보다 멋진 내일 좋은 하루를 부탁할게

좋은 하루 .. 새벽공방

아픈 기억은 다 버리고 싫었던 일은 좀 치우고 그럼 모두 다 괜찮아질까 정말 좋은 하루가 되줄까 넌 요즘 맘을 대책도 없이 어지럽게 해 이게 사랑 일까 그냥 그럴 때가 있어 마음속에 니가 사는 기분 왠지 그게 고마워서 그게 좋아서 이렇게 가끔 행복한 걸 너를 생각하면 꿈을 꾸게 돼 오늘 보다 멋진 내일 좋은 하루를 부탁할게 니가

카드챕터체리 새벽공방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 걸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젠 숨바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 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난

카드캡터체리 새벽공방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 걸 사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Catch you catch you Catch me catch me 이젠 숨바꼭질은 그만 그만 우울한 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안녕, 달 (7월의 Hidden Track) 새벽공방

어느새 달이 한 발짝 다가온 밤이 무심코 바라보는 여느 밤과는 다른 미소를 머금은 넌 환한 모습으로 와 여전한 오늘의 내게 인사를 건네 우우 쏟아져버릴까 비밀은 점점 더 쌓여가고 우우 사라져버릴까 서투른 고백을 붙잡고 물어볼까 오늘 밤 커다란 달님에게 넌 어떤 꿈속에 있냐고 들어줄까 매일 밤 소원을 빈다면 너에게 꼭 데려다 줄 것만

계절이 지나면 새벽공방

귓가엔 그대의 고요한 음성이 맴돌아 보통의 일들엔 소란한 감정이 밀려와 잠결엔 부드러운 손길이 머리를 만지고 그대란 이름에 자꾸 마음이 저려와 문득 돌아본 길 위에 떨어진 우리라는 두 글자가 희미하게 번져와 그 향기에 머뭇거리는 나 또 어느새 널 따라서 걷는 나 이 계절이 지나면 늘 거닐던 거리 외로운 가로등 날 품던 아스라한

새벽☆ 새벽공방

은은한 별빛을 위로 삼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흐린 구름 뒤로 가려진 하늘을 더는 바라보기 힘들어 어두컴컴한 방 한 켠에 작은 몸을 가득 채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은 구멍이 뚫린 듯 쓸쓸해 이런 방에 스며드는 별 하나 초라한 나를 반짝이게 한다 기나긴 하루 끝에서 달려와 기대 쉴 어깨가 되어준 너에게 고마울 뿐이야

새벽 새벽공방

은은한 별빛을 위로 삼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흐린 구름 뒤로 가려진 하늘을 더는 바라보기 힘들어 어두컴컴한 방 한 켠에 작은 몸을 가득 채우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은 구멍이 뚫린 듯 쓸쓸해 이런 방에 스며드는 별 하나 초라한 나를 반짝이게 한다 기나긴 하루 끝에서 달려와 기대 쉴 어깨가 되어준 너에게 고마울 뿐이야

외로움을 말하는 방법 새벽공방

좋은 말과는 달리 턱 끝에 멈춰 나오지 않는 말이 있어 힘들어 안아주세요 한마디가 속에 머물러 있기만 해 가까울수록 더 깜깜하고 알아도 모른 척 때론 지나가고 괜찮다 생각할 때 내게 찾아와 기다렸다는 듯이 밀려온다 외로움 앞에 외로움이 서운한 감정에 미운 마음을 어떻게 말할까 외로움을 말하는 방법 꾹꾹 담아왔던 마음을 좋은

좋아 새벽공방

어디선가 불어온 나를 간지럽히는 바람 하루 종일 미소 가득 나도 모르게 콧노래만 바람이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가슴은 두근두근 설레는걸 Oh Oh Oh Oh 기분 좋아 Oh Oh 나를 닮은 강아지 내게 인사하는 것 같아 하루 종일 햇살 가득 마치 날보고 웃는 것 같아 바람 불어 오늘은 왠지 좋은

달빛천사 새벽공방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의 리듬을 바람이 살짝 잠을 깨운 꽃잎에 좋아해 이 말 한마디를 담아서 어젯밤 꼬박 새운 나의 노래에 사랑의 마법을 걸어보네 나 꿈꿔왔던 소망과 꼭 간직해온 사랑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노래할 거야

비가 그치고 나면 새벽공방

창문 틈 사이로 떨어진 빗소리를 듣다 생각이나 감은 두 눈으로 우우 흩어진 기억들을 떠올리네 너는 안에 내려 온 밤을 적시곤 마르지도 않아 어느 새 잠을 깨우고 나를 쉬지 않고 괴롭혔지 비가 그치고 나면 우우 아무렇지 않게 웃어보다가 네가 잊혀질 때면 우우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우리 함께 저물어가자 너는 눈에 고여

달빛천사 (opening) 새벽공방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의 리듬을 바람이 살짝 잠을 깨운 꽃잎에 좋아해 이 말 한마디를 담아서 어젯밤 꼬박 새운 나의 노래에 사랑의 마법을 걸어보네 나 꿈꿔왔던 소망과 꼭 간직해온 사랑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노래할 거야

프라하 (Praha) 새벽공방

어둠이 드리워지면 거리마다 이따금씩 줄지은 자동차와 가로등의 불꽃놀이 내일이 담긴 책장을 넘기면 눈앞에 일렁이는 이 장면이 어렴풋이 그린 그림이 될까 쉼 없이 바라봐요 프라하 어떤 영화에 비할까요 사랑이라 말해도 될까요 프라하 낭만을 노래해도 될까요 음악이라면 담을 수 있을까요 사흘을 머문 자그마한 기억은 머릿속을 온통 헤집어 놓고

비로소 아는 것들 새벽공방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달과 별 새벽공방

발길이 닿는 길 어디든 너와 고단한 여정은 더는 없을 것 같아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별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너의 곁에 간격을 두지 않을게 다 잘 될 거란 느낌이 들어 상상했던 내일이 되어가고 있어 눈부신 너를 이제서야 만나고 쳇바퀴 돌던

달과 별 (Inst.) 새벽공방

발길이 닿는 길 어디든 너와 고단한 여정은 더는 없을 것 같아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별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너의 곁에 간격을 두지 않을게 다 잘 될 거란 느낌이 들어 상상했던 내일이 되어가고 있어 눈부신 너를 이제서야 만나고 쳇바퀴 돌던

밤수성 새벽공방

까만 밤 마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그 날처럼 약간은 쌀쌀한 새벽 무작정 향했던 그 날이 선명해지는 오늘의 맘이야 전하고 싶은 맘 가득 떠난 꿈 속에 그 무엇도 기대하지도 너로 설레기만 했던 그 발걸음을 따라가 보면 이렇다 할 건 없는데 말야 그저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해 나의 밤에 오직 너만 있었으면 하루의

... sea . of . love ... Fly to the sky

우우우우우우예예예예예예예워우워어 ^ ----------- ^ * 언 제 나 꿈 에 비 려 차 운 바 람 도 불 고 있 어 널 기 다 리 는 삶 의 끝 본 것 만 같 아 어 떻 해 며 칠 이 몇 년 같 은 데 넌 아 무 렇 지 않 은 지 한 번 이 라 도 보 여 주 겠 니 +++ for the

sea of love ^ ----------- ^ * 졍확함늬덧 Fly to the sky

우우우우우우예예예예예예예워우워어 ^ ----------- ^ * 언 제 나 꿈 에 비 려 차 운 바 람 도 불 고 있 어 널 기 다 리 는 삶 의 끝 본 것 만 같 아 어 떻 해 며 칠 이 몇 년 같 은 데 넌 아 무 렇 지 않 은 지 한 번 이 라 도 보 여 주 겠 니 +++ for the

하나부터 열까지 새벽공방/MOOK

woo woo du ru du du du du du 우리 처음 본 그때 세상이 다 멈추고 별이 도는 것 같애 너와 단둘이 있으면 시간아 멈춰요 1초도 아까워 서로 마주보면서 수줍게 미소 한가득 달콤해요 쇼콜라 향기 같은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완벽해 Love You 너에게 빠졌어 짜증도 너무 이쁜데 표정도 귀여워 영원히

꿈에서 만나 새벽공방

긴긴 밤을 지나 너에게 간다 지친 맘을 안아주고 싶어 어두운 너의 목소리가 걱정돼 까만 밤을 종일 기다렸어 길었던 하루의 끝에 너무 힘겨워 아파와도 꿈에서라도 너를 본다면 다시 웃을 수 있는 걸 꿈에서 만나 널 꼭 안아줄게 아침이 오면 밝게 웃어줄래 긴긴 밤을 너와 꿈꾸고 싶다 그리운 널 품에 가득 안고 보고픈 맘에 네 모습을 그리다 까만 밤이 오길 ...

어른이 새벽공방

봉숭아 물들인 손톱으로 할퀴어진 마음 부여잡고 날이 선 새벽 해 뜰 때까지 뜬구름처럼 휘청인다 애를 쓴다 웃는다 좋아하는 너에게 마음을 다 한다 견뎌본다 아프다 어른이가 된 나는 눈물을 삼킨다 날아오는 공을 피하려고 이리저리 몸을 숨겨봐도 눈치 빠른 공은 날 겨눈다 또 누구를 향해 날아갈까 말해본다 건넨다 어리숙한 마음에 용기를 더한다 숨겨본다 ...

우산 속 우리 새벽공방

빗물은 찬데 아직 쌀쌀한데 왜 점점 뜨거워질까 이 길이 가까운데 왜 빙빙 도는데 지름길이라도 있나 촉촉히 젖는데 그대 머리카락이 우린 왜 느린 걸음일까 똑똑히 봤는데 어깨에 멘 가방 속에 우산은 왜 그대로 있나 빗물은 찬데 아직 쌀쌀한데 왜 점점 뜨거워질까 이 길이 가까운데 왜 빙빙 도는데 지름길이라도 있나 사실은 있잖아 할 말이 있는데 그냥 말...

꿈에서 만나*? 새벽공방?

긴긴 밤을 지나 너에게 간다 지친 맘을 안아주고 싶어 어두운 너의 목소리가 걱정돼 까만 밤을 종일 기다렸어 길었던 하루의 끝에 너무 힘겨워 아파와도 꿈에서라도 너를 본다면 다시 웃을 수 있는 걸 꿈에서 만나 널 꼭 안아줄게 아침이 오면 밝게 웃어줄래 긴긴 밤을 너와 꿈꾸고 싶다 그리운 널 품에 가득 안고 보고픈 맘에 네 모습을 그리다 까만 밤이 ...

오후의 무엇 (feat. 최낙타) 새벽공방

지루한 오늘의 아침이 부지런히 또 눈을 떴어 오늘의 가십거리는 뭘까 얘 입에서 쟤 입으로 커지는 말 말들이 정신없이 한 바퀴를 돌면 어떤 이야기인지도 모른 채 어느새 무겁던 아침이 잠깐 새 지나쳐 버리면 어떤 게 기다릴까 조금 설레는 것 같아 심심한 하루가 오늘의 오후에 난 기댈 것이 필요해 조금 재밌을 것 같아 고생한 하루가 오늘의 오후에 난 나나 ...

바나나차차 어쿠스틱 새벽공방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차차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라 엄마엄마 바나나나 yeah 진짜 맛나 엄마도 차차 아빠아빠 바나나나 yeah 사주세요 아빠도 차차 oh 길으면 기기 차라차차차 hey 먹으면 힘이 으라차차차 hey 할머니도 yeah 할아버지도 yeah 모두모두 모여라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

새벽라디오 199.3 새벽공방

늦은 새벽 불빛 아래 힘주어 담은 진심에 더욱 진해지는 글씨를 소리내어 읽어본다 하나의 선율이 될 때 즈음엔 이른 새벽이 되곤 해 숱한 고민들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너의 라디오에서 들려오면 어느 슬픈 새벽에도 나의 새벽을 닮은 비가 내려지면 흐린 창가에는 무지개가 뜰 거야 요일을 잊은 나의 일주일이 너의 달력으로 들어가면 푸른 새벽이 더는 외롭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