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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새바람이 오는 그늘

작사/작곡 조규찬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이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새바람이 오는 그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아해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속에 가린 파란 그늘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아래서 음 빠바밤

새바람이 오는 그늘 김정렬

(이준 작사, 작곡)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 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린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래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 속에 가린 파란 그늘 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겨울이 오는 길에 새바람이 오는 그늘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언제나 그렇듯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조규찬 작사/작곡 1.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쟂빛 천정위에 낮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2..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 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후렴)

빨강머리 작은 새 새바람이 오는 그늘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새 햇살이 세상에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새 구름사이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을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떠들어 대다가 쑥스럽게 내모습 바라본 빨강머리 작은새 조금씩 조금씩 내맘에 작은가지 가져...

호수에서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 앉아 홀로 인생엮어 던지던 날 *어딘선가 평화의 노래 들려오네 반짝이는 저기 저 호수에서 푸른물 푸른하늘 그속으로 내마음 저멀리 다시 밀려오는 나의 고통과 나의 시련 벗어날 수 없는 나하나의 삶 이젠 새가되어 날아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나의 꿈 내 소중한 빛

사진집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보았네 커다란 책장에 놓여진 작은 널 이젠 의미없는 한숨도 모두 작은 기쁨으로 접어둔 너와 나 *아빠의 따갑기만 했던 입가도 엄마의 따사로운 미소도 모두 간직한 너의 지나온 많은 날들을 나는 사랑해 넌 나의 좋은 친구야

좋은날 새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아무말없이내맘에 숨어있는내 모습이 싫어서오늘도 문득 하늘보네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난 걸었지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나는 서 있네그렇게 사랑했던내마음이 미워서허탈한 맘에 웃어보네당신을 닮은 인형내겐 소중했지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나의 사랑도하늘엔 당신 모습왜 이리도 많을까눈을 감아도 보이네안녕이라 하지마라라...

사진첩 새 바람이 오는 그늘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이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언제나 그렇듯 이영훈

긴 새벽은 날 놓아주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난 적당히 외롭다 늘 제멋대로인 내 기억들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날 찾아온다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흩어져가고 텅 빈 나의 방을 가득 채우는 그리운 마음 아무 말도 없이 스치듯 지나간다 습관처럼 늘 아쉬워하며 적당한 말들의 주위를 맴도는 나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그늘 나상현씨밴드

모두 다 하나둘씩 멀어져가 어디로 가든지 우린 똑같은 기억의 끝에서 나에게 그늘이 되어주었던 너와 내가 있던 그날 밤의 품이 아직도 내 곁에 남아서 나의 머릿 속에 가득히 맴돌고만 있는 그 시간들은 언제나 날 부르고 있어 너와 발을 맞추며 길을 걷던 밤이면 슬픈 나날들은 전부 다 희미해진거야 아름답게 남았던 모든 장면 속에서 가슴

늘 그렇듯 조이 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까르망 장재인

짧은 눈길에 작은 내 맘이 또 다시 움직여 음 일렁이네 맘을 닫았던 작은 다짐은 아찔해 사라져가 언제나 그렇듯 스치듯 사랑은 다시 날 지나갈 텐데 (다시 나를 지나갈 거야) 언젠가 그랬듯 내 맘은 누군갈 원해, 시간은 묘하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나 언제나 반복되는 끝이 두려워, 그때에 다시 예고 없이

제자리걸음 (Sunflower)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어쩜 겁이 많아서겠죠 늘 그렇듯 항상 그림자 속에 숨어 보이질 않아 언제나 난 니 한걸음 뒤 또르르 눈물이 흘러 떨어져도 그댄 하늘만 보네 나는 구름인가요 *제자리걸음 너에게로 혼자 웃고 또 나 울고 있어요 이렇게 난 그늘 속 슬픈 해바라기 그래요 난 너 하나만 그리죠 다른 곳을 바라보네요 왜 그녀인가요 흔한 사랑얘기 나는 너무 어려워 혼자만의

제자리걸음 (Sunflower) 소녀시대

<소녀시대 -제자리걸음 (Sunflower)> 어쩜 겁이 많아서겠죠 늘 그렇듯 항상 그림자 속에 숨어 보이질 않아 언제나 난 니 한걸음 뒤 또르르 눈물이 흘러 떨어져도 그댄 하늘만 보네 나는 구름인가요 제자리걸음 너에게로 혼자 웃고 또 나 울고 있어요 이렇게 난 그늘 속 슬픈 해바라기 그래요 난 너 하나만 그리죠 다른 곳을 바라보네요

바다 그늘 디바

지금 내모습에 만족하는거야 숨 쉴수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저 별은 나를 향해 더 나를 비춰주고있어 산다는게 그런거겠지 조금은 익숙해졌지 어느새 난 길들여졌지 이런말 하는 내가 우습지 저 바람은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행복이란게 늘 가까이 있는데 왜 난 왜 몰랐을까 저 바람은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세상이란게 쉽지만은 않더라도 울지않아 아무도

늘 그렇듯-엄정화 Zoy project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잃은 눈 그늘

기다림을 기다리는 나에게 다가올 날의 깊은 어둠을 어리석게 마주하지 않도록 부끄럽게 도망가지 않도록 언제나 찾아올 너의 모습에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의 아픔을 기억에서 상처 없이 더듬어 너를 내 마음에 간직하려 해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너의 빛 내가 기억하는 너의 꽃 향기 꿈이 아닌 너의 잃은 눈으로 영원한 너를 나의 품으로 기다림을 기다리는 나에게

멍하니 앉아 Wynn (윈)

멍하니 앉아 꺼진 TV를 바라보며 문득 우울하다며 너가 사준 화분이 보여 이상하게 시들지 않았어 내 마음이 그렇듯 조금씩 무너져 시든 줄 알았어 근데 왜 Take all your trace and go away 햇살이 누운 창가에 마지막 남은 흔적 하나에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멍하니 앉아 빛바랜 추억들과 함께 널 생각했어 기억

빈자리 (Feat. 세이지) 지즈

눈가에 눈물이 계속 고여 니가자꾸 보여 (대답없는 니 목소리가 들려) 행복해졌겠지 라고 푸념해도 (그래도) 잊지못해 한 장의 사진앞에놓고 빌고 또 빌어 주윈 어둡고 (지금너무추워) 너에게빠져 그만 헤어져 멈춰버린 시간을 애써 던져 곁에 없고 느낄수 없어도 행복 할꺼라고 (다짐을해 나) 이젠 그만 기억할래 더 이상 추억을 새 니가 떠나간 빈자리엔 언제나

겁이 나서 (Vocal 김수현) 우유같은걸

나도 마음이 흔들려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밀어내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겁이 나 지난 내 상처가 아직 덜 아물어서 너를 담기엔 마음이 따가워 날카로운 시간에 식어갈 너의 눈빛 두려워서 사랑이 겁이 나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밀어내도 다가와 내 곁에 항상 머무를 것처럼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피하려 해도 찾아와

빈자리 (Feat. 세이지) 지즈(Jeez)

눈가에 눈물이 계속 고여 니가자꾸 보여 (대답없는 니 목소리가 들려) 행복해졌겠지 라고 푸념해도 (그래도) 잊지못해 한 장의 사진앞에놓고 빌고 또 빌어 주윈 어둡고 (지금너무추워) 너에게빠져 그만 헤어져 멈춰버린 시간을 애써 던져 곁에 없고 느낄수 없어도 행복 할꺼라고 (다짐을해 나) 이젠 그만 기억할래 더 이상 추억을 새 니가 떠나간 빈자리엔 언제나

겁이나서 김수현

나도 마음이 흔들려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밀어내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겁이 나 지난 내 상처가 아직 덜 아물어서 너를 담기엔 마음이 따가워 날카로운 시간에 식어갈 너의 눈빛 두려워서 사랑이 겁이 나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밀어내도 다가와 내 곁에 항상 머무를 것처럼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피하려 해도 찾아와

빈자리 (Veloce Remix Ver.) 지즈(Jeez)

니가자꾸 보여 (대답없는 니 목소리가 들려) 행복해졌겠지 라고 푸념해도 (그래도) 잊지못해 한 장의 사진앞에놓고 빌고 또 빌어 주윈 어둡고 (지금너무추워) 너에게빠져 그만 헤어져 멈춰버린 시간을 애써 던져 곁에 없고 느낄수 없어도 행복 할꺼라고 (다짐을해 나) 이젠 그만 기억할래 더 이상 추억을 새 니가 떠나간 빈자리엔 언제나

잎 새 남상규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사랑 내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은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사랑 내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은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잎새의 사랑 김기성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곁을 떠났네 그렇듯 내 사랑 내곁을 떠났네 내 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 사랑 내곁을 떠났네 그렇듯 내 사랑 내곁을 떠났네 내 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잎새 남상규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 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간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 보는데 ~ 간 주 중 ~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그늘 되는 나무 김이곤

한곳만 보고살았던 어린시절 내 눈속엔 좁은길하나 만들어져 다른길 보이질 안았네 꽃송이 피고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을 느껴가며 음음 기쁨을 보게되었네 너무 높은곳을 찾지말고 너무 빛나려고 하지말고 언제나 그늘되는 나무같은 그런 그런 사람 되고파 계절이 쌓여가면서 꿈도 따라 변해가고 어둠을 밝혀주는 음음 한줄기 빛을 보았네 두팔벌려 부끄럽지 않고 비바람에

긴하루 수상한커튼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기억 속 어딘가 어둠 속에 뒤엉켜 너를 누르는 모든 것 벗어나서 바라봐

긴 하루 수상한 커튼 [2013 아름다운 날]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기억 속 어딘가 어둠 속에 뒤엉켜 너를 누르는 모든 것 벗어나서 바라봐

긴 하루 수상한 커튼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기억 속 어딘가 어둠 속에 뒤엉켜 너를 누르는 모든 것 벗어나서 바라봐

도토리의 꿈 주미림

아름다운 숲 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주의 그늘 아래서 라이프로드싱어즈

폭풍과 비바람 잠잠케 하시는 평화의 하나님 늘 순종하리라 내 모든 두려움 평안케 하시며 사랑의 말씀이 날 일으키시네 나의 맘 연약할 때 항상 위로하시는 주님 언제나 나의 피난처가 되시네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영혼 찬양해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거하리 우리의 귓가에 주 음성 들리니 내 영이 곤할 때 주 품에 안기리 위로와 평안의 손길이 되시는 영광의

10. 늘 그렇듯 - 엄정화 조이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할까 내

10월 October - 늘 그렇듯 엄정화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나오면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 수 있는 하늘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 한 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처럼 빵을 한 조각 먹을까 아님 그냥 따듯한

(October) 늘 그렇듯 - 엄정화 조이 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도토리의꿈 (KBS창작동요대회) 동요 대회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

작별의 노래 주윤하

언제라도 힘이 들 땐 뒤돌아 보렴 내가 여기 서있을게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내게 돌아오면 돼 이 가을이 지난 후에 우린 서로 바라보고 있을까….?

나는 여기에 오소영

조그만 나무에 작은새 한마리 쉬고 조그만 바람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 또 여기에 어두운 하늘에 조각달 낮게 걸리우고 따스한 별빛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 또 여기에

그늘 윤종신

이제 좀 쉬었다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어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 길이 아름다운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꾸어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가야할 길을 보아요 그역시 아름다울 거에요 가다가다 그늘이면 꼭 ...

그늘 이승환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여기 나 서 있는 식어버린 자리 나만을 쏙 뺀 채 훌렁 저만치 달아난 저 햇살과 눈부신 그대와 예도 옛날부터 점쳐진 예언처럼 당신이 멀어지는 길을 끊을 수 없었네 그늘 밑의 나 아픈 표정도 눈물도 그저 까맣게 돌아볼 그대를 몰라야했어 세상은 하나도 나를 위해 변해갈 순 없다고 늘 혼자여야 해 다짐만 하다 마는

그늘 윤종신

이제 좀 쉬었다 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길이 아름다운 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꿔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꿔보고 배낭속에 ...

그늘 장성민

너무 더워서 피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 힘들어 하던 날 곁에 커다란 나무가 되어 해를 가리고 나를 지켰지 그늘이 되어 나를 감싸주고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많이 좋아했었고 많이 사랑했었고 그래서 나의 모든 걸 줘도 부족하게 느껴진 너 이젠 떠나고 마음 깊은 한자리에 우울한 그늘이 되어 나를 너무 아프게 해 왜 그래야만 돼 힘든 이별이 잘난 사랑...

그늘 MIDO

♬ 잊고 지낼 수만 있다면 그래야겠지 그렇게 무거운 가슴으로 고개 돌리면 내 가슴에 작은 해 하나 떠오르고 그 뒤편으로 추겁게 늘어지는 힘겨운 삶의 검은 조각들 그 그늘 아래 다시 흐느끼다 ♬ 지워낼 수 없는 아픔을 능숙히 막아내는 방법을 아직은 완전히 배우지 못해 다행이다 그 아픔이 나를 살게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늘 윤종신

이제 좀 쉬었다 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어 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 길이 아름다운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 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한번 꾸어보고 배낭속에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가야 할 길을 보아요 그 역시 아름다울 거예요 가다가다 그...

그늘 윤종신

이제 좀 쉬었다 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길이 아름다운 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꿔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꿔보고 배낭속에 ...

그늘 설경

우리의 시간은 하루가 쌓여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저녁 그 끝에서 오늘도 찬란히 바래져 가는 그날의 향기 말없이 따스히 짓던 그대 미소 나는 아직 달 그늘 아래 우릴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고 또 기억하죠 잊혀지지 않길 별도 잠든 밤 느린 하루 끝에서 응달 진 거리를 우두커니 헤매이고 있어요 고요했던 그대 그늘 아래 모두 맡긴 채

그늘 정홍일

내일이 또 기다릴까봐 긴 절망 그 끝에 다 무너질 때 언제든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처럼 무거운 삶에 초조해진 표정까지 숨길 수 있는 그늘처럼 참다 참다 또 울먹여도 그 눈물까지 가려주는 그늘처럼 이 세상 앞에 당당히 더 큰 날개 펼친채로 힘든 시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끝도 없이 다시 훨훨 날아 길을 잃어 헤매이다 지쳐갈 때도 큰 그늘

그늘 유키카

헤어져 나는 몹시 나쁜 사람이니까 나는 널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의 그늘이 내겐 어둠이야 안녕 Nanana 어쩌면 우린 사랑이 아닌 정의 내리지 못한 의미 없는 관계였을까 한 때의 떨림 한 때의 기쁨 그런 감정이 때론 잔상이 되어 날 괴롭혀 헤어져 나는 몹시 나쁜 사람이니까 나는 널 사랑하지 않으니까 너의 그늘이 내겐 어둠이야 그만해 더는 미안해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