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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는 나의 너 새라

별을 보고 싶었던 걸까 아님 너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걸까 난 참 모든 게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 너만은 다르고 싶어 또 혼자 그런 표정 짓고 있지 마요 이상하게 내가 더 아프니까 떨리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모두 담아서 전할래 그땐 내가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을 그대의 품에 이젠 마음껏 기대해도 되는 걸까 대답 대신 안아주는

안아주는 나의 너 (inst.) 새라

별을 보고 싶었던 걸까 아님 너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걸까 난 참 모든 게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 너만은 다르고 싶어 또 혼자 그런 표정 짓고 있지 마요 이상하게 내가 더 아프니까 떨리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모두 담아서 전할래 그땐 내가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을 그대의 품에 이젠 마음껏 기대해도 되는 걸까 대답 대신 안아주는 나의 힘들었지 이런

너처럼 날 사랑할 수 있게 새라

Sometimes 가끔은 작아지고 우울해질 그런 일이 있잖아 그런 뒤엔 다시 일어날 용기가 잘 안 나곤 해 (It's so hard) 그때마다 내 손을 잡아주던 어떻게 그렇게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나보다 자상한지 궁금해 너처럼 날 사랑할 수 있게 용기를 줘 내가 나를 바라볼 수 있게 곁에 있어줘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내게 너란 사람과 함께라는 건

같은 곳으로 새라

새벽 빛살에 무표정한 우리 아침 전철에 오르면 어제를 카피한 오늘이 또 시작이 되고 두 줄로 갈린 작은 이어폰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고 두 눈을 감는다 똑 같은 그 표정들로 가득한 세상 그대의 창 밖엔 세상 모든 것이 오른쪽으로 내 눈에 세상은 스쳐 지나가지 왼쪽 끝으로 마주 앉았을 뿐 건너편에 우린 이렇게 같은 곳으로 또 습관처럼 마신 몇 잔의 술로 ...

칵테일 사랑 새라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마음 ...

월파루(月波樓) 새라

월파루(月波樓) - 새라 한적한 들판을 걸어 너에게 문득 말을 건네 너는 가장 예쁜 곳에서 달을 본 적 있냐고 저기 월파루에선 새로운 달을 볼 수 있대 그건 보름달이 담긴 검은 눈동자야 아무 말도 없이 달에 비쳐지는 풀잎들만 바라봤던 우린 같은 숲속 안에서 우린 같이 시간을 걸어 너는 별들을 눈에 담고 나는 널 눈동자에 담아 곧 해가 뜰 거야 이젠 더

새라

여기에 온 지7일이 지났네모두 언제 떠날지모르겠지만후회는 남지 않게충분히 즐기다가 가후회한다면 추억마저도물들어 잊게 되니까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다기억한다면 언제든필요할 때 찾아와줘요이제 떠날 날이야아쉬움은 추억에 남겨말은 할 수 없으니물결로 인사할게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다기억한다면 언제든필요...

청춘에 몸담은 우리 새라

말보단 행동이 먼저인우리의 마음엔걱정 따윈 버려둔 채움직이기 바쁘네상처가 많아져도멈출 순 없음에큰 흉터가 남기 전에다시 돌아가자우린 어른이라기엔 너무나 순수해서낭만이란 단어에 하루를 보낼래요!청춘에 몸담은 우리는어디든 갈 수 있겠죠너와 같이 있다면뭐든 해볼 수 있겠어요우린 어른이라기엔 너무나 순수해서낭만이란 단어에 하루를 보낼래요!청춘에 몸담은 우리는...

안아주는 나의 너 남새라

싶었던 걸까 아님 너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걸까 난 참 모든 게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 너만은 다르고 싶어 또 혼자 그런 표정 짓고 있지 마요 이상하게 내가 더 아프니까 떨리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모두 담아서 전할래 그땐 내가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을 그대의 품에 이젠 마음껏 기대해도 되는 걸까 대답 대신 안아주는

사랑한다는 말 새라 (saera)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눈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며 아무 말 없이 고백해 맘이 설레는 밤에 입술을 맞추고 이곳에서 너를 노래해 love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보다 더 많이 안아줬으면 널 바라보는 나의 이 맘을 알아주겠니 I\'ll be missing you 너를 바라보는 내 맘도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데 그 어떤 말이라도 날 위해

사랑한다는 말 새라(Saera)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눈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며 아무 말 없이 고백해 맘이 설레는 밤에 입술을 맞추고 이곳에서 너를 노래해 love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보다 더 많이 안아줬으면 널 바라보는 나의 이 맘을 알아주겠니 I\'ll be missing you 너를 바라보는 내 맘도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데 그 어떤 말이라도 날 위해

홍시 나운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박재권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새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김인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민지남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Acustic Guitar Ver.) 채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홍시 박진석

홍시 - 박진석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명품)홍시(울엄마)(나훈아) 이헌승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때문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홍시 유지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홍시 희정이

홍시 - 희정이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유성화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룰루랄라 휘파람 태란

바람불면 날아갈까 비가 오면 젖을 새라 애타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콤달콤 약속으로 짜릿짜릿 봄으로 살살 녹는 내 맘엔 어느새 사랑이 가득 룰루랄라 휘파람에 세상은 나의 거예요.

홍시 윤옥,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홍시 이창배

홍시 - 이창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명품) 홍시 (울엄마) (나훈아) 채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홍시 (Original Edit) 김양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홍시 이은청

홍시 - 이은청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김덕희

홍시 - 김덕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배주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홍시 박종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회로 알리 (ALi), 소향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나라고 아픈

회로 알리 (ALi)/소향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회로 알리 (ALi) & 소향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회로 알리 (ALi)/소향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회로 ALi.소향

회로 - 04:26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대답해줘 새라, SER!N

아직 못한 말이 더 남아있단 걸 알아? 내 작은 고백의 대답을 자 어서 대답해줘 고요한 여름밤의 끝이 올 때쯤 내 마음처럼 너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 oh oh 조금씩 어색해지는 공기를 빌려 꺼낸 말 우리 사이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렇게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너인데 그저 편한 친구나 그런 건 아니잖아 아직 못한 말이 더 남아있단 걸 알아?

I`m Cuz U Are wlrtitdb ZY

지금 나의 곁에서 나를 안아주는 나의 손을 잡아줘 내 얘기를 들어봐 너를 처음봤을 때 나를 보듯 그대로 같은 꿈을 꿀거야 내 얘기를 들어봐 그래 너여야 했어 젖은 눈물 거둘게 난 넌 나의 작은 바다야 넌 나의 작은 꿈이야 끝없이 펼쳐진 꿈과 넌 나의 작은 하늘야 넌 나의 작은 기쁨야 눈앞에 펼쳐진 바다 쉼없이 퍼지는 하늘 그 휘파람

I'm Cuz U Are ZY

지금 나의 곁에서 나를 안아주는 나의 손을 잡아줘 내 얘기를 들어봐 너를 처음봤을 때 나를 보듯 그대로 같은 꿈을 꿀거야 내 얘기를 들어봐 그래 너여야 했어 젖은 눈물 거둘게 난 넌 나의 작은 바다야 넌 나의 작은 꿈이야 끝없이 펼쳐진 꿈과 넌 나의 작은 하늘야 넌 나의 작은 기쁨야 눈앞에 펼쳐진 바다 쉼없이 퍼지는 하늘 그 휘파람 지금 나의

사랑 Two (Remix Dance Ver.) 정열

나의 하루를 가만히 안아주는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너와 나의 이야기 (Feat. 새라) SKYWALK

놀러와 마이홈내가 있는 곳으로 oh oh무거운 짐들은 저 멀리 힘껏 던져버리고머리가 다 아프겠어 oh, oh, oh어른들의 세상은 다 이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산만 하다가 밤이 되잖아Oh 난 아니에요 용기가 없어 한 마디 말조차 부끄러워 내게 힘을 줄래요? 놀러와 마이홈 내가 있는 곳으로 oh oh이불 밖은 위험 하대잖아 여기 다 모여봐요모두가 알...

별에게 쓰는 편지 새라 (saera)

잘 지내고 있니 거긴 춥지 않니 그곳은 좀 어떤 곳이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지켜보고 있니 자꾸만 네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해 너와 내가 함께 걸었던 지난 시간을 보면 그때로 자꾸 돌아가고 싶어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 스쳐 지나가곤 해 아직 널 보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별이 돼 줘 나를 비춰줘 항상 볼 수 있게 자리를 지켜줘 이젠 넓은 하늘을 볼 때 ...

I`m In Love 새라 (saera)

다 그렇죠 다 믿겠죠 목소리만 나 들어도 설레겠죠 두근거리죠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아 그런가요 다 맞겠죠 그 사람이면은 돼요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졌나 봐요 뚝뚝 떨어지는 이 눈물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 내가 사랑하는 전부에요 점점 멀어지는 내 생각도 다 아니라는 걸 그댄 알아요 그 사람 나만 ...

칵테일 사랑 새라, 이한울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마음 ...

사랑 Two 성희재

나의 하루를 가만히 안아주는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 * 반복 >> *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사랑TWO Forever프로젝트

나의 하루를 가만히 안아주는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 * 반복 >> *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

사랑 Two Forever프로젝트

나의 하루를 가만히 안아주는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 * 반복 >> *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

곁에 있다고 (A Ray of Sunshine) 주성

조금은 겁이 나는 마음 말 하지 못하는 작은 사람인데 난 이런 나를 보며 너는 어떻게 늘 고맙단 위로를 하는지 사실은 걱정이돼 진짜 날 들킬까 봐 나의 행복은 날 부르는데 참을 수 없이 초라해지는 이런 나를 안아주는 순간 내게 가르쳐주네 사랑은 늘 곁에 있다고 그늘진 창에 환히 비추는 나를 향한 손짓은 뒤를 돌아보려 하는 나에게 더 나아갈 용기를 주었어

오늘 밤을 새라 생각하네 와이

뭘까 갈증 없애 줄 물이 없기 때문이고 내가 지금 잠이 오는 이유는 또 뭐야 편히 잘 시간이 없기 때문이야 지금 너의 생각을 하는 나는 왜 그런 걸까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난 오늘 밤을 새라

DONUT ! (Feat. 새라, 예령) 모레 (more)

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것만 같은 걸때론 달콤해져도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서We broke up이대로남은 건손에 묻은채로삼켜이제는잡았던손을 놓고시간이 너무 빨랐네우린 마지막이라기엔변한 게 없는 것 같아맞춰보려고 했는데가끔 틀리던 내게 넌상처를 줘그럼 뭘 나는 하기도싫어졌고우린 중간이 없는 걸알면서도계속 끝에서 싸우겠지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회기동 로맨티스트 (청춘가) 회기동 로맨티스트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제멋대로 날 끌고 가네 그렇게 10년은 눈 깜짝할 새라 내 수염은 굵고 짙어졌네 많은 게 변해 버렸네 어느새 나도 서울 사람이 됐고 욕심을 좇아 살았던 난 결국엔 남는 건 지친 하루 뿐이야 세상은 내게 말하지 내 꿈들을 포기하라고 현실이 그걸 보여주더라 몇 번을 넘어지고서 정신을 못 차릴 때쯤 난 내가 바라던